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ire: Total War will be the greatest and most awe-inspiring Total War experience ever. This is a total revolution of the Total War series, featuring a brand new graphics engine and technology. The new, advanced graphics engine will include staggering real-time seascapes, new advanced landscape and flora systems, dynamic weather and new battle choreography and occupy-able and destructible battlefield buildings.
엠파이어 토탈워는 토탈워시리즈의 최고봉이 될 것이다. 이것은 기존토탈워시리즈의 독특한 새그래픽엔진과 기술적인 면에서 전체적으로 혁명적인 사건이다. 새로운 진보된 그래픽엔진은 실시간으로 파도치는 해양, 새로운 진보된 지상과 대기의 흐름, 다이나믹한 날씨 그리고 새로운 전장에서 군대의 움직임 과 점령가능하고 파괴가능한 배틀맵에서의 건물들을 제공할 것이다.
Empire: Total War will not only be the most visually stunning Total War game, it will also feature a huge array of new features and gameplay. These add rich new layers of grand strategy to the formula and yet, despite this, E: TW will be the most accessible Total War game in the series.
엠파이어토탈워는 가장 시각적으로 훌륭한 토탈워게임이 될 것일 뿐만 아니라 거대한 새로운 특성의 게임플레이의 총아가 될 것이다. 이들은 거대전략의 공식으로 자리매김하는 새롭고 풍부한배경을 제공할 것이다.
The game is set in the years 1700 to the early 1800’s, a turbulent age of gunpowder, revolution, discovery and Empire Building. This period has all the ingredients for a great Total War title: fascinating changes in warfare and its technology, a large number of competing factions hungry for power, and gloriously exciting and colourful battles. This is a time when an old world is being swept away at a tremendous rate by the juggernaut of the industrial age. Revolutionary ideas are in the air, and at least one monarch meets a bloody end!
게임은 1700년에서 1800년대초기까지 다룰 것이다. 이시기는 화약무기발달, 시민혁명, 지리상발견과 제국주의식 건물이 혁명적으로 발달한 던 시기였다. 이 시대는 위대한 토탈워타이틀에 걸맞는 모든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전장과 전장에서의 기술에 놀라운 발달, 많은 힘에 굶주린 경쟁팩션들, 그리고 흥분되고 컬러풀한 영광스런 전장. 이것은 구시대가 빠르게 산업혁명시기로 들어가면서 무너지던 시기였다. 혁명적인 생각들이 만연했고, 최소한 하나의 전제군주가 피의 종말을 맞이하게 된다.
Against a backdrop of key historical themes such as the French Revolution and the American War Of Independence, the player’s aim is to create the greatest Republic or Empire the world has known, spanning not just a continent but the world! Can you hold on to lands in the New World, or establish a rich trading empire in the Indies?
핵심적인 역사적 테마의 배경, 예를 들어 프랑스혁명과 미국독립전쟁에 반해서, 플레이어의 목적은 대륙뿐만 아니라 세계를 휩쓴 훌륭한 공화국 혹은 제국을 창조하는 것이 될 것이다. 신세계의 땅에서 자리를 잡을 것인가? 아니면 인도에서 부유한 무역제국을 건설할 것인가?
Empire: Total War
contains a revolutionised Total War campaign spanning 3 continents and featuring new, enhanced systems for Trade, Diplomacy, Missions and Espionage. There will be an all-new fully animated campaign map with all buildings and upgrades visible. The campaign will also feature a huge cast of historical figures including Peter The Great, Malborough and Charles XII of Sweden. The game will include 10 playable factions including Britain, Prussia, France, Spain, America and the massive Ottoman Empire.
엠파이어 토탈워는 3개대륙과 새로운 진보된 무역시스템, 외교, 미션 그리고 스파이에서 혁명적인 것을 포함 할 것이다. 켐페인맵에서는 완존한 애니매이션, 모든건물과 이것의 업그레이드는 볼 수 있을 것이다. 캠페인은 또한 스웨덴의 피터대제, 말보로대제 찰스12세등의 많은 역사적 인물을 제공할 것이다. 게임은 영국과 프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미국 그리고 쪽수 엄청난 오토만제국등10개의 플레이가능한 팩션을 제공할 것이다.
New Real-Time 3D Naval Warfare takes Total War’s unparalleled battle action to the high seas with players commanding single ships or vast fleets. These will be the most exciting and realistic sea battles ever seen in a PC game. They will feature a realistic sailing model, cannon and musket fire, boarding actions, fully destructible sails, rigging and hulls and a full range of weather effects to influence battles. These will play out on stunning, ultra-realistic seascapes, as cannons and muskets blaze away, cutting through the smoke and fog to splinter, pierce and shatter hulls, sails and masts, laying waste to crew members and sending them to Davy Jones’ Locker.
새로운 실시간 3D해전은 토탈워를 비교불가능한 전장액션으로 플레이어가 하나의 배 혹은 거대함대를 지휘하게 하므로써 높은 해양전장을 제공할 것이다. 이것들은 PC게임사상 가장 흥분되고 실제적인 해전이 될 것이다. 실시간 항해모델, 대포, 머스켓총발사, 적함탑승액션, 완전히 파괴가능한 항해도구, 장비, 선체, 그리고 완벽한 해양날씨효과등이 전투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포탄과 머스켓이 광풍처럼 휘몰아치며 포연과 안개를 뚫고 적선에 불꽃과 선체조각들, 돛과 마스트를 찢어발기면서, 승무원들을 방법하고 한편으로 이들을 대비 존스의 락커로 올려보내는 등, 이것들은 매력적이며, 초현실적인 해양풍경을 펼쳐줄 것이다.-번역안습--;
Empire: Total War’s revolutionised graphics engine will be put to work on land battles that will feature heavy artillery in the form of cannons, mortar and early rocket launchers, with bouncing cannonballs slicing through drifting gunsmoke to tear up lines of infantry. Bagpipes, drummers, flautists and trumpeters will fill the air with play out over the crack of musket fire, the boom of artillery and the thunderous charge of cavalry. Generals will bark out orders to their regiments as the player orchestrates the battle utilizing formations, unit abilities and drills. Weapons will jam and misfire, cannons will seize up and explode as the field of conflict becomes strewn with the bodies of wounded and dying men, lacerated and dismembered by pike, bayonet and shot.
엠파이어 토탈워의 혁명적인 그래픽엔진은 정열된 대포들의 중화기, 박격포 초기로켓발사기들의 지상에서 팅겨나가는 대포탄들이 자욱한 포연을 뚫고 보병대열들을 찢어발기는등에 주안이 될 육상전에 비중을 높일 것이다. 백파이프들(스콧트랜드사람들), 북치는 자들(오스트리아), 피리부는 사람들(영국군), 트럼펫부는 사람들(프랑스군)들이 머스켓발사소리, 대포와 기병대의 무시무시한 차지너머에서 하늘에 가득차게 연주를 할 것이다. 장군들은 그들의 연대에게 미친듯이 명령을 짖어될 것이다, 플레이어가 부대정열과, 유닛의 능력에 따라 전투를 조직할 때. 무기는 오작동, 오발이 발생 할 것이며, 대포는 노획할 수 있고 파괴되기도 할 것이다. 전장이 파이크와 총검, 그리고 사격으로 찢어지고 잘린, 부상입고 죽어가는 병사들로 뒤덮이게 될 것이다.
Empire: Total War
will be the most accessible Total War game ever. Enhanced auto management, revolutionized UI, improved advice system and tutorials all combine to introduce new players to the concepts of Total War, quickly and easily.
엠파이어 토탈워는 토탈워시리즈상 가장 다루기 쉬운 게임이 될 것이다. 진보된 자동관리, 혁명적인 유저인터페이스, 향상된 조언시스템과 튜토리얼등 이 모든게 토탈워의 개념들을 새플레이어들에게 빠르고 쉽게 소개되도록 할 것이다.
Empire: Total War
will boast a full re-write of the AI with a wider range of strategies and tactics, providing a formidable opponent on land, sea and on the campaign map.
A brand new multiplayer component will include player rankings, leagues and ladders and completely new gameplay modes.
Confirmed:
- Recruit units on general
장군에 의한 병력모집-officer필수라는 뜻?
- Not religion, but political freedom
종교적으론 아니지만, 정치적으로 자유
- Mughals of India are in!
인도무굴제국 포함!
- new engine 새그래픽엔진
- set in 1700 to the early 1800’s
1700년에서 1800년초기까지 다룸, 정확히는 1820년까지. 이번판에는 나폴레옹켐페인은 나오지 않는다군요.
- Real-Time 3D Naval Warfare
실시간 3D해전
- weapons will jam and misfire, cannons will seize up and explode
무기들은 jam이 일어나고 오발될 수있고, 대포는 노획되고 파괴되기도 한다
- Bagpipes, drummers, flautists and trumpeters will fill the air with play out over the crack of musket fire 백파이프, 북치는 사람, 피리부는 사람, 트럼팻부는 사람들 이하...상기본문내용과 동일
- reduced importance of siege battles 포위전의 중요성 감소
- formations will play importance
부대배치가 중요하게 된다.
- Overwrite of fire use 화기사용에서 overwrite된다...뒤의 부대가 앞에 아군진영너머로 쏜다는건지, 포연이 가시기전에 또 쏜다는건지 헷갈리네요
- Hide in buildings 건물에 숨을 수있다
- Campaign map - No longer tiled
캠페인맵에서 기존의 깃발들고 나온 하나의 군사가 나와서 여기에 병력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닌 완존히 새로운 방식으로 병력을 운용한다는군요.
- Peter the great of russia and Charles of sweeden
- The game spans from 1700 to 1800
- The campaign map will be larger. It includes Europe, North and South America, North Africa, Central Asia, India, and Indonesia
켐페인맵이 더 커질 것이다. 유럽, 북,남아메리카, 북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 You will be able to build colonies. It will make a difference, whether you settle in the wilderness of the Americas, or whether you can use preexisting infrastructure in India. 플레이어는 식민지를 건설할 수있다. 미국의 황야에 정착하는 것과 인도의 기존기반시설을 이용하는것에는 차이가 있다
- All infrastructure built within a province, will be represented on the Strategic Map. You can upgrade buildings, by clicking on them on the Strageic Map. There will still be a capital though. 모든 기반시설이 한 지방에서 건설될 수있고, 전략맵에 표현될 것이다. 플레이어는 전략맵에서 건물을 클릭해서 업그레이드할 수있다. capital개념도 있다네요.
- Enemy armies can plunder or conquer buildings within provinces. 적의군대가 지방의 건물들을 약탈하거나 정복할 수있다.-지방을 노략질하거나 점령할 수있다.
- Revolutions can happen, leading to the separation of countries. (As an example, a rebellion of the Scotts was given). 혁명이 발생해서 국가의 분리를 일으킬 수있다. 예컨데, 스코트랜드에서 반란이 일어남으로써-영국으로부터 독립
- You can change the form of government between: absolute monarchy, constituional monarchy, and Republic. This will directly influence how you can deal with revolts and how fast you develop new technologies. Other factions will treat you according to your form of government. 플레이어는 정부형태를 바꿀 수있는데, 전제군주제, 입헌군주제, 공화제가 정부형태. 이런 정부형태는 곧바로 플레이어가 반란을 어떻게 다루고, 얼마나 빨리 새기술을 발달시키는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다른팩션은 플레이어가 어떤 정부를 취하느냐에 따라 다른 태도를 취할 것이다.
- Taxes can be set seperately for Nobles, Burghers, and Peasants. 세금은 귀족, 시민, 농민에 따라 차별적으로 걷어질 것이다.
- The AI system will be reworked and improved. An example given is that the AI will be unified, meaning that no longer the military AI will try to conquer a territory, while the diplomatic AI is working towards an alliance with the owner of said territory. AI시스템은 향상될 것이다. 예를 들어 외교AI가 어느지역의 소유팩션과 동맹을 하려한다면, 군사AI는 그 지역을 점령하려하지 않는 태도를 취하는 등, 통일적인 행동을 취할 것이다.
- Diplomats, Spies and Assassins will no longer be represented on the map. A new system will be introduced. 외교, 스파이, 암살은 더 이상 맵에서 표현되지 않는다. 새로운 시스템이 나올 것이다.
- Historical Generals can appear.
역사적으로 유명한 장군들이 등장할 수있다.
- The mercenary system will be reworked. While you can still hire mercenaries they won't be incorporated into your regular army. How this works out exactly is not clear yet. 용병도입시스템이 재조정될 것이다. 플레이어는 여전히 용병을 고용할 수있지만, 용병들은 플레이어의
정규병과 협력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어떻다는 건지는 아직 잘모르겠다.
- Infantry can occupy buldings. They will automatically take up defensive positions and fire out of windows/doors. 보병은 건물을 점령할 수있다. 건물을 점령한 보병들은 자동적으로 방어태도를 취하고, 창문이나 문을 통해 사격을 할 것이다.
- Naval warfare will be included. Each side will be able to command up to 20 ships within one battle. 해전이 포함된다. 각 진영은 최대 20척까지 한전장에서 배를 지휘한다.
- Wind will play an important role in the battles. You can set the sails of your ship according to your desired speed. You can choose between three types of ammunition, damaging hull, sails, or crew respectively. 바람이 전장에서 중요한 영향을 줄 것이다. 플레이어는 원하는 속도에 맞춰 배를 항해시킬 수있다. 플레이어는 3가지 탄약을 사용할 수있는데, 선체, 돛대들 혹은 승무원을 제각각 방법할 것이다.-이시기 3가지 탄약-->한개의 대포탄, 포도탄, 두개의 포탄을 고리로 연결한 포탄.
- Multiplayer battles are supposed to be improved. A ladder will be implemented.
좀더 찾은 정보를 보면, 저시대 지상전의 특성에 맞게, 부대의 사격거리에 대한 능력치가 부여되는 듯 합니다. 이게 먼거리에서 쏠 수있는 능력치가 아니라, 가령 민병대가 별로 효과없는 150보거리에서 사격을 한다면, 영국군정규병들은 100보안에서 사격을 시작 하는 것 처럼요. 어느거리에서 사격을 할 것인가?도 매우 중요한 요소였으니까요. 문제는 플레이어가 부대단위에서 일일이 이런 사격지정을 해야하느냐? 아니면 자체 AI가 결정짓느냐?
둘다 가능하게 하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 코삭에서의 방식도 맘에 듭니다. 플레이어가 앞에 1열만 발사가능하게할수도 있고 2열째와 함께 발사 3열째와 발사 모두 발사 이렇게 가능하게 해놨던걸로...기본은 전원발사겠지요. 정말 기대됩니다 ㅎㄷㄷ 규모 좀 진짜 massive하게좀 내줫으면...
첫댓글 이제총보병들이 주력이군요~
저 잡지에서 나온 지상전이 유일하고, 이미 어느정도 개발이 완료된 상태가 아닌가 합니다. 아 빨리 지상전플레이하는 모습담은 동영상 좀 보고싶네요.
기대기대... >_<
오우 해전 기대만빵임
세가가... 유통하니.. 일본이 이벤트로.. 막강 하게 나올지도!?! --^ 사기...
ㅋㅋ 일본 나올까요? 음....50개국이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씁니다. 근데 솔직히 세가는 유통에 관여하지 개발에는 관여안하지 않나요? 근데 유럽사람들 일본에 대한 인식이 좋아서...중국보다 강할지도 모르겠네요...18세기라...-_-
2008년 1월달에 나오면 좋을텐데 ㅋㅋ 그럴가능성은 없을듯...아마 킹덤즈 나왓으니 여름아니면 가을쯤 나올듯 싶네요 흠 토탈워 시리즈가 다 그떄 나온걸 보면요 아~ 하고 싶어라
이제 제1차세계대전인가 하악하악 ㅡㅡ;;
해상.. 램 2G더 붙여야겠네..그래픽카드 8800까지 필요할까..;
... 긴장을 풀수없는 토탈워 시리즈들의 연이은 소식에 그저 행복의 눈물만 ㅠ.ㅠ 컴터산지 얼마안됬다 이거죠-.-a ;; ㅎㅎ;
흐음... 저기서 언급한것만 다 구현해 줘도 ㄳㄳ
오..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ㅋㅋ 제가 말했던 잡지 스캔샷인가보네요 ㅋ
역시 해전 인터페이스랑 많은 부분에서 구현되었군요 이미....근데 스케일좀 기본 만명ㅇ이상 나와줬으면..제발..ㅜ_ㅜ 18세기면 10만 20만정도 규모 군대가 등장했던시기로 알고있는데....
좀더 찾은 정보를 보면, 저시대 지상전의 특성에 맞게, 부대의 사격거리에 대한 능력치가 부여되는 듯 합니다. 이게 먼거리에서 쏠 수있는 능력치가 아니라, 가령 민병대가 별로 효과없는 150보거리에서 사격을 한다면, 영국군정규병들은 100보안에서 사격을 시작 하는 것 처럼요. 어느거리에서 사격을 할 것인가?도 매우 중요한 요소였으니까요. 문제는 플레이어가 부대단위에서 일일이 이런 사격지정을 해야하느냐? 아니면 자체 AI가 결정짓느냐?
둘다 가능하게 하면 되겠지요 개인적으로 코삭에서의 방식도 맘에 듭니다. 플레이어가 앞에 1열만 발사가능하게할수도 있고 2열째와 함께 발사 3열째와 발사 모두 발사 이렇게 가능하게 해놨던걸로...기본은 전원발사겠지요. 정말 기대됩니다 ㅎㄷㄷ 규모 좀 진짜 massive하게좀 내줫으면...
내년 수능볼때쯤 나와서 염장지르것네
임페리얼 글로리의 대규모화, 비주얼화군요.. 기대기대 ㅜㅜ
토탈워 만세
보인다 보여... 나폴레옹이 확장팩이겠군요. 정말 기대됩니다. 우하하하...
쪽수 엉청난이아닌... 거대한 오스만제국아닌가요..?
대항해시대 스러워지는 건가 하악하악
ㄷㄷ... 컴터 업글해야겠다 돈이 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