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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전 삼목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행복남-
누렇게 변색된 흰옷을 하얗게
처음엔 고급스러워도 입을수록 누렇게 변색되고 쉽게 더러워져 직접 옷을 세탁하는 사람에게 흰색 옷은 결코 만만한 아이템이 아니다. 흰옷을 변색 없이 오래오래 입을 수 있도록 해주는 세탁요령을 알아보자.
1. 더러움은 즉시 제거한다 흰옷은 때가 묻은 후 시간이 지나면 그 부위가 누렇게 변해 때를 빼기가 어렵다. 때문에 더러워진 즉시 세탁하는 것이 좋은데 세탁할 때마다 세탁기를 사용하면 옷감이 금세 상하므로 손세탁하는 것이 좋다. 합성세제를 사용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적은 양을 사용한다.
2. 레몬껍질을 넣고 삶는다 찌든 흰옷을 삶을 때 레몬껍질을 넣고 삶으면 때가 쏙 빠진다. 또 세탁 후 물 1컵에 레몬즙 1큰술의 비율로 탄 용액이나 레몬껍질을 끓인 물에 흰옷을 담가두었다가 하루 뒤 헹궈 말리면 하얗게 된다. 다리미질 등에 의해 누렇게 변한 흰옷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3. 소금물에 삶는다 소금을 탄 물에 빨래를 넣고 20분 정도 삶으면 기름때가 제거되고 흰색이 살아난다. 단, 빨래를 삶을 때는 빨래가 물 위로 올라오지 않도록 하고 커버 등을 씌워 공기와의 접촉을 막아야 변색을 피할 수 있다.
4. 헹굴 때는 쌀뜨물을 이용한다 흰옷이 누렇게 변하는 것은 땀 성분이 완전히 빠지지 않았거나 세제가 남아 있기 때문. 따라서 충분히 헹궈 더러움과 세제 찌꺼기를 완벽하게 없애야 한다. 세탁 후 깨끗한 쌀뜨물에 여러 번 주물러 헹궈주면 옷이 하얘지는 것은 물론 윤기까지 난다.
5. 빨기 전에 우유에 담가둔다 흰색, 특히 실크 소재는 금방 누렇게 변색되는 일이 많다. 빨기 전에 우유에 담가두면 변색을 방지할 수 있다. 마지막 헹굼 물에 우유를 조금 떨어뜨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6. 달걀껍질로 삶는 효과를 높인다 빨래를 삶을 때 달걀껍질을 거즈에 싸서 함께 넣으면 거짓말처럼 하얗게 된다. 냄새가 걱정이라면 물 1컵에 소금물 1큰술을 타서 20분 정도 삶으면 기름때가 제거되고 흰색이 살아난다.
7. 세탁시간과 표준 세제량을 지킨다 세제 푼 물에 옷을 오래 담가둘수록 때가 잘 빠진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것은 편견. 3시간 이상 지나면 세탁 효과는 떨어지고 옷감만 손상된다. 무작정 세제량을 늘리는 것도 세제 찌꺼기만 늘어나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8. 셔츠 칼라에는 베이비파우더를 뿌린다 흰색 셔츠 목부분은 평소 다림질을 할 때 목 부위에 다림질용 풀을 뿌려 다리면 세탁시 때가 쉽게 빠진다. 셔츠 깃 부분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려 다림질하면 좋은 향기도 나고 하얗게 된다.
흰옷에 묻은 김치, 흙, 얼룩 제거법~
여름철에는 흰 옷을 자주 입죠. 그런데 흰옷을 입다보면 조심하면서도 옷에 음식물을 흘리거나 얼룩을 묻히게 되는데요. 이럴 때 당황하시고 간편하게 제거해보세요.
흰 옷에 묻은 김치국물~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음식을 먹다보면 김치국물이 옷에 묻어 낭패를 보기 쉽지요. 김치국물은 잘 지워 지지도 않는데요. 이럴 때 양파를 이용하면 쉽게 국물자국을 뺄 수 있습니다. 우선 김칫국물이 묻은 곳을 물에 담가 국물을 뺀 다음, 양파를 잘게 썰어 즙이 나오도록 다져서 이 양파즙을 자국이 난 자리 앞뒤에 골고루 펴서 바릅니다. 그런 다음 천을 말거나 뭉쳐서 하룻밤을 재운후 비누로 빨면 되지요.
흰색 마옷에 얼룩이 묻었을 때~ 카라 부분이 누렇게 변색이 되었을 땐 감자를 반으로 잘라서 묵은 때가 묻은 곳을 문지른 다음 세탁을 해보세요. 여간 잘 빠지지 않던 묵은 때도 잘 씻어져요.
옷에 흙물이 들었을 때~ 감자를 반으로 쪼개어서 얼룩에 문지른 다음 세탁하세요. 흙물이 거짓말처럼 잘 빠진답니다. 또 흰색 마옷에 얼룩이 묻었을 때에도, 옷의 카라 등의 부분이 누렇게 변색되었을 때도 감자를 사용해보세요.
볼펜자국에는 물파스로~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거나 사무를 보다 보면 옷에 볼펜의 잉크를 묻히게 되는 경우가 있죠. 이런 경우 볼펜 자국 위에 물파스를 가볍게 두드리면 바로 지워지고 휘발성이라 냄새도 쉽게 사라집니다. 대신 색깔있는 옷은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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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을 빨면 빨수록 하얗게 변해야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너무나 누렇게 때도 빠지지 않죠
섬유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오래 담글수록 좋다는 광고들은 많이있답니다
세탁을 하면 잘 헹구어 내는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요.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리세요~~
냉장고를 열어보세요...우유가 보이시나요?
우유로도 효과를 볼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실크 소재는 금방 누렇게 변색이 잘 된다고 해요. 빨기전에 우유에 담갔다가
변색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아니면 헹굴때 우유를 조금 떨어뜨리는 것도 좋다고 해요.
레몬역시 찌든 흰옷을 삶을 때 레몬 껍질을 넣고 삶으면 때가 쏙 빠진다고 해요.
또 세탁후에는 물과 레몬즙을 탄 용액이나 껍질을 끓인 물에 흰옷을 담가 두면 정말 하얗게 된다고 해요.
다리미질에 누렇게 변한 옷에도 레몬즙이면 한방으로 깨끗하게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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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변색된 흰옷은
누렇게 변색된 흰옷을 다시 희게하고 싶을 때는 쌀뜨물을 이용해 보자. 쌀을 씻고 난 첫번째 쌀뜨물은 너무 불순물이 많아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으니 화초에 주도록 하고 바로 두번째 나오는 쌀뜨물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 쌀뜨물에 빨래를 헹구듯이 몇 번 주물주물해 건져내면 한결 윤이 나고 희어진다. 변색된 흰옷의 옷감이 실크인 경우는 우유를 이용하면 된다. 세탁 전에 우유에 옷을 담가두거나 헹굴 때 헹굼물에 우유를 조금 탄 다음 헹구면 하얀 실크가 누렇게 변색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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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껍질을 넣고 세탁해보세요
찌든 흰옷을 삶을 때 레몬껍질을 넣고 삶으면 때가 쏙 빠진다. 또 세탁 후 물 1컵에 레몬즙 1큰술의 비율로 탄 용액이나 레몬껍질을 끓인 물에 흰옷을 담가두었다가 하루 뒤 헹궈 말리면 하얗게 된다. 다리미질 등에 의해 누렇게 변한 흰옷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표백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색상 있는 옷이나 무늬가 있는 옷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표백제가
산소계표백제(옥시**)입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옷이 잠길 정도의 60도씨 물을 받으세요.
산소계표백제(옥시**)과 세제를 녹여 주세요.
사용량은 용기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옷을 담궈 두세요.
1시간 후에 살펴 보세요.
헹굼 잘 하시고
통기가 잘되는 곳에서 건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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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에 넣어 빨아도 깨끗하지 않는것은 헹굼이 잘 되지않아서이지요. 헹굼에 1회 맞추고 다시
세탁으로 돌리세요 10분이상 저는 15분정도 빨래가 많으면 그정도 일반은 10분 정도면
괞챤을 것같은데 그리고 헹굼물을 다시 받아 세탁기를 다시 조절하세요 조절 방법은 세탁15분
헹굼1회 탈수는 입력하지 마세요 2~3회정도 헹굼을 세탁으로 돌려 사용하시고 마지막에 세탁
10분 탈수 4~5분 임의대로 입력하세요 자동 세탁이 아니라 번거롭지만 빨래는 쨩 깨끗해져요
여러번 많이 헹굼이 필요하지 않고 헹굼물을 받아 일일이 세탁으로 눌려줘야하는데 시간계산은
누른후 타이머를 보시면 30분정도 에서 20분정도 그 시간후 다시 세탁기로 돌아가서 작동을 눌
러줘야해요 설명이 어려운가요~??? 락스도 약간 빨래양에 비해 소주잔 한잔부터 적당히 사용
하시고 절대 락스 원액이 빨래에 닿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세탁기에 물을 받은후 세제를 넣고 희
석시킨후 빨래를 넣어주시는 것도 빨래가 상하지않은 방법중 하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전 흰 빨래(수건)^.^ 전문가예요 부업으로 빨래하거든요ㅋㅋ
혹 해보시고 어렵거나 이해가 않되시면~ 메일을 보내주세요 주의사람들에게 방법을 알려주는
데 잘 설명이 않되는지 이해들을 잘 못하는것 같아 전달이 잘 않되서요
세탁기 방법이 번거러워서 그렇지 빨래는 진짜 깨끗이 되는데 안타가워요
물도 세제도 절약이 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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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같은 표백제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게 좋아요~
음...하얗게 하는 방법은
옥시xx와 같은 산소계 표백제를 40~50도의 온도에 세제와 함께 완전하게 녹인 후
옷을 30분~2시간 이내로 담갔다가 세탁을 하면 찌든 때가 쏙 빠집니다.^^
자주 세탁하는 옷은 세제와 같은 양을 넣고, 많이 찌든 때가 든 경우에는 세제의 2배를
넣으시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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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 레몬즙 1큰술의 비율로 탄 용액이나 레몬껍질을 끓인 물에
흰옷을 담가두었다가 하루 뒤 헹궈 말리면 ... 정도 삶으면 기름때가 제거되고
흰색이 살아난다.
세탁시간과 표준 세제량을 지킨다 .그리고 세탁후 락스를 물에 한방울 톡 한후 헹구어 보세요 주의 흰색옷만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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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먹다 남은 맥주 있는걸 활용하세요....
누래진 부분에 맥ㅈ를 담뿍 적시었다가.... 한 10여분 후에 다시 미지근한 물에 옥시크린같은거에 담궈두세요...
효과가 아주 좋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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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답변 올리신 분들것도 참고하시구요..
1. 소금을 넣고 삶는다.
2. 식소다랑 세제랑 같이 넣고 삶는다.
3. 식소다랑 세제에 5분 정도 담갔다가 빨래 한다.
4. 표백제에 담근다.(천이 상할 우려가 있으나 새하얗게 됨)
5. 시중에 파는 옥시크린, O2 등 비싸고 좋은 세제를 구입해서 사용한다.
6. 달걀 껍질을 넣고 삶으면 하얗게 된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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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을 더욱 희게 세탁 관리하는 법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주는 흰색 옷은 관리가 쉽지 않은 단점이 있다. 흰옷은 때가 묻은 즉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변하고때를 빼기가 어렵다. 합성세제를 사용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적은 양을사용한다.
효소세제는 실제로 3시간을 넘기면 세척효과가 둔화되고 섬유에 손상을주기 때문에 오래 담글수록 좋다는 광고에 현혹되어 탈색이나 변색되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세탁을 하고 잘 헹궈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햇볕과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완전히 말린다면 변색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다.
우유
흰색, 특히 실크 소재는 금방 누렇게 변색되는 일이 많다. 빨기 전에 우유에 담가두면 변색을 방지할 수 있다. 마지막 헹굼 물에 우유를 조금 떨어뜨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레몬
찌든 흰옷을 삶을 때 레몬 껍질을 넣고 삶으면 때가 쏙 빠진다. 또 세탁후 물 1컵에 레몬즙 1큰술의 비율로 탄 용액이나 껍질을 끓인 물에 흰옷을담가두었다가 하루 뒤 헹구어 말리면 하얗게 된다. 다리미질 등에 의해 누렇게 변한 흰옷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달걀껍질
빨래를 삶을 때 달걀껍질을 함께 넣으면 빨래가 눈같이 하얗게 된다. 달걀껍질을 거즈에 싸서 같이 삶으면 된다.
쌀뜨물
쌀뜨물에는 표백작용이 있는데, 세탁을 한 후 두 번째 씻은 쌀뜨물에 헹구듯이 여러 번 주물러주면 윤기도 나고 하얘진다. 오래되어 누렇게 변색된 흰옷을 하얗게 만드는 데도 쌀뜨물을 이용한다.
소금
소금을 타서 빨래를 넣고 20분 정도 삶으면 기름때가 제거되고 흰색이 살아난다. 단, 빨래를 삶을 때는 빨래가 물 위로 올라오지 않도록 하고 비닐등을 씌워 공기와의 접촉을 막아야 변색을 피할 수 있다.
과산화수소
흰옷을 다리다가 잘못해서 눌어붙으면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다. 이때 과산화수소를 더운물에 30% 정도의 비율로 섞어 그 물로 여러 번 닦아낸 다음 물로 헹구면 된다. 과산화수소가 없을 때는 양파를 잘라 얼룩 부분에문지른 뒤 찬물에 흔들어 씻어도 된다.
세제 이용하기
와이셔츠의 칼라나 손목은 때가 잘 지지 않는데 이럴 경우 세탁하기 전에칫솔에 중성세제를 묻혀 문질렀다가 세탁하면 말끔해진다. 흰색 셔츠 목부분은 평소 다리미질을 할 때 목 부위에 다림질용 풀을 뿌려 다리면 세탁시 때가 쉽게 빠진다. 셔츠 깃 부분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려 다림질하면 좋은 향기도 나고 하얗게 된다.
아참~ 또 있어요...책에서 봤는디
감자를 반으로 자른 후 문지르면 그것도 아주 효과가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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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을 더욱 희게 세탁 관리하는 법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주는 흰색 옷은 관리가 쉽지 않은 단점이 있다. 흰옷은 때가 묻은 즉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변하고때를 빼기가 어렵다. 합성세제를 사용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적은 양을사용한다.
효소세제는 실제로 3시간을 넘기면 세척효과가 둔화되고 섬유에 손상을주기 때문에 오래 담글수록 좋다는 광고에 현혹되어 탈색이나 변색되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세탁을 하고 잘 헹궈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햇볕과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완전히 말린다면 변색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다.
우유
흰색, 특히 실크 소재는 금방 누렇게 변색되는 일이 많다. 빨기 전에 우유에 담가두면 변색을 방지할 수 있다. 마지막 헹굼 물에 우유를 조금 떨어뜨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레몬
찌든 흰옷을 삶을 때 레몬 껍질을 넣고 삶으면 때가 쏙 빠진다. 또 세탁후 물 1컵에 레몬즙 1큰술의 비율로 탄 용액이나 껍질을 끓인 물에 흰옷을담가두었다가 하루 뒤 헹구어 말리면 하얗게 된다. 다리미질 등에 의해 누렇게 변한 흰옷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달걀껍질
빨래를 삶을 때 달걀껍질을 함께 넣으면 빨래가 눈같이 하얗게 된다. 달걀껍질을 거즈에 싸서 같이 삶으면 된다.
쌀뜨물
쌀뜨물에는 표백작용이 있는데, 세탁을 한 후 두 번째 씻은 쌀뜨물에 헹구듯이 여러 번 주물러주면 윤기도 나고 하얘진다. 오래되어 누렇게 변색된 흰옷을 하얗게 만드는 데도 쌀뜨물을 이용한다.
소금
소금을 타서 빨래를 넣고 20분 정도 삶으면 기름때가 제거되고 흰색이 살아난다. 단, 빨래를 삶을 때는 빨래가 물 위로 올라오지 않도록 하고 비닐등을 씌워 공기와의 접촉을 막아야 변색을 피할 수 있다.
과산화수소
흰옷을 다리다가 잘못해서 눌어붙으면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다. 이때 과산화수소를 더운물에 30% 정도의 비율로 섞어 그 물로 여러 번 닦아낸 다음 물로 헹구면 된다. 과산화수소가 없을 때는 양파를 잘라 얼룩 부분에문지른 뒤 찬물에 흔들어 씻어도 된다.
세제 이용하기
와이셔츠의 칼라나 손목은 때가 잘 지지 않는데 이럴 경우 세탁하기 전에칫솔에 중성세제를 묻혀 문질렀다가 세탁하면 말끔해진다. 흰색 셔츠 목부분은 평소 다리미질을 할 때 목 부위에 다림질용 풀을 뿌려 다리면 세탁시 때가 쉽게 빠진다. 셔츠 깃 부분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려 다림질하면 좋은 향기도 나고 하얗게 된다.
아참~ 또 있어요...책에서 봤는디
감자를 반으로 자른 후 문지르면 그것도 아주 효과가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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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을 더욱 희게 세탁 관리하는 법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주는 흰색 옷은 관리가 쉽지 않은 단점이 있다. 흰옷은 때가 묻은 즉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나면 누렇게 변하고때를 빼기가 어렵다. 합성세제를 사용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적은 양을사용한다.
효소세제는 실제로 3시간을 넘기면 세척효과가 둔화되고 섬유에 손상을주기 때문에 오래 담글수록 좋다는 광고에 현혹되어 탈색이나 변색되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세탁을 하고 잘 헹궈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햇볕과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완전히 말린다면 변색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다.
우유
흰색, 특히 실크 소재는 금방 누렇게 변색되는 일이 많다. 빨기 전에 우유에 담가두면 변색을 방지할 수 있다. 마지막 헹굼 물에 우유를 조금 떨어뜨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레몬
찌든 흰옷을 삶을 때 레몬 껍질을 넣고 삶으면 때가 쏙 빠진다. 또 세탁후 물 1컵에 레몬즙 1큰술의 비율로 탄 용액이나 껍질을 끓인 물에 흰옷을담가두었다가 하루 뒤 헹구어 말리면 하얗게 된다. 다리미질 등에 의해 누렇게 변한 흰옷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달걀껍질
빨래를 삶을 때 달걀껍질을 함께 넣으면 빨래가 눈같이 하얗게 된다. 달걀껍질을 거즈에 싸서 같이 삶으면 된다.
쌀뜨물
쌀뜨물에는 표백작용이 있는데, 세탁을 한 후 두 번째 씻은 쌀뜨물에 헹구듯이 여러 번 주물러주면 윤기도 나고 하얘진다. 오래되어 누렇게 변색된 흰옷을 하얗게 만드는 데도 쌀뜨물을 이용한다.
소금
소금을 타서 빨래를 넣고 20분 정도 삶으면 기름때가 제거되고 흰색이 살아난다. 단, 빨래를 삶을 때는 빨래가 물 위로 올라오지 않도록 하고 비닐등을 씌워 공기와의 접촉을 막아야 변색을 피할 수 있다.
과산화수소
흰옷을 다리다가 잘못해서 눌어붙으면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다. 이때 과산화수소를 더운물에 30% 정도의 비율로 섞어 그 물로 여러 번 닦아낸 다음 물로 헹구면 된다. 과산화수소가 없을 때는 양파를 잘라 얼룩 부분에문지른 뒤 찬물에 흔들어 씻어도 된다.
세제 이용하기
와이셔츠의 칼라나 손목은 때가 잘 지지 않는데 이럴 경우 세탁하기 전에칫솔에 중성세제를 묻혀 문질렀다가 세탁하면 말끔해진다. 흰색 셔츠 목부분은 평소 다리미질을 할 때 목 부위에 다림질용 풀을 뿌려 다리면 세탁시 때가 쉽게 빠진다. 셔츠 깃 부분에 베이비파우더를 뿌려 다림질하면 좋은 향기도 나고 하얗게 된다.
아참~ 또 있어요...책에서 봤는디
감자를 반으로 자른 후 문지르면 그것도 아주 효과가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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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옷이라는 것은 색이 흰색이 아니라 탈색된 섬유가
대부분입니다.
원래의 색을 잃어 버린 것을 탈색이라고 하죠.
이러한 흰옷이 누렇게 되었다는 것은 땀이나 오물과
햇볕에 의해서 화학작용이 일어나 누렇게 색이 만들어
진 것이라고 보시면 적당할 것입니다.
누렇게 변해버린 옷을 하얗게 하기 위해서는 다시 탈색/표백
시켜야 합니다.
가정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표백 방법은 [락스]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100% 면일 경우에만 가능하며 옷의 안보이는 부분에 부분
테스트를 해보고 변색이 없는가 확인한 후에 하셔야 합니다.
락스 표백으로도 표백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락스 환원제인 [하이드로설파이트]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이드로설파이트]는 락스홈피에서 무료로 신청하고 우편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흰색 분말이고 물에 타서 쓰는 것이며 라면스프 모양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좋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농도를 높게 하시고 뜨거운 물에서
높은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요령입니다만 자극적인 냄새가 진동하니까
환기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락스가 면섬유에만 사용해야 하는 반면에 [하이드로설파이트]는 섬유를
잘 안가리고 사고도 별로 없습니다.
우연히 하이드로설파이트가 섬유를 탈색시키는 세탁사고를 접하고 오히려
이러한 부작용을 자주 이용해서 표백이나 부분표백에 사용하곤 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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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티비에서 직접 보여주면서 하던건제여,,잘 될 거 같아여,,
먹다 남은 맥주로 옷을 적셔 놓아여
대야에 미지근한 물에 산소계 표백제 즉 옥시나 요즘 하얗게 만들어주는 오투액션인가 분홍색이던데,,,을 넣고 충분히 녹여 맥주에 적셔 놓은 옷을 담가 놓습니다,,
조금 기다렸다가 헹구어 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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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질문이 어제도 올라왔었습니다 ^^
우선 흰옷의 카라나 소매 부분 이 노랗게 되는거 말씀하시는거죠??(다른곳도 괜찮습니다)
몇일전에 주부9단이 tv에 나와서 설명해 주더군요 ^^ 적어뒀었는데
어제도 질문하신분이 있어서 답변 적으면서 머리에 익혔습니다 ㅎ
우선은 주방세제와 식초를 섞어서 빨아주시고요
한번 삶아주시는게 좋은대 그때 계란 껍질을 넣고 삶으면 누런게 싹~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주에 한번 해 보려고요 ^^
흰옷 더운 희게 입으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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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같은 염소계 표백제가 표백력이 가장 강하지만 가급적 의류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옥시크린 같은 산소계 표백제를 40-50도 정도의 미온수에 세제와 함께 완전히 녹인 다음 옷을 30분-2시간 이내로 담갔다가 세탁하면 찌든때가 없어지고 전체적으로 어두워졌던 색상이 원래 컬러로 돌아온다 자주 세탁하는 의류의 경우에는 세제와 동량을 오래되고 찌든때일 경우에는 세제의 두배를 섞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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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홈드라이 세제
중성세제는 물에도 섞이고 기름에도 섞이는 물과 기름의 중간 성질의 것. 적당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으며 수축이나 탈색 등의 섬유 손상을 최소화해 울, 실크, 니트 등의 고급 의류에 사용한다.
2 주방용 세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중성세제. 옷감의 손상 없이 얼룩을 빼주므로 급하게 부분 얼룩을 지워야 할 때 사용한다.
3 산소계 표백제
옥시크린과 같은 표백제 소량을 세제와 함께 사용하면 세척력이 좋아진다. 40℃의 온수에 세제와 적당량의 산소계 표백제를 풀어 세탁하면 세탁소에서 한 것 못지않게 깨끗 한 빨래를 할 수 있다. 물세탁이 가능한 대부분의 의류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알칼리 성분이기 때문에 동물성 섬유가 많이 포함된 옷에는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4 알칼리 세제
수퍼타이, 한스푼과 같이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세제. 강력한 세정력을 지니고 있으며 흰옷을 더욱 하얗게 보이도록 하는 염료인 형광증백제(가루 세제 속에 든 빨강·파랑 알갱이)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형광증백제가 물속에서 완전히 녹지 않을 경우 보는 각도에 따라 얼룩덜룩한 표시가 날 수 있으므로 세탁기에 세제를 넣은 후에는 3분 정 도 강하게 회전시켜 완전히 녹인 다음 세탁한다.
누렇게 변색된 흰옷 ‘락스’같은 염소계 표백제가 표백력이 가장 강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의류에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옥시크린’과 같은 산소계 표백제를 40~50℃의 미온수에 세제와 함께 완전히 녹인 다음 옷을 30분~2시간 이내로 담갔다가 세탁하면 찌든 때가 없어지고 전체적으로 어 두워졌던 색상이 원래 컬러로 돌아온다. 자주 세탁하는 의류의 경우에는 세제와 동량을, 오래되고 찌든 때일 경우에는 세제의 2배를 섞어 사용한다.
피가 묻었을 때 소금을 희석한 찬물에 담근다. 더운물을 쓰면 피가 응고돼 섬유에 달라붙기 때문에 세탁이 더 힘들어진다. 얼룩이 생 기면 곧바로 옷감 밑에 흰 천을 깔고 과산화수소수로 두드려준 후 찬물에 담가 비벼 빨고 만일 피가 굳은 상태라면 찬 소금물에 30분 정도 응고된 피가 풀릴 때까지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는다. 오래된 얼룩은 무즙을 거즈에 발라 부드럽게 두드리거나(무에는 혈액을 분리해주는 효소가 들어 있다) 생강을 자른 단면으로 톡톡 두드린 다음 세제 푼 물에 담가 없앤다.
와인·주스·과일물 얼룩 과즙 등에 들어 있는 식물성 색소는 의류를 염색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얼룩이 묻은 즉시 제거하지 않으면 완벽하게 지우기 어렵다. 타닌(식물성 색소) 제거용 전문 얼룩 약품을 사용하면 깨끗이 지울 수 있지만 구하기 어려운 것이 단점. 가정에서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주 방용 세제나 홈드라이 세제와 같은 중성세제에 식초를 몇 방울 타서 문질러준 다음 흐르는 물로 헹구는 것이다. 일반 합성세제나 산소계 표백제로 세탁을 하면 식물성 색소가 더욱 고착이 돼 제거하기에 더 어려워진다. 삶는 것 역시 금물. 1차적으로는 중성세제와 물만으로 세탁하고, 남은 얼룩은 식초나 오투액션 스프레이, 크린에버 와인킬러 등의 액체형 산소계 표백제를 뿌리고 10분 후 중성세제를 푼 따뜻한 물에 담가 빤다.
땀 얼룩 오래되지 않은 땀 얼룩은 40℃의 온수에 세제를 풀어 충분히 담가두었다가 세탁하면 제거된다. 오래 방치돼 산화된 땀 얼룩 은 표백제를 이용해 없애야 한다. 면이나 마 같은 식물성 섬유는 50℃의 물에 산소계 표백제 100g, 중성세제 50g을 풀어 담가두었다 빤다. 울이나 실크와 같은 동물성 섬유 또 는 합성섬유는 40℃의 물에 산소계 표백제 70g, 중성세제 50g을 풀어 1시간 정도 담가두었다 헹군다(물 10ℓ기준).
사인펜·볼펜 자국 볼펜 자국이 생겼을 때는 알코올이나 시너를 거즈에 묻혀 두드리듯이 닦아내고 세제를 20배 희석한 미지근한 물로 세탁한다. 얼룩 부위에 물파스를 발라두어도 휘발 성분 때문에 말끔히 지워진다. 단, 얼룩이 좁은 부위일 때만 사용하고, 옷감의 소재가 합성섬유일 때는 사용을 삼간다.
파운데이션·립스틱 자국 립스틱이나 파운데이션 등 옷에 묻은 메이크업 자국은 거즈에 알코올을 적당히 적셔 더 이상 오염 부위가 번 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두드려 닦아낸다. 얼룩 부위는 물에 적신 후 비누나 액체 세제를 묻혀 문지른 다음 물에 헹구고, 잔여물은 중성세제를 푼 물에 담갔다가 물속에서 비 벼 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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