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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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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학교 소개 느림보학교에 대한 소개
leastory 추천 0 조회 1,320 13.04.28 20:4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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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5.01 20:26

    소개 외에는 절대로 강제로 시키지 않습니다. 소개도 원하는 조만 하라고 했지 다 하라고 안했는데 서로 나와서 하던걸요?ㅋㅋ

  • 13.04.29 08:09

    리스토리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한국의 미래가 보이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나비효과가 말해주고 있듯이 교육은 단순한 교육분야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모든 분야와 얼키고 설켜 있다는 점입니다. 교육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사회와 인간이 함께 발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방법론은 너무나 혁신적이고 비현실적이어서 이상론일 수밖에 없지만 교육의 백년대계와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적어도 목표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시간이 되는 대로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1996년에 교육적 차원에서 '놀라운 논리' 를 저술한 적이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 작성자 13.05.01 20:25

    정확한 말씀이세요. 우리 교육 살리려면 기업문화가 변해야 하고 복지가 좋아져야 하고 여성의 일자리가 많아져야 합니다. 모든 게 다 맞물려있지요.^^

  • 13.04.29 09:59

    제가 주변에 이 카페를 소개하면서 그동안 들은 이야기를 기초로 대략 이러저러해서 생긴 교육카페다..라고 설명을 하고 다녔는데, 이젠 여기들어와서 보면 딱 이해가 되겠어요.역시 이해 쏙쏙~입니다.

  • 작성자 13.05.01 20:24

    이게 필요하리라 생각했는데 역시 프리버드님이 필요성을 인정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 13.04.29 10:46

    조기숙교수님. 토요일에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실물이 훨씬 더 미인이시더라구요.^^
    아이 교육때문에 이런저런 고민이 참 많았었는데 다행히 노무현재단 통해서 알게된 강좌덕분에 좋은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도 초록생각님처럼 앉아서 듣기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좀 당황스럽긴 하더라구요.
    앞으로 진행하게 될 강좌도 기대가 많이 크답니다.

  • 작성자 13.05.01 20:23

    현우맘님의 불평 때문에 제가 쫄아서 토론식 수업은 봉하캠프에서만 하고 토론은 카페에서만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마음이 놓이세요?ㅎㅎ

  • 13.04.29 13:23

    앞으로가 더 기대 됩니다...역시 교수님 글은 한번만 읽으면 머리에 쏙 들어 옵니다...좋은 선생님들 만난 제자들이 그 뜻을 잘 이어 받았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3.05.01 20:24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해보자구요.^^

  • 13.04.29 19:48

    조교수님, 이백만 교장샘, 조별 선생님들 강의를 들어보니 모두 잘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는 조교수님을 뵙게 되서 영광이라는 짜웅을 했던 사람입니다 ㅋㅋ

  • 작성자 13.05.01 20:23

    감사합니다.^^ 우리 샘들은 수강생들의 수준이 너무 높아서 우리가 많이 배워야겠다 다짐했는걸요. 참여형 학습이 좋은 점이죠.

  • 13.04.29 20:28

    이런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회생활,결혼,육아. . . 조금씩 삶의 시야가 넓어짐을 느끼고 있는 초보맘입니다. 다양한 분들과의 만남과 배움속에서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 작성자 13.05.01 20:22

    우리가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초보맘들을 많이 가르치려하겠지만 결국 지혜는 스스로 터득하는 것 같아요. 다만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함께 가면 시행착오를 그 만큼 줄일 수 있겠지요.^^

  • 13.04.30 01:33

    사교육걱정없는 세상도 그렇게 탄생했었군요. 책이 나오게 된 배경또한 대단한 뒷 이야기가 있었네요. 이렇게 귀한곳에 올수 있게 된건 팟케스트 방송 듣고였는데 이렇게 귀하게 열게된 교육까지 함께 하게 될 줄이야...제가 복이 많네요. 육아지침서로 보이는책이라면 다 읽어가던 시절도 있었는데 돌아돌아 이곳까지 결국 온듯합니다. 다 같이 행복한 교육, 내아이뿐 아니라 옆집,뒷집, 미래의 아이의 배필이 될 아이들까지 행복해지는 열쇠가 이곳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5.01 20:20

    헐, 그렇게 큰 일을 하지는 못할 것 같고요. 오히려 튼튼이님의 그 동안 노하우에 빌붙어 갈듯 한데요?ㅎㅎ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면 우리 교육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 아집, 고집, 욕심, 이해관계 모두 내려놓고 아이들의 미래만 생각하자구요.

  • 13.05.07 11:42

    첫수업~ 지각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시간 잘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집-회사-학교(아들) 생활의 반복으로 내 공간이 전부인 것처럼 '내가 제일 바빠~'라고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교육을 받으면서 내가 있는 공간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새삼 느끼고 왔습니다. 지금껏 살아온 저의 행동들의 반성을 많이 하면서 아들에게 좀더 여유와 부지런함을 보여야 겠다 했습니다. 이런 교육의 자리가 계속되어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는 좋은 교육을 많이 기획하여 주실거죠? 모두들 건강한 5월 되세요..

  • 작성자 13.05.08 02:04

    소감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달에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성찰의 기회가 되는 것 같아 우리 모두에게 유익한 것 같아요.^^

  • 14.01.23 21:48

    느림보학교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꼭 읽을 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5.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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