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조) 명칭
본 회를 "디웰푸드 야구단"이라고 한다.
(제2조) 동기와 목적
본 회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서 야구 동호회 활동을 통해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건강 유지를 목적으로 한다.
(제3조) 회원
본 희의 동기 및 목적에 동의하여 본 회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으로 한다.
(제4조) 입단 및 탈퇴
1. 입단은 야구에 대한 열의와 성의가 있고 본 회의 동기와 목적에 반하지 않는 자로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팀원의 과반수 찬성으로 입단을 허락한다.
2.탈퇴는 개인 사정에 따라 자유로이 할 수 있지만 사용 중인 공동장비와 입금된 리그비/회비는 반환되지 않는다.
(제5조)회원의 자격상실 및 회복
2. 회원자격의 상실
가. 운영진에 연락없이 본 회의 연습, 경기 및 모임에 장기적으로 참석하지 않는 경우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임원진의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제명 할 수 있다.
나. 구단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구단 내 회원들 간 유대관계에 있어 나쁜 영향을 주거나, 구단 분위기를 저해한 경우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임원진의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제명 할 수 있다.
3. 회원자격의 회복
자격을 회복코자 할 때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임원진의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회원의 자격을 다시 취할 수 있다.
(제6조) 임원 및 임기
1. 감독의 임기는 2년으로 하고 감독의 선출은 임기 2년차 리그 마지막 경기 직후 정기총회에서 팀원의 투표로 결정한다.
** 팀원 투표시 기존 감독은 감독후보들과 함께 투표로 재신임 될 수 있다.
2. 감독 이/취임이 발생될 경우 신임감독의 임기 시작은 해당 정기총회 직후로 시작되며 이/취임식은 해당년 송년회날 하기로한다.
3. 본 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감독추천으로 다음과 같이 임원을 둔다.
가. 단장1명 / 나. 감독1명 / 다. 총무1명 / 나. 코치1명
4.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이 가능하며 연말 총회에서 감독의 추천으로 결정한다.
(제7조) 회비 및 회비의 활용
1. 본 회의 재정은 회원의 회비를 기본으로 한다.
2.탈퇴는 개인 사정에 따라 자유로이 할 수 있다.
(탈퇴 시 사용중인 공동장비는 반납해야 하며 가입비로 구매한 장비는 반환되지 않는다.)
3. 리그가입비는 팀원 공동납부로 하며 리그비 15만원 년 회비는 15만원으로 한다.
(리그비는 가입리그에따라 변경될 수 있다.)
(매년 정기총회 직후기준 해당월과 다음달까지 2회차에 걸쳐 납부하기로 한다.)
4. 신입회원의 경우 리그비는 남은 리그경기 기준으로 소급 정용하며, 회비 또한 남은 개월수 기준으로 소급정용
토록 한다.
5. 회비는 장비의 구입 및 보수, 리그 참가비, 친선대회비, 연습구장 대여료등 회원의 의견 을 수렴하여 사용한다.
(식대나 경조사등의 지출은 회원 각자의 자율에 맡긴다)
** 시즌 대표자회의 및 각종 대표자회의를 참가하는 팀원에게 교통비 1만 원을 지급한다.
6. 연 회계 및 결산시 결산 보고서를 작성하여 카페에 게시 및 회원에게 통보한다.
7. 매월 회계 및 결산시 결산 보고서를 작성하여 카페에 게시 및 회원에게 통보한다.
(제8조) 장비관리
1. 공동장비는 개인적인 사용을 금한다.
2. 장비의 대한 구입 및 보수등의 처리는 임원진들의 결정에 의하여 행한다.
3. 정: 팀원 / 부: 총무
(제9조) 총회의 모임
1. 총 회 : 매년 리그의 마지막 경기직후 개최한다.
2. 임시총회 : 본 회를 운영하기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거나 그에 상응하는 문제가 야기됐을때 임원진의 과반수 찬성으로 소집할 수 있으며 참석자의 과반수 찬성으로 결의할 수 있다.
(제10조) 감독의 지휘 (특별규정)
감독의 효율적인 팀 운영/관리를 도모하기위하여 아래와 같은 규칙을 정관기재한다.
가. 팀 플레이
1) 팀원은 시합오더에 관하여 불만을 가지지 않이하며 시합중 무리하게 감독에게 교체를 요구하지 않는다.
단, 부상중이거나 특별한 사유가 있을시 건의할 수있다.
2) 시합중 팀 플레이에 있어 특별히 감독이 팀원에게 작전을 지시할 경우 팀원은 고의로 작전을 어기지 않는다.
나, 감독의 부재
감독 부재시 모든 권한은 코치에게 위임되며 코치가 위와같은 감독의 모든권한을 대행한다.
2014년 1월 10일
첫댓글 회칙 정관에 힘쓰느라 고생이 많다.. 하나 하나 틀을 잡아가는듯해서 기분이 좋다^^ 오늘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