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길에 금산읍 중도리 <칠성한방사우나>에서 땀도 ?어내고 지친 피로도 풀고 <김지태 회원>님의 후원으로 <금산원조 김정이삼계탕 ☎ 041-752-2678)>에서 원조삼계탕으로 오감만족에 이은 육감까지 만족하는 하루 였습니다.
◐ 호남의 명산 지장산 ◑
O 지장산은 인적이 드믄 산이기에 아직 이정표도 없고 등산객들이 많이 찾지않는 산입니다. 들머리부터 도로공사와 벌목작업으로 등산로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O 한시간 남짓 힘든 오름길 끝에 쌍교봉(629)을 시작으로 계속이어지는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여 방골재, 굴고개, 치마바위봉, 697봉, 용바위를 지나는 동안 배고픔에 점심식사를 하고 삼락교를 들머리로 시작한 B코스 팀과 지장산 정상에서 합류하여 정상행사를 행하였읍니다.
O 정상행사는 김지태 회원님의 주관으로 세월호의 참사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이와 희망에 끈을 놓지 않고 가족품으로 돌아와 줄거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가족들과 똑 같은 마음으로 숙연하게 묵념을 시작으로 정상행사를 마치고, 용담호 조망능선을 따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하산하였읍니다.
O 오늘산행은 초여름같이 덥고 습한기운에 땀은 많았지만 우측으로 조항산, 적성산, 멀리 덕유산과, 용담호조망능선에서 좌측으로 시원하게 용담호를 조망하였으며, 일부 회원들은 산행길내내 지천에 깔려있는 자연산 고사리와 두릅등을 채집하였읍니다.
상경길에 금산읍 중도리 <칠성한방사우나>에서 땀도 ?어내고 지친 피로도 풀고 <김지태 회원>님의 후원으로 <금산원조 김정이삼계탕 ☎ 041-752-2678)>에서 원조삼계탕으로 오감만족에 이은 육감까지 만족하는 하루 였습니다.
◐ 호남의 명산 지장산 ◑
O 지장산은 인적이 드믄 산이기에 아직 이정표도 없고 등산객들이 많이 찾지않는 산입니다. 들머리부터 도로공사와 벌목작업으로 등산로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O 한시간 남짓 힘든 오름길 끝에 쌍교봉(629)을 시작으로 계속이어지는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여 방골재, 굴고개, 치마바위봉, 697봉, 용바위를 지나는 동안 배고픔에 점심식사를 하고 삼락교를 들머리로 시작한 B코스 팀과 지장산 정상에서 합류하여 정상행사를 행하였읍니다.
O 정상행사는 김지태 회원님의 주관으로 세월호의 참사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이와 희망에 끈을 놓지 않고 가족품으로 돌아와 줄거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가족들과 똑 같은 마음으로 숙연하게 묵념을 시작으로 정상행사를 마치고, 용담호 조망능선을 따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하산하였읍니다.
O 오늘산행은 초여름같이 덥고 습한기운에 땀은 많았지만 우측으로 조항산, 적성산, 멀리 덕유산과, 용담호조망능선에서 좌측으로 시원하게 용담호를 조망하였으며, 일부 회원들은 산행길내내 지천에 깔려있는 자연산 고사리와 두릅등을 채집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