|
〇2018년 불교인권: 불교평화연대
2018년 불교인권위원회 ・ 불교평화연대 사업계획
불교인권위원회 불교평화 후원회 및 간부 명단
1, 불교인권위원회
명예 고문 : 고)강석주 큰 스님 정대 큰 스님 (전 총무원장)법장 (전총무원장 )
총 재 : 혜총
고문 : 영공 큰스님 고산 큰스님 정관 큰스님 세민 큰스님 흥교 큰스님 경희 큰스님 설정 큰스님 현호 큰스님 월탄 큰스님 설조 큰스님 정련 큰스님 종화 큰스님 강순정 나창순 선진규 법사 ( 무순 추대 )
지도위원 : 법산 각현 보선 보정 종광 원성 종림 성우 영담 재원 법진 장곡 원정 상덕 정우 법현 상운 동성 인묵 무상 원행 정념 삼각 선재 진성 정안 현지 관일 혜욱 김영 법사 (무순 계속 추대 )
공동 대표 : 진관 지원
부위원 대표 : 도관, 금곡. 박준호
공동운영위원장 : 자인, 대안, 도성
위원, 성법, 정현 설곡 탄탄.
감사 : 박정기. 정각
대변인: 진철문
사무총장 : 승찬
사무처장 : 범상
사무차장 :
사무국장 : 조혜은
〇불교인권상 준비 위원회
불교인권상(매년 11월 20일)
2018년 1월~11월까지 인권운동에 대한 공로가 있는 단체 개인 기타
박종철인권상(매년 6월)
매년 6월--6월 까지 인권운동에 헌신적인 단체 개인 학생 활동가
불교인권위원회 위원 특별위원
불교언론분과위원장 : 진관
불교소통위원장 : 자인
통일분과위원장 : 설곡
교육분과 위원장 : 차차석
조직위원회 위원장 : 도관
복지분과 위원장 : 금곡
대외협력 위원장 : 박준호
정책분과 위원장 : 진철문
법률분과 위원장 : 윤기원
국제분과 위원장 : 이강렬
홍보분과 위원장 : 최승찬
불교문화분과위원 : 이시규
불교인권청년준비위 : 한 성
불교여성회 회장 : 성법
부설 기관
불교 인권학교 교장 : 혜총
불교언론학교 교장 : 진관
한국불교문화예술연구원 원장 :지원
불교생명윤리연구소: 이사장 : 영공
〇불교인권위원회 특별위원회
불교 언론대책위원회
불교 언론 대책위원회 위원장 : 진관
부산 불교 언론 대책위 위원장 : 도관
대구 불교 언론 대책위 위원장 : 재원
경북 불교 언론 대책위 위원장 : 법매
인천 불교 언론 대책위 위원장 : 정암
대전 불교 언론 대책위 위원장 : 도광
2. 각 지방 불교인권위원회
서울 불교 인권위원회 위원장: 진관. 법우, 현종
부산 불교인권위원회 위원장 (정각 혜총 도관 )
017-561-0113
전남 불교인권위원회 위원장 ( 승찬 )
대전불교인권위원회위원장: ( 장곡 ) 011-217-8209
박준호
대구불교인권위원장(재원)
정현 (비구니 )
재원스님 053-627-2331
011-734-3456
실무책임 : 정각 스님
053-626-5803
경북불교인권위원장 : 법매
충북 불교인권위 위원장 ( 도웅 )
청주불교인권위원장 ( 각의 )
포항 불교인권위원장 ( 묵설 )054-262-0867
인천 불교인권위원장 ( 정암 )
홍성 불교인권위원장 (범상)
2018 사업 불교인권위원회
1. 20018년 불교인권위원회 사업계획
■ 2018 사업방향
불교인권위원회는 지난 28년간의 활동을 성찰하고, 현실상황의 징표를 올바로 진단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이 실현되는 정의롭고 자비・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염원으로 2018년활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현재의 인권운동 영역은 시민・정치적권리의 제한과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 영역만이 아니라, 사회・경제・문화적 권리의 영역 및 장애인, 노인, 어린이, 외국인, 소수자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차별행위에 대한 개선과 변화의 요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출범하여 활동하고 있고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인권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는 현재의 조건에서 불교인권위원회는 종교 인권단체로서 고유성과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불교와 사회 속에서 우리에게 요청되는 일들을 참된 종교인의 자세로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응답하고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1. 전문성을 강화하여 불교와 사회의 인권에 관한 제반 요구에 적극 대응
2. 인권침해와 차별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하고 공권력에 대한 감시를 강화
3. 인권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중적 기반을 확대
4. 인권관련 법적・제도적 개혁을 위한 활동을 추진
■ 2018년 사엽계획(안)
1. 인권교육실 신설을 통한 인권교육활동 강화
2. 개혁입법 폐지 개정을 위한 노력 및 올바른 법집행과 과거청산을 위한 활동
3. 가난한 이들에 대한 우선적 선택과 생명■평화 홍호를 위한 활동
4. 종교■인권■시민사회 단체회의 다양한 연대활동과 국제 연대 활동 강화
5. 불교인권상(매년 11월) ■ 박종철인권상(매년 6월)
6. 북한어린들에게 분유와 학습도구 보내기 학전시회 및 일일찻집
7. 후원회원 확대를 위한 활동
8. 불교 인권학교 강의
9.사형제도 폐지운동
10, 불교외국인 지원 센타 건립 운동
1, 안산 지역
2. 불교인권 학교 활동가( 승가 재가 ) 교육 제 3기 학생모집
학 장 진관
운영위원장 도관
실무책임 범상
3. 불교인권 소식지
2018년 불교평화연대
서울 종로구 전화 :734-6401 전송 :734-6402
불교평화연대 상임 대표: 진관
공동대표: 지원. 무원. 법우. 명진. 영탄
서울불교평화연대 대표 : 법우 이시규
전화 : 379- 2635
법우 ( 선교종 불심원 주지
011- 324-2635 실무책임 : 자원 스님
명신당 이시규
대전불교평화연대 대표 : 현광 042-252-3775-6
박준호 .010-8382-0419
광주불교평화연대 대표 : 현지
전남 불교평화연대 : 승찬
제주불교평화연대 대표 : 대효 064-755-3322
인천불교평화연대 대표 : 정암 032-523-2108
충남불교평화연대 대표 : 무원
경남 불교평화연대 대표 :장흥
기장불교평화연대 대표 :설곡 051-722-3393
대구 불교평화연대 대표 : 이상번
강릉불교평화연대 대표 :부동
금산 불교평화연대 대표 : 성안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신안리 52번지
전화 041- 752-7938
경기 남부 불교평화연대 대표 : 탄탄 진철문
경북불교평화연대 대표: 법매
공동운영위원장 : 도관. 진철문
사무총장 : 범상
사무국장 :
〇2. 불교평화연대
불교평화연대 운영규약
제 1장 총칙
제 1조(명칭) 본 조직은 불교평화연대(약칭 불평연)이라고 칭한다.
제 2조(목적) 본 연대는 6.15남북공동 선언 실현을 위한 불교단체에서 이에 동의하는 불교 단체 및 개인들이 결합하여 조국통일에 대한 문제를 논의 하며 조국통일운동에 관한 문제를 상설적인 연대기구로서 6.15남북 공동선언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 하는 일을 그 목적으로 한다.
제 3조 (사업) 본 연대는 위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의 각 호의 사업을 전개한다.
1. 조국통일운동을 평화적인 방법을 남북공동으로 추진하는 일에 동참한다.
2. 조선불교도연맹과 지속적인 남북교류 사업을 전개한다.
3. 6,15남북공동선언실현을 위하여 불교 단체와 연대하며 국제단체와 연 대 한다.
제4조 (소재) 본 연대의 사무실은 서울에 둔다.
제 2장 회원
제 5조 (구성) 본 조직 연대의 회원은 본 연대의 목적 및 내규에 동의하는 지방각지의 단체 및 개인으로 구성한다.
제 6조 (권리) 본 연대의 회원은 각종 회의에 참석하여 발언 및 표결을 할 권리 본 연대의 참여하여 보고 밭을 권리를 가진다.
제 7조 ( 의무) 본 연대는 운영 내규 및 제반 결의 사항을 준수하고 소정의 회비를 납부하며 본 연대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
제 3장 기구 및 임원
제 8조 (기구 및 임원) 본 연대는 총회, 고문, 감사, 상임대표 공동대표, 운영위원회 상운영위원회 위원 사무총장 사무처장 특별분과 위원회, 사무처에 두며 필요시 부서를 둘 수 있다.
제 9조 (총회) 1.총회는 본회의 최고 의결 기구로서 전 회원으로 구성한다.
2. 정기총회는 매년 1회 1월중에 개최하며 임시총회는 본 연대의 상임의장이 소집할 수 있다.
제 10조 (고문 및 지도위원) 본연대의 사업을 구하기 위하여 지도급으로 추대 구성한다.
제 11조 (감사, 상임대표 및 공동대표)
1. 감사의 임기는 4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인원은 2명 이상을 둔다.
2. 공동대표는 각 단체의 대표로 선임하며 상임대표를 1인을 둔다.
3. 상임대표의 임기는 4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제 12조 (상임운영회의)
1. 본 연대는 기본 사항을 심의 결성하기 위하여 상임운영회의를 두되 다음의 각 호의 임원으로 구성 결의할 수 있다.
1) 상임의장
2) 공동대표
3) 운영위원장
4) 특별분과위원장
5) 사무총장 및 사무처장
2. 월 1회의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임시모임은 긴급사항이 발생할 시 상임의장이 수시로 소집한다.
제 13조(사무처)
1. 사무처는 총회 운영회의 상임운영회의 결의에 따라 사업을 집행한다.
2. 사무총장은 운영회의에서 추천하여 상임대표가 임명한다.
3. 사무처 내에 필요한 부서를 둘 수 있으며 사무처장의 추천으로 상임 대표가 임명한다.
제 14조(특별분괴위원회) 본 연대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특별한 사업에 따 라 둘 수 있다.
제 4장 재정
제 15조(재정의 충당) 본연대의 재정은 회비 특별회비 후원금 국내의 후원금 재정사업수입금으로 충당한다.
부 칙
제 1조 본 회칙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위원 총회에서 의결하는 규칙 세칙 및 (민주주의) 일반 관례에 따른다.
제 2조 본 회칙은 통과된 날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2. 불교평화연대 사업
불교평화학교
학장 : 진관
1) 통일자전거 보내기 공동본부장 : 진관 지원
집행위원장: 도관
실무 책임 : 범상
2) 북한 어린이 돕기 불교본부
공동 위원장 : 진관 지원 도관 성법
집행위원장 : 범상
실무책임
3. 조선불교도연맹에 생활필수품보내기불교운동본부
고문
영공 큰 스님
정관 큰 스님
고산 큰 스님
총재 : 혜총 큰 스님
상임공동본부장 : 진관 지원 스님
공동본부장 : 도관
운영위원장 : 자인
사무총장 : 범상
사무처장 :
5. 한・일불교평화순례행진 제16차 일본순례
불교인권 부설 불교생명윤리 연구소
고문 :혜총 큰스님
이사장 : 영공 큰스님
상임이사 : 지원 스님 문수사 주지
이 사 : 법매 스님
이 사 : 진관 스님
이 사 : 재원 스님
이 사 : 미산 스님
이 사 : 종호 스님
이 사 : 연기영 교수
이 사 : 유승무 교수
이 사 : 김응철 교수
이 사 : 차차석 박사
감 사 : 성법 스님
윤기원
소 장 : 진관 스님
부소장 : 차차석 박사
연구실장 : 종호 스님
홍보위원 : 최승천
사무국장 :
사무처장 :
대한불교 조계종 인권위원회
총제 :
상임고문 :
대한불교 조계종 인권위원회 위원장 : 진관. 지원 도관
인권위원 : 대안 : 도성. 성법 윤기원 변호사 : 박용일 변호사
박준호 불교운동가 : 이강렬 교수 차차석 교수 진철문교수
사무총장: 자인
사무처장 : 범상
사무국장 : 조혜은
1) 대한불교조계종 인권위원회 사업계획 준비
2) 기존 불교인권위 활동과 연대
3) 각 지역불교인권위 창립 조직
2018년 사업 불교인권운영회의
1) 2018년 불교인권위원회 사업 계획
불교인권위원회에서는 1990년 11월 20일 창립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새롭게 준비하는 해로 삼고자 합니다. 그 동안 인권활동을 통해서 불교의 위상을 높이는 일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새롭게 인권운동을 전개하고 불교인권운동을 통해 인권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1.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산하
국제 불교 인권위원회
창립준비 위원장 : 혜총
운영위원장 진관
실무책임 도 관
2. 불교인권 학교 제 4기 학생모집
학 장: 혜총
부학장: 진 관
운영위원장: 도관
실무책임: 범상
3 불교인권위 간부 교화위원 신청
불교사형제도 폐지 전국순회 기도 법회
1. 서울
2. 대전
3. 대구
4. 부산
5. 광주
3) 불교언론대책위 위원장 진 관
실무책임 도 관
불교언론 학교
1) 부산 불교언론 대책위 위원장 도관
< 2001년 12월 23일 창립 >
2) 전남 불교 언론 대책위원장: 승찬
3) 대전 불교언론 대책위원장 도광
4) 대구 불교언론 대책위원장 : 재원
5)경북불교 대책위원장 : 법매
6, 인천 불교언론 대책위원장 : 정암
4) 불교여성회 회장 성 법
6 불교인권 상 제 18회 준비위원회구성
1) 2018년 1월~11월까지 인권운동에 대한 공로가 있는 단체 개인 기타
2) 시상식 2018년 11월 20일 불교인권위원회 창립
7) 남북 불교문화 교류 추진 위 구성
승려시인협회 회장 ---- 진 관
부회장--- 지 원
8) 불교인권위기금 마련
1) 책출판
2) 통일학전시
<불교인권위 운영기금 마련 출판 지원 금 요청서>
수 신 :
참조 : 문화부
발 신 : 불교동화집 발간에 대한 지원금
제 목 : 지원금 요청서
종단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 동안 불교의 대중화 운동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대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5월 월 15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불교동화집 < 황금 개구리 > 책을 발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불교 동화집 발간과 서간집은 불교인권위원회의 활동과 불교대중화를 위한 불교문화기금 마련을 위한 잔치입니다.
작 가 : 진 관
작 품 : 1) 동화집 황금 개구리 .
일 시 : 2018년 10월 9일
주 최 : 불교인권위원회
주 관 : <준> 불교문화 예술 연구원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진흥원
14) 동화집 발간 <스님 사랑해요> 발간이후 12년 만에 다시 쓴 동화
진 관 신작 동화집 :< 황금 개구리>
% 서간집 발간 < 감옥으로 보낸 편지 > 1991년에 감옥에 있는 양심수에게 보낸 편지
* 진관 스님은 1993년< 스님 사랑해요 >
동화집 발간 11년 만에 새로운 동화집을 출판할 준비하고 있습니다.
불교인권위 기금 마련을 위한 모임
2018년 불교인권 ,불교평화연대 합동 법회
1월 12일 박종철 열사 묘지 참배
1월 13일 박종철 열사 추도법회
1월 14일 박종철 열사 주기 법회
9) 불교인권위내 인권상 내역
1) 불교인권상 모금 요청.
2) 박종철 열사인권상금 모금 요청
박종철 열사 인권상위원회 운영위원 모집
서울 인권법당 길상사 전화 02- 734-6401 전송 734-6402
수 신 : 각 사회단체 및 민주인사
발 신 : 故 박종철 열사 인권상위원회
내 용 : 故 박종철 열사 인권상위원회 후원위원
이 땅의 자주화 민주화 통일을 위해 산화하신 열사들의 고귀한 넋을 기리며 그 거룩한 정신을 계승하여 참다운 통일 정토세상을 열어나가기 위한 故 박종철 열사 후원위원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故 박종철 열사 인권상위원회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으로 조국의 자주화 민주화 통일조국을 건설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마음이나마 전달할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인권을 존중하는 나라를 우리가 건설해야 합니다
우리의 작은 마음이 힘을 모아 열이 되어 백이 된다면 이 땅의 진리를 불러모을 수 있을 것을 확신하면서 민주화에 동참한 우리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나라를 우리가 창조하기 이하여 수천의 민중들이 자신의 몸을 조국에 바친 것입니다 그 정신을 우리가 기리는 것을 우리들의 영광입니다
귀 단체와 민주인사들의 건승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故 박종철 열사 인권상워원회 후원위원에 동참하시기를 원합니다..
후원위원 신청인 : 성 명
연락처
주 소
후원위원 동참금 매월 원
故 박종철 열사 인권상위원회
상임 위원장 : 법산
공동위원장 : 혜총 법타 진관 지원, 성법
운영위원장 :도관
실무책임 : 범상
김찬웅 --
1) 박종철 인권상 제 1회수상자
이인영 (민주당 당무위원 )
2) 박종철 인권상 제 2회수상자
황선.윤기진 ( 통일윤동가 )
3)
4.
5, 박종철 인권상
6, 제 6회 2011년 24년
3 ) 제 6회 박종철 인권상 심사일정
인권상 심사 일정 : 2011년 6월 1일 12시 장소 : 인권 법당
인권상 심사 선정 : 6월6일
10) 불교 평화재단 창립운동
창립공동위원장 : 진관 , 지원 .보정 종광 금곡 무원 탄탄 도관
사무국장 : 법상
그동안 불교운동은 종단의 개혁을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한 관계로 침묵하고 있었으니 새로운 종단이 구성된 시점에 사회운동의 발전과 더불어 실천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하여 불교 운동을 바르게 지도하고 참여하므로 부처님의 말씀을 사회화할 수 있다, 이점을 바르게 인식하고 불교평화재단 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11) 불교인권학교
3기 학생 모집 4월 1일 ( 신도를 중심)
.
12) 불교인권 전국순회 1차 강연
서울
인천
대전
부산
대구
광주
속초
춘 천
포항
준비 위원장 : 도관
13). 불교평화연대 창립일 기념
2000년 창립 3,14일
제 1회 창립4년 기념 법회 1. 부산 동명불원 법당
2004년 3월 12일
제 2회 창립기년 법회
2. 부산 흥부암 법당
2011년 3월 12일
부산 불교평화연대 창립일 2004년 3월 12일
부산시 남구 용당동 문수사 .전화 : 623-3648
고문 : 영공 .경우 .정관 흥교 정년 정각
상임 대표 : 혜총
공동대표 : 지원 . 정여 .
공동부대표 : 설곡
운영위원장 : 도관
사무총장 : 김영
사무국장 : 승찬
불교평화학교 개설
학장 :지원
韓日 宗敎平和行進 第 17 平和行進 日程
서울
수 신 : 다케다 스님 앞
참 조 : 마키노 스님
제 목 : 韓日 宗敎平和行進 第 11차 평 和行進 日程協議
일본산 묘법사 : 03-3461-9363
1. 歸依 三寶하옵고
2. 世界 平和와 亞細亞 平和를 위하여 努力하고 있는 日本山 妙法寺 스님들에게 佛敎人權委 成員들의 힘을 모아 뜨겁게 人事를 드립니다, 우리 佛敎人權委員會에서는 日本山 妙法寺 스님들과 平和行進을 擧行한지 今年 17次가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많은 協力이 있어 상호간에 佛敎的으로 韓. 日 두나 간에 鴦衾에 對하여 省察하는 期會를 가졌습니다 앞으로 平和的인 對話를 위하여 보다 成熟한 姿勢로 兩國佛敎의 進展을 바라면서 平和를 위하여 韓.日 佛敎가 더욱더 努力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2011년의 宗敎平和行進에 同參하기 위하여 8월 1일 --10일 날에 10次 平和行進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平和行進에 日本山 妙法寺 스님들에 부처님의 恩惠가 充滿하기를 眞心으로 바라면서 應答하여주시기를 懇切히 바랍니다 今年의 平和行進에 對하여 논의하려고 합니다
2018년 8월 1일
韓. 日 共同 團長 : 진관 지원 .마키노 스님
代辯人 : 도 관
2018년 제 25차 한일 평화행진 :공동 단 장 : 진관 지원 .마키노 스님
대변인 : 도 관
부처님 오신날 기념 진관스님 통일 학 그림 전시회
(지원금 요청 요청서)
수 신 : 자승 큰스님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
참조 : 스님 ( 대한불교조계종 문화부장
발 신 : 북한어린이 돕기 불교운동 본부
제 목 : 작 품 : 부처님 오신날 기념 진관스님 통일학 그린전시회
1) 귀의 삼보하옵고 종단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그 동안 불교인권위 활동에 대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일에 온몸으로 나섰고 불교민중화 불교사회화 불교 대중화 운동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대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5월 26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조선불교도 연맹에 어린이 그림물감 보내기 진관스님 통일학 그림전시회를 마려하려합니다. 이번 진관스님 통일 학 그림전시회는 2차인데 독일에서 1차전시회를 한바있습니다. 불교인권위원회의 활동에 부처님의 가호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 기념 그림 전시회 입니다.
작 가 : 진 관
작 품 : 통일학 그림 30점
일 시 : 2018년 5월 15일 발간계획
주 최 : 불교인권위원회
후원 : 북한어린이 돕기 운동 불교본부
진관스님 통일 학 전시회 준비위원장
위원장 : 지원 : 이강렬
북한어린이 돕기 불교운동 본부
공동대표 진 관 . 지원 .재원 현종 성법
북한 어린이 돕기 불교운동 본부 안내
서울 종로구: 전화: 02-737-6401
수 신 : 각 언론사 종교부 담당기자 님
발 신 : 북한어린이 돕기 불교운동 본부
제 목 : 북한 어린이에게 유유를 보내자
우리 불교에서는 자비심을 가장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 있습니다. 자비심이야말로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는 마음에 평화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부처님은 자비심을 실천하기 위하여 중생들을 구제하는 일에 나선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에 전해진 것은 자비 봉사의 서원입니다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인데 수행자의 이름으로 자기 자신 만을 위하는 수행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누가 실천 할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바로 우리들 자신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북한에 어린이들 돕는 운동을 하려는 것은 그 만큼 큰 의미가 있습니다. 불교의 정신은 남을 돕는 일이 자비심을 베푸는 마음이라고 했으며 남을 돕는 것이 자비 종자를 키우는 힘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북한에 어린이를 돕는 운동은 바로 부처님의 종자를 키우는 일입니다 부처님의 종자를 키우는 것은 바로 자비심입니다 자비심을 키우는 운동은 부처님의 존재를 성찰하는 운동입니다 북한에 우유를 보내는 운동은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운동이며 정각을 이루실적에 마신 우유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은 배고픈 자에게 자비심을 베푸는 것이 최고의 이상을 실현하는 최상승의 보살행이라고 말씀 하였습니다
북한어린이돕기 불교운동본부에서는 여성 불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모금 운동을 할 것입니다 광주 평화실천광주전남불교연대에서는 이미 2천만원 상당하는 모금을 모아 조선불교도연맹에 보냈습니다. 이것은 작은 일이지만 부처님의 자비 종자를 키우는 것이며 인연을 또한 맺는 운동이라고 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불자들은 영원한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비구니 여성 불자들이 이번 일에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여성 불자들에게 있어서 어린 아이들은 자신의 아들딸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부처님의 어머니도 부처님이 태어난 지 7일 만에 세상을 떠났기에 배고픈 설움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부처님은 정각을 이룬 뒤에 어린 아이들을 돕는 일에 나선 것이며 전국을 순회하면서 빈민들을 돕는 일에 나선 것입니다 우리들 주변에는 아직도 배고파하는 이들이 수 없이 많지만 특별히 북한 어린이를 돕는 운동은 같은 동포애를 보이는 운동입니다 북한에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야합니다 그래야만이 우리 민족을 지키는 것입니다 다른 민족이 절대로 우리 민족을 지켜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에 불교 신도들은 대부분 사회를 위하여 봉사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하고 있음을 볼 적에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수행자들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불교는 대승적인 불교이면서도 소승적인 행위를 하는 불교입니다 이것은 불교를 지도하고 있는 수행자들의 잘못된 인식이라고 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사회를 떠나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회가 내 수행 처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사회가 나이고 내가 사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서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은 날로 번창하여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사회 운동으로 깊이 들어가 성장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 스님들이 적게나마 사회적인 관심을 가진 결과라고 봅니다.
우리 불교에서는 남북어린이돕는 운동에 온 몸으로 나서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불교 여성들에게 적극적으로 참여를 당부하면서 조선불교도에게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는 뜻에서 북한어린이돕는 우유 보내는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우리 부처님의 가르침이 날로 번창하기를 서원 세우면서 이 땅에 부처님의 나라가 속히 이루어지기를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기도하는 자에게 영광이 있을 것입니다 북한어린이에게 우유 보내는 기도야말로 우리 민족에 희망을 주는 기도입니다 민족에게 영광을 주기 위한 기도에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조선불교연맹에 우유 보내는 사업
1)5k―2천5백 2)10k--2만5천 3) 20k--5만원 4) 100k--25만원
5) 200k--50만원
우체국 012005-02-095203 박용모
남북 어린이 돕기 불교운동 본부
총제 : 혜총
상임대표 : 진관
공동본부장 : 도관. 성법
사무총장 : 범상
사무국장: 천수
1. ( 불교 인권에 대한 서설 )
불교인권운동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현상은 불교는 바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행위임을 직감할 수 있다. 엄밀히 말해서 불교는 인권을 존중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인권을 존중하지 않고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할 수없다. 그리하여 불교인권위원회의 태동에 있어서는 4,19 학생에 대한 추모 와 1980년 광주민중들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일과 1980년 10월 27일 불교법난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만일에 4,19 학생에 대한 추모와 광주민중들에 대한 학살의 진상규명 운동에 참여를 하지 않았다면 불교교단에서는 인권이란 말의 의미가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을 것인데 천만 다행으로 불교에서 참여한 관계로 인권이란 말의 의미를 알게 되였다. 그 뒤에 1976년 4,19 학생추모 집회에서 1983년 재야단체인 국민회의에 발기인에 참여하고 1984년 재야운동단체인 민통련결성 후에 간부로 참여한 것이 인연이 되어 인권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985년 민불련이 창립되고 불교인들이 사회 참여하는 대선인어 있어난 것을 기점으로 민통련 2기 인권위원장에 취임하면서 인권운동에 대한 필요성을 알게 되었다. 불교는 바로 인권운동에 있으며 인권운동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불타의 존재는 없다. 불교의 인권운동을 주창한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함에 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자. 우리불교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하여서는 인권운동에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이미 다른 종교에서는 인권운동을 교단에서 전적으로 이끌어가던 시기에 불교인권위의 출범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우리나라의 인권상황은 최악에 있었으며 감옥에는 수많은 민주인사들이 감옥으로 끌려가고 종교인들. 교수 학생들의 인권에 침해가 말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은 불교에서의 인권운동의 출범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재야단체에서는 인권 탄압에 대하여 대응을 원했다.
전두환 정부는 도처에서 인권에 대한 탄압을 가한 정부였다. 학생들은 감옥으로 보내는 정치였고 그러는 동안 1985년 불교 안에서도 진보적인 단체 정토승가회가 창립이 되었고 호헌철폐를 주장하면서 민주화운동에 전념을 하였다. 불교는 민족과 민중 속에 있다는 그 정신을 높이 들었다. 해마다 4․.19 학생기념탑을 참배하였고 1980년 5,18 광주 망월동에 참배하는 불교인들이 되었다.
1987년 박종철 열사가 세상을 떠난 뒤 불교에서는 열사를 위하여 투쟁을 가열차게 전개하였다. 박종철 열사의 불교적인 신앙을 추동하지 못한 불교는 무기력한 불교교단이었다. 불교를 위하여 감옥에 간 이들을 부처님의 이름으로 구하지 못하였을 때 가슴은 정말로 무너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불교는 인권운동으로 전개하여야 한다는 결사의 모습으로 박종철 열사의 진상규명을 위하여 감옥에 갔다.
불교인으로 1987년 감옥에 갔다 온 후 인권운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988년 남북올림픽을 기점으로 인권과 통일운동이 병행하면서 불교에서도 인권과 통일운동에 대한 참여를 바탕으로 불교단체를 결성하였다. 불교단체인 민중불교연합간부들은 감옥으로 갔고 그 단체는 활동에 지장이 있었으며 승려재가들을 중심으로 통일 불교운동연합이 창립 되면서 인권특별위원회가 제정이 되었다. 1987년에 ‘박종철열사를 살려내라’는 외침으로 전국에서는 정권에 대한 반대의 모임이 조직이 탄생되었다.
1987년 6월 민주항쟁 시기에 국민운동본부가 결성이 되었다. 불교인으로 다수가 참여를 하였으나 그 연유로 6월 항쟁에 감옥으로 갔으며 감옥에서 출소하여 광주에서 살게 되었다. 광주는 인권의 도시 평화의 도시였다. 광주에서 인권이란 필요성을 느끼고 1989년에 인권단체를 방문하여 탐구 하였다. 그 뒤 연기영 교수와 논의한 결과 불교인권운동을 위하여 인권위를 창립하기 위하여 발기인 교섭에 들어갔다. 발기인에 동참한 스님은 월주스님 한상범 교수 김동현 변호사 진관스님 연기영 교수의 이름으로 발기인명단이 발표되었다.
1990년 11월 20일 불교인권위원회는 50여명의 참여자로 동국대학교 정각원에서 창립이 되어 최초로 불교인권위원회가 공포되었다. 부처님의 깨달음과 같은 인권 선언이다.
창립선언문
불교 평화 연대 선언문
불교계의 통일 운동은 오랜 통일 투쟁의 과정에서 많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 역량을 축적하지 못한 한계를 노정 하면서 오늘날 새로운 통일의 국면을 요구받고 있다. 작금의 시류 편향적 통일 운동이나 내부적 역량이 다소 결여된 상태의 기형적 통일 운동의 외피만으로는 많은 한계를 이미 안고 있다 할 수 있다.
현대 불교계의 통일 운동은 엄연하게 변화된 통일운동의 정서를 충분히 반영해 낼 수 있는 역량이 결집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불교계는 보다 현실적이고 탄력적인 통일 운동의 대오가 다시금 필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이에 불교인권위에서는 불교 통일연대 준비위원회를 통해 재야의 통일운동의 결집체인 통일연대와 9차례의 실무회의를 거친 결과 오늘 창립선언에 이르게 된 것이다.
현재의 통일 국면의 정세는 외부로는 미국의 부시 정권의 등장으로 힘의 외교를 표방하고 있는 실정이고 보면 우리 민족의 운명을 우리가 다한다는 자주 정신으로 우리민족이 결집해야 할 때이다. 특별히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조기 답방과 관련한 남북의 합의를 무산시키려는 노골적인 간섭을 해오고 있다. 또한 안으로는 반통일 세력들의 발악으로 통일 국면을 무력화시키려는 의도까지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우리 불교계에서도 단일하게 뭉쳐진 대오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과 관련한 2차 남북정성회담을 조기에 성사시키고 한반도 평화선언과 정상회담 및 정례화를 비롯하여 전쟁방지와 평화 통일을 위한 구체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온힘을 쏟아야 할 시기이다.
아울러 자주적 통일의 입장을 누구보다 먼저 견지해 내고 불교계 내적으로도 구체적 통일의 준비로 전민족적 통일기구를 구성하는데 적극 동참해 나가야 한다. 앞으로도 통일운동에 있어서 6,15 공동 선언 1주년과 8.15 통일 축전기간을 준비해 나가면서 우리의 당면 문제인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장기수 어른들을 북으로 보내는 일에 전념해야 한다.
이제 불교계 내부의 근간에 통일운동의 미비를 과감히 떨쳐 버리고 새로운 대오로 불교대중은 앞장서 나가야한다. 전민족적 최대의 숙원인 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맞아 오늘 6.15 남북공동 선언실현을 위한 불교평화를 창립하기에 이르렀다 통일운동의 새로운 장정을 시작하며 뜨거운 열정과 불타오르는 용맹 심으로 이 땅에 평화와 진정한 통일을 위해 온몸을 다하고자 한다
1, 우리 불교 평화 연대는 조국의 통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6.15 남북 공동성명 정신을 적극지지하며 이 땅에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노력 한다
2. 우리 불교평화연대는 조국을 통일하는데 있어서 7.4 남북공동 성명에서 천명한 3대원칙을 지지한다
3. 우리 불교평화연대 조국을 통일하는데 있어서 낮은 방식의 연방제 통일운동을 지지하며 애국적인 통일운동단체와의 연대를 공고히 한다
불기 2545( 2002)년 3월 14일
불교평화연대
상임대표: 진관
6.15공동선언 실천 불교 위원회 명단>
서울 종로구 전화.02.734-6401 전송 734-6402
수신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님
발신 :불교평화연대
제목: . 6.15공동선언 실천 불교 위원회 명단>
6.15공동선언 실천 불교 위원회
6.15 남북공동선언을 실현한 지 5년이 되는 2005년 해에는 불교에서는 적극적으로 남북에 평화적인 통일문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천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서는 불교도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그 모든 힘을 조국통일운동에 헌신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통일조국을 이룩하기 위하여 온 몸으로 나선 통일열사들의 정신을 전승발전하기 위하여 불교위원회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바로 평양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만나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을 하자는 선언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우리불교에서는 조국의 통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온 몸으로 나서야 할 대입니다. 불교에서는 민족에 대한 애정과 조국통일에 선봉에 설 것을 다짐하면서 6.15 남북공동 선언 그 전신을 실천할 것을 민족 앞에 맹서하고 실천해야 할 서원을 세워야 합니다.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북, 남, 해외공동행사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남, 해외 측과의 긴밀한 연대 밑에 전 민족적인 통일운동과 민족공동의 통일행사, 계층별 통일행사들을 6.15북남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맞게 협의추진하며 민족적 화해와 단합, 통일에 적극 참여하는 운동에 나설 것에 대하여 동참을 하는 불교단체 준비위원회 입니다.
평양에서 남북의 최고의 지도자들이 분단사상 처음으로 선언을 한 그 정신을 실천하는 것은 우리민족에게 주어진 희망입니다. 우리조국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는 일이 매우 소중합니다. 우리조국은 외세에 의하여 갈리진 조국을 우리민족의 힘을 조국을 통일하는 대 원칙에 합의한 선언입니다. 그러한 선언의 정신을 우리민족끼리 실천하는 것은 민족의 힘이기도 합니다.
평양선언에서는 조국의 자주적인 통일을 이루기 위하여서는 남북의 최고의 지도자의 그 선언의 정신은 남북을 대표한 선언입니다. 이에 우리 불교도들도 남북의 최고의 지도자들이 선언을 한 그 정신을 실현하는 것이 최고의 이상이기도 합니다. 특별히 2004년에는 남북의 불교도들이 힘을 모아 금강산 신계사에 부처님을 모시고 합동으로 복원불사를 결행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그 바탕으로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는 불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부처님의 참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조국을 통일하는 불사에 참여하는 남북의 불교도들과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 민들과 더불어 6.15 남북 공동선언 그 정신을 실천하는 일에 동참하는 불교도들의 참여정신을 기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6.15 남북공동 선언 정신을 실천하기 위하여 불교평화연대에서는 온 몸으로 그 정신을 실천하기 위하여 노력을 하여 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정세를 맞이하여 그 정신을 실천 하고자 6.15 실천 불교위원회를 결성하기 위한 준비 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애정 있는 불교도들에게 제안 합니다 .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2005년 1월 1일
6.15공동선언 실천 불교 위원회
위원장 진관
6.15공동선언 실천 불교 위원회 명단>
명예위원장 : 도성큰 스님
부위원장 진관스님 진관사주지스님 : 설조 큰 스님 황정 큰 스님 혜총 큰 스님
위원장 : 진관 불교평화연대 상임의장
부위원장 : 재원 대구불교인권위 위원장.
성법 여성 불교 회 회장
정여 참여불교운동본부
종광 종회의원 성광 종회의원
철웅 대전불교인권위원장
현광 대전불교평화연대 상임의장
설곡 불교평화연대 운영위원장
행법 평화실천 광주전남 불교연대 상임대표
위원: 정념 설웅 법진 장곡 원정 상덕 정우 인묵 보화 만초 삼각 도환 진욱 선재 진성 정안 현지 관일 혜욱 보화 시공 정각 승찬 이갑상 낭사숙 법사 보안 보살
사무국 국장: 도관
사무국 부국장: 김영
@ 6.15 남북공동 선언 실천 불교행사위원회에 많은 동참바랍니다.
韓日 宗敎平和行進 第 10 平和行進 日程
서울 전화 734-6401 전송 734-6402
수 신 : 다케다 스님 앞
참 조 : 마키노 스님
제 목 : 韓日 宗敎平和行進 第 10차 평 和行進 日程協議
일본산 묘법사 : 03-3461-9363
1. 歸依 三寶하옵고
2. 世界 平和와 亞細亞 平和를 위하여 努力하고 있는 日本山 妙法寺 스님들에게 佛敎人權委 成員들의 힘을 모아 뜨겁게 人事를 드립니다, 우리 佛敎人權委員會에서는 日本山 妙法寺 스님들과 平和行進을 擧行한지 今年 10次가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많은 協力이 있어 상호간에 佛敎的으로 韓. 日 두나 간에 鴦衾에 對하여 省察하는 期會를 가졌습니다.
2005년이라는 해는 한국에서는 일본으로부터 해방이라고 말하고 일본은 종전 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원자탄에 의하여 일본인 조선인들이 수십만 명이 희생을 당한 해기도 합니다. 우리불교인들은 그러한 전쟁으로 희생당한 이들을 위하여 한일 합동 위령제를 지내는 지내고자 합니다. 앞으로 平和的인 對話를 위하여 보다 成熟한 姿勢로 兩國佛敎의 進展을 바라면서 平和를 위하여 韓.日 佛敎가 더욱더 努力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2005년의 宗敎平和行進에 同參하기 위하여 8월 1일 --10일 간의 10次 平和行進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平和行進에 참여인원은 20명입니다. 日本山 妙法寺 스님들에 부처님의 恩惠가 充滿하기를 眞心으로 바랍니다.
2005년 8월 1---8월 10일
행선지 : 히로시마
韓. 日 共同 團長 : 진관 지원 .마키노 스님
代辯人 : 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