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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명 | 소재지 | 특 징 | |
일운약수터 (서불약수터) | 와현리 산34-15 시 지정 2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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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산약수터 | 하청면 유계리 산127-1 시 지정 100명 | 북사:고려시대 지은 절. 앵산의 정기와 약수 물이 있는 명당지로 알려진 곳에 북도칠성을 향해 절이 있었다고 북사라한다 정수사: 조선중기에 맑은 물이 나는 곳이라 하여 정수사라했다. 60여명의 스님이 있었으며, 조선말기에 폐절하였다. 만병통치 약으로 알려져 5월단오와 7월7석날이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물이 나온다. 주소: 하청면 유계리 산127-1 | |
산양약수터 | 동부면 산양리 940-6 시 지정 50명 | 동부면 산양리 940-6 | |
참샘약수터 | 연초면 덕치리 산83 시 지정 10명 | 덕치마을 맞은편 | |
독봉산 약수터 | 고현동 340 (시 지정 50명) | 독봉산등산로 입구 | |
힐사이트약수터 | 옥포2동1230-1 시 지정 100명 | 주소: 옥포2동 1230-1 | |
선창샘 공동우물 | 둔덕면 하둔리363-1 시 지정 20명 | 둔덕면사무소 뒷편 | |
계룡사 약수터 | 고현동 505-9 ( 시 지정 100) | 고현동 계룡사 | |
계룡산약수터 | 임도 등산로 입구 | 임도 중간/ 계룡산8부능선 | |
대금산 약수터 | 진달래 축제장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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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약수터 | 옥포고개 수림주유소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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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파정약수터 | 능포동국민주택 뒷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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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해변약수터 |
옥포1동 산70
| 옥포대우매립지 아주경계 | |
약수골 | 심적사(장평동) | 예부터 이곳을 약수골이라하여 이곳에서 물을 마시고 목욕하면 각종 피부병과 문둥병이 낳는다고 하여 이름이 알려진 곳이다. 지금은 심적사 산신각이 있는 곳이다. | |
약수봉 | 임전마을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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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약수터 | 노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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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약수터 | 전 사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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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약수 |
| 고로쇠물 | |
보현사 약수 | 둔덕면 보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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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후박약수터 | 외도보타니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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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동굴 | 해금강 | 거제해금강 십자동굴 옆, | |
약수 이야기 | “물은 사람을 평화스럽게 하고 순수하게도 하며, 사람의 기혈(氣血)을 맑게도 한다. 그래서 나는 물을 좋아한다. 천수(泉水)를...” 옛 중국 당(唐)나라을 대표하는 시인, ‘장한가(長恨歌)’로도 유명한 백거이(白居易)가 한 말이다. 시인이 말한 ‘천수’는 “샘에서 나는 물”이다. ‘약수(藥水)’는 “먹어서 몸에 약이 된다는 샘물”이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여름에 기온이 올라가고, 활동량이 늘어나면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물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아집니다. 고온에서는 땀이 많이 나고, 야외에서는 햇볕 노출도가 커져 수분의 피부 증발로 인한 손실도 많아지며, 등산·자전거·달리기 등 운동을 할 때 호흡량 증가로 인한 수분 필요량도 커지기 때문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성인의 물 섭취량은 하루 8컵(1컵 200ml) 이상입니다. 야외활동이나 운동 중에는 여기서 10% 이상 수분 보충이 더 필요합니다. 물은 마신 지 20분이 지나야 체내에 흡수됩니다. 따라서 갈증을 느꼈을 때 마시는 물은 시원한 느낌 만 줄 뿐 당장 심장의 운송 능력을 돕는다거나 혈액농도를 조절해 주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야외활동이나 운동 시에는 활동 2시간 전에 한 번, 10여 분 전에 또 한 번 등 2~3컵 정도를 충분히 마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야외활동이나 운동 중에는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20분 간격으로 물을 한 컵 이상 마시면 좋습니다. 끓여서 시원하게 한 보리차나 전해질 보충에 도움이 되는 소금을 약간 탄 물, 스포츠음료, 미네랄워터 등이 좋습니다. 특히 야외에서는 약수나 지하수 등을 무심코 마시기 쉬운데, 요즘처럼 기온이 갑자기 상승할 경우에는 세균이 번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신장병이나 간경화, 심부전 환자들이 과도하게 물을 섭취하면 부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등도 악화 될 수 있으므로 질병이 있는 사람들은 야외활동 중이라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물 섭취량을 지켜야 합니다. 물은 인체 내 노폐물을 희석·배출하며 세포가 영양분을 섭취하도록 도와 체온 조절과 척추 및 관절의 충격 완화 역할을 하는데, 물이 부족하면 유해 물질이 쌓여 요로결석, 구취, 구강건조증, 변비, 피로감 등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약수란 탄산의 함유량이다. 탄산이 많으면 소화불량, 변비, 위장장애에 효과가 있다. 그런데 탄산은 하루 지나면 그 성분이 1/3감소하고 7일지나면 95%감소한다. 냉동보관시에도 7일지나면 51%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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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약수 | 세계인 들이 찿는 유명한 약수 1)프랑스 루르드 약수 1858년 성모 마리아의 계시로 발견 (15,000명이 사는 작은 도시에 연간600 만 명의 환자 및 건강을 찿는 사람들이 다녀감 ph7,9) 2)프랑스 에비앙(Evian),..알프스의 눈과비로 만들어낸 약수,1878년 의료계 확인 3) 페리에(Perrier)..BC 218년 한니발 장군이 마시던 물 4)독일 노르데나우약수(ph8.9) 주변의 호텔 예약이 8개월 이후 가능 5)멕시코 토라코데 약수 연간 800 만 명이 이용을 하며 (ph8,2) 칼슘148, 마그네슘 237배 <한국의 약수> 1) 초정약수: 2) 당몰샘: 우리나라 최장수마을의 약수(구례군 마산면 상사마을) 3) 고란약수: 고란사의 고란초에 나오는 약수 4) 방아다리 약수: 평창군 진부면 적천리 32개 미네랄 성분 5)전남 나주의 성모동산(ph7.9) 성모 마리아상 눈물, 피눈물로 유명함 5)영양 일월성수(일월산) (ph8,3)에서 약수 ※ 북한 불로장생 약수...강서청약수( 1986년 국보 56호 지정) | ||
육각수란 | 함량이 높은 자화수 제조기, 육각수 물 공기 정화기 등이 있다. < 거제도 대표 약수터... 일운약수터)..서이말 등대길 입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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