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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이해 우리는토종벌을 사육할 때 어떤 환경을 유지해야 하는가? 1. 정태온도는 산란육아가 불가한 환경 = 비행 불가나 폭염 등의 사유로 외역활동 또는 육아가 어려움 1. 동태온도는 산란육아가 가능한 환경 = 비행 가능한 온도와 밀원수가 풍부하여 외역활동이 원활하여 산란육아가 진행 됨 = 특정 월동시기를 제외한 3계절(봄,여름,가을) 동안은 계속 산란육아를 위한 환경유지 = 이것이 바로 우리가 토종벌 사육을 위해 배우고자 하는 기술과 노하후 1. 강군은 약군(분봉)이 되고 약군은 다시 강군(관리) 1. 사육경영(채밀과 증식형태)에 따라 분봉군 수용 1. 동태온도 환경지원을 통해 강군육성과 1. 도거환경(말벌,양봉,개미,소충 등)으로부터 예방 옆집보다 일찍 분봉을 마치고 옆집도다 하루라도 더 오래 살게하자. 일찍 분봉을 마치면 특정 유밀시기 수밀이 좋고, 1일 여왕벌이 100마리 산란하면 우화되는 벌과 죽는벌로 인해 옆집보다 200마리가 더사니 강군^^ 보온이해 이것이 가장 중요한 전기가온 사용의 핵심이라 판단합니다. 1. 봄 평균 낮과 밤에 약 10도 이상 일교차발생 1. 따뜻한 봄날이 오면 대부분 벌통은 속산란 시작 = 열손실 최소화와 일교차로 인한 동태온도 환경손실 예방 1. 산란을 한다는 것은 벌통내 동태온도 환경이 지속 유지되어야 함. = 산란알과 충판, 봉판이 유지되려면 최소 30도 이상의 온도유지 1. 보일러(꿀벌)을 틀면 기름(벌꿀)이 소모됨. = 동태온도 환경은 육아를 위한 보온(환경유지), 산란육아(먹이지원), 조소(집짓기) 등이 진행 = 약 3개월간 살아남은 꿀벌들에게 동태온도 환경이 조성되면 그 환경에 필요한 한가지 요소라도 부족하면 필요이상의 에너지를 소모함으로서 춘감현상(노봉피해) 발생 1. 문제는 이때부터 = 첫산란을 한 날로부터 갑자기 일교차가 발생되면 벌들의 에너지는 필요이상 소모 = 외역활동을 할 수 없는 자연환경으로 온전히 벌통내에 비축된 자원으로 동태온도 환경유지 = 지구온난화로 꽃들의 개화는 빠르지만 꽃샘추위로 얼어버리거나 꿀도 없는 혹독한 봄환경 = 즉 첫산란이 시작된 시점부터 동태온도(육아) 환경유지가 부족하면 꿀벌들은 급격한 에 너지 소모를 발생함으로 잘 못 지원하거나 환경지원이 하나라도 부족하게되면 득보다 실 이 커지는 데 그 이유가 바로 환경지원 부족이나 미흡으로 인한 노봉 즉 춘감현상 즉 꿀벌의 노동을 줄여주고, 동태온도 환경유지를 지원하면 노봉피해 줄고, 산란육아 좋음 보온방법 제가 생각하는 보온 방법과 가장 효율적인 순위를 적었습니다. 1. 1번 강군유지 : 보온중 가장 합리적이며 봄벌로서의 가치가 높음 1. 2번 압축보온 : 벌량대비 적당한 공간활용은 열효율 높음 1. 4번 일조보온 : 양지쪽의 벌통은 추가 열발생 지원 단 낮에만 1. 5번 내부보온 : 벌통내 빈공간을 줄이면 꿀벌에게 직접전달 즉 열손실 예방 1. 6번 외부보온 : 다양한 개인 방법으로 열손실 예방 1. 3번 전기가온 : 전기가온을 통해 추가 열발생 지원 빈벌통에 외부보온 아무리 해줘도 열을 발생하는 꿀벌이 없으면 1도를 올리는데 엄청힘듬 즉 외부보온 역시 꿀벌이 발생한 열의 손실을 줄이고자 함이니...그 우선방법이 좋음 보온실천 제가 생각하는 보온을 위한 농가의 이해를 적었습니다. 1. 꿀벌은 일을 많이 할 수록 일찍죽고 벌꿀소모가 많다. 1. 보일러를 틀려면 창문을 닫아라 1. 뜨거운 열은 위로 올라간다. 1. 100평보다 1평에 사는 것이 청소도 쉽고 열효율도 좋다. 결국 과학을 이해하면 보온방법의 이해가 쉽고 본인의 실천력이 빠릅니다. 전기가온 제가 아는 지식안에서 전기가온을 설명하오니 참조만 바랍니다.
전기가온은 무조건 작동하는 것이 아니다. 겨울내 전기가온 2도를 설정하였더니 작동되지 않거나 계속작동 == 메인 온도센서가 위치한 벌통의 내부온도가 강군? 약군? 중군? 또는 온도센서 의 위치선정 결여? 등의 사유가 발생되면 겨울내 전기가온이 작동을 안하거나 연신 작동함 == 저는 겨울내 정태온도 유지를 위해 혹시 모를 강추위를 대비하여 봉구 상부에 4도(동사피해예방)까지만 작동합니다. 하지만 겨울내 거의 작동을 안합니다.
전기가온은 온도 설정보다 온도 편차가 중요하다. 봄에 동태온도(산란확인 또는 산란유도) 환경이 조성되어 20도를 맞추었는데 다른 일부 벌통이 예로 14도거나 32도인 경우 == 메인 온도센서가 위치한 벌통의 설정온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 그 벌통에 실제 유지되는 실제온도와 내가 설정한 전기가온 설정 온도편차가 중요함 == 즉 메인 온도센서의 온도편차 만큼 다른 벌통에도 그만큼의 온도가 지원됨 == 예로 메인 온도센서의 실제온도가 15도라서 20도를 전기가온 설정하였다면 전기가온은 19도에 작동하고 21도에 멈춤으로 다른 벌통들에게 최대 6도까지 온도가 지원됨 == 따라서 다른 벌통의 현재 유지되는 실제 온도가 26도라면 최대 32도까지 올 라가며 다른 벌통의 현재 유지되는 실제 온도가8도라면 최대 14도까지 올라감 즉 전기가온을 하더라도 약군은 약군대로의 압축보온을 통해 추가 가온을 해 주어야 하고 강군이 필요 이상의 온도가 발생되었을 때에는 동태온도 환경 최 소한의 유지가 되도록 환기구를 열거나 벌통 개별조치를 하여야 함 == 따라서 무작위로 설치한 온습도계 벌통과 전기가온이 설치된 온습도계와의 온 도 근사치가 중요함
전기가온기 메인 온도센서의 위치 == 메인 온도센서의 위치를 처음 저는 격리판 넘어 옆면에 또는 빈공간 상부에 매달거나 등등 하였으나 지금은 봉구 상부에 직접 설치합니다. == 월동시기 전기가온기를 모든 벌통에 설치하고 작동시킬 무렵 벌통들의 일정 정리 작업을 마친 후 메인 온도센서가 위치할 벌통과 무작위로 선별한 약간 의 벌통에 온습도계를 설치하여 최소 2틀간 봉구 상부온도를 체크한 후 전기 가온기를 작동합니다. == 설치 첫날에는 실제온도보다 1도만 높여주고, 이틀 후 2도 이틀 후 2도씩 올 려 주면서 지원해준 화분떡과 사양액을 소진하는 활동 상태를 체크합니다. == 최대 27도(봉구안쪽에는 동태온도 환경임으로 절 때 30도 이상 지원을 안함) 까지 유지한 후 다시 역으로 벌량이 늘어나는 속도에 따라 1~2도씩 다운시켜 가며 4월을 맞이합니다.
* 실제 현재 주먹벌이 존재하는 벌통(여러분이 보시면 합봉하거나 폐봉시키라고 권유할 수도 있음)을 1매로 최대압축하고 전기가온을 유지중이지만 최대 20도를 못 올라감. 하지만 특정시기 다른 벌통의 봉판이 1매 꽉찬게 있으면 그 봉판을 이벌통에 넣어주고 이 벌통의 소비를 다른 벌통으로 옮겨주면 봄볼로서의 가치는 떨어지지만 교미상활용 또는 정상봉군 증식에는 아무 문제가 없음. 봄벌작업을 위한 전기가온 사용방법은 2가지 꽃샘추위나 밤난 일교차로 인한 급격한 온도차 절감운영 = 말그대로 전기가온 온도센서가 위치한 온도가 28도인데 만약 2도를 낮추어 26도 설정 하였다면 전기가온은 25도로 떨어지면 작동이 되고 27도가 되면 멈춥니다. = 결국 28도가 유지된다면 전기가온기는 거의 작동하지 않습니다. = 그럼 언제 작동하느냐? 극심한 일교차가 생긴 꽃샘추위나 영하권으로 내려 가는 밤에는 작동이 되겠지요. = 따라서 저는 이 방법을 권유하고 싶지 않습니다. = 이미 산란이 시작된 벌통은 동태온도 환경이기에 봉구 안쪽에서는 육아를 위한 벌들의 활동이 활발합니다. 헌데 온도유지를 위해 이들은 노동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그럼 다시 말해 전기가온 온도센서가 위치한 온도보다 1도던 2도던 더 낮게 설정하는 것은 꿀벌들의 에너지 소모를 크게 줄여줄 수가 없다는 것이 저의 결정입니다. 꽃샘추위나 밤난 일교차로 인한 환경에서의 정태온도 지원 = 말그대로 전기가온 온도센서가 위치한 온도가 28도인데 만약 2도를 높여 30도 설정 하였다면 전기가온은 29도로 떨어지면 작동이 되고 31도가 되면 멈춥니다. = 결국 30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기가온기는 극심한 일교차가 생긴 꽃샘추위나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밤은 물론 벌들이 평상시 30도를 올리지 못한다면 전기 가온기가 대신 올려주는 것입니다. = 따라서 저는 이 방법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 이미 산란이 시작된 벌통은 동태온도 환경이기에 봉구 안쪽에서는 육아를 위한 벌들의 활동이 활발합니다. 헌데 온도유지를 위해 이들은 노동을 해야 한다면 그것을 줄여줌으로서 노봉피해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럼 다시 말해 전기가온 온도센서가 위치한 온도보다 1도던 2도던 더 높게 설정하는 것은 꿀벌들의 에너지 소모를 그만큼 줄여줄 수가 있다는 것이 저의 결정입니다. 전기가온 메인 온도센서와 주변벌통의 온도감지기는 평균치 = 전기가온기 메인 온도센서가 설치된 벌통을 기준으로 온도와 공식의 예 메인벌통 : 만약 25도 = 전기가온 메인 온도센서가 설치될 벌통의 일반온도 : 만약 28도 = 전기가온 메인 온도센서 설정온도 : 만약 29도 = 전기가온 함으로서 평균 유지온도 주변벌통 : 만약 26도, 24도, 28도 온도센서가 설치된 벌통들의 일반온도 : 만약 29도, 27도, 31도 전기가온 3도 설정으로 지원온도 이것들이 일률적으로 일반온도보다 높고 상호 비슷한 온도가 유지되어야 좋 은 운영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기가온을 하려면 다음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열손실지원 == 보일러를 틀려면 창문을 닫아라. 기름만 딴다. 사양앵지원 == 절때 과하게 지원하여서는 안됩니다. 벌통내 저밀과 산란공간을 감지하세요. == 산란권이 확보되지 않고 저밀이 진행되 버리면 벌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꿀장이 늘어납니다. 화분떡지원 == 화분떡은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라고 단정짓기 보다는 저는 이렇게 권유 합니다. 화분떡의 질이 아니라 속살란으로 동태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봉구 안쪽상황에서 일벌들이 마음껏 벌통에서 돌아다닐 수 있는 온도가 유지되어 야만 벌들은 화분떡으로 올라온다. 그러니 화분떡을 지원하려거든 봉구 상부 온도가 최소 23도 이상은 유지되도록 보온을 하여야 하고 벌량대비 소비 압 축을 하자. == 처음부터 많이 주기 보다는 300g 이하를 지원하고 벌들이 소모하는 상황에 따라 훗날 양을 늘리거나 추가지원하자. == 사유에 의해 화분떡을 물어가지 않으면 버리는 쓰레기만 늘어난다. 급수지원 == 급수하지 않으면 전기가온으로 벌통내부는 건조현상이 발생됩니다. == 육아를 위한 필요사항이 온도와 먹이(꿀, 화분, 물)이라내요. 따라서 저희 삼척처럼 태백산 푄현상으로 4월에도 눈이오고 꽃샘추위가 심하거 나 봄산란 지원을 위해 보온을 하는 작업에서 이런저런 사육인의 노동력 절감 이나 전기시설이 있는 농가나 등등...본인의 사육경영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 다.
지금까지 전기가온에 대한 약 5년간의 사용을 나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글쓰는 제주가 부족하여 너무 복잡하다면 죄송합니다. 누군가는 이해해 주시는 분이 있으리라 믿고 그만 줄입니다.
꿀미남 올림 남극에서 보온을 하는데 아프리카에서 보온을 하면 큰일나겠고. 아프리카에서 선풍을 하는데 남극에서 선풍을 하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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