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종형제 자매의 모습
진우형님 차남 상선군 결혼식 때
(좌로부터 고종동생(김분례), 아산 형님, 활성 진우형님, 활성 고종형수, 울산 고종 제수씨, 입실리 고종 누님(김분선), 이로 부터 얼마 후 활성형님은 경운기사고로 세상을 떠너셨다)
(앞쪽 좌로부터 입실 고종누님(김분선), 울산 둘째 고종형님(김종상), 울산 고종여동생(김분례)
1960년대 일본 외사촌 오라버니(이현우)가 오셨을 때 안압지에서 분례 동생
2001년 6월 18일 고모님 장례식 때의 모습
상주(왼쪽부터 고종 큰형님, 둘째 형님, 동생), 고종 큰형님은 이로부터 얼마 후 암으로 별세하셨다. 서울 백병원에 입원했을 때 찾아뵙기는 했으나, 그때가 형님을 뵌 마지막이었다. 작고했을 때는 고모님 상을 치른지 얼마되지 않았다 하여 서울쪽에는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고종형수님의 배려였지만, 여간 섭섭하지가 않았다. 구푸려 방향을 보는 백관은 고종자형(분선이 누님의 남편으로 외동읍 입실리 거주)인데, 이 분도 이로부터 얼마 후 암으로 별세하셨다)
장지의 임시 빈소
상주(고종 큰형님(김종한 : 판술), 둘째 고종형님(김종상 : 재술), 고종 동생(김종호 : 삼술)
장지에 따라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기다리던 고종종누님과 여동생, 고종 형수님들과 제수씨
서울 외사촌들을 배웅하기 위해 집앞에 나온 고종누님과 고종여동생
(활성리 동생(이철우), 입실리 고종누님(김분선), 수원동생(이기우) 울산 고종 여동생(김분례), 아산 형님(이병우) 역곡 동생(이상우)
2013년 9월 24일 울산 찬우동생 장례식장에서 고종동생(김종호)
(뒷줄 왼쪽이 울산 고종 동생(김종호), 오른쪽은 수원 동생(이기우), 앞줄 왼쪽은 포항 재종숙(이종화), 오른쪽은 김해 재종고모(이화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