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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상주의 성명은 맏상주의 이름을 쓴다.
二, 망인의 칭호는 부고를 호상이 보내는 것이므로 상주의 아버지면(大人) 어머니면 (大夫人) 할아버지면 (王大人) 할머니면 (王大夫人) 아내면 합부인(閤夫人)이라 쓴다.
三, 늙은이가 돌아가셨을 때는 노환(老患), 병환으로 돌아가셨을 때는 숙환 (宿患), 뜻밖으로 돌아 가셨을 때는 사고급사(事故急死)라고 쓴다.
四, 별세(別世)를 운명 (殞命) 또는 기세(棄世)라고도 쓴다.
五, 부고는 전인부고 우편부고 신문부고 등이 있으며 알기 쉽게 한글로 써도 무방하다.
六, 자이(玆以)를 사람이 직접 전할 때는 전인(專人)으로 고쳐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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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에 부의를 보낼 때는 백지에 단자(單子)를 써서 봉투에 넣어 보낸다. 단자를 쓰지 않을 때는 봉투 표면에 물목이나 금액을 표기한다.
조물(吊物)을 보낼 때는 물품을 따로 싸고 단자만 봉투에 넣어 보낸다. 부의는 조상을 갔을 때 속명소에 미리 제출한 후 조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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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연례의 의미
수연이란 어른이 생신에 아랫사람들이 상을 차리고 술을 올리며 오래 사시기를 비는 의식이다. 고례에는 수연례란 말이 없고 헌수가장례(獻壽家長禮)라 했다.
2. 수연의 종류
아랫사람이 태어난 날은 생일(生日)이라하고 웃어른의 생일은 생신(生辰)이라 한다. 웃어른의 생신에 자제(子弟)들이 술을 올리며 장수를 비는 의식이 수연이므로 아랫사람이 있으면 누구든지 수연례를 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회활동을 하는 아들이 부모를 위해 수연의식을 행하려면 아무래도 어른의 나이가 60세는 되어야 할 것이므로 이름있는 생일은 60세부터이고, 구태여 종류를 나누면 다음과 같다.
①육순(六旬)‥60세때의 생신이다. 육순이란 열(旬)이 여섯(六)이란 말이고, 육십갑자(干支六甲)를 모두 누리는 마지막 나이이다.
②회갑·환갑(回甲·還甲)‥61세때의 생신이다. 60갑자를 다 지내고 다시 낳은 해의 간지가 돌아왔다는 의미이다.
③진갑(陳·進甲)‥다시 60갑자가 펼쳐져 진행한다는 의미이다. 62세때의 생신이다.
④미수(美壽)‥66세때의 생신이다. 옛날에는 66세의 미수를 별로 의식하지 않았으나 77세 88세 99세와 같이 같은 숫자가 겹치는 생신을 이름붙였으면서 66세를 지나칠 수는 없는 것이다. 또한 현대 직장의 거개가 만 65세를 정년으로 하기 때문에 66세는 모든 사회활동이 성취되어 은퇴하는 나이이면서도 아직은 여력이 있으니 참으로 아름다운 나이이므로 `美壽'라 하고, `美'자는 六十六을 뒤집어 쓰고 바로 쓴 자이어서 그렇게 이름붙였다.
⑤희수·칠순(稀壽·七旬)‥70세때의 생신이다. 옛글에 “사람이 70세까지 살기는 드물다(人生七十古來稀)”는 데서 희수란 말이 생겼는데 그런 뜻에서 희수라 한다면 “어른이 너무 오래 살았다”는 의미가 되어 자손으로서는 죄송한 표현이다. 열이 일곱이라는 뜻인 `칠순(七旬)'이 더 좋다.
⑥희수(喜壽)‥77세때의 생신이다. `喜'자를 초서로 쓰면 七十七이 되는 데서 유래되었다.
⑦팔순(八旬)‥80세때의 생신이다. 열이 여덟이라는 말이다.
⑧미수(米壽)‥88세때의 생신이다. `米'자가 八十八을 뒤집고 바르게 쓴 데서 유래되었다.
⑨졸수(卒壽·九旬)‥90세때의 생신이다. `卒'자를 초서로 쓰면 九十이라 쓰여지는 데서 졸수라 하는데 `卒'이란 끝나다 마치다의 뜻이므로 그만 살라는 의미가 되어 자손으로서는 입에 담을 수 없다. 오히려 열이 아홉이라는 구순(九旬)이 좋다.
⑩백수(白壽)‥99세때의 생신이다. `白'자 `百'자에서 `一(하나)'를 뺀 글자이기 때문에 99로 의제해서 말하는 것이다. | |
회혼례는 수연은 아니나 역시 나이가 많이 들어야 맞는 경사이므로 여기에서 약술한다.
①회혼례의 명칭‥혼인한 회갑이란 뜻에서 회혼이라 한다.
②회혼례의 절차‥모든 절차와 방법은 수연과 같은데 다만 다음 몇가지가 다르다.
·부부가 모두 살아있어야 한다. ·당사자의 복장은 혼례복으로 한다.
③혼인례기념일의 명칭‥우리나라는 혼인과 관계된 경사를 회혼례만 찾았는데 외국의 경우는 매우 다양하다. 그러나 수연이 자손이 마련하는 것이므로 혼인기념도 자손이 차리려면 30주년이상이어야 할 것이다. 그것을 약기하면 다음과 같다.
·30주년→진주혼(眞珠婚) ·35주년→산호혼(珊瑚婚) ·40주년→녹옥혼(綠玉婚) ·45주년→홍옥혼(紅玉婚) ·50주년→금혼(金婚) ·60주년→회혼(回婚)·금강석혼(金剛石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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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연회(宴會)절차
사회자가 진행한다.
①“지금부터 ○○○선생님(여사님)의 ○○○생신 수연회를 시작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정한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남자자손은 큰상의 동쪽, 여자자손은 큰상의 서쪽에서 차례대로 남향해 선다.
·당사자와 웃어른도 일어난다.
②일동경례‥“모두 인사를 나누시겠습니다. 선 자리에서 앞을 향해 경례하시겠습니다. 경례! 바로!”
·어른과 손님께서는 자리에 앉으십시요. ·자손을 제외한 다른 사람은 앉는다.
③약력소개‥“○○○씨가 ○○○선생님(여사님)의 약력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자나 후배 중에서 미리 정한 사람이 사회석으로 나가 약력을 소개한다.
④모시는 말씀‥“○○○선생님(여사님)의 큰아드님 ○○씨가 손님을 모시는 인사말씀을 하겠습니다.”
·자손의 대표가 정중한 인사말을 한다.
⑤축사·송사‥“○○○선생께서 축사를 하시겠습니다.”
·큰아들내외가 축사할 손님을 정중히 맞이한다. ·축시·송사·축전등을 차례대로 소개한다.
⑥기념품· 선물증정‥사회자가 소개하는대로 준비한 기념물이나 선물을 증정 한다. 자손들이 먼저하고 손님이 다음에 한다.
⑦답사‥“○○○선생님(여사님)께서 감사하는 답사를 하시 겠습니다.”
·수연당사자어른이 인사한다.
⑧송수건배(頌壽乾杯)‥“○○○선생님의 선창으로 건배 하시겠습니다.”
·미리 정한 손님이 앞으로 나와 잔을 높이 든다. ·모두 잔을 높이 든다.
“○○○선생님 내외분의 만수무강을 위하여 건배하시겠습니다.”
“만수무강!”(선창) “지화자!”(합창)
⑨여흥‥“이어서 여흥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식을 먹으며 즐긴다. | |
◎족보관련 용어(用語)
◎본관(本貫)[관향(貫鄕)]: 시조(始祖), 중시조(中始祖)의 출신지와 혈족의 세거지(世居地) 로 동족(同族)의 여부를 가리는데 중요하며, 씨족의 고향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성씨(姓氏)의 종류(種類)가 적어서 일족일문 (一族一門)[같은 혈족의 집안(가족)]의 수가 많아지게 되어 성씨(姓氏)만으로는 동족 (同族)을 구분하기가 곤란하므로 본관 (本貫)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성씨(姓氏): 나라에 큰 공(功)을 세위 공신(功臣)에 녹훈된 사람 이나 다른나라에서 귀화해 온 사람에게 포상의 표시로 왕(王)이 본관(本貫)이나 성씨(姓氏), 이름을 하사(下賜) 했다고 한다. 예) - 천강성(天降姓)[하늘이 내려준 성]: 박(朴), 석(昔), 김(金) - 사관(賜貫)·사성(賜性)·사명(賜名): 왕으로부터 하사 받은 성. - 토성(土姓): 토착 상류계급의 성. - 속성(屬姓): 사회적 지위가 낮은자의 성. - 입성(入姓): 타 지방으로부터 이주한자 성. - 귀화성(歸化姓): 외국으로부터 귀환한 자의 성.
◎비조(鼻祖): 시조(始祖) 이전의 선계(先系) 조상중 가장 높은 분을 말한다. ◎시조(始祖): 초대(初代)의 선조 즉 첫 번째 조상(祖上)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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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시조(中始祖): 시조 이후에 쇠퇴하였던 가문을 중흥시킨 분을 말 하는 것인데, 이는 전종문(全宗門)의 공론에 의하여 정해지는 것이며, 어느 자파단독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선계(先系): 시조(始祖) 또는 중시조(中始祖)이전의 조상을 일컫는 말이다.
◎세계(世系): 조상대대로 이어내려온 혈통(血統)을 계통적으로 표시한 것을 말한다.
◎선대(先代): 본래(本來) 조상의 여러대(代)를 통털어 일컫는 말이나 보첩에 있어서는 시조이후 상계(上系)의 조상을 말하는 것이다.
◎말손(末孫): 선대(先代)의 반대인 후대(後代) 즉 하계(下系)의 자손들을 말하는 것이며 보첩(譜牒)에서는 이 부분을 손록(孫錄)이라 한다.
◎명과휘(名과諱): 현대에는 호적명 하나로 통용되고 있으나, 예전에는 아명(兒名)[어렸을 때 부르는 이름] 무명(武名)[관례 (冠禮)를 올린 후 성년 (成年)이 되어서 부르는 이름]이 있고, 자(字)[본명이외에 부르는 이름]이 있으며 그밖에 아호(雅號)[문필 행세하는 이름] 시호(諡號)[공신(功臣) 이나, 중신의 사후에 국가에서 내리는 호(號)]가 있었다. 명자(名字)의 존칭(尊稱)은 살아계신 분에게는 함자(啣字)이고, 작고하신 분에게는 휘자(諱字)라 하며 이름자사이에 자(字)를 붙여서 경의를 표한다. |
◎생졸(生卒): 생(生)은 출생(出生)을 졸(卒)은 사망(死亡)을 말하는 것인데,칠십세이상(七十歲以上)에 사망(死亡)하면 수壽○○라 하고, 칠십미만(七十未滿)에 향년享年○○이요.
이십세미만(二十歲未滿)에 사망(死亡)하면 요절(夭折) 혹은 조요(早夭)라고 표시(表示)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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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배(室과配): 배우자를 말하는 것인데, 실(室) 생존(生存) 한 분, 배(配)는 작고(作故)한 분을 구분하는 것인데, 생졸 구분(生卒區分)없이 배(配)로 통용(通用)하는 문중 (門中)도 있다.
◎묘소(墓所): 분묘의 소재지와 좌향坐向[방위(方位)] 석물(石物) [표석(表石)·상석(床石)·비석(碑石)]과 합장(合葬) [합부(合부)·합폄(合폄) ·합조(合兆)] 쌍분(雙墳) ·상하분(上下墳)등으로 표시한다. 묘비(墓碑)와 비명일고인(碑命一故人)의 사적(事蹟)을 각자(刻字) [글자를 새김.] 석비(石碑)의 총칭(總稱)이며 비명(碑銘)이란 명문(銘文) 또는 碑文이라고도 하는데, 고인(故人)의 성명(姓名), 원적(原籍)[전적轉籍(호적·학적·병적등을 다른 곳으로 옮김.)하기전의 본적.], 성행(性行)[성질과 행실], 경력(經歷) 등의 사적을 시부형식(詩賦形式)[시와 글귀 끝에 운(韻)을 달고 흔히 대(對)를 맞추어짓는 한문체의 한가지]으로 운문(韻文)[운율을 가진 글. 시와 같은 형식의 글.]을 붙여 서술한 것이다.
◎신도비(神道碑): 임금이나 왕후, 종2품(品)이상의 벼슬을 지낸 분의 분묘墳墓 [무덤]가 있는 근처의 동남쪽 길목에 세우는 비석으로서 비명 (碑銘)은 통정대부通政大夫(堂上官)[정3품(品)]이상의 관직을 지낸 사람이 찬술(撰述)[글을 지음.]하기 마련이다. |
◎묘갈(墓碣): 정이품(正二品)이하의 벼슬을 지낸 분의 비석(碑石)을 묘전 (墓前)에 세우는 것인데, 사적(事蹟)[사실의 행적. 사건의 자취]을 찬술(撰述)[글을 지음.]한 내용은 신도비(神道碑)와 같으나 규모가 작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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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世)와 대(代)
세(世)란? 예컨대 조(祖)·부(父)·기(己)·자(子)·손(孫)을 계열의 차례대로 일컫는 말이며, 대(代)란? 사람이 나면서부터 30년간을 1代로 잡는 시간적공간을 일컫는 말이기 때문에 부자간이 세로는 2세이지만 대로는 1대, 즉 30년간의 세월이 한번 경과하였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선조로부터 아래로 후손을 가리킬 때에는 '세(世)'를 붙여서 시조를 1세(世), 그 아들은 2세(世), 그 손자는 3세(世), 그 증손은 4세(世), 또 그 현손은 5세(世)라 일컬으며 그와 반대로 선조를 말할 때에는 대(代)를 붙여서 일컫는다. 그러므로 후손을 말할 때에는 누구의 몇 세손, 그와 반대로 선조를 말 할 때에는 누구의 몇 대조라 일컫는다. 예) 아래 표에 1世~14世, 5代祖~本人, 1世孫(본인)~9世孫를 나열해 보았다. |
1세(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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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조(玄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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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조(五代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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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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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高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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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조(四代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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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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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曾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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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조(三代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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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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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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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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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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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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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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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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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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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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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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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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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2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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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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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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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3세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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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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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손자(曾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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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손(四世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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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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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손자(玄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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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손(五世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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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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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손(來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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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손(六世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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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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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손(昆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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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손(七世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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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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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손(仍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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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손(八世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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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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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손(雲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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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손(九世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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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親族) 호칭(呼稱) 한 사회의 친족 제도의 발달과 직결된 것으로 직계존비속(直系尊卑屬), 내종간(內從間)의 촌수, 외가에 대한 계보, 친족과 친족에 대한 호칭, 사돈간(査頓間)에 대한 것 등 옛날 쓰던 호칭이 지금은 없어져 가는 것도 있으나 아직도 생활에 필요한 것이 많으므로 촌수(寸數)는 정확히 알아야 바른 호칭과 말씨를 쓸 수 있다.
◎자녀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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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하지 않은 자녀 |
혼인한 자녀 |
호칭어 |
○○[이름] |
(○○)아비(아범), (○○)어미(어멈), ○○[이름] |
지 칭 어 |
가족,친척에게 |
○○[이름] [그들이 부르는 대로] |
위와 상동[그들이 부르는 대로] |
자녀의 직장사람 들에게 |
○○○씨, ○(○○)직함(님) |
타인에게 |
(우리) ○○[이름], (우리) 아들, 딸 |
손자, 손녀(해당자녀의 자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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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아빠, 아비, 아범) 어머니(엄마, 어미, 어멈) |
사돈 쪽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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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아범), ○○어미(어멈) [그들이 부르는 대로],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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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대하여 |
아내에 대하여 |
호 칭 어 |
신혼초 |
여보, ○○씨, 여봐요[허용] |
여보, ○○씨, 여봐요[허용] |
자녀가 있을때 |
여보, ○○아버지, ○○아빠, |
여보, ○○엄마, ○○어머니, |
장·노년 |
여보, 영감, ○○할아버지, ○○아버지, |
여보, 임자, ○○어머니, ○○엄마, ○○할머니, |
지 칭 어 |
남편에게 (아내에게) |
당신 ○○씨[신혼초], 영감[장·노년] |
당신○○씨[신혼초], 임자[장·노년] |
시부모에게 (친부모에게) |
아비, 아범, 그이(이이, 저이) |
(○○어미(어멈), 그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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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형 |
아버지의 남동생 |
호칭어 및 당사자에 지칭 |
큰아버지 |
미혼: 삼촌, 아저씨 기혼: 작은 아버지 |
지 칭 어 |
말하는 사람의 자녀에게 |
(지역 이름)큰아버지(님), 종조할아버지(님), 종조부(님), (지역 이름) 할아버지(님), |
(지역 이름)작은아버지(님), (작은)종조할아버지(님), 작은 종조부(님), (지역 이름) 할아버지(님), |
당사자의 자녀에게 |
큰아버지, 아버지(님), 아빠 |
작은아버지, 아버지(님), 아빠 |
그 밖의 사람들에게 |
큰아버지, 백부[아버지의 맏형만] |
미혼: 삼촌, 아저씨 기혼: 작은 아버지, 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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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조카 |
조카의 남편 |
호칭어 및 당사자에 지칭 |
미성년: ○○[이름] 성 년: 조카, ○○어미, ○○어멈, 조카님[시가쪽의 나이 많은 조카] |
○서방, ○○아비, ○○아범 |
지 칭 어 |
당 사 자 의
자 녀 에 게 |
친 조 카 들 |
조카딸 질녀(姪女) |
조카 사위, 질서(姪壻) |
누이의 자녀들 |
생질녀(甥姪女) |
생질서(甥姪壻) |
◎ 시아버지, 시어머니에 대한 호칭어, 지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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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 |
시어머니 |
호칭어 |
아버님 |
어머님, 어머니 |
지 칭 어 |
시조부모 |
아버님(아버지) |
어머니(님) |
시아버지에게 |
아버님 |
어머니, 어머니 |
시어머니에게 |
아버님 |
어머니, 어머니 |
남편에게 |
아버님 |
어머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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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형의 아내 |
남편 아우의 아내 |
호칭어 |
형님 |
동서 |
지 칭 어 |
시댁쪽 사람에게 |
형님 |
동서 |
친정쪽 사람에게 |
큰동서(맏동서), ○○큰어머니 |
동서, ○○작은어머니 |
자녀에게 |
큰어머니(님) |
작은어머니(님) |
타인에게 |
큰동서(맏동서), ○○큰어머니 |
시누이, ○○동서,작은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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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
장모 |
호칭어 |
장인어른, 아버님 |
장모님, 어머님 |
지 칭 어 |
장인에게 |
장인어른, 아버님 |
장모님, 어머님 |
장모에게 |
장인어른, 아버님 |
장모님, 어머님 |
아내에게 |
장인 (어른), 아버님 |
장모, 장모님, 어머님 |
부모와 동기에게 |
장인(어른), ○○외할아버지 |
장모(님), ○○외할머니 |
◎ 아내의 동기와 그 배우자에 대한 호칭, 지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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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오빠 |
아내의 남동생 |
아내의 언니 |
아내의 여동생 |
호칭어 |
형님, 처남 |
처남, ○○(이름) |
처형 |
처제 |
지 칭 어 |
당사자에게 |
형님, 처남 |
처남, 자네 |
처형 |
처제 |
아내에게 |
형님, 처남 |
처남, ○○(이름) |
처형 |
처제 |
부모, 동기, 타인에게 |
처남, ○○외삼촌 |
처남, ○○외삼촌 |
처남, ○○이모 |
처제, ○○이모 |
장인, 장모에게 |
형님, 처남 |
처남, ○○(이름) |
처형 |
처제 | |
◎ 아내의 동기와 그 배우자에 대한 호칭, 지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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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오빠의 부인 |
아내의 남동생의 부인 |
호칭어 |
아주머니, 처남댁 |
처남댁 |
지 칭 어 |
당사자에게 |
아주머니, 처남댁 |
처남댁 |
아내에게 |
처남댁 |
처남댁 |
부모, 동기, 타인에게 |
처남댁 ○○외숙모 |
처남댁 ○○외숙모 |
장인, 장모에게 |
처남댁 |
처남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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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언니의 남편 |
아내의 여동생의 남편 |
호칭어 |
형님, 동서(연하) |
동서, ○서방 |
지 칭 어 |
당사자에게 |
형님, 동서(연하) |
동서, ○서방 |
아내에게 |
형님, 동서(연하) |
동서, ○서방 |
부모, 동기, 타인에게 |
동서 ○○이모부 |
동서 ○○이모부 |
장인, 장모에게 |
형님, 동서(연하) |
동서, ○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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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배우자(형수,올케 등)의 동기 및 그 배우자 |
남자 |
여자 |
호칭어 및 당사자에게 지칭 |
사돈, 사돈 도령, 사돈 총각 |
사돈, 사돈 처녀, 사돈 아가씨 |
당사지 이외의 사람에게 지칭 |
사돈, 사돈도령, 사돈 총각, [관계말] |
사돈, 사돈 처녀, 사돈 아가씨, [관계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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