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지금은 우리모두 생각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의 고등학생 얼굴과 너무나 다르죠?
이곳 고등학생들은 한국 고등학생이 꿈도 못 꿀 그런 생활을 매일매일 만끽합니다.
자기 나이의 신체적, 정신적 즐거움을 즐기고, 꿈을 키웁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나 급격히 변하는 중요한 시기에,
오로지 대입을 위해 달리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그렇게 노력한 아이들의 인생의 결과는 무엇일까요?
세상이 너무나 다양해졌습니다. 우리 부모들부터 받아들입시다!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청소년기를! 인생의 꿈을 줍시다!
♠고등학교 시기에 어떻게 유학을? -----> x x x
늦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도전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있는 나이입니다.
물론 미리미리 알아서 초,중 시기에 유학을 했다면 당연히 좋겠지요.
하지만 이 시기도 절대로 늦은 시기가 아닙니다.
단, 아이도 부모님들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정말이지 열심히 한번 해 보는 겁니다!
철도 있고, 융통성도 있는 나이라 그 어느때보다 영어 적응력이 빠릅니다.
일단 영어를 빨리 정복하고, 대학진학의 방향을 잡아(한국 or 외국) 공부를 시작하면 됩니다.
※한국대학 진학은 특별전형과 대학편입을 이용하시고,
뉴질대학은 입학이 어렵지 않아 큰 문제점은 없습니다.
♠뉴질랜드 고등학교는 High School 또는 College라 부릅니다.
·총 5년 과정으로 주니어(Junior : year9 ~ year10 → 한국 중2,3학년)와
시니어(Senior : year11 ~ year13 → 한국 고1,2,3학년)로 나뉩니다.
·주니어땐 공부과목을 다같이 종합적으로 배우고, 옵션으로 특별과목을 공부합니다.
·시니어땐 공부과목이 레벨에 따라 나뉘어 공부를 하고, 역시 옵션으로 특별과목을 공부합니다.
·공부 못지 않은 비중으로 스포츠와 예능을 함께하고 다양한 클럽활동도 아주 활발히 하는데
그 실력들이 프로 못지않습니다.
큰 규모의 공연과 다양한 컨테스트에도 참여하여 많은 경험을 쌓습니다.
♠오히려 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기회가 많습니다!
뉴질랜드 대학 진학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입학이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지원학과의 점수가 필요하지만, Year 11 부터 방향을 정해 점수를 받아 놓는다면 입학점수가 높지 않아
거의 입학 가능합니다. 하지만 뉴질 대학은 입학이 문제가 아니라 대학 공부가 엄청 어렵습니다.
이 악물고 해야 합니다. 본인이 선택한 학과를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 것,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뉴질랜드가 영어권이라 다른 영어권 나라로의 대학 진학도 가능합니다.
또한 뉴질랜드 대학 졸업 후 취업시 전 세계 영어권 나라에 취업이 가능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전 세계에 그릴 수 있습니다.
♠공부에 취미가 없어, 한국 고등학교 졸업 후 경쟁력 없는 대학으로 진학해야 하는 학생은?
☞ 이곳 고등학교 과정에서 영어를 정복하고(학교를 다니면서 영어를 정복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영어권
나라로 유학을 하는 이유지요), 본인의 적성에 따라 어렵지 않은 학과(ex. 요리학과,Healthcare,Hospitality 등)를 선택한
후 입학해서 어렵지 않은 공부를 마친 후, 영어권 나라를 대상으로 취업을 하여 글로벌하게 살아보기를 추천드립니다!
ex)한국에 공부에 취미가 없는 김철수란 학생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대학진학 시 전문대 정도의 진학만이 가능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학생이 고2때 부모님과 상의하여 이곳으로 유학을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year12,13 2개 학년 과정을 공부하게 되었고, 그 2년동안은 영어공부에 중점을 두고 뉴질랜드 고등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그 후 그 학생은 공부가 어렵지 않고 본인의 취미가 있는 요리학과로 진학을 하였고,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뛰어난 손재주를 가진 한국사람이라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졸업 후 뉴질랜드의 고급 호텔
레스토랑의 해드쉐프까지 올라갔으며, 이 후 더 넓은 곳으로 가고 싶어서, 뉴질랜드와는 너무나 가깝고 한 나라
같은 호주로 진출하여, 현재 호주 유명한 호텔의 쉐프로 즐겁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예를 보시면 아주 어렵고 특별한 예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이 예는 어렵지도 않고 특별한 예가
아니라, 내가 선택하고 내가 실천만 하면 가능한 아주 평범한 예 입니다.
외국으로 거주지를 옮겨야 하는 큰 결정이 어려운 것이지요.
아이들의 미래를 일찍 접지 마시고, 더 큰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싸이가 뉴욕 한복판에서 공연을 하고,
케이팝의 유명세로 한국사람이라고 하면 전 세계 사람들이 관심을 보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인들이 두드러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살때는 몰랐는데 외국에 나와보니, 한국인만큼 뛰어난 민족은 없습니다.
머리도 좋고, 손재주는 너무나 뛰어나고, 부모님들에게 어렸을때부터 배운 성실과 근면의 자세는
세계 넘버원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더라구요.
우리 한국사람! 못할 것이 없습니다! 불가능한 것이 없습니다! 외국이 오히려 쉽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적성을 살려 좀 더 넓은 곳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기며 사는
인생의 문을 열어주면 어떨까요?
고등학교 유학! 상황만 맞다면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