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 체제로 북한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 시대에 아직도 이념에 얽매인 영화라니!
참으로 실망스럽다.
어머니와 조국 중에서 어느 쪽을 택하느냐는 너무도 남루한 이야기.
차라리 돈과 조국을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원류환(김수현 역), 순임(박혜숙 역)
윤대규 경남대 부총장이 간행한 <북한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읽어야 할 필요가 있다.
첫댓글 이념도 스토리도 잃었습니다. 김수현의 스타로서에 성공의 환호가 있을 뿐입니다.한 젊은이의 앞날에 박수를 보냅니다.
첫댓글 이념도 스토리도 잃었습니다. 김수현의 스타로서에 성공의 환호가 있을 뿐입니다.
한 젊은이의 앞날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