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9/30/화 저녁]매화주님이 14년 GS-Caltex 주유소 대상 수상을 축하해주기 위한 모임

[빈 산 & 막걸리]

 [전국 우리회사 주유소와 충전소의 운영노하우를 공유하고 그 성과를 축하하기 위한 스타페스티벌이 지난 9월  25일 그랜드인터컨티넬탈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Rep.]

전국 수천개의 주유소와 충전소 사업장 중 급변하는 영업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둔 62개 사업장이 올해 스타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날 허진수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파트너들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메세지를 전함과 동시에

최근 정유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새로운 시도와 지속적인 내부경쟁력 강화를 통해 "Value No.1 Energy & Chemical Partner"라는 비전 달성을 앞당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는데요.

특히 우리회사가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에는 따뜻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글로벌 에너지 화학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파트너들의 아낌없는 후원이 꼭 필요함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스타페스티벌에서는 활발한 대외활동과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잘 수행한 희망찬 주유소 박관식 파트너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회사 뉴스에서 발췌

순천 연향동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횟집에서 축하 모임이 있었습니다

매화주님이 14년 GS-Caltex 주유소중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전남지사 사람들과 매화주님이 초대한 사람등 약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여수에서 박상배님과 함께 순천으로 가다가 무선주유소 이치선사장님의 전화를 받고 또 한 번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완도에서 일보고 순천에서 매화주님이 여수 2명을 모시고 오라는 얘기를 듣고 율촌에서 전화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덕양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이치선사장님과 함께 모임 장소에 오니 모임 약속시간인 18:30보다 20여분 일찍 도착했습니다.

오랫만에 전남지사장을 포함하여 지사원들과 인사를 하였습니다.

특히 태양이 엄마와 악수도 하고...

그리고 송정호사장님도 오랫만에 보고 ...

난 막걸리를 마셨는데도 기분이 좋게 취했습니다.

좋은 날에 좋은 인연들과 함께 한 자리라 더욱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과음을 했으나 이런 일은 자주 있으면 얼마나 인생이 풍부해 질까요?

매화주님의 지석적인 사업 번성을 기원해 봅니다.

<회식 참석자>

<축하 화환 증정>

언제나 이렇게 환하게 웃으시길....

<언제나 즐겁게...>

<저 환한 웃음...>

동안의 어려움이 순간에 녹아버릴듯한 천만불짜리 웃음!

<수상 소감 얘기 중>

사진이 어째 쪼까 이상하네유!

<빨리 끝내주...>

<삐루님, 전남지사장, 박상배님>

너무나 즐거운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