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산악회 회원님들 안녕 하십니까
제4대 (2021~2022) 회장 강길중
취임인사 드립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회원님들 비대면 지면으로 인사 드리게 되어
안타 깝습니다.
우리 산악회가 날로 발전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선대 회장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민원기(1대회장).이병선(2대회장). 주유관(3대회장).
그리고.여러 임원님,회원님들 협조로 안전사고 없이 동참해준
산우님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들의 산행은 건강을 다지며 힐링하는 자리 입니다
우리 회원님들의 단합된 팀웍과 협력을 바탕으로
산악회의 작은일 하나하나에 열과 성을 다할것을 약속드립니다.
- 동참하는 산악회 -
- 힐링하는 산악회 -
회원님들의 친목과 화합으로 함께 어울려 한바탕 웃으며
힐링하는 산악회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산악회 결산내역을 투명하게 관리
함으로 믿음이 가는 산악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이렇게 만나서 그때를 이야기 하며
또한 이 "만남의 인연"을 가꿔서 더끈끈한 인연으로 쭉 이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모두가 산악회장 이여야 하고 동시에 산악회원 이여야 합니다.
저 또한 산악회장 이기전에 한명의 산악회원 이기 때문입니다.
그 한명의 산악회원 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며
회원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수렴하여 날로 발전하는 산악회 되도록 하겠습니다.
밴드&카페에 서로의 안부와 근황 좋은글 올려 자신의 흔적을 남겨 소통의 장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얼마남지 않은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회원님들 신축년(2021)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꿈구셨던 모든일들 이루워지기를 기원합니다
싱글벙글 산악회 제4대 회장
- 강길중 배상 -
- 좋은글귀 -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그런 우리 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그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그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 알지못하는 우리지만
서로이 내면을 속속들이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그런 우리 였으면 합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하는 그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 만남의 설레임이 있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이였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