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졸업을 앞두고 염려가 되는 부분은 중학교 졸업이 끝인양 행동하는 몇몇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예전처럼 중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는 사람은 이제 거의 없는데도, 중학교 졸업을 마치 학교 생활을 완전히 끝낸 것처럼
행동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행동하기에 앞서 조금만 깊이 생각한다면 후회할 행동을 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책을 찢는다거나 교복을 찢는 행위, 알몸으로 동네를 배회하는 행위, 밀가루를 뿌리거나 심지어 젓갈을 뿌리는 행위는
다른 사람들에게 심한 불쾌감을 유발시킵니다.
문화인으로서, 교양인으로서 더 나은 배움을 위해 진학하는 신명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이런 행동을 자제할 것이라
믿습니다.
좋은 기억을 남기는 멋진 졸업을 위해 우리 모두 올바른 행동을 합시다.
첫댓글 무무 ㅡㅡ 당신은 나에게 컴맹이라는 말로 7년동안 컴퓨터를해온 나의 자존심에 먹칠을했지 한글2005따위
안배워서 모르는거지 무무당신보다 컴퓨터도 더잘고치고 겜도잘하고 야동도 어디가 질이 좋은지 난 잘알고있지
나에게 컴퓨터 배틀을 신청하는거라면 받아주지 그리고 이글썻다고 날 때리는일은 없었으면 좋겟군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