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들고 있는 빅게임 노트용 코터리DIY를 소개합니다.
용산에 가면 흔하게 살 수있는 건전지 박스에 청계천에서 구한 황동 슬리브와 연결용 핀,
그리고 0.25~0.5mm의 니크롬선, 미라클픽스라는 에폭시 수지를 이용하여 집에서 만듭니다.
건전지 박스에 니크롬선이 물릴 황동 파이프를 이용해 앞쪽 써킷을 만들고,
뒷쪽 건전지 전극에서 스위치의 배선을 합니다.



건전지 네개 짜리 박스를 이용하면 어두울 때 사용하기 좋은 LED를 붙여서
좀 더 기능이 좋은 놈으로도 만들어 볼 수있습니다.

건전지 박스와 앞쪽 회로 뒷쪽 스위치 회로를 완성하면, 미라클 픽스를 반죽하여 외부의 모양을 대강 완성하고
적당한 프라스틱 대롱으로 코터리 열선을 보호할 탈착형 뚜껑을 미라클 픽스가 굳기 전에 자리잡게합니다.


미라클 픽스가 다 굳으면 면을 다듬기 위해 미라클 픽스를 샌딩하고, 단정한 형태로 만들어 여기에 서페이서 칠하고, 칼라를 입히고, 마지막으로 로드빌딩용 투명 에포시나, 자동차용 상도를 2~3번 바르면서 적당한 온도로 피막을 굳힙니다.




이후 필요하면 가죽 공예집에 맞겨 가죽 케이스를 제작하면 끝입니다..







첫댓글 이야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제도 매듭하면서 느낀거지만 최고의 물건입니다.
블쏠의 에디슨~!!!!!!
ㅋㅋ형님은 에디슨
분명 썽님은 사람이 아닌가벼 ^^
대단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