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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고 싶다, 칭찬받고 싶다」라는 소망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재능을 극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재능의 신장에는 나이가 없다.
재능을 신장하기 위해서는 물론 어렸을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음악이나 미술, 골프같은 운동도 재능이 발견되면 어렸을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재능의 신장에는 보통 재력도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자녀들의 재능신장은 엄두도 못내는 경우가 많다. 사실 환경이 재능을 신장시킬만큼 좋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서 우리가 명심해야할 것이 있다. 재능과 거리가 먼 경험도 나중에 재능을 심화시킬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누구나 자기만의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믿어야한다. 이것은 다른 각도에서 보면, 인간은 우열이 없다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재능 분야에서는 최고인 것이다.
스스로 「나」의 귀한 가치에 우리 각자 각자는 눈을 떠야한다. 「나」가 존재하지 않으면 우주의 존재도 무의미하다. 「나」의 존재 가치가 우주보다도 더 큰 것이다. 이처럼 「나」의 귀한 가치를 아는 사람은 인생을 헛되게 살지 않는다.
그리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의 가치도 「나」의 우주적 가치와 똑같이 우주적 가치를 가진 귀한 존재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모든 사람들을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똑같이 사랑할 수가 있는 것이다.
「나」의 귀한 가치를 알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와 너의 구분이 없다. 누구나 똑같은 귀한 생명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이 순간부터라도 자신의 재능에 눈을 떠야한다. 비록 지금 나이가 40대 50대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이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조건이 될 수도 있다. 만약 본인이 생각할 때 여러가지 형편상 재능을 신장시킬 환경이 못되더라도, 시간을 틈틈히 내서 관심이 있는 재능 분야의 공부를 해 두는 것이 좋다. 언젠가는 상황이 반전되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시기가 반드시 온다.
본인의 재능은 반드시 본인의 사명과 연결된다. 우리는 재능을 통해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이 땅에 태어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생명이 있는 한 우리의 사명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주어진 사명의 길을 꾸준히 걷는 것이다.
사명의 길을 걷는데에는 「빨리빨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도에서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계속 걷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사명을 중도에서 포기하는 것은 이 지구에 태어난 목적을 내던져 버리는 비겁한 행위이다.
이 지구에서 우리는 자신의 재능을 갈고 닦아 자신의 재능분야를 이 세상에서 인류의 공익을 위해 사용해야만 할 사명이 있다.
인간이 사는 보람이라는 것은 사명을 다할 때 극대화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재능의 연마가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 지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흔히 성공 법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집중력이 성공의 열쇠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따라서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방법들도 많이 연구되어있고 성공을 위해 집중력 훈련을 하는 곳들도 많다.
그런데 재능과 집중력은 실과 바늘의 관계, 연필과 고무의 관계 등처럼 항상 같이 다닌다. 본인의 재능에 딱 맞는 일이면 특별히 성공을 위한 집중력 훈련이 필요없다는 것이 저자의 지론이다.
재능과 딱 맞아 떨어지는 일이라면 자동적으로 집중력은 붙는다. 사실 일이라기 보다는 놀이처럼 느끼게 된다. 마치 시간이 정지된 느낌이 드는 것이다.
그리고 재능분야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겨 항상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가 있게 된다.
앞으로 전개되는 새시대는 재능개발시대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숙지한다면 재능을 되도록 빨리 발견하고 재능에 맞는 목표를 세워 일심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자.
비록 40대 50 대에 들어선 사람들도 늦었다고 재능개발을 포기하지 말고 재능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나온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하면 재능을 충분히 되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남은 인생 새출발을 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자.
질문) 제 나이 60인데도 아직 저의 재능을 잘 모르겠군요. 그래도 재능신장에 몰두 해야 하는지요?
답변) 재능이라고 해서 너무 크게 생각할 것 없어요. 즐겁게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것이 재능분야이죠.
그리고 재능분야를 발견하면 나이가 들어도 할 것이 있어 남은 인생을 정말로 보람있게 보낼 수가 있는 것 같에요.
선생님께서 지금 60이시면 잘 생각해 보시면 재능분야를 알 수 있을 것이예요. 선생님의 경우는 재능신장이 성공을 위한 것 보다는 남은 인생을 충실히 보내기 위한 재능신장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
따라서 재능신장에 몰두라는 표현보다도 재능분야에 재미를 붙이는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생각되네요.
선생님께서 「4~50대라면 좋겠는데」 라고 아쉬워할 필요가 없어요. 앞으로 몸관리를 잘해서 20년이나 30년 더 사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인간은 삶의 방식에 따라 30년 정도가 아니라 50년 정도는 더 살 수가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 지금부터 재능을 개발해도 늦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도 드는 군요.
질문) 재능은 어려서부터 개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는데 저자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인간은 욕심이 많기 때문에 재능분야에서 톱의 위치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재능은 어려서부터 개발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톱의 위치가 아니면 어때요. 재능분야를 개발함으로써 인생이 즐거우면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인간은 남과의 비교보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나아지고, 오늘 즐거우면 그것이 지혜로운 삶인 것 같에요. 우리에게는 현재가 가장 중요한 것 같에요, 현재 감사하고 만족하며,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행복에 젖는 삶이 최고의 삶이 아닌가 합니다.
♠ 향기로운 감상 노트♠
생명수님의 글을 읽으며 ...
재능을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함을 새삼 깨닫습니다.
학생들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지식하나 알려주는
것보다 우선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의 가치에 눈을 뜨라, 나의 가치의 소중함을 알면 남의 가치도 소중하므로
모든 생명을 귀하게 여길 줄 알게된다』 는 내용이 가슴에 진하게 와닿습니다.
“이제와서 이 나이에...”라는 고리타분한 저의 생각에
「재능의 신장에는 나이가 없다」
「지금까지의 경험이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있다」라는
생명수님의 반전의 메시지는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용기와 희망이 있는 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생명수 13.11.30. 22:24
즉 석봉님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선사한 것입니다. 이 우주에는 메아리의 법칙, 부메랑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어 누군가에게 기쁨을 선사하면 반드시 본인에게도 기쁜 일이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석봉님은 저의 글에 <공감>을 해주어 저를 기쁘게 해주었기 때문에 기쁜 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석봉님은 닉네임에 어울리게 한자를 많이아시는 분이시군요.
어려운 한자를 많이 아신다는 것은 한자에 재능도 있지만 그만큼 노력을 많이하셨다는 것이죠.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석봉님께는 저도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 재능은 뛰어봤자 손오공이죠」라는 석봉님의 말씀에서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처럼 겸허한 자세를 엿볼 수가 있어 존경심이 가네요.
겸허한 자세를 지닌 분은 진리의 반은 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에게는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너무 멋진 댓글을 달아주신 석봉님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하늘이 인류 각각에게 다른 재능을 주었다는 것은 하늘은 이 세상이 다양성과 조화의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원한다는 것이죠. .
마치 우리가 아름다운 꽃밭을 보면 그 안에는 다양한 꽃들이 조화를 이루는 것에서 감동을 받은 것처럼 하늘도 이 세상 안에 다양한 문화들과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서로 돕고 사는 것에서 감동을 받는 것이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은 우리에게는 금은보화와 같이 귀한 것이죠. 그러나 우리는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졌어도 그러한 재능을 주신 분이 하늘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항상 하늘을 경외해야하는 것이죠.
사실 하늘은 모성적 사랑을 가진 어머니와 같은 존재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하늘을 경외한다는 표현보다는 하늘에 효도한다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늘이 모성적 사랑을 가진 어머니와 같은 존재라면 우리가 어머니를 영원히 잊을 수가 없는 것처럼 우리는 하늘을 영원히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자기그릇만큼 하늘은 재능을 내려주신다」 라는 석봉님의 말씀에 전적 동의합니다.
재능을 심화시키고 발전시키는 데에는 우선 마음의 그릇을 크게 하여야합니다. 큰 마음 그릇의 터전 위에서 재능을 연마하면 정말로 재능은 빠르게 심화되고 발전됩니다.
공부하고 수도하는 것이 마음 그릇을 크게하고 마음 그릇이 커지면 단지 하늘은 재능뿐만이 아니라 하늘의 축복을 퍼주십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은 영혼 성장입니다. 영혼 성장이라는 것이 바로 마음의 그릇을 크게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에서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마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 그릇을 크게한다는 것이 자기 그릇을 크게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마음의 그릇은 자비심이 크면 클수록 커지도록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우주에서 가장 귀한 보물은 바로 자비심인 것이죠. 공부하고 수도하는 것도 결국은 종착점은 자비심입니다.
정리하면 자비심이 크면 클수록 마음의 그릇도 커지고 마음의 그릇이 커지면 하늘은 마음의 그릇에 맞는 재능만이 아니라 하늘의 축복을 폭포수처럼 쏟아주는 것이죠. 결국 저의 답글의 결론은 「자비심을 가지자」 입니다.
하늘이 우리에게 원하는 자비심은 인간들 사이에서만의 자비심이 아닙니다. 만물도 차별심 없이 똑같이 자비심을 가지고 대해야합니다.
지구는 인간들만이 사는 행성이 아닙니다. 인간들은 지구의 극히 일부입니다. 만물은 모두가 인간처럼 소중합니다. 하늘의 원하는 만물사랑을 실천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인간은 우열이 없다는 것이다. 누구나 자신의 재능 분야에서는 최고인 것이다.>라는 말씀이 아주 공감이 갑니다. 하하하하! 자주 뵈어요!
『행복은 여기에 있어요』는 제가 지은 책입니다. 책제목이 『행복은 여기에 있어요』입니다. 저의 책을 좋은 책으로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진실을 말하면 저의 책이 좋은 책이라기 보다도 덕산님께서 좋으신 분이기 때문에 좋은 책으로 평가해주신 것이죠. 똑같은 것을 보더라도 사람은 자신의 마음 상태에서 보는 법이죠.
좋은 마음을 가지신 분이 아니면 어떤 책을 보아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안들게 되어있는 것이죠. 일본에서 글을 올리고 이렇게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은 인터넷 덕분이죠. 저도 저의 글에 귀한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감개가 무량합니다.
인간은 우열이 없다는 것은 진실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은 누구나 자기만의 독특한 재능을 가졌기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우수하다는 것은 그 사람이 재능분야의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인쉬타인이 물리학 분야에서 활약했기 때문에 우수한 것이지 만일 아인쉬타인이 야구나 축구 등 스포츠 분야에 뛰어들면 가장 열등한 선수가 되겠죠.
박찬호같은 야구선수가 야구분야에서 활약하니까 우수한 선수로 평가받는 것이지 만일 가수분야에서 활동햇으면 우수한 가수라는 평가를 노력해도 받을 수가 없는 것이죠. 인간은 우열이 없기 때문에 항상 겸손해야하고 상대방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해야하는 것이죠.
사람이 자기만의 재능을 가졌다는 것은 자기만의 개성을 가졌다는 것이고 자기만이 걸어야할 길이 있다는 것이죠. 이것을 이해해야 비록 상대방과 개성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더라도 마찰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누구를 대하더라도 「그래도 포용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존경하고 칭찬하는 마음」을 가져야하는 것이죠.
댓글말씀에서 처음도 호탕한 웃음으로 시작하고 끝도 호탕한 웃음으로 끝내고 덕산님은 너무나 멋지신 분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도 호탕한 웃음으로 시작하고 끝도 호탕한 웃음으로 끝내는 것에서 덕산님이 처음과 끝이 같은 초지일관한 성격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호탕한 분위기의 댓글말씀을 달아주신 덕산님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사실 돈 중심의 사고, 명예 중심의 사고, 겉치례 중심의 사고 등과 같은 세상적 가치관이 비진리입니다. 이러한 세상적 가치관에 한결같이 올인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돈, 명예, 권력 등은 물거품같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영원한 것에 투자를 해야합니다. 영원한 것은 마음뿐이 없습니다.
이러한 비진리 세계를 보통 지옥이라고 부릅니다. 반대로 우리가 이 세상의 삶을 살 때 진리 앞에 한결같은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우리가 비진리의 세계에서 영원히 살지 진리의 세계에서 영원히 살지는 짧은 지상 삶을 진리 앞에서 한결같은 삶을 살었는지 비진리 앞에서 한결같은 삶을 살았는지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비심을 점점 크게하려면 자비심을 주위에 베풀어야합니다. 3차원 세계의 물질은 가진 것을 주면 준만큼 남은 물질은 적어집니다. 그러나 자비심은 주위에 베풀면 베풀수록 커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우선 「분에 넘치는 칭찬이다」라는 덕산님의 말씀에는 겸허함이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단한 말씀이라고 한 것은 사실 깊은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험담의 에너지는 만물을 죽이는 에너지입니다. 그리고 에너지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계속 에너지의 형태를 바꾸어서라도 에너지는 순환합니다.
그런데 칭찬을 다 받지 아니하시고 분에 넘치는 칭찬이라고 해서 받을 만치의 칭찬만 받고 나머지는 다 넘치게 한 것입니다. 쉽게 비유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그릇에 물을 붓는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릇에 물이 꽉찼을 때에는 더 이상 물을 부어도 그릇에서 물은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넘치는 칭찬은 이 세상을 순환합니다. 칭찬이 이 세상을 순환한다는 것은 칭찬에너지가 이 세상을 순환한다는 것입니다.
만물을 살린다는 것은 만물에 자비심을 베풀었다는 것입니다. 자비심은 베풀면 베풀수록 커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덕산님은 자비심이 커져서 좋고 세상의 만물은 칭찬에너지를 받아서 좋고 본인도 살고 세상도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진리라는 것은 자신의 마음 그릇 크기 이상은 받아들일 수가 없기 때문에 독자님들 중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할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재가 기름이 됩니다」에는 독자들에게 주는 강력한 메시지가 있는 것입니다. 글이 살아있다는 것은 사실 여부가 아닙니다. 그 글 안에 강력한 메시지가 들어있으면 사실이 아니라고해도 가치가 있고 살아있는 글입니다.
저는 글을 쓸 때 사실을 확인하고 사실인 것만 쓰지 않습니다. 제가 글을 쓸 때 하늘에서 영감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영감 그대로 적습니다.
원래 염감받은 하늘의 말씀은 3차원의 과학적 잣대로 증명된 것은 참, 증명되지 않는 것은 거짓처럼 참과 거짓을 나누어서는 안됩니다. 영감받은 하늘의 말씀 속에 들어있는 강력한 하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극한 정성이라면 초지일관 변하면 안되겠죠. 일심으로 한 길을 걸을 때 지극한 정성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그러나 위에서 제가 말했지만 일심으로 지극정성으로 한길을 걷는다고 모두가부처라고는 할 수가 없겠죠.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
사실 덕산님의 「아이고 죽겠습니다. 감당 불감당입니다」라는 덕산님의 말씀에는 많은 하늘의 메시지들이 종합적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만 전하겠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은 이상적 낙원이 아니라는 메시지가 들어있습니다. 그러면 왜 「아이고 죽겠습니다. 감당 불감당입니다」라는 덕산님의 말씀에 이 세상은 이상적 낙원이 아니라는 메시지가 들어있을까요?
서로 칭찬하는 것이 우리가 호흡하는 것처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낙원세상에서는 그 어떤 칭찬을 들어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아이고 죽겠습니다. 감당 불감당입니다」라는 말이 입밖으로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진짜로 전하고 싶은 내용은 이 세상이 낙원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이 세상 사람들은 세상적으로 아무리 잘난 사람들도 진리(하늘) 앞에 겸허하며 낙원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메시지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슴으로부터 나오는 칭찬은 봄기운처럼 따듯합니다. 그러면 여기서부터가 중요합니다. 이 세상의 가장 작은자에게도 칭찬을 주라는 것은 이 세상의 가장 작은 자도 찾아보면 칭찬받을 만한 좋은 점이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장 작은 자에게서 좋은 점을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좋은 점을 칭찬해주라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은 이 세상에 사는 한 이 세상의 가장 작은자에게도 칭찬을 퍼주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저의 말이 현실성이 없는 말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한다는 것은 이 세상이 낙원세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사실 깊은 뜻이 있는 것입니다. 첫째는 가장 작은 자라는 것은 단지 인간들 사이에서의 가장 낮은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누구라도 하늘모시기처럼 하려면 그 누구라도 하늘의 분신이라는 것을 입술이 아닌 가슴에서 깨달았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하늘은 종교에 따라 부처라고 부를 수도 있고 하느님이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진리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명칭이 아닙니다.
그 누구라도 부처라는 것을 안다면 가장 낮은 자를 섬기는 것도 당연한 것이고 가장 낮은 자를 칭찬하는 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그래야 마음의 그릇을 크게하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권세있는 자들과 세상 지식이 많은 사람들은 자만심과 오만심에 빠져 목에 힘을 주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러면 마음의 그릇은 커지지 않고 정지내지 쪼그라지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권세가 있고 세상 지식이 많아도 마음의 그릇이 작은 사람은 낙원에 살 자격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냥 환상에 불과한 이 세상에서 권세 속에 취해 살다가 추락하고마는 것입니다.
푸른 창공이라는 것은 희망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즉 하늘 마음을 품고 감사날개를 달고 늘 희망을 가지고 사는 자가 바로 巨智인 것이죠. 새시대에 우리 모두 巨智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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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오네 죽기 쉬워..밥 챙길 수도 없고.. 집안에 온통 유화 기름냄새가 진동해서 너에게도 안좋아..넌 이 자연이 더 좋아..미안해..그냥 너가는곳 가..난 나 가던길 갈께..아저씨 산행 해야돼.. 고양이는 저를 물끄러미 바라보는데 눈동자가 그리 슬퍼보일수 없더군요..잘가..하고 등을 밀어주자 그제야 일어나서 힘없이 걸어가는 야옹이 뒷모습에 비애를 느꼈습니다.사진을 보신 어느 분께서 제가 너무 순수하고 영혼이 맑아 동물이 교감하고 싶어하는거라 하시던데.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자비심이 필요한 시대인데 유리와 다이아를 구분못하고 똥과 된장도 구분못하고 금과 구리도 구분못하는 중생들이 너무 많았던
@가다오네 것은 아닌지요..여튼 감사하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특히 덕산님과 생명수님과의 만남은 하늘의 인도 같다고 사료됩니다. 두분의 인연과 글을 올리고 답하시는 선각들 제위를 향해 기도합니다.
@가다오네 가다오네님께서 산길 가다 고양이가 가다오네님을 따라오는 체험을 하셨네요. 그리고 고양이와 대화까지 하셨네요. 사실 고양이나 개 등은 영혼이 맑고 선한 사람들을 압니다. 고양이는 처음보는 악한 사람에게는 스스로 다가가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악한 사람에게서 나오는 나쁜 기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다오네 가다오네님께서 산길을 가는 도중에 고양이가 따라오고 재롱까지 피우는 것은 가다오네님이 선하시고 영혼이 맑기 때문입니다. 사실 영혼이 맑지 않으면 가다오네님께서 지금까지 처럼 예술성이 있는 멋진 작품을 남길 수가 없습니다. 제가 가다오네님 예술작품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영혼이 맑고 예술혼이 살아꿈틀거리신분이 창작한 예술작품이라는 것입니다.
@가다오네 「산길가다 고양이 한마리가 따라왔다」속에도 하늘의 메시지는 들어있습니다. 산은 진리 를 상징합니다. 산길은 영적으로보면 진리길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고양이는 만물을 상징합니다. 진리길을 걷다보면 영혼이 맑고 선해져 만물도 알아보고 만물도 진리길을 걷는 사람을 좋한다는 것이죠.
@가다오네 그리고 가다오네님께서 고양이와 대화를 하셨다는 것은 진리길을 걷는 사람들은 영혼이 맑고 선한 품성을 가지게 되어 만물과도 대화를 할 수 있게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실 진리길을 걷는 사람들은 주위의 만물들이 다 친구입니다. 즉 돌, 나무, 꽃, 고양이, 구름, 시냇물 등 모두가 영혼이 통하는 친구인 것이죠. 그래서 실제로 진리길을 걷는 사람들은 돌, 나무, 꽃, 고양이, 구름, 시냇물 등과도 대화를 할 수가 있습니다. ,
@가다오네 새로운 시대에 자비심의 가치는 크게 드러날 것입니다. 우주에서 가장 귀한 것이 자비심입니다. 자비심은 지상의 삶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저세상에도 영원히 가지고 가는 영원한 자산입니다. 우리가 지상생활을 할 때 자비심을 가지면 지상 삶을 마치고 저세상에 갈때는 너무나 밝은 영혼을 갖게 됩니다. 영혼이 밝으면 밝은 세계에 가서 삽니다. 천상계에서는 밝으면 밝을수록 아름다운 세계입니다. 반대로 지옥은 어둡기 때문에 그 어느 곳에도 아름다움이 없습니다. 천국은 밝기 때문에 어디를 가도 아름답습니다. 단지 아름다울 뿐 아니라 생명에너지로 가득찬 곳입니다.
@가다오네 지상생활할 때 자비심을 키우는 것이 지상 삶을 끝내고 저세상을 가서도 영원한 재산이 되는 것입니다. 저와의 만남을 하늘의 인도로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가다오네님과의 만남을 하늘의 인도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가다오네님과 아름다운 대화를 많이 하고 싶습니다.
@가다오네 가다오네님의 가족화에는 인류의 미래에 대한 하늘의 뜻이 함축되어있기 때문에 그 어떤 지구상의 미술 작품보다도 큰 가치가 있는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족화가 미국사는 덕산님의 큰 따님 가족들 모임이라면 그 안에도 하늘이 인류에 대한 메시지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사실 일본에서는 미국은 쌀 米자를 써서 米國이라고 씁니다.
@생명수 그런데 한국에서는 美國이라고 씁니다. 이세상에 우연은 없습니다. 특히 한 국민들이 사용하는 언어에는 반드시 하늘의 엄청난 메시지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이성으로 생각해 논리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America를 메국이라 하지 않고 美國이라고 한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America를 美國으로 쓴 것은 그 배후에 인류에 대한 하늘의 계획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생명수 사실 하늘의 메시지는 인터넷에 전부 공개하지 못하는 점이 있습니다. 인간의 이성적 사고로는 이해못하는 점이 반드시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하늘의 메시지라고 전하는 내용은 독자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수위조정을 하면서 적당한 선에서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재가 보는 입장에서는 가족화가 미국사는 덕산님의 큰 따님 가족들 모임이라면 더욱더 큰 하늘의 메시지가 표함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있는 하늘의 메시지는 공개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생명수 그것은 특정분과 그의 가족이 관련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씨앗을 뿌리시고 그위에 생명수를 주시어 싹이 나고 큰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히게 한다...아..감탄입니다」라는 가다오네님의 말씀을 통해 저는 가다오네님의 영혼은 진리를 식별할 수 귀한 맑은 영혼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가다오네님의 고귀한 영혼에 존경심이 나오는군요.
생명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평소 존경하는 분들의 댓글에 잠시 푹 빠졌습니다.
누군가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어주는 좋은글로
덕화만발이 가득차기를 기도합니다.
원심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주위에 존경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은 좋은 일인 것입니다. 주위에 존경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은 주위로부터 존경받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주위로부터 존경받는다는 것은 주위로부터 평판이 좋다는 것입니다. 주위로부터 평판이 좋다는 것은 자신을 낮추고 주위를 섬기는 태도를 평소부터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수 저의 글에는 다른 책들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두개의 법칙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개의 법칙을 일상생활 중에서 실천할 것을 저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두개의 법칙만 인류가 실천해도 인류는 평화를 맞이한다고 자신있게 저는 주장합니다. 원심님께서 궁금할 것입니다. 독자님들도 「무슨 법칙인데 두개의 법칙만 인류 각자각자가 실천하면 평화로운 세상이 되지? 」하고 궁금해하실 것입니다.
인류 각자각자가 실천하면 평화로운 세상이 되는 두개의 법칙을 지금부터 덕화만말 카페에 회원님들을 위해 공개하겠습니다. 답부터 말하겠습니다. 지하철법칙과 일삼주렁주렁법칙이 바로 인류 각자각자가 실천하면 평화로운 세상이 되는 두개의 법칙입니다. 지하철원리 5자 그리고 일삼주렁주렁법칙 8자 도합 13자이기 때문에 「열석(13)자 법칙」이라고도 합니다.
우선 지하철법칙을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지하철은 땅 밑에서 다니는 차입니다. 땅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 더 낮은 자리에서 달리는 차가 바로 지히철인 것입니다. 하늘은 인류 각자 각자가 스스로가 이 땅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도 더 낮은 자리에서 지하철처럼 삶을 달리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늘은 땅 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도 더 낮은 자리에 인류 각자 각자가 서기를 바라십니다.
가장 낮은 자리가 가장 편하고 가장 행복한 자리입니다. 땅 위에서 차를 운전하다보면 혼잡할 때에는 길이 막혀 정체현상이 일어나지만, 지하철에는 정체현상이 없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확하게 다른 차의 방해없이 달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땅위의 가장 낮은 자리보다 더 낮은 자리에서서 삶을 살면, 지하철이 막힘 현상없이 순조롭게 달릴 수 있는 것처럼 우리의 삶은 정말로 순조롭게 나아갑니다. 이러한 법칙을 저의 글에서는 「지하철법칙」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13 주렁주렁 법칙」을 간략하게 지금부터 설명하겠습니다. 1은 하늘을 의미합니다. 즉, 우주를 창조한 자비심을 가진 제일 원인자로서의 하늘을 의미합니다. 3은 사랑과 감사 그리고 순수를 의미합니다.
즉, 우리가 일상생활 중심에 하늘의 자비심을 중심축으로 주위에 사랑을 실천하는 삶, 호흡하듯이 늘 감사하는 삶, 그리고 아기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삶을 현실적으로 실천한다면, 행복의 열매, 기쁨의 열매, 축복의 열매, 행운의 열매, 재운의 열매, 성공의 열매, 건강의 열매, 희망의 열매, 자유의 열매, 겸손의 열매. 풍요의 열매, 생명의 열매, 영원의 열매 등 각종 아름다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린다는 우주의 법칙을 「13 주렁주렁 법칙」이라고 저는 부르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원심님과 영혼이 교감되는 아름다운 대화가 계속되기를 소망해봅니다.아름다운 댓글을 남겨주신 원심님께 존경심과 함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생명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열석자의 법칙(지하철법칙과 13주렁주렁법칙)에 대해 잘 읽었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원심님 「열석자의 법칙」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석자의 법칙」은 이론적으로 아는 것보다 삶에서 실천해야 그 가치를 알 수가 있습니다. 제가 있는 아키타현의 시인이신 한 분은 제가 가르쳐준 「열석자의 법칙」을 삶에서 실천하니 마음에 전에 느끼지 못한 행복과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항상 저를 만날 때마다 귀한 것을 가르쳐주었다고 좋아합니다.
원심님도 일상생활 중에서 「열석자의 법칙」을 실천하신다면 마음에 행복과 평화 그리고 기쁨으로 가득 넘쳐나실 것입니다. 아름다운 댓글을 남겨주신 원심님께 존경심과 함께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