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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겨울바다...흥남해수욕장
거제도 최고의 힐링장소...낚시도 하고, 모래그림도 그리고, 개발도 하고, 텐트도 치고, 식사도 하고, 고기도 꾸어먹고 하기에 좋은 장소
모든 것이 정지해버리는 계절...겨울이 돌아왔다. 그러나 아무리 추운겨울이라도 때로 출렁이는 바다도 보고 싶은 때가 있다. 이때 가족끼리 힐링하기 좋은 장소가 거제도 흥남해수욕장이다. 바다에 딱 붙어서 자리 잡고 있는 펜션들...구멍가게는 없지만 커피샵은 있다. 고로 올 때 물과 간식꺼리를 준비 하는 게 좋다.
백사장은 고운모래로 이루어져 산책하기에 좋고, 찰랑찰랑 파도가 치기에 감상하기도 좋고, 모래가 그림을 그려놓아 감상하기도 좋고, 또한 본인도 모래그림을 그릴수가 있어서 좋다. 사람이 적어 한적해서 좋고, 아침이면 일출 감상이 가능해 1박해도 좋다.
낚시는 방파제 안쪽이나 바같쪽에도 가능하며, 연중 잡다한 고기들이 잡히는 곳이다. 방파제를 조금 넘어가면 물때가 맞으면 파래,미역, 톳나물 채취가 가능하면 별다른 제재가 없다.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거가대교와 가까워서 좋다. 부산 가덕도에서 30분거리이다. ~
☻ 방파제에 주차를 하고 바로 옆에 텐트를 치고 그 옆에서 낚시가 가능하다. 아이들은 바로 옆에서 모래그림을 그릴수가 있다. ☻ 흥남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화장실. 외부에 수도 시설이 갖춰져 식수로 이용할 수 있다 ☻ 흥남해수욕장에는 파도만 있으면 서핑도 가능하다. ☻ 주변에서 개발도 가능하다(미역,파래,톳나물) ☻ 주차공간도 충분하고 주차비도 없다. ☻ 애완견과 물놀이도 가능하다. 낭만이 가득 찬 흥남해수욕장 저 멀리 가덕도 등대도 아련히 보이고~` 특히 이곳에는 모래 가 고와 외국인도 많이 찾는다. 말 달리기도 좋고 고급펜션도 들어서고...10~30십만원 커피 전문점도 있고 모래그림도 그려보고 ㅁ모래그림도 그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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