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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을입니다.
가을은 열매를 영글게 하는 결실의 계절입니다.
가을의 시작으로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해마다 여름철이면 더위와의 전쟁으로 특별 운동을 하였는데
올 해는 태극기 물결, 그 눈물의 정서 때문에 운동의 도전을 하지 못해 밀린 숙제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어제 하루 동안 고심한 끝에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이 떠오르며 쉽고 안전하게 잘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였습니다.
팔굽혀펴기는 호흡처럼 일상의 운동이지만
백만 번의 도전은 오름직한 가치가 있습니다.
팔굽혀펴기와 쌍절곤, 그리고 아령 운동은
어느덧 일상의 일생 운동으로 삶의 호흡이 되었습니다.
전혀 몸의 부작용이 없는 운동이어서
의지와 투지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달인의 경지에 오를 수 있습니다.
팔굽혀펴기는 다양한 운동 밥법이 있지만
점퍼를 하는 팔굽혀펴기 운동은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몸의 근육이 발달하지 않으면
한 번도 할 수 없는 고난도의 동작입니다.
한 손으로 하는 팔굽혀펴기 운동은
자세만 잡히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팔굽혀펴기를 천천히 하면 무산소 운동이 되고
팔굽혀펴기를 빠르게 하면 유산소 운동이 됩니다.
무산소 운동은 외근을 발달시키고
유산소 운동은 속근을 발달시킵니다.
팔굽혀펴기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전신 운동으로
몸의 군살을 제거하고 속근을 발달시켜 파워와 스피드를 겸한 강한 운동의 효과를 얻습니다.
사실 다양한 팔굽혀펴기 운동만으로도
기초 체력을 형성하는데는 충분할 정도로 흡족한 운동입니다.
의지와 투지, 그리고 집념만 있다면
전문적인 헬스 트레이닝을 받지 않아도 운동의 일가견을 가질 것입니다.
백만 번의 팔굽혀펴기의 도전은 횟수의 도전이기 때문에
팔꿈치를 절반 내렸다가 올리는 빠른 유산소 운동을 할 것입니다.
자칭 팔굽혀펴기 달인의 실력으로 천 회를 하는데 5분이면 충분한 데
문제는 얼마나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평소에도 한 번 엎드리면 천 회를 하고 일어나는 데
백만 번의 도전을 위해서 보다 가볍고 쉽게 삼백 회를 열 번 하는 1세트로 운동할 것입니다.
운동을 무겁하면 작심삼일이지만
운동을 가볍게 하면 설정한 목표를 쉽게 달성할 것입니다.
삼백 회를 열 번하는 1세트를 하루 세 번 하면
백 일이면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을 성취할 것입니다.
운동의 가속도가 붙으면
하루 일만 회 이상도 가능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은
백 일의 목표에서 얼마나 더 단축하느냐는 것이 역동적인 운동의 드라이브가 될 것입니다.
아침에 된장을 끊이면서 가볍게 천삼백 회를 하였는데
의지와 투지, 그리고 집념으로 탄핵원인무효와 자유 통일을 기원하면서 태산의 정상을 오를 것입니다.
팔굽혀펴기는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가난한 운동의 전형이요, 그 표상입니다.
앞으로 하루 하루 운동의 결과를 이 페이지에 기록하면서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을 성취할 것입니다.
아마도 운동이 끝나면.....
겨울 양복을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시 글을 연하여 쓰는 지금 이시각 11시 50분입니다.
팔굽혀펴기 백만번의 도전, 그 첫날인 오늘은
오전과 오후와 저녁 시간 세 차례의 운동을 하였습니다.
오전에 20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5000회를 하였으며 저녁에는 3000회를 넘겼습니다.
하루 천 번의 팔굽혀펴기 운동은 일상화 되었는데
그것의 10배인 만 번의 팔굽혀펴기는 첫날인 만큼 아주 힘들었습니다.
지난 날 강원도 산약초 산행을 하면서 정상을 오를 때
곡괭이 목을 잡고 풀과 나무가지를 잡아 당기며 기어서 올랐던 고지전을 생각하며
밤 11시에 만 번의 고지에 올랐습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의 태극기 집회를 시청하면서
평소의 쌍도끼 대신 팔굽혀펴기에 집중하였습니다.
만 번의 고지에 오르기 위해서
30여 차례 팔굽혀펴기를 하였던 것 같습니다.
매번마다 팔이 아프고 배가 당기고 다리가 후들거리는 과정을 거치면서
만 번의 고지전을 치르고 샤워를 하였는데 평소의 샤워와는 완전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격한 운동 후 몸의 근육을 풀기 위해
평소보다 더 오랜 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 비누 맛사지를 하며 근육을 풀었습니다.
방금 자판기에 손을 올리려고 할 때
엄청난 무게감이 느껴졌습니다.
벌써부터 운동의 후유증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과연 내일 아침 일어날 수 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샤워를 하고 늦은 시간이지만 커피를 마셨는데
커피 맛도 여느 때와는 완전 달랐습니다.
무엇이든 만 번을 하면......
달인의 경지에 입문할 것입니다.
샤워를 하면서 거울을 보니
가슴 근육과 승모근과 전배근이 더욱 뚜렷하였습니다.
팔굽혀펴기를 하고 일어나면
팔보다는 복근의 변화가 두드러졌습니다.
이렇게 도전 첫날 하루의 목표인 만 번의 고지를 오르고 나니
평소와는 다른 성취감이 느껴졌습니다.
일상의 규칙적인 생활에 더하여 무엇을 도전할 때
그 때의 성취감은 도전의 변화인 것 같습니다.
점점 온 몸이 뻐근해 오고 있는데
깊은 수면으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팔굽혀펴기를 매일 100회씩 하지 않는 사람은
카페의 이 글을 읽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루 천 번의 팔굽혀펴기를 한다는 것도 이해를 하지 못할 것이요
백만 번의 도전으로 하루 만 번 이상의 팔굽혀펴기는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페이지는 오직 나 자신과의 싸움이요, 그 도전기이며
기인의 삶, 그 천외천의 이야기입니다.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 2일째.....
아침 6시쯤 잠을 깨었는데 몸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였으나
살짝 움직였는데도 근육통이 느껴졌습니다.
서서히 몸을 움직여 일어났으나 다시 누웠는데
일어나면서 느꼈던 통증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일어나 앉아 두어 시간 묵상을 하면서
발지압을 하고 몸의 지압점을 찾아 지압을 되풀이하였습니다.
몸이 조금씩 풀리면서 일어나
워밍업 정도 몸을 풀려고 팔굽혀펴기를 하였는데 잠시 동안 2500회를 하였습니다.
교회 갈 시간이 되어 세수를 하고 옷을 입었으나
옷입는데도 몸이 부자연스러워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 예배 시간 몸의 피로가 몰려오는데
피로와 수면부족을 느끼며 엄청 힘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휴식을 취하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도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저녁에 팔굽혀펴기를 시도하였으나
1회를 하지 못하고 주저앉았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2500회까지 하였는데
저녁에 1회를 하지 못하는 몸의 상태는 거의 온 몸 기부스 수준이었습니다.
이렇게도 힘든데
과연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을 계속할 수 있을까 염려되었습니다.
최대한 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도전 3일째 9월 4일......
아침에 자고 일어났으나
걸을 떄마다 온 몬의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쌍절신공으로 몸을 푼 후.....
온 몸의 힘을 주고 팔굽혀펴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1회를 하지 못하였는데
한 번에 800회, 700회, 600회, 500회.....를 할수 있는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전 운동으로 팔굽혀펴기를 5000회를 하고
영양 섭취를 위해 냉동고의 고기 도시락과 김밥으로 점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날 일만 번을 하고 다음날 임계지점을 넘어
셋째날부터 창공을 비상하는 자유로운 몸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루 일만 회를 기본으로
하루에 몇 회까지 할 수 있는지 무한 도전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또 다시 시작된 몸의 환골탈태......
남은 일생 병원신세 지지 않고 건강을 유지해 줄 것입니다.
오후에는 민주화의 허상을 깨달은 사람들이라는 글을 쓰다가
촉박하여 팔굽혀펴기를 시작하여 3000회를 하였습니다.
글을 완성하지 못한 채 저녁 시간의 운동을 하였고
팔굽혀펴기 3000회를 하여 도전 3일째는 만 천회를 하였습니다.
일만 고지를 점령하고 또 다시 천 회를 더하는 것은
일만의 고지전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요, 또 다른 비상을 위한 도약의 발판입니다.
일주일 정도 운동에 집중하면
팔굽혀펴기 하루 일만 번은 일상의 삶이 될 것입니다.
몸의 전쟁은 마음의 전쟁 못지 않게
일상의 회오리가 되어 규칙적이고 안정된 삶을 위협하였습니다.
일상의 평정으로 몸의 전쟁이 끝나고 나면
말씀을 묵상하고 원하는 글을 쓰는데 자유로울 것 같습니다.
도전 4일째 9월 5일......
전 날 일만 천회를 하였는데
밤의 숙면을 통해 얼마나 몸이 회복되는지 확인하면서 팔굽혀펴기를 시작하엿습니다.
너끈히 오전에 4000회를 하고 건강식을 챙겨 먹고
또 다시 오후 시간 운동에 몰입하였습니다.
새로운 날의 시작.....
또 다시 일만 고지를 향해 처음부터 등정하였습니다.
거대한 태산은 한 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으며,
깊은 바다는 작은 물줄기도 가리지 않는다는 글을 생각하며 태산이 되고 바다가 되기 위해
한 줌의 흙이 되어 태산이 되고 한 홉의 물이 되어 바다가 되는 간극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시간에 층실하여
팔굽혀펴기 4300회 하며 태산을 이루는 한 줌이 흙이 되고
그 굵은 땀방울은 한 홉의 물이 되어 바다를 이루었습니다.
태산을 이루는 한 줌의 흙이 되고
바다를 이루는 한 홉의 물이 되는 정신은 야생의 생태환경이요, 본질을 이루는 그 뿌리입니다.
한 줌의 흙과 한 홉의 물, 바로 그 정신으로
저녁에도 펼굽혀펴기 5000회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오전에 4000회, 오후에 4300회, 저녁에 5000회를 하여
도전 4일째 13,300회를 하여 하루의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아 ! 정말 의지와 투지, 그리고 집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신을 가졌습니다.
도전 5일째 9월 6일.....
하늘이 열려 공의가 뿌려지고 땅이 열려 구원을 내는 것은 하나님 동산의 생태환경입니다.
새로운 날의 시작.....
한 줌의 흙과 물 홉의 물로 태산과 바다를 이룰 것입니다.
오전에는 내일 마지막 공사 날이어서
가구를 들여 놓을 공간을 마련하고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팔굽혀펴기 50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양의 옷을 입은 거짓 선지자의 노략질이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시간을 다 사용한 가운데
틈을 만들어 겨우 팔굽혀펴기 2200회를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묵상한 말씀을 카페의 글로 정리하여 포스팅하고
중간중간 열심히 팔굽혀펴기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일상의 삶, 그 궤도에 진입하여
하루 일만 번의 팔굽혀펴기는 생활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도전 몇 일만에 더 이상 팔굽혀펴기로 근육의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새의 깃털이 되어 푸른 창공을 비상하는 자유로운 몸이 되었습니다.
환골탈태의 또 다른 경험은
우리의 양이 은빛 날개와 금빛 깃을 가진 날아 오르는 비둘기가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한 오늘 하루
저녁에 밤 10시부터 집중하였는데 팔굽혀펴기 5200회를 하여 토탈 12400회를 하였습니다.
어제의 기록을 갱신하지는 못하였지만
정말 최선을 다한 하루였습니다.
도전 6일째 9월 7일.....
마지막 공사를 하기로 하였으나 또 오지 않아 전화를 하였더니
잠시 전화를 하는 동안도 기침을 열 번 이상 할 정도로 독감에 걸렸습니다.
끝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인내의 한계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근 1년 공사하는 동안
맹장염 수술을 하였고 장로 장립을 하였으며 손자 둘째를 보았고
손바닥으로 전기톱이 들어가서 손가락 3개를 다쳐 대수술을 하였습니다.
3주 공사로 끝났으면 아무 것도 알지 못하였을 텐데
공사의 지연으로 인해서 많은 스토리텔링을 갖게 되었니다.
단순히 원망할 문제만 아니라
인생을 연구하는 좋은 사료가 되어 앞으로 두고두고 글의 소재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성주 사드치 과정의 성주 소성리의 전쟁을
아프리카 TV로 모두 보았습니다.
국가의 안보와 지역의 안보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동안
참외로 유명한 성주는 광화문 같은 해방구가 될 것 같습니다.
물대포나 체류가스를 쓰면 간단한 문제를
거친 육탄전으로 진압하는 미개한 모습은 인권을 존중하는 성숙한 모습으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보 탐색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으나
도전 팔굽혀펴기 오전에 45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5000회, 저녁에도 5000회를 하여
토탈 14500회로 하루의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팔굽혀펴기를 빠르게 하면
팔은 물론 복근과 대둔근이 기계적 진동을 일으킵니다.
얼굴의 땀이 뚝뚝 바닥에 떨어지는데
유산소 운동의 효과는 달리기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온 몸의 근육이 하나로 소통되는 운동의 경지를 팔굽혀펴기로 경험하며
운동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팔굽혀펴기는 가난한 운동이지만
그 절정의 경지는 탁월한 운동의 효과를 얻습니다.
오늘은 한 번에 900회까지 연속으로 하였는데
한번도 쉬지 않고 똑같은 속도로 900회를 연속으로 할 수 있는 체력은
당뇨나 심장병이나 몸의 어떤 질환을 가지고는 절대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800회를 하고 이어서 700회를 할 수 있는 능력은
팔굽혀펴기 백만 고지를 향한 정진의 과정일 뿐입니다.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오늘 하루는
국가 선수도 부럽지 않는 자체발광 훈련의 도전이요, 무예수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직 시작에 불과한데도
자고 일어나면 주먹만한 가슴의 근육이 올라붙어 있는 것을 느낍니다.
도전 7일째 9월 8일......
운동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베란다의 허브향을 돌보는 일상의 삶으로 정착되었습니다.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은
일상의 삶으로 정착하기 위한 기초를 다지는 작업입니다.
오전에 5100회를 하고 오후에 가을꽃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카페 글을 쓰면서도 4500회를 하였고
저녁에는 애국 유튜브 방송을 시청하면서 5400회를 하였습니다.
토탈 15000회를 하여 팔굽혀펴기 하루의 갱신을 기록하였으며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배가 너무 고파서 야참을 챙겨먹고 참깨 방송을 시청하였습니다.
시국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유튜브 애국 방송을 통해서만 알 수 있고
아직도 언론과 방송과 포탈은 국민을 개 돼지로 알고 진실을 왜곡하고 공정 발송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작금의 MBC 사태는 공정방송에 대한 왜곡된 시선이어서
거짓과 날조와 왜곡 등 편향된 가치의 공정이라는 악의 굴레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사회의 불의와 불공정은
기득권의 패악질이요, 그 적폐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실의 창이 되어야 할 언론과 방송의 폭거는
권력 위에 군림하는 악의 축이 되었습니다.
법을 만드는 국회는 악법의 제조 공장이요,
법을 집행하는 검찰은 고짓 기소와 거짓 증인을 제조하는 온상이 되었습니다.
법을 판결하는 법원은
묵시적 죄를 덮어씌우는 불의의 온상으로 전락하였습니다.
광화문 해학, 그 무당의 칼춤은
정의와 공정을 잃은 언론과 방송, 국회와 검찰과 법원의 굿판이요
거짓과 불의로 점철된 광란의 무속신앙, 그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유튜브 애국 방송의 진정성은
진실과 정의와 법치와 애국의 총화가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진실의 창을 갖지 못하면......
촛불의 좀비와 불나방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혼잡한 세상 가운데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은
태산을 이루는 한 줌의 흙과 바다를 이루는 한 홉의 물로 그 심은대로 거두는 진실과 공정한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내 몸에 쌓은 숫자의 진실은
묵시적 진실의 황금탑이 될 것입니다.
도전 8일째 9월 9일......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 가운데 맞은 9월 9일은
하루 종일 긴장이 감도는 날이었습니다.
북한 괴뢰정부의수립일인 이 날 지난 해는 5차 핵 실험을 하였으며
몇 일 전 6차 핵 실험을 하여 그 여파로 사드배치 4기를 완료하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촛불혁명 정부의 사드 배치는
사드 배치 절대 반대를 외쳤던 초불 민심의 이반이어서 좌파 정부의 균열이 시작되었습니다.
시국에 대한 무거운 마음으로 시작한 도전 팔굽혀펴기 백만 번은
태산이 되고 바다가 되기 위해 한 줌의 흙과 한 홉의 물로 시작하였습니다.
오전에 집중하여 56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5000회를 하였고 저녁에는 5100회를 하여
토탈 15700회를 하여 또 다시 하루의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하루 일만 번의 목표를 초과하여 5700회를 더 할 수 있는 것은
운동량을 늘린 것이 아니라 운동의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팔굽혀펴기는 너무 가벼운 운동이요,
누구든지 1회를 할 수 있다면 10회를 할 수 있고 10회를 할 수 있다면 100회를 할 수 있고
100회를 할 수 있다면 1000회를 할 수 있고 1000회를 할 수 있다면 10000회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목적의식과 투지와 집념,
그리고 건강을 위한 운동의 열정입니다.
몸의 변화는 물론 정신의 변화를 비롯한 그 모든 삶의 변화는 우연히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목적의식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리는 인생의 보람된 결실입니다.
9월 9일 천안 아라리오 광장의 태극기 집회는 잠자는 천안을 일깨웠고
충남 대한 애국당의 창당으로 애국의 빛이 모여들었습니다.
아 정말 대한 애국당을 창당한 구국의 열사는 지난 겨울 광장과 아스팔트에서 혹한이 훈련을 거쳤고
여름의 폭우와 폭양의 훈련을 통과한 정예강군의 태극전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거짓과 불의와 불법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떨어지고
미개한 야만국이 된 자유 대한민국을 새롭게 일으킬 구국의 전사 태극기 애국시민은 그렇게 풀무의 연단을 받았습니다.
대한 애국당의 중앙당 창당 이후 가장 늦게 창당된 충남 도당은
아직 창당되지 않은 불모지의 제주도당과 충북도당과 전남도당과 전북도당과 광주도당의 시금석이 되었습니다.
작은 몸의 변화도 운동으로 심어야 하듯
자유 대한민국을 새롭게 건국할 애국의 씨앗은 대한 애국당으로 하늘의 빛이 모여들고 땅이 열려 그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문득 충남도당 창당대회에 나타난 길갈을 보면서
길가에 떨어진 애국의 씨가 옥토를 향해 찾아가는 귀납법적 인생이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한 떄 이재명 시장을 지지했다가 문배충의 사냥개가 되었고
안보의 위기에 진실의 눈을 뜨고 보니 자한당과 애국당의 두 갈래 길에서 애국의 충정으로 귀납법적 애국의 길을 모색하였습니다.
자한당의 삼성동 소위 말하는 보고대회에 참석하였다가
천안 충남도당 창당식에 참석하여 홍준표와 조원진을 놓고 천하대세의 자웅을 가름하였습니다.
너무나 늦은 진실의 깨달음이요, 출발이지만
애국 충정의 귀납법적 인생을 지켜 볼 것입니다.
아마도 충남도당의 창당식에 참석하여
조원진 의원의 인사말에 눈물의 바다가 된 것을 감동스럽게 지켜보았을 것입니다.
대한 애국당에 모여든 태극기 애국 시민은
눈물의 수정체로 결성된 사즉생의 구국 의열단이어서 금강석보다 더 견고하여 가벼운 논객의 칼질에 흠집을 낼 수 없습니다.
대한 애국당과 함께 하는 태극기 시민은 배신의 도미노 현상, 그 청야 작전의 빛나는 충정이요
탄핵을 탄핵한다는 책으로 유명하였던 김평우 변호사와 보수 논객의 지성, 그 자체라 평가 받았던 정규제 주필마저도
보수팔이와 여의도 정치 브로커로 분별할 정도로 깨어있는 애국의 충심을 가졌습니다.
그러므로 한낱 길갈의 가벼운 논검은
사막의 광풍에 날리는 먼지와 검불에 불과할 것입니다.
더구나 핵무장 투쟁만 외치는 길갈의 주장은 애국의 지력이 떨어지는 1학년 1반의 애국심이요,
적대적 평화공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어서 자유 통일의 길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외인부대의 길갈은 태극전사의 정예강군, 그 태극신공의 지력과 공력을 쌓을려면
광장과 아스팔트 길에서 혹한기 훈련과 폭우와 폭양의 연마를 거쳐야 할 것입니다.
길갈은 천하대세를 논하는 자유로운 유튜브의 논객이요,
눈물의 정서가 없고 분노와 적개심으로 문배충의 사냥개가 되어 미쳐 날뛰지만
아직 그 애국의 충정은 태극전사의 정예강군, 그 발치에도 미치지 못할 뿐입니다.
도전 9일째 9월 10일......
오늘은 주일이라
몸의 안식을 위한 운동을 내려놓았습니다.
운동 후 휴식은 몸의 근육이 생성되는 생태 환경이요,
근육이 파열되지 않고 지속적인 운동을 할 수 있는 동력입니다.
삶의 휴식은 정원의 물을 주는 것과 같은
또 다른 생성과 창조의 원리입니다.
달리고 역주하는 드라이버는
삶의 휴식을 통하여 가속화되며 목적을 이루게 합니다.
도전 10일째 9월 11일......
하루의 휴식은 누적된 피로가 회복되면서
몸의 새살이 돋듯 근육기 생성된 것을 느겼습니다.
움직일 떄마다 느껴지는 근육은
심은대로 거두는 몸의 법칙이요, 그 생태환경의 변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새로운 날의 시작은
원기왕성한 활력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부지런한 운동의 결과
오전에는 팔굽혀펴기 57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6300회 저녁에는 5300회를 하여
토탈 17300회를 하여 또 다시 하루의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일만 번의 정상을 향해 오르고 또 오르는 삶의 등정은
하늘 아래 뫼인 것으르 느끼며 천리길의 한걸음을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팔굽혀펴기, 정말 소박하고 가난한 운동이지만
최고의 유산소 운동과 서킷 트레이닝의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였습니다.
중력 운동을 하지 않아도 중력 운동을 한 듯한 효과는
서킷 트레이닝의 장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느듯 하루 팔굽혀펴기 2만의 고지가 눈 앞에 보이고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은 그 일자를 단축할 것입니다.
투지와 집념, 그리고 열정이 말해주는
팔굽혀펴기 백만 번이 도전은 진실과 정의를 상실한 시국을 향한 하박국의 탄원이 깃들엇습니다.
불의한 세상을 심판하지 않는 하나님의 우유부단을 촉구하였던 하박국은
결과적으로 종말론적인 믿음의 구원과 그 심판의 묵시를 노래하였습니다.
꿈에서처럼 무협의 전설을 쓸 수 없지만
하늘의 빛을 사모하며 어둔 세상의 빛이 깃들기를 전심으로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도전 11일째 9월 12일......
참깨방송까지 시청하고 잠을 자기 때문에
거의 새벽 3시 넘어서 잠을 자다 보니 오전 운동이 아주 힘듭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킨 후 베란다의 물을 주고
아침 먹기 전에 운동을 시작합니다.
늦께 자도 일어나는 시간은 일정하니
몸이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묵상과 지압으로 최대한의 컨디션을 끌어 올려 하루를 시작하면
눈을 뜰 때 힘들었던 순간은 말 그대로 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힘든 순간을 극복하는 극기야말로
무슨 일이든 진취적으로 할 수 있는 역동적인 드라이브가 될 것입니다.
몸이 천근만근인 가운데서도 마음을 굳게 먹고 팔굽혀펴기를 시작하여
오전에 59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6400회를 하였으며 저녁에는 5700회를 하여
토탈 18000회를 하여 또 다시 하루의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하루의 기록을 매일 갱신 할 수는 없겠지만
하루의 기록을 갱신할 수 있는 것은 그 만큼 할 수 있는 능력이 축적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루 일만 회가 넘어서면 100회를 더하는 것은
처음 시작할 떄보다 하루의 피로가 쌓인 상태이기 떄문에 훨씬 더 힘듭니다.
성경의 난제를 극복하다보면 성경 이해의 달인이 되듯
어렵고 힘든 매순간을 극복하다보면 그것이 건강이 되고 체력이 될 것입니다.
첫 날 일만 회를 하고 그 다음 날 완전 쓰러진 것을 생각하면
벌써 도전 11일째 일만 회는 기본 베이스요, 하루 기록 2만회가 눈 앞에 다가왔습니다.
도전 12일째 9월 13일......
매순간 힘든 하루의 시자깅었으나
팔굽혀펴기를 시작하면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합니다.
오전에는 63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이발하느라 1회도 하지 못하였고 저녁에는 5000회를 하여
토탈 11300회를 하여 오후에 비록 출타로 운동을 하지 못하였으나 하루의 목표는 이루었습니다.
목적을 향한 몸부림은 몸의 피로가 누적되고
무거운 하루의 시작은 매순간 극복의 장애가 되었습니다.
일을 계획하고 그 일을 이루고 성취하는 능력은
손과 팔을 가지신 하나님의 정관으로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에게서 배우는 뜻을 이루는 삶은
세상의 어떤 인본주의 교훈보다 앞서고 뛰어납니다.
함께 말씀을 묵상하면.......
글을 읽는 내공도 새 힘을 얻을 것입니다.
☞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2:1-2)
☞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창12:1-3)
☞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도 주사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네가 거류하는 땅을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창28:3-4)
☞ 네가 가서 그 땅을 차지함은 네 공의로 말미암음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으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이 민족들이 악함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라(신9:5)
☞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삼하23:3-5)
☞ 여호와께서 내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네 자손들이 그들의 길을 삼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진실히 내 앞에서 행하면
이스라엘 왕위에 오를 사람이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이루게 하시리라(왕상2:4)
☞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통하여 무릇 말씀하신 그 모든 좋은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왕상8:56)
☞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
그는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심이여 세상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충만하도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시33:4-6)
☞ 온 땅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들은 그를 경외할지어다
그가 말씀하시매 이루어졌으며 명령하시매 견고히 섰도다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33:8-12)
☞ 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거니와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자기에게 패망을 이루고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상을 받느니라(잠13:12-13)
☞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9:5-7)
☞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사14:24)
☞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처음부터 만대를 불러내었느냐
나 여호와라 처음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사41:4)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내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영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사42:5-9)
☞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사46:9-10)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는 내 생각이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삭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사55:6-11)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나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이 하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이 하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이 하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행하는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 또한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듣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며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라 하시니라(사66:1-4)
☞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보라 여호와의 노여움이 일어나 폭풍과 회오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 위에서 회오리칠 것이라
여호와의 진노는 그의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돌이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끝날에 그것을 깨달으리라(렘30:22-24)
☞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세상에 있는 모든 갇힌 자들을 발로 밟는 것과
지존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사람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는 것은 다 주께서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이것을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할 수 있으랴
화와 복이 지존자의 입으로부터 나오지 아니하느냐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들 때문에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애3:33-39)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1:21-23)
☞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마8:16-17)
☞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마18:19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막13:28-33)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4:34)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15:7-12)
☞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요17:21-24)
☞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19:30)
☞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한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롬5:1-10)
☞ 호세아의 글에도 이르기를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하지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자손들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으리니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고 속히 시행하시리라 하셨느니라(롬9:25-28)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롬10:4)
☞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7-10)
☞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롬15:1-2)
☞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4:16-18)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5:13-16)
☞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4:13-15)
☞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골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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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13일째 9월 14일......
오늘은 공사를 마무리 하는 날이라
기다리면서 대청소를 하였습니다.
청소를 하고 운동을 시작하니
한결 청결한 운동의 싱그러움이 느껴졌습니다.
오전에 5300회를 하고 오후에 6200회를 하였는데
저녁까지 공사하러 오지 않아 전화를 하였더니 독감이 완쾌되지 않아 다음주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독감을 달고 오는 것보다
완쾌되고 공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하였습니다.
저녁에 글을 쓸려고 말씀을 묵상하다가
운동시간이 되어 운동하기 전에 잠시 누웠다는 것이 깊이 잠들었습니다.
몸에 무슨 짓을 했는지 얼마나 피곤했으면
운동하기 위해 잠시 누웠는데 곤히 잠들고 말았습니다.
깨어 보니 김종환의 잠못 이루는 밤도 끝나고
재방을 보고 난 후 잠시 누웠는데 또 다시 잠들었습니다.
지난 밤은 얼마나 깊은 잠을 잤는지
오랫만에 숙면을 취하였습니다.
휴식은 게으른 것이 아니라
몸의 생체리듬을 위해서 꼭 필요한 의학적인 처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루 팔굽혀펴기 일만 고지를 향한 등정은
매순간 결코 쉬운 것이 아닙니다.
정신력으로 도전을 감행하지만
누적된 몸의 피로는 절대 휴식이 필요합니다.
저녁 시간 운동을 하지 못했는데
11500회를 하여 하루 일만 고지의 능선은 넘었습니다.
보통 숙면을 취하고 나면 근육이 생성되어
어제와는 다른 살아 있는 근육이 느껴지는 데 지난 밤 깊은 숙면에도 불구하고 몸이 풀어졌습니다.
근육이 모아지지 않고 지친 몸의 상태와 같아서
아직도 몸의 휴식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박근혜 대통령의 출당과 관련된 소식을 듣고
인간백정, 천인공로할 만행이라는 유튜브 방송을 들으면서 마음이 수척해졌습니다.
재판을 중계하는 것은 박근혜 시체에 칼질하는 것이라고 비판하더니
혁신위에서 출당을 공식화하여 인간백정, 천인공로할 만행이라는 유튜브 애국 전사의 절규가 쏟아졌습니다.
팔굽혀펴기를 기록하는 메모장에 리트머스 페이퍼라는 글자가 적혔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지난 밤 문죄앙을 성토하는 김종환 대표의 절규가 서린 사자후인 것 같습니다.
비몽사몽간에 들어서
다시한번 재방을 시청해야겠습니다.
도전 14일째 9월 15일......
충분한 숙면을 취하고 일어난 아침 시간.....
허브의 이슬이 냐려앉는 싱그러움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숙면을 취해서인지 한 번에 1300회로 시작하여
오전에 5600회를 하였으나 오후에는 말씀을 묵상하며 글을 쓰다가 운동시간을 갖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녁 운동하는 시간에는
더욱 열심히 하여 8300회를 하여 토탈 13500회를 하여 일만 번 하루의 목표는 넘겼습니다.
허접한 글이라도 한편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하루 종일 묵상하는 삶에서 우러나는 빙산이 일각입니다.
오후 작심하고 글을 썼는데도
포스팅하지 못하고 미완성의 글로 노트북에 남아 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글은
쇠똥치우는 애국 논객의 해학과
금수(錦繡)강산의 금수(禽獸) 곧 버러지들
그리고 다윗 왕국의 이단자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쓰고 있는데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하여 미완성의 글로 남았습니다.
도전! 일만 번의 팔굽혀펴기는
엄청난 시간과 체력을 요하는 가운데 일상의 묵상, 그 임계점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운동의 능력이 쌓여 좀더 자유로우면......
일상의 묵상은 그 한계를 뛰어 넘을 것입니다.
하루가 다른 시국의 상황들.......
도전을 그만두고 일상의 스캐치, 그 화려한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의 도전은
그 동안 쉼없이 달렸던 마음을 내려놓고 뭄의 능력을 향상 시키는 도약의 발판이어서
비상하는 날개짓을 멈출 수 없습니다,.
도전 15일째 9월 16일......
주말의 태극기 집회는
대학로이 마로니에 공원에서 행진하여 광화문 입성이라는 위업을 달성하였습니다.
촛불의 난동을 짓밟는 태극기 휘날리는 바람은
좌파의 온상인 광화문의 해방구를 점령하였습니다.
광화문에서 울려퍼진 애국의 함성은
촛불혁명 정부를 향한 젊은 사자후, 그 자체였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입성하는 광화문 광장의 태극기 부대는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병과 반공정신,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자유 통일을 실현할 디딤돌이요, 자유의 나래와 깃으로 비상하는 도약의 발판의 되었습니다.
광화문 입성의 퍼레이들르 유튜브 애국 방성으로 시청하면서
백만 번의 도전 팔굽혀펴기를 역동적으로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59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5700회를 하였으며
저녁에는 5200회를 하여 토탈 16800회를 하였습니다.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은
그 동안 카페의 글을 쓰느라 쇠약해진 몸의 환골탈태를 위한 폐관수련이 아닐 수 없습니다.
폐관수련.....
무협의 기인들이 스스로를 무협의 지존을 만들어 가는 극기의 수련입니다.
도전 16일째 9월 17일......
오늘은 몸이 안식을 위해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운동하지 않은 오늘 하루 얼마나 행복한지 말할 수 없습니다.
그 동안 달포의 수련 기간은
내 평생 처음 가는 길을 창의적으로 개척하는 역동적인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몸의 안식을 위해 푹 쉬면서
맛 있는 음식을 많이 해먹었습니다.
냉장고를 비워서 그 안에 있는 식재료로
몸의 영양을 보충하였습니다.
특히 갖은 식재료를 넣은 된장찌개는
아주 행복한 입맛을 돋우웠습니다.
호박잎과 애호박과 단배추와 가지와 고추와 양파와 마늘과 두부를 넣어 푹 끊인 된장은
재료 고유의 맛이 살아있는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거기에 쌀과 기장과 찹쌀과 팥을 넣어 지은 밥은
어느 식당의 맛집에서도 맛 볼 수 없는 최고의 밥맛이었습니다.
이렇게 오늘 하루 운동을 하지 않고 푹 쉬면서
냉장고를 비워 먹방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팔굽혀펴기 일만 번의 도전을 시작한 후 항상 하루 네끼를 먹었는데
오늘은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벌써 배가 고파서 밤 12시가 다 되어 가는 이시간 야참을 챙겨 먹어야겠습니다.
먹는 행복은 미식가와 대식가를 만들었고
각종 먹방 프로그램은 다이어트를 무색하게 하였습니다.
도전 17일째 9월 18일......
테블릿 PC의 증거는 깡통이다는 것이
법원에 제출한 검찰의 증거에 의해서 밝혀졌습니다.
테블릿 PC는 처음부터 조작이라는 것은
JTBC의 보도에서 드러났습니다.
세 차례에 걸친 입수 경위의 변경은
그 자체로 거짓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독일의 쓰레기장, 블루K 고영태 사무실 책상, 승용차 뒷자석.......
이렇게 입수 경위의 변경은 이미 조작과 거짓이라는 증거였음에도 불구하고 거짓의 달인들은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보도된 화면은 테블릿 PC의 화면이 아니라
JTBC컴퓨터 와이드 화면이었습니다.
거기에 보도된 화면의 itbc 취재파일 모음과 오방낭 폴드는
테블릿 PC가 아닌 JTBC 컴퓨터 화면이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그 후에 나타난 고영태의 테블릿 PC와 장시호 남편의 테블릿 PC도
최순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깡통이었습니다.
최순실은 테블릿 PC뿐만 아니라
그 집을 압수수색하였지만 노트북도 컴퓨터의 증거도 없었습니다.
불의를 자행하는 거짓 농간의 칼잡이가 된 특검은
반드시 정의의 특검으로 단죄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조작된 테블릿 PC는 거짓 탄핵의 방아쇠가 되었고
메이저 언론과 방송, 그리고 국회와 검찰과 특검과 헌재는 거짓의 좀비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음모요, 역적모의였으며
합법적인 반란이었습니다.
지난 겨울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였던 애국 시민은 이것을 깨달았고
지금까지 탄핵 원인 무효를 외치고 있고 대한 애국당은 그 태풍의 핵이 되었습니다.
국정농단이라는 헌법에도 없는 죄명으로 거짓된 국정농간을 하였고
광화문 촛불 해학으로 광란의 굿판을 벌였으며 특검은 칼춤을 추었습니다.
거짓 언론의 선동에 현혹된 얼치기 국민들은
광화문 촛불 난동의 좀비와 불나방과 개 돼지로 전락하였습니다.
거짓 탄핵의 방아쇠가 된 테블릿 PC에 대해서 그 거짓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부역자요, 공범자인 메이저 언론과 방송과 포탈은 입을 굳게 쳐닫고 있습니다.
대한 애국당의 조원진 대표와 그 당직자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조작된 테블릿 PC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회의 청문회와 특검의 발의를 결의하였습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하고
불법과 거짓은 정의와 법치로 척결되어야 합니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국정 기조로 삼았던 박근혜 대통령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을려고 최선을 다하였지만 오히려 역습을 당하였습니다.
이러한 시국의 상황을 온 몸에 짊어지고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으로
정의가 바로 세워지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오전에는 53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5700회를 하였으며 저녁에는 5500회를 하여
토탈 16500회를 하며 백만 번의 팔굽혀펴기의 등정을 하였습니다.
한 줌의 흙이 되어 태산이 되고 한 홉의 물이 되어 버더거 되라는 마음의 외침은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을 위한 역동적인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도전 18일째 9월 19일......
도전 19일째 9월 20일......
요즘은 하루 하루가 애국의 이슈로 가득하여
일상의 스케치로 애국의 대열에 뛰어들고 싶습니다.
애국 전사들은 안민돌의 북콘서트를 찾아 다니며
거짓의 진실을 궤멸시키고 있습니다.
안민돌의 "끝나지 않는 전쟁"은
6개월이 넘는 재판 과정을 통해서 탄핵을 위한 기획 각본이요,, 허구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은밀하게 북콘서트를 통하여 탄핵의 진실을 왜곡하는 거짓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이에 태극전사들은 북콘서트의 정보를 입수하는대로
현장을 출동하여 소위 말하는 "쥐새끼"를 잡기위해 게릴라전을 방불케 하는 극강의 전투력을 집중하였습니다..
양주대전은 까치방송과 SNS TV를 통하여 생중계하였으며
SNS TV의 안중규 대표와 구국여전사들의 유혜빈 대장의 전투력은 출동한 전경들을 위한 애국 훈육의 장이 되었습니다.
거칠고 강한 저항본색은
탄핵을 기획하고 성사시킨 그 복마전을 향한 빗발치는 화살을 쏟아부었습니다.
김해 인제대학의 전투는
대한 애국당 경남시도당원들의 전투가 돋보였습니다.
대구의 번개시장과 허준 TV와 부산의 개미애국방송 등 출동하였는데
젊은 대학생들과 이념 전쟁의 장이 되었습니다.
요즘 대학가에서 대모를 하지 않는 것은
교수를 비롯한 대학가의 좌경화를 진지전으로 구축되었기 때문입니다.
대학가의 좌경화는
대학의 문화요, 축제요, 정체성이 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태극전사들의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하지만
붉은 수수밭이 된 대학가는 적화지대의 폭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위한 여러 애국 단체들이 합류한 국토종단은
영동다리에서 출발하여 서울을 향하는 대장정의 길에 올랐습니다.
이 날 참석자 가운데 어린이 태극전사는 태극기 집회때마다 참여하였고
어린 애국의 기수로 감동과 탄성의 메아리가 되었습니다.
국토종단의 기수가 된 어린이 태극전사는
태극기 애국 시민의 희망으로 넘치는 애국의 새싹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참깨방송의 김종환 대표는 눈부신 애국 활동으로 입술의 포진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파주의 뱀 아저씨와 함께 괴뢰군의 국립묘지를 생방하여 애국 시민의 큰 충격이 되었습니다.
양지바른 곳에 위치한 괴뢰군의 국립묘지는 찾는 사람이 많은 듯 헌화한 꽃들이 있었고
파주의 농삿꾼 뱀 아저씨는 이곳이 무장공비 김신조 일당의 침투 루트였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 날 괴뢰군의 국립묘지를 찾은 대안학교 학생들을 보고
김종환 대표와 뱀 아저씨는 충격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전교조의 대안학교......
우리 사회는 어느덧 좌경화의 깊은 뿌리를 가졌습니다.
더욱 충격적이었던 것은
길 모퉁이에 시동을 건 채 군인들의 이동을 감시하는 듯한 북한을 상징하는 미그기의 마크를 단 두 대의 자동차는
김종환 대표와 뱀 아저씨의 애국 투혼을 극도로 자극하였습니다.
군대의 동향을 살피는 북한을 상징하는 마크를 단 차량......
때 마침 군대의 이동이 없었다면 놓칠뻔 하였는데 소름끼치는 섬듯함을 느꼈다고 하였습니다.
파주의 농삿꾼 뱀 아저씨는
태극신공의 초절정 고수로 가히 천외천의 인물이었습니다.
그의 해박한 애국의 지혜와 지식은 김종환 대표의 탄성이 되었고
특히 김종환 대표도 소장하지 못한 박종규의 암살자에 대한 연구라는 책을 소장할 정도로
애국의 진실에 깨어있는 숨어있는 고수였습니다.
뱀 아저씨로 불리는 것은
어느 날 시골에서 뱀에게 물린 채로 늦어서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
그 밤 이야기 방송의 전화 인터뷰를 하여 쳇방에서 뱀 아저씨로 유명해졌습니다.
다음 날 김종환 대표는 허평환 장군과 함께 강화도의 제적봉 평화전망대에서
강 건너 송악산과 그 아래 펼쳐진 아름답고 슬픈 평야를 배경으로 실감나는 시국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또한 심야의 전화 인터뷰를 한 여주의 농삿꾼 무진 엄마는
주제에 맞게 강화도의 불문률을 이야기하여 소름끼치는 공포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강화도의 불문률.......
첫째,,,,,,,둘째.......셋째.......참께 방송의 영상에 담겨있습니다.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는
좌경화의 깊은 늪에 빠져 소위 말하는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의 정체성이 되었습니다.
진실에 깨어있는 애국 시민의 잠 못 이루는 밤은
눈물의 기도로 누란지세의 자유 대한민국을 하늘에 맡기고 있습니다.
애국의 진실에 깨어있는 구미의 허 여사는
국회법 발의의 킬러로 사회주의 법안 발의의 킬러로 최강 전투력을 보이며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천외천의 고수들과 외인부대의 고수들이 태극전사에 합류하여
애국의 지혜를 모아 적색의 무풍지대에 태극기의 깃발이 되어 애국의 함성을 울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국에 대한 스케치를 하며
오늘도 나의 달려갈 길을 달려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으로 애국의 승리를 기원하였습니다.
도전 19일...오전에는 5000회, 오후에는 5400회, 저녁에는 5200회를 하여
토탈 15600회를 하였으며 백만 번의 고지를 향해 진일보 정진하였습니다.
도전 20일째 9월 21일......18100회
오늘은 법원 앞에서 대한 애국당에서 테블릿 PC 조작 관련 기자 회견을 하였고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한태극기 집회를 하였습니다.
평일인데도 많은 애국 시민이 동참하였고 거리 행진까지 하였으며
재판을 마치고 돌아가는 박근혜 대통령의 호송차를 배웅하였습니다.
태극기를 든 애국 시민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 우애하며 서로 격려하는 위대한 애국 시민이 품격을 가졌습니다.
집회를 마쳤으나 재판이 늦어져서 거의 2시간을 법원 앞에서
수 천명의 애국 시민이 대통령의 석방을 외치며 눈물의 시내를 이루었습니다.
호송차를 맞이하는 태극기 애국 시민은
박근혜 대통령을 연호하며 눈물의 바다를 이루었습니다.
수 천명의 울음 바다.......
이것이 메이저 언론과 방송이 외면하는 태극기 민심입니다.
오늘도 애국 유튜브 방송의 태극기 집회를 시청하며
애국의 기운을 받아 더욱 열심히 팔굽혀펴기를 하며 자유 통일을 기원하였습니다.
도전 팔굽혀펴기 오전에는 6300회, 오후에는 6800회, 저녁에는 5000회를 하여
토탈 18100회를 하였습니다.
기록 갱신을 충붆 할 수 있었는데
좌파 성향의 대법원장 국회 통과로 눈물의 바다를 이루는 애국 시민을 바라보며 망연자실하였습니다.
지난 날 고영주 변호사는
좌파성향의 대법관 1명이라도 임명되면 적화가 될 것이라고 하였는데
대법관이 아니라 좌파 성향의 대법원장이 임명되었으니 사법부의 좌경화는 적화의 첩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느 해외 애국 시민은 무궁화 꽃이 되어 지면 또 피고 마지막까지 무궁화 꽃을 피울 것이라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고
총은 없으나 기름통이라도 들고 마지막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참개방송의 전화 인터뷰로 그 결기를 다졌습니다.
적화지대의 애국 시민은 날마다 결기를 다지며
진실과 정의와 법치가 넘치는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최후의 일인까지 자유 통일의 전위로 그 결기를 높였습니다.
도전 21일째 9월 22일...... 2600회
오늘은 자고 일어나서 아침 먹기 전에 2600회를 하였는데
그 이후에는 운동할 시간을 갖지 못하여 본의 아니게 몸의 휴식이 되었습니다.
오전에 공사 하러 왔는데
편벽나무 붙박이 침대를 설치하였습다.
상품으로서 침대가 아니라
붙박이 장처럼 한 면을 가득 채운 편벽나무 붙박이 침대가 되었습니다.
편벽나무 벽과 일체가 된 침대는
새로운 공간 개념으로 그 위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튜디오 공간으로 활용해도 되고
편벽나무 테이블만 올리면 멋진 전통 찻집의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뒷면에 블루 스크린만 설치하면
다양한 영상 제작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소품만 다양하면 돌 사진과 같은 행사 사진이나 프로필 사진이나
모델 사진이나 친환경 가족 사진을 찍어도 좋은 다용도 무대가 되었습니다.
멋진 공간 연출의 장이 된 편벽나무 무대는
사진과 영상 제작 등 창의적 생각을 많이 담아낼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연석과 통나무와 전통 문짝 등 준비되면
더욱 멋진 공간 연출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베란다는
모양이 둥글고 예쁜 계곡의 자갈돌을 주워다가 채울 생각입니다.
물레방아만 하나 만들면......
더욱 멋진 친환경 베란다가 될 같습니다.
많은 생각을 담아내는 공간 연출을 통하여
보다 풍부한 서정과 감성 넘치는 글을 쓰게 될 것입니다.
침대 위에 한쪽 모서리에 상을 올려 놓고 노트북 작업하다가
무심코 침대 끝을 바라보았습니다.
멍하니 바라보다가 줄 자를 가지고
길이를 재어보니 3미터였고 넓이는 1.5미터였습니다.
와우! 3미터의 편벽나무 침대라!
공사하신 장로님의 말씀대로 세계에서 유일한 침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친 김에 베란다의 화분대를 재어보니
길이가 2.4미터였습니다.
서재의 대리석 탁자 길이를 재어 보니
침대의 넓이와 같은 1.5미터였습니다.
앞으로 편벽나무 테이블이 들어 오면
침대 위에 올려 놓고 쓰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족욕을 할 떄 늘 불편했는데
이제는 편벽나무 침대 위에 앉아서 족욕을 하면 친환경 족욕의 효과를 얻을 것 같습니다.
도전 22일째 9월 23일...... 13800회
오늘은 오전에는 운동을 하지 못하였고
오후에는 애국 유튜브 방송의 태극기 집회를 시청하면서 7500회를 하였고
저녁에는 6300회를 하여 토탈 13800회를 하였습니다.
특별히 침대에 발을 올려 팔굽혀펴기를 하였는데
평소보다 배나 더 힘들었습니다.
침대에 발을 올려 팔굽혀 펴기를하면
얼굴에 피가 솔리고 어깨는 물론 팔과 허리와 복부 등 더 강한 압각을 느끼면서
전반적으로 운동의 효과가 확실히 더 뛰어났습니다.
운동 횟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방바닥에 발을 딛고 운동할 때보다 더 얼굴의 땀이 뚝뚝 떨어졋습니다.
앞으로 팔굽혀펴기는 횟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운동의 효과가 뛰어난 침대에 발을 올려 운동할 것입니다.
오늘 태극기 집회는 지난 토욜 집회보다 두 배 더 많이 왔지만
메이저 방송은 여전히 방송을 하지 않았습니다.
메이저 언론과 방송이 태극기 집회를 보도하기 시작하면
종북 숙주 정권은 그 생명을 다할 것입니다.
공정방송 운운하면서 노골적으로 편파 방송을 하는 메이저 방송과 언론은
스스로 블렉리스트의 늪에 함몰되었습니다.
도전 23일째 9월 24일...... 15100회
오늘은 주일이라
몸의 안식을 위해 운동을 쉬기로 정한 날입니다.
그러나 습관화된 운동은 몸을 풀기 위해 가볍게 운동을 하였는데
오전에 교회 가기 전에 35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6100회를 하였으며 저녁에는 5500회를 하였습니다.
몸을 풀기 위한 가벼운 운동을 하였을 뿐인데도
도전의 분량을 채워 15100회를 하였습니다.
자칫 기록을 갱신할 것 같아
부지런한 운동의 제동을 걸었습니다,
시간과 열정이 만들어 내는 폐관수련은
환골탈대라는 실상을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주일이라 말씀을 깊이 묵상하였는데
한국의 크리스찬, 그들은 누구인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의 후예인가?
방주의 구원을 받은 노아의 후예인가?
언약의 복을 가진 아브라함의 후예인가?
하나님의 통치를 이룬 다윗 왕국의 이상을 가졋는가?
영원한 예수의 하나님 나라 백성인가?
진리의 복음과 구원의 말씀인 사도 바울의 복음을 가졌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고개가 갸웃거려집니다.
그러면서.....
에녹 이후 노아 시대 홍수의 심판을 받는 그들의 후예는 아닌가?
노아 이후 타락하여 바벨탑을 쌓은 그들의 후예가 아닌가?
모세 시대 출애굽을 하였으나 광야에서 떼죽음을 당한 불순종과 불신앙의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가?
여호수아 이후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다른 세대의 가나안 땅 이스라엘 백성은 아닌가?
아모스와 호세아의 경고를 받은 멸망의 북왕국 이스라엘은 아닌가?
이사야와 예레미야의 경고를 받은 멸망의 남왕국 유다는 아닌가?
돈을 사랑하는 탐욕의 바리새인의 후예는 아닌가?
바울이 떠난 에베소 교회의 이리와 같은 사이비 후예는 아닌가?
전자보다는 후자가 더 가까운 한국 교회의 크리스찬, 그 일그러진 자화상 .......
그들은 오늘도 하나님의 섬기는 예배를 드리지만 이미테이션 교회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습니다.
신사참배를 가결하고 할렐루야 아멘하였던 그 후손들은
뉴라이트 사관으로 MB정권의 배경이 되었으며 민중사관과 협작하여 정략적으로 마녀 사냥식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앞장섰습니다.
진실과 정의와 애국의 빛이 되어야 할 교회는
광화문 촛불의 불나방이 되어 횃불의 적화지대를 밝혔습니다.
한국의 크리스챤 그들은 누구인가에 대한 제대로된 글을 쓰면.....
이단과 사이비이 온상이라는 역사의 굴레를 적시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비록 모태 신앙은 아니지만
타종교의 가정에서 고난과 핍박을 받으면서 자라난 주일학교 수요예배 출신입니다.
주일학교 수요예배.....
아마도 지금 50대로 어린 시절 주일학교를 다닌 사람의 추억일 것입니다.
베이비붐 세대는
역사의 흔적이 된 주일학교 수요예배를 공유하고 잇습니다.
고난과 핍박의 임계지점에서 진리와 정의는 무엇인가?
참된 진실을 무엇인가를 끝없이 궁구하며 자랐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빛이 아닌, 그 빛의 그늘이 된 한국 교회와 크리스챤의 삶은
종말론적인 예수의 하나님의 나라 거울에 비춰볼 때 일그러진 자화상을 발견할 것입니다.
종교 개혁 시대의 프리모던은 모던과 포스트 모던 시대를 거치면서
울트라 모던 시대의 기독교는 프리모던의 형상을 하였지만 포스트 모던의 인본주의 실상으로 가득합니다.
신본주의를 합리화한 인본주의 신앙의 실상은 궁극적 종교 다원주의를 향하고 있으며
세속주의 온상이요, 이단과 사이비의 소굴이며, 그 화려한 종교적 삶은 영적 적폐지대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 교회를 비롯한 세계의 기독교는
종말론적인 바벨론의 교회로 타락하여 적그리스도로 적폐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도전 24일째 9월 25일......
오늘은 벼랑끝 전술의 공방전과
뉴엔 연설에 대한 다양한 유튜브 방송의 비평을 시청하면서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남왕국 유다를 공포로 몰아 넣었던 앗수르의 군장 랍사게의 선전포고가 떠올랐습니다.
공포에 질린 히스기야는 이사야 선지자를 찾았고
이사야 선지자는 기도하여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남북 전쟁을 기도로 시작하였고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였던 지도자의 기도는
기도 응답의 역사를 남겼습니다.
지금 미국의 교회는
한국의 전쟁을 염두한 기도를 시작하엿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교회는
전쟁에 대한 안전불감증으로 태평지세를 누리고 있습니다.
전쟁을 말해야 할 때 평화 코스푸레는
종교는 아편이다는 등식을 성립시켰습니다.
죽어도 깨닫지 못할 자기 최면의 신앙에서
언제쯤 밤낮 일하시는 하나님의 통치에 깨어날지....하기사 사이비 이단의 늪에서 무슨 진리를 찾을 수 있겠습니까?
한반도의 킬링필드, 그 죽음의 참상을 앞두고
평화타령하는 코스푸레는 무슨 낯짝인지 알 수 없습니다.
역사에 대한 인식과 국제 외교에 대한 지력이 없는 정치는
캄보디아의 킬릴필드, 그 죄앙을 불러 올 것입니다.
각성된 애국의 지력은
태극기 휘날리는 깃발 아래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누란지세의 절망적 인식은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으로 벼랑끝 전술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도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는 팔굽펴펴기는
오전에 5500회, 오후에 9400회, 저녁에 5300회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토탈 20200회를 하여
하루의 기록을 갱신하였고 최초 2만회의 고지에 올랐습니다.
하루 팔굽혀펴기 2만회의 고지는 도전 24일째의 쾌거요,
힘의 안배와 균형잡힌 운동의 비상하는 도약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높은 봉우리를 오르면서 비상하는 날개와 깃의 새 힘을 얻는 원리는
하나님을 앙망하는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가는 그 실상입니다.
도전 25일째 9월 26일......
새로운 하루 목표를 향한 등정은
보다 높이 그리고 멀리 볼수 있는 시야를 갖게 합니다.
자기의 한계를 극복하는 극기의 훈련은
투지와 집념, 그리고 열정을 몸에 담는 삶의 실상입니다.
앞서가는 정신을 몸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소위 말하는 저질 체력의 현주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질 체력의 현주소......
오늘은 그 한계를 체험하며 처음의 각오를 새롭게 하였습니다.
어제 하루 2만회를 상회하는 후유증으로
오전에는 7700회를 하였으나 오후에는 옆구리가 결리고 통증이 심해 운동을 하지 못하였으며
저녁에는 여전히 통증이 계속되는 가운데 1600회 밖에 하지 못하였습다.
연속으로 하루의 기록을 갱신하려는 정신을 따라주지 못하는 몸의 한계는
극기해야 할 몸의 현주소를 일깨웠으며 새로운 하루는 또 다시 도전의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하루 일만 번의 기본을 채우지 못한 9300회의 기록은
더 높은 고지를 향한 약진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실패한 하루의 기록은
새로운 갱신을 위한 몸의 휴식이 될 것입니다.
팔굽혀펴기 새로운 하루의 갱신은
집념과 투지, 그리고 열정의 정신을 체질화 시키는 역동적인 드라이버가 될 것압니다.
창의적 에너질를 생성하는 역동적인 드라이버는
건강한 삶의 생태환경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오늘도 쏟아지는 유튜브 방송을 보면서
메이저 언론과 방송을 대체할 미디어 혁명의 실상을 느꼈습니다.
KBS 와 MBC가 합동으로 주최하고 대한 애국당의 변희재 정책의 의장이 출연하는 정당 토론의 무산은
자유와 진실과 공정 방송에서 미디어 혁명의 주체가 유튜브 방송인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선관위에서 공식적으로 주최하는 정당 토론회가
변희재 한 사람이 두려워서 무산시키는 현실은 메이저 언론가 방송의 타락한 현주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동안 페이크 뉴스를 쏟아낸 메이저 언로노가 방송은
그것이 변희재의 입을 통해서 공중파 방송으로 국민에게 알려지는 것이 두려웠던 것입니다.
여당과 야당의 거대 정당이
국회의원 한 사람 밖에 없는 신생 정당을 감당하지 못하고 항복한 꼴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메이저 안론과 방송을 통해서 국민을 개 돼지로 만들어 놓았는데
어쨌던 이것으로 촛불혁명이 주체횃불을 받드는 광화문의 해학을 일도양단할 변희재의 검은 어둠의 섬광이 되었습니다.
어둠의 섬광이 된 변희재의 검은
진실과 정의와 자유로 빛나는 천하 무적의 애국지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참깨방송의 전화 인터뷰에 출연한 파주의 농삿꾼 뱀 아저씨는
당시 경호실장이었던 박종규의 암살사 연구를 브리핑하면서
1952년 6월 25일 이승만 대통령의 암살 미수 사건과 1974년 8월 15일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 미수와 육영수 저격 사건
그 두 서건의 유사성을 대공용의점의 의혹을 가진 닮은꼴을 어필하였습니다.
이승만과 박정희와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암살 미수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파면과 구속과 재판으로 이어지는 적성 배후의 역사성에 대한 의혹, 그 뿌리를 공유하였습니다.
도전 26일째 9월 27일......
어제는 운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의 통증이 심했는데
오늘 아침 자고 일아나 몸의 통증은 사라지고 너무 가벼웠습니다.
영롱한 아침 햇살의 가을볕 가득한 결실의 희망으로
하루의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평소처럼 운동할려고 시작했는데
몸의 컨디션이 너무 좋아 갈데까지 가보자는 도전 정신이 강하게 발동하였습니다.
한번 엎드려 1500회를 하여 한번의 기록을 갱신하였고
이어서 1400회, 1300회, 1200회.....등 천회를 상회하는 운동으로 오전에 10500회를 하였습니다.
오전에 도전 목표량을 채우고 오후에는 가볍게 운동을 하였는데 7100회를 하였고
저녁에는 6100홰를 하여 토탈 23700하여 2만회를 상회하였고 하루의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카페의 글을 포스팅하지 못하는 것은
엄청난 운동량과 시간, 그리고 휴식을 병행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일으킨 몸의 전쟁으로
사즉생의 고전분투를 하고 잇습니다.
글을 쓰기 위해 노트북 앞에 앉아 있으면
등에 무거운 돌을 올려 놓은 것과 같은 중압감을 느낍니다.
그 동안 아령 운동으로 등근육이 많이 발달하였는데도
팔굽혀펴기 초강력 서밋 운동의 도전으로 몸의 형태가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자기와의 싸움, 그 극기 훈련은
건강한 삶의 생태 환경을 만들어 가는 자기애의 충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대와 동떨어진 삶을 살면서
성서지대를 비롯한 동서고금의 역사를 탐색하며 추적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천혜비경, 그 주상절리의 상그릴라를 찾아서
투지와 집념, 열정의 몸을 만들어 가고 잇습니다.
1년 동안의 공사와 탄핵 정국으로 규칙적인 생활의 리듬이 무너졌고
쇠약해진 몸과 정신을 쇄신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부르시는 그 날까지
기력이 쇠하지 않는 삶의 생태환경을 생명의 샘과 그 동산의 서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거짓과 불의로 가득한 음흉한 세상을 평정하기 위한 논검의 경지를 이루고
마음의 생각이 입술의 검이 되는 심즉검의 경지를 이룰 것입니다.
삶의 도전은 무한하고 코람데오와 케리그마는
하나님의 종과 선지자와 사도적 삶이었습니다.
영성의 서밋으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하며
은혜 영성 파워는 인본주의와 신본주의를 융합한 사이비 이단의 그늘이 되었습니다.
코람데와 케리그마의 삶은
영적 서밋의 은혜 영성 파워를 이루는 영적 연금술사의 꿈 저편에 있습니다.
영적 바벨탑을 쌓는 서밋의 길은
코람데오와 케리그마의 삶으로 일도양단될 것입니다.
참으로 무슨 말인지 깨닫는 사람은
혼돈의 가치를 분별하는 피안의 지력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끝없이 만리장성의 글을 쓰고 싶은데
지금은 1차원적인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으로 한 줌의 흙이 되고 한 홉의 물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한 줌의 흙이 태산이 되고
한 홉의 물이 바다가 될 것입니다.
도전 27일째 9월 28일......
새로운 하루는
무엇인가 도전할 때 빛나는 것 같습습니다.
일상의 삶에서 새로운 변화는
도전이 아니고서는 움트고 사라 꽃피고 열매맺는 변화를 경험하지 못할 것압니다.
늘 운동하면서 겪었던 환골탈대의 변환는
더 강한 운동의 도전으로 변화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팔굽혀펴기 하루 천회를 할 때 많은 변화를 겪었는데
천회를 열 번이 넘는 운동은 상상을 불가하는 몸의 변화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 생성된 온 몸의 근육을 느끼는 희열은
심지 않은 데서 열매를 거둘 수 없듯 운동으로 심지 않으면 몸의 변화를 경험할 수 없습니다.
매일 새롬게 느끼는 몸의 변화는
팔굽혀펴기 일만 번의 도전 현상입니다.
오늘도 오전에는 60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5000회를 하였는데
한 번 엎드려 천회식하고 일어났습니다.
600회씩 열 번 하는 것보다 1000회씩 여섯 번 하는 것이
훨씬 더 운동의 효과가 큰 것을 몸의 변화로 느낍니다.
저녁에는 운동을 하기 위해 잠시 누웠는데
그만 깊은 잠이 들었습니다.
늘 시청하던 락 TV와 참깨 방송도 듣지 못하고
깊은 숙면에 빠져들었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 보니
몸이 헐크가 되었습니다.
운동과 잠은 비레할 때
가장 큰 운동의 효과가 나타납니다.
잠을 통한 충분한 휴식은
근육이 생성되는 최적의 생태 환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운동을 하고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근육이 상하고 파열되는 부작용을 겪습니다.
그 동안 천 번 이하에서 30회를 하여 하루일만 번의 양을 채웠는데
이제는 천 번 이상씩 비상하는 도약의 약진이 시작되었습니다.
팔굽혀펴기 한 번에 천회 이상씩 하루 열 번 , 스무 번 , 삼십 번이 계속되면
백만 번의 고지는 백일을 많이 앞당길 것 같습니다.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고지에 오르더라도
백일간의 도전기는 계속 기록될 것입니다.
도전 팔굽혀펴기 백일간의 기록은
한 번이 찬을 이루고 만을 이루는 섬세한 그 삶의 흔적이 될 것입니다.
한 줌의 흙이 태산이 되고 한 홉의 물이 바다가 되는
그 거짓 없는 진실의 삶을 몸의 생태환경으로 조성될 것입니다.
도전 28일째 9월 29 일......
몸의 한계로 원치않는 휴식은
오히려 체력의 향상 되어 최상의 컨디션을 갖게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팔굽혀펴기 83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10000회를 하였으며
저녁에는 6500회를 하여 토탈 24800회를 하였습니다.
또 다시 하루의 기록 갱신은
체력의 향상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오후에는 천회씩 열 번을 하였는데
팔굽혀펴기 도전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상상할 수 없는 수치개념이었습니다.
무엇이든지 도전하면 능력이 향상되고
가일층진일보를 이루는 것은 심은대로 거두는 결실의 원리입니다.
목표를 향한 경주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변화와 혁신을 이루는 강력한 드라이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움직이지 않는 것은 죽은 것이요,
자리 보존하는 순간 죽음의 문턱일 것입니다.
팔굽혀펴기로 유명한 사람은
미국 태권도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준구 사범입니다.
이준구 사범은 매일 팔굽혀펴기 천회를 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50대에 질환으로 목회사역을 그만두고 투병생활 하던 어느 목사님은
투병생활 하면서 팔굽혀펴기를 꾸준히 하였는데 70대에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언젠가 세상에 이런 일이란 프로에 출연하였는데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당시 한양대 체육학과 학생들과 시합을 하여 완전 승리하였습니다.
팔굽혀펴기를 정석으로 하여
근 3시간 동안 천회를 넘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팔굽혀펴기를 하면서 기도하신 목사님은
투병생할 하는 동안 모두들 떠나갔지만 건강을 회복하여 TV프로에 출연하였습니다.
오래된 기억이지만
팔굽혀펴기의 달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은
젊은이들이의 비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하나가 열이 되고 백이 되고 천이 되고 만이 되는 디테일은
앞으로 살아가는 모든 영역에 섬세한 리터칭이 될 것입니다.
진실의 힘은 진실을 쌓아 체득할 때
그 창의적 효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도전 29일째 9월 30 일......
오늘은 주말 태극기 집회가
대학로의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였습니다.
태극기 집회를 하는 날은
태극신공의 기운으로 더욱 돈동의 박차를 가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오전에 74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5000회
저녁에는 6000회를 하여 토탈 18400회를 하였습니다.
9월 한달 동안의 팔굽혀펴기를 합산해 보니
389700회를 하였습니다.
에베레스트 정상도 한 걸음씩 올라가야하고
모든 등정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한 줌의 흙과 한 홉의 물.......
그것이 모여 태산이 되고 바다가 되었습니다.
첫 날 도전 할 떄만 하더라도
만회를 하고 다음 날 그냥 쓰러졌는데 도전 30일만에 389700회를 하였습니다.
팔굽혀펴기 1회는 너무나 쉬운 동작이지만
그 1회를 모아 백만 번의 고지를 오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요,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합니다.
심은대로 거두는 진실의 법칙은
세상을 바라보는 진실의 거울이 될 것입니다.
도전 30일째 10월 1 일...... 0회/Total:389700회
오늘은 몸의 안식을 위하여 운동을 쉬면서
냉장고를 비워 소고기 국밥을 끊였습니다.
집안 가득한 소고기 국밥의 향내는
소고기 국밥 맛집의 그 맛향이었습니다.
냉장고에 가득한 식재료들......
숙주나물, 무우, 단배추, 파, 마늘, 고추, 고추가루, 소고기를 넣어 간장으로 간하면서 푹 끊였더니
재료향 가득한 소고기국, 그 깊은 맛의 풍미가 느껴졌습니다.
해마다 추석이면 텅빈 집을 혼자 지키면서 라면을 끊여 먹었는데
올 추석은 소고기 국밥으로 수준을 조금 높였습니다.
명절 때마다 겪은 제사와의 전쟁......
이제는 완전한 자유를 얻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제사 지내는 문제 때문에 너무나 혹독한 고난과 핍박의 종교적 대립과 갈등으로
북녁 하늘보다 더 멀고 아득한 고향산천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완전한 마음의 자유를 얻어
주안에서 피안의 평안을 누립니다.
아직도 제사 대신 추도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면
지옥에 가는 크리스챤이 느껴집니다.
추도 예배는 혼합한 바알 신앙이요,
산 자의 하나님을 모독하는 몰렉의 광장일 뿐입니다.
도전 31일째 10월 2 일......23400회
새로운 달의 시작은
지난 한 달 동안의 축적된 체력이 도약의 발판이 되어 가일층진일보하였습니다.
몸의 안식을 위해 휴식한 그 하루는
다음 날의 도약은 묵사적 믿음의 실상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시작한 운동은
몸의 컨디션이 너무 좋아 한 번에 2000회를 하여 한 번의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오전에는 110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12400회를 하여
저녁에는 다음 날을 위하여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10월의 첫 도전은 토탈 23400회를 하여
차원이 다른 운동의 약진이 시작되었습니다.
매회마다 2만회를 넘긴다면......
10월달이 지나기 전에 팔굽혀펴기 백만 번이 도전을 성취할 것입니다.
하루 3만 번도 가능하여
몸과의 전쟁은 치열한 고지전의 역동적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쓰고 싶은 글이 많지만
몸의 전쟁을 통하여 마음을 쇄신할 것입니다.
축적된 마음의 생각은 마음의 영토를 넓혀
창의적 마음의 주상 절리의 상그릴라는 글샘의 용천수가 될 것입니다.
도전 32일째 10월 3 일......28800회
9월 한 달 동안은 도전을 위한 기초 체력을 향상 시켰고
10월달 부터는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였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2만회를 넘었으며
오전에 116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11700회를 하였으며 저녁에는 5500회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토탈 28800회를 하여
하루 3만의 고지가 눈 앞에 다가왔고 하루의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10월 한 달 동안 백만 번의 도전을 성공시키고
11월 한 달 동안은 이백만 고지를 점렴하고 마지막 열흘 동안 삼백만 고지를 점령할 것입니다.
분노의 질주보다 더 위험한 레이스가 시작되었고
체력의 향상으로 가속도가 붙어 도전 팔굽혀펴기 백일 동안의 기록은 삼백만 고지의 위업을 달성할 것입니다.
글을 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절제하는 운동의 집중은
몸과 마음의 합일을 이루는 정신일도하사불성의 경지를 이루는 것입니다.
부조리한 세상 이렇게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한 줌이 흙이 태산을 이루고 한 홉의 물이 바다를 이루는 진실을 쌓고 있습니다.
분노의 절제는
절차탁마로 무적지신의 경지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하늘을 날 수 는 없지만
여의비천쌍절지존은 비둘기의 비상하는 은빛 날개와 황금 깃을 가졌습니다.
문득 명절에도 락TV와 찹깨 방송은 생방을 하였고
까치 방송은 천만인 서명 운동을 생방하였으며 허준 TV는 서청대의 접동새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번개시장은 태극기 국토 종단을 생방하였고
성현 어린이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국토 종단에 합류하였습니다.
애국으로 명절을 새롭게 해석한 태극전사들.......
그들은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와 함꼐 할 것입니다.
추석 명절을 차례와 성묘로 지키고
또 예배로 제사를 대신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은 임재하지 않습니다.
정월 대보름 달짚 태우며 풍요를 기원하고
팔월 한가위 오곡백과의 풍성을 감사하는 달신을 섬기는 명절은 농경신에 대한 조상의 은덕을 기리는 민속입니다.
바알을 여호와로 섬겼던 이스라엘의 심판은
정월 대보름과 팔월 한가위를 명절로 지키는 민속으로 토착화된 한국 교회의 일그러진 모습으로 투영되었습니다.
하늘 나라로 향하는 참된 크리스챤은 성서지대의 삼대 절기를 초월한 복음의 전사로
정월 보름과 팔월 한가위의 농경신에 대한 조상의 은덕을 기리는 민속을 극복해야 합니다.
복음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과 혁신은
오직 진리의 복음과 구원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종말론적인 바벨론 교회는 적그리스도의 형상이요,
주께서 강림하실 때 백마탄 자, 그 입의 검으로 악한 영과 함께 멸할 것입니다.
도전 33일째 10월 4일......12400
추석 아침......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블 세탁을 하였습니다.
세탁실을 원목 루바로 리모델링하였는데
얼마전 아주 좋은 세탁기가 들어왔습니다.
돕는 손길의 보이지 않는 손은
리모델링한 공간을 아름답게 수 놓았습니다.
진실이 무엇이든지 간에
청산의 별장과 같은 사역 공간은 극상품 포도원이 되었습니다.
추석 전에 마무리 공사를 약속하였는데 약속을 어긴 벌칙으로
안방과 베란다 사이의 샷시문을 편벽나무로 옷입히는 서비스를 약속 받았습니다.
추석날 오전......
번개시장은 조치원에서 청주로 가는
태극기 국토 대장정을 생방하고 있습니다.
또한 쇠똥 치우는 애국 논객 길갈은 독실한 크리스찬이라 추석 차례를 지내지 않고
목숨건 생방을 하며 종북을 논객의 검으로 궤멸시키고 있습니다.
쇠똥 치우는 애국 논객 길갈은
진실을 그대로 반응하는 리트머스 페이퍼와 같습니다.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애국의 진실에 눈을 떠는 과정은
올챙이가 개구리 되고 굼뱅이가 나방이 되는 완전한 변화를 이루었습니다.
논객의 검으로 종북과 치열한 전쟁을 하며
뒤늦게 깨달은 진실의 논검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과 복권을 위해 애국의 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 애국당의 외인부대여서
같은 길을 다르게 가고 있습니다.
뒤늦게 깨달은 진실의 성토는
지난 겨울 태극기 집회의 외침을 매일 갱신하고 있습니다.
쇠똥 치우는 애국 논객의 해학이라는 글을 썼지만 카페의 글로 포스틴하지 못하는 것은
진실의 눈을 떴지만 아직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보류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건국과 대한민국의 건국에 대한 혼동의 부족한 이해와
민의와 민본과 민생을 근본으로 하는 대동세상이라는 대하소설의 주인의식에 사로잡혔습니다.
현시국에 대한 애국의 진실을 대하소설로 풀어가는 통찰은
우리 시대 돈키호테와 같은 독특한 애국의 캐릭터로 쇠똥 치우는 논객의 해학을 가졌습니다.
세모나고 네모난 형상의 엉뚱한 해학은
쇠똥 치우는 논객의 옷을 입고 귀납법적 진실을 추적하는 집요한 통찰력을 가졌습니다.
때로는 개콘보다 더 웃기는 캐릭터로
애국의 진실을 위한 정의의 사도가 되어 비장한 각오로 적성세력을 향해 애국지검을 시전하고 있습니다.
못나고 못되고 모자란 애국 논객의 검은
오직 적진을 향해 돌진하고 돌격하고 있습니다.
부러진 칼과 같은 부족한 논객의 검으로
종북을 떄려잡는 핵폭탄이 되었습니다.
대하소설의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애국의 진실을 만들어 가는 길갈의 묵시적 통찰은
길갈에 베이스 캠프를 치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였던 여호수아의 투지를 가졌습니다.
길갈의 표호는 더럽고 추악한 적성세력에 대한 절규요
그대로 애국 논객의 검이 되어 적성 세력, 그들의 심장을 난도질하였습니다.
길갈의 피아를 분별하는 귀납법적 통찰력은
대하소설의 천하대세를 가름하는 유튜브의 역사를 기록할 것입니다.
추석 명절이지만 가볍게 몸을 풀기 위해 운동하엿는데
오전에는 69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5500회를 하였고 저녁은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추석날 유튜브 방송의 2017추석 씨름대회를 보면서 운동을 하였는데
씨름 선수를 보면 확연히 체격과 골격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태백 장사와 금강 장사와 한라 장사, 그리고 백두 장사는
같은 씨름이라는 운동을 하지만 차이의 간극은 어린 아이와 어른의 차이였습니다.
타고난 골격과 체격, 그 위에 후천적인 근력은
운동을 통해서 몸의 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체격으로 무슨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선수의 길이 가름되는 것 같습니다.
한편 추석 명절에도 쉬지 않고 생방하는 애국 유튜브 방송의 열정은
충천하는 기세를 가졌습니다.
도전 34일째 10월 5일......21200
태극기 국토 종단 장장정의 생방을 보면서 도전을 받고
오늘도 열심히 운동을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56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11000회를 하였으며 오후에는 4600회를 하여
토탈 21200회를 하여 10월을 맞은 지 5일째 3일은 2만회를 넘겼습니다.
이렇게 2만회를 상회하는 팔굽혀펴기가 일상화된다면
10월이 지나기 전에 도전 백만 번의 팔굽혀펴기를 성취할 것입니다.
태극기 국토종단의 대장정을 보는 가운데
윤채운 애국 청년의 등장은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무거워 보이는 커다란 배낭을 맨 모습은
태극전사의 늠늠한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윤채운 애국 정년은 탄기국의 태극기 생방을 중계하면서 얼굴이 알려졌는데
전국적으로 다니면서 조원진 대선 후보의 연설도 끝까지 생방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대선이 끝난 후 어른들의 싸움에 정체성 혼란의 늪에 깊이 빠졌다가
벼랑 끝에서 진정 애국의 길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수렁에서 빠져나왔습니다.
8월달 부터 조원진 의원과 함께 하는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더니
대한 애국당 창당 후 다음날 현충원 행사에도 참여하였고 이어서 천만인 서명 운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돌아온 윤채운 애국 청년을 눈물로 반갑게 맞이하며 환호하는 애국 시민과 유튜브 대표들은
천군만마를 얻은 듯 기뻐하며 즐거워하였습니다.
윤채운 애국 청년의 깊은 고뇌는
참된 애국의 길에서 배신의 도미노 현상 그 끝에서 마지막 태극기 팔이의 길로 가지 않고 애국 충정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이를 가상히 지켜 본 TNJ의 정미홍 대표는
윤채운 애국 청년을 채용하여 TNJ유튜브 방송의 기자로 활동하게 하였습니다.
TNT와 TNJ사이에는 깊은 구렁이 있어
애국의 구름다리를 건넌 윤채운 청년은 정체성의 혼란, 그 위기를 통하여 번데기에서 나방의 변화를 겪었습니다.
태극기와 보수팔이의 늪, 그 수렁에서 빠져나온 윤채운 애국청년은
이제 정미홍 대표의 그늘 아래서 더욱 강한 태극 전사로 거듭날 것입니다.
도전 35일째 10월 6일......21100회
추석 연휴에도 쉼없이 달려가는 유튜브 애국 방송은
구국의 열정으로 약동적인 드라이브였습니다.
참께 방송의 김종환 대표는
서청대를 방문하여 서청대를 지키는 애국 영웅들과 눈물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특히 구국 전사들 가운데 김 정무는 세 편의 시 낭송을 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장례식 때 고등학생의 대포로 추모시를 낭송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김 정무의 연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호소력 있는 애국 연설로 유명합니다.
항상 역사의 진실을 기록하는 김종환 대표는
지난 밤의 제보로 독일 기자 힌츠페트는 1980년 5월 19일날 입국한 것이 아니라
당시 계엄령의 선포로 체포되는 1980년 5월 17일 동교동의 김대중 전대통령의 자택에서 취재하는 장면을 공개하였습니다.
당시 북한 방송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김사복의 사진 자료를 제공한 애국 시민이 제보하였습니다.
한편 SNS 애국 TV는 대한 애국당의 허평환 공동대표와 변희재 정책 의장과 정미홍 사무총장과 함께
강남 터미널과 청량리 역의 서명 운동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하며 거리 연설을 생방하였습니다.
또한 까치 방송은 안동 탈춤 페스티벌 현장 앞에서 서명하는 곳까지 찾아가서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서명과 탈춤 페스티벌을 생중계하였습니다.
그리고 락TV는 재판정의 애국 영웅들을 여의도 스튜디오에 초청하여
전화 인터뷰 생방을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번개시장은 함꼐 숙박을 하면서
태극기 국토 종단 대장정을 생중계하였습니다.
이렇게 메이저 언론과 방송이 다루지 않는 애국 유튜브 방송의 생방은
작금의 누란지세 자유 대한 민국을 적화지대의 수렁에서 건져내는 진실과 정의로운 애국 활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튜브 방송의 지치지 않는 애국 열정에 힘을 얻어
도전의 열정을 더 높여 오전에는 60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9100회를 하였고 저녁에는 6000회를 하여
팔굽혀펴기 토탈 21100회를 하였습니다.
도전 36일째 10월 7일.....21700회
주말 태극기 집회는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태극기 물결의이룬 가운데 정미홍 사무총장의 명연설로 회제를 모았습니다.
3일 동안 네이버 실검 1위를 달리며 좌파의 공세에 가루가 될 지경인데도 살아 남아서
절세신공의 태극 전사로 진실과 정의의 빛이 되고 좌파를 초토화시켰습니다.
긴급뉴스로 제보된 테블릿 PC의 실소유주 박근혜 대통령의 선커캠프에서 활동하였던 신혜원의 양심 선언은
태극기 물결의 역동적인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주말 태극기 집회를 스캐치하며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 그 한 줌이 흙과 한 홉의 물로 진실의 대장정을 이루었습니다.
오전에는 55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10400회를 하였고 저녁에는 5700회를 하였으며
토탈 21700를 하여 2만의 고지를 넘었습니다.
팔굽혀펴기 2만의 고지를 올라서는 것은
1만봉의 능선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가파른 절봉을 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엄청난 체력의 소진으로 쓰러질 지경이지만
효소탄 물은 생명의 기운을 북돋았습니다.
지난 날 강원도 산약초 산행을 할 때 험한 산행을 하면
물도 먹히지 않았는데 효소탄 물은 몸의 생태환경을 복원하였습니다.
전문 의사들도 그냥 설탕물일 뿐이라고 하는 바로 그 효소는
생명의 기운을 북돋우는 원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힘들게 운동을 할 때는 생수는 물론 심지어 산약초차도 먹히지 않은데
오직 효소만이 먹히고 새로운 기운을 돋게 하였습니다.
연일 2만 고지에 오르는 것은
지리산 칠선 계곡으로 천왕봉을 오르는 것과 같습니다.
도전 37일째 10월 8일.....0회 /Total 499300회
오늘은 주일이요,
몸의 안식을 위해 운동을 쉬는 날이어서 행복하기만 합니다.
새벽에 잠이 들었는데 눈을 뜨니 아침 10시.......
일어날려고 하였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아 한참만에 일어나서
급하게 택시를 타고 교회 다녀왔습니다.
연일 2만 고지의 봉우리를 오르는 것은 그 만큼 몸의 무리였고
서서히 체력을 보강하였지만 실전에서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몸의 안식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날이라
아! 운동하지 않는 오늘 하루는 마냥 행복하기만 합니다.
내일은 또 다시 하루의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역동적인 팔굽혀펴기로 도전을 이루기 위한 진실의 만리장성을 쌓을 것입니다.
도전 38일째 10월 9일.....31300회
몸의 안식을 위해 하루를 쉬고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는
영롱한 아침 햇살이 빛드는 산 소망으로 넘쳤습니다.
몸의 전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새로운 변화를 느끼는 내밀한 정서는 디테일의 주상절리가 수 없습니다.
오늘은 태극기 국토 종단의 대정정, 그 마지막 날 번개시장의 생방을 보면서
도전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그 1회를 시작하였습니다.
태극기 깃발을 휘날리며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적색지대로 내버려 둘 수 없다는 애국 청년의 결기는
그 동안 태극기 집회의 새로운 물결이 되었습니다.
부산의 영동 다리에서 사작한 태극기 국토 종단의 대장정은
20일만에 서청대에 도착하였습니다.
국토 종단의 대장정을 환영하는 애국시민의 물결은
서청대에 수감된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충정으로 넘쳤습니다.
20일 동안 국토 종단의 대장정......
태극기 물결의 결정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첫날과 초석 연휴애 통참한 성현 어린이는 초등학교 3학년으로
10일 동안의 추석 연휴를 오직 국토 종단의 대장정을 이루는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대통령의 무죄 석방을 외치며 서청대의 정문 앞에 장미 꽃을 드리는 성현 어린이......
그 앞을 막고 선 정경들의 모습은 우리 시대 참담한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소리쳐 길을 열어 장미를 헌송하는 국토 종단의 대원들.......
누가 그들의 앞을 막을 것인가?
장미를 헌송하고 마이크를 잡은 국토 종단의 청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를 낭송하며 눈물 바다를 이루었습니다.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정경의 모습과 20일간의 국토 종단을 마치고 편지를 눈물로 낭송하는 청년의 모습은
선과 악, 정의와 불의의 대척지점, 그 적벽대전의 한 장면의 아닐 수 없습니다.
유혜빈 대표는 김종환의 잠 못 이루는 밤의 전화 리포트에서
국토 종단의 대장정을 이룬 애국 청년단을 위해서 음식과 음료수를 준비하였다는 따뜻한 애국의 감동을 전하였습니다.
국토종단의 애국 청년단은 서청대의 주차장에서 노숙을 하고
다음 날 조원진 의원의 단식 투쟁을 하는 국회 본관까지 걸어서 행진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조원진 의원은 단식 투쟁의 기자 회견을 하고
애국 시민 30여명과 함께 국회 본관에서 단식 투쟁을 할 것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염된 정보를 받아 먹고 사는 개 돼지가 아니라
진실과 정의와 애국의 가치를 찾아 투쟁하는 희망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국토 종단의 대장정을 지켜 보면서
그 정신을 흡수하여 100일간의 도전 정신으로 영양을 보충하였습니다.
오늘은 3만의 고지에 오르기 위해 마음의결심을 하였고
오전에 11900회를 하였고 오후에는 10600회를 하였으며 저녁에는 8600회를 하였습니다.
토탈 31300회를 하여 3만의 고지에 올랐으며
팔굽혀펴기 하루의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국토 종단의 정신을 곁들인 도전 정신은
한번도 가보지 않은 팔굽혀펴기 하루 3만의 고지에 올라 천하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잠깐의 고난과 환난은 영영한 영광의 길을 예비하듯
한 줌의 흙과 한홉의 물로 태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는 멀고 험한 길은 정상에 올라 천하를 내려다 보는 호연지기를 얻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내밀한 정서의 디테일은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으로 얻는 작은 덤일 뿐입니다.
도전 39일째 10월 10일.....1000회
전날 3만의 고지에 오르고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 몸이 완전 헐크가 되었습니다.
몸의 근육통은 전혀 없는데
온 몸의 근육이 헐크처럼 변신하여 움직일 때마다 디테일한 근육의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아령 운동을 하면서 늘 느꼈던 몸의 변화와는 비교할 수 없는 더 큰 변화를 느끼며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은 눈에 보이지 않는 몸의 생태환경을 불로장생의 몸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몸은
영원히 자리 보전하는 죽음의 문턱에 이른 증거일 것입니다.
몸의 생명 활동은
부지런히 움직일 때 생성되는 최적화된 몸의 생태환경입니다.
몸의 변화를 날마다 느끼는 신비는
서킷 운동의 효력이요, 그 효용일 것입니다.
몸과의 전쟁은 또 다른 삶의 전쟁이요,
진실과 정의와 법치를 위한 현시국 상황에 그대로 투영되었습니다.
태극기의 반격과 애국 논검의 화력은
사기 탄핵과 거짓 정권 찬탈에 대한 분노의 일색이었습니다.
태극기 국토 종주단은 서청대에서 노숙을 하고 법원까지행군하였으며
단식투쟁 중인 국회의 조원진 의원에게 그 기를 전달하였습니다.
한편 오늘 하루 국회는
작은 전쟁의 소용돌이를 일으켰습니다.
국회의 잔디밭에 태극기를 꽂을려는 애국 시민과 그것을 저지하는 경위들과의 언쟁과 몸싸움은
국회의 좌경화를 실감나게 하였습니다.
오전의 격렬한 다툼은 조원진 의원의 개입으로 애국 시민이 승리하여
오후에는 노란 리본이 꽂혔던 그것에 태극기 물결로 뒤덮였습니다.
태극기 국토 종주단은 국회 잔디밭의 태극기 물결의 환영을 받으며
조원진 의원과 애국 시민을 조우하였습니다.
대미를 장식하는 드라마의 완성을 보는 듯한 감동의 물결은
여의도에 국회 의사당이 세워진 이후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
이미 붉게 물든 국회......
그곳에 휘날리는 태극 물결의 감동은 자유 대한민국의 희망을 열었습니다.
태극기 국토 종주단은 부산 영도 다리에서 서울에 이르기까지
조원진 의원과 정미홍 사무총장과 김경혜 대변인 등 태극기 집회의 연설은 국토 종단, 그 대장정의 길에 울려펴졌습니다.
한편 국회의 조원진 의원과 함께 동조 단식에 들어 간 애국 시민을 향한 국회의 압박은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여 첨예한 대립과 갈등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국회의 잔디밭에 태극기를 꽂는 것은 성공하였지만
국회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용인되지 않아 기본권의 인권 유린에 대한 말초의 전쟁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
그 가운데서 진실의 투쟁은 험란한 가시밭길이요, 고통의 칼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은 출타를 하여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1000회를 하면서 몸을 풀고 출타를 하였는데
운동 할 수 있는 시간을 전혀 갖지 못하였습니다.
전날 삼만 고지에 오른 것에 대한 보상 휴가라 생각하면
오히려 건강한 몸의 생태환경을 위해 약이 될 것입니다.
무리한 운동, 임계점을 넘어서는 운동의 연속이이어서
불가피한 출타나 휴식은 몸의 회복을 위한 여백의 여지가 되었습니다.
도전 40일째 10월 11일.....20500
오늘 하루도 국회는
치졸한 전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조원진 의원과 함께 단식하는 애국 시민은
아침에 자고 일어나 건너편 건물의 화장실을 사용하면서부터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화장실을 이용한 애국 시민은
국회 본관의 단식 농성장에 올라갈 수 없도록 국회 경찰이 가로 막았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모든 개인의 짐과 정신이 거기에 있는데 집으로 돌아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격렬한 몸 싸움과 언쟁이 계속되었고.......
마침내 조원진 의원이 합세하였지만 조원진 의원 조차도 농성장에 올라가지 못하도록 길을 막았습니다.
조원진 의원의 불같은 화력은 집중되었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아스팔트 길 바닥에 앉아서 농성을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시간이라 아직 유튜브 방송의 관계자들이 방송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대구 팔공산 신라의 화랑님이 안중규 TV로 긴급하게 비상 생중계를 하였습니다.
조원진 의원의 전투 장면은 담지 못하였지만
단식 농성장에서 쫓겨나서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길바닥에 앉아서 농성하는 장면은 생중게되었습니다.
3선 의원에 대한 횡포는
태극기 애국 시민의 분노를 촉발시켰습니다.
붉게 물든 국회를 향한 애국 시민의 거친 항변은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사각오요, 사즉생의 결기였습니다.
이날 찾아 온 김진태 의원은 조원진 의원과 오랫만에 조우하면서
혼동의 정변 가운데 태극기 영웅의 회포를 풀었습니다.
또한 국회에서는 변희재 정책위 의장과 김기수 변호사가 주최하는 거짓 테블릿 PC에 관한 세미나가 열렸고
신동욱 공화당 총재와 올인코리아 조영환의 대표가 조원진 의원 단식에 동조하는 기자 회견이 열렸습니다.
잠시 야유를 받기도 하였지만
태극기 애국 시민은 돌아온 시민단체 대표를 환영하였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정세가운데 전쟁의 위기는 고조되고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부활에 대한 묵시적 환경은 긴박하게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늘도 거짓 산을 무너뜨리기 위한 진실의 산을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으로 쌓아 올렸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와 저녁 시간으로 나누지 않고
집중적으로 운동하여 20500회를 하여 2만의 고지를 넘었습니다.
국토 종단은 20일 만에 끝났지만
도전 팔굽혀펴기 백일간의 기록은 백만 번의 태산을 넘고 또 다시 백만 번의 산을 오를 것입니다.
도전 41일째 10월 12일.....16500회
오늘은 락 TV의 애청자로서
국회와 법원 앞 태극기 집회의 생중계를 하지 않는 불상사에 대한 나름의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지난 밤까지 여의도 스튜디오에서 생방을 열었고 확실히 삼척에 내려가지 않았는데
중요한 집회의 생방을 하지 못할 정도의 상황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결국 지난 번 좀팽이의 늪에 빠져
격동할 떄와 똑같은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락 TV의 워싱턴 통신원 낸시나와 참깨 방송의 버지니아 통신원 재키와의 관계에서
흥분하여 이성을 잃고 오해의 늪에 빠졌습니다.
결과적으로 락 TV의 디테일한 정보 분석의 부족한 이해로
워싱턴의 통신원 낸시나에 편향되어 대한 애국당의 스크래치가 되었습니다.
낸시나는 순수한 애국 시민이요, 락 TV를 통해 소개받은 모니카는 소위 말하는 김일선을 추종하는 홍빠요,
순수한 낸시나가 미국에서 함꼐 활동하는 사람은 거의 다 홍빠인 것을 재키를 통해 경고를 받았으나
낸시나는 재키보다 락 TV를 통해 알게 된 모니카를 더 신뢰하여 재키를 분탕으로 몰았고 락 TV는 그 늪에 빠졌습니다.
락 TV는 미국에서 자주 전화하는 모니카가 홍빠인 것을 알지 못하였고
낸시나는 혼자 애국활동하다가 동지를 만나 함께 미국의 안돌석을 디스하였는데
그 떄 함께 한 사람들이 모두 홍빠였는데 락 TV는 이것을 특종으로 보도하였습니다.
태극기의 반격으로 유명한 김일선 교수는 애국자이지만 홍빠요, 조원진 의원을 비판하였고
대부분의 미국 애국자는 김일선을 따르는 홍빠라는 사실을 재키는 알고 경고를 하였는데
낸시는 협박으로 듣고 락 TV에 재보하였고 생방으로 격동한 락 TV는 대한 애국당을 디스하는 홍빠의 늪에 빠졌습니다.
참꺠 방송의 김종환 대표는 버지니아 통신원 재키에 대한 깊은 신뢰를 가졌고
모니카의 전화에 대해서 디테일한 분석으로 잠깐 듣다가 곧바로 디스했습니다.
결국 낸사니와 재키 사이의 모니카는 홍빠의 명단을 재키에게 주지 않았고
락 TV는 명단을 요구한 재키에 대해서 명단의 정체를 알아 보지도 않고 공갈 협박으로 치부하였습니다.
시청자는 여러 애국 채널의 시청을 통해서 객관적인 정보를 알고 있지만
유튜브 방송 관계자들은 상대적으로 정보 분석 능력이 시청자보다 떨어집니다.
락 TV는 재키에게 사과를 해야하고
낸시나는 함께 애국 활동하는 미국의 애국 시민이 홍빠인 것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 애국당의 정서를 무시한 낸시나는 스스로 자기 모순에 빠졌고
락TV의 녹취 파일 공개로 재키의 항변과 낸시나는 대한 애국당의 정서에 고립되었습니다.
락 TV는 재키가 참꼐방송의 버지니아 통신원이요
또 30년 미국 생활을 접고 10개월 동안 고국에 머무르면서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여 애국 활동을 하였고
왜관 태극기 집회에도 참석할 정도로 어쩌면 대한 애국당을 락 TV보다 더 사랑하는 애국시민인 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재키에 대한 오해를 풀지 않는다면
락 TV는 홍빠의 늪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기독교적 가치관이 없는 락 TV는
독실한 기독교인인 재키를 디스하면 조원진 의원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길 것입니다.
하루가 지나면 잊어버릴 것 같아
순간의 스캐치를 글로 남깁니다.
난세의 의병과 같은 재미 교표의 태극 여전사들.......
그들 갸운데 낸시나와 재키와 모니카는 애국의 은빛 날개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갈등은 보수 분열의 얼굴이요,
리트머스 페이퍼와 같아서 서로 다른 애국의 뿌리로 인해 생긴 불협화음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내애선 보수 분열의 상징인 대한문의 태극기 집회와 보신각의 태극기 집회,
그리고 대한 애국당과 함꼐 하는 대학로의 태극기 집회가 있어 서로의 정체성이 두렷합니다.
그 여파로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 애국활동을 하는 재미 교포마저도
보수분열의 곁가지에 편승되어 내홍을 앓고 있습니다.
낸시나와 재키와 모니카가 하나로 뭉쳐진다면
보수분열의 일그러진 얼굴은 해외에서나마 한 마음 한 뜻이 될 것입니다.
낸시나는 순수한 마음으로 애국 활동을 하였는데
낸시나 주변의 애국 시민은 거의 모두 소위 말하는 홍빠여서 심각한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대한 애국당을 중심한 재키와의 갈등으로 애국의 중심에서 주변이 되는 내적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락TV의 위싱턴 통신원을 그만두는 상황에 이르렀고 최락 대표는 그 충격으로 병원의치료를 받았습니다.
낸시나가 다 시 돌아올 때는
대한 애국당의 뿌리를 둔 재키에 대한 오해를 풀고
홍빠의 김일선을 추종하는 모니카와도 관계도 개선되었을 것입니다.
보수분열의 일그러진 얼굴은
격동의시대 애국활동의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도 도전 과제는 성실히 수행하여
한가지로 집중하여 16500회를 하였습니다.
마침 비오는 날이라 마음의 여유를 찾아서
커다란 우산 받쳐들고 낯선 거리를 산책하며 깊은 상념에 잠겼습니다.
가다보니 지인의 편의점까지 가게 되었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둘레의 편의점은 쉬임없이 손님이 드나드는 주민생활 공간이 되었습니다.
먼 발치에서 어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끝없이 드나드는 광경을 지켜보면서
삶의 전쟁이 아니라 삶의 공유라는 더불어 함꼐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느겼습니다.
잠시 손님이 뜸한 사이 손짓하여 비오는 날 맛잇게 커피를 마시고
또 비닐 봉지에 가득한 먹거리를 챙겨왔습니다.
한편 법원 앞 태극기 집회는
밀물의 물결을 따라 항해의 속력에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테블릿 PC의 실 사용자가 신혜원의 양심 고백으로
문제의 대통령 탄핵의 도화선이 되었던 테블릿 PC는 최순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JTBC의 거짓 조작 보도인 것이 가시화되었습니다.
법원 앞 태극기 집회는 단식 중인 조원진 의원과 함께 동조단식하는 애국 시민이 참석하였고
조원진 의원은 3일 단식에도 불구하고 행진을 하였습니다.
조원진 의원의 단식으로 말미암아 태극기 집회는 정국을 주도하는 태풍의 핵이 되었고
자유 대한민국의 중심 세력으로 급부상하였습니다.
도전 42일째 10월 13일.....12400회
오늘은 무척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태극기 애국 시민은 피눈물을 쏟으며 절규하고
보수 애국 논객들은 무적의 애국지검으로 살광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또 다시 애국의 눈물은 법원과 서청대의 대장정을 이루었고
오늘뿐이라는 애국 시민의 절규는 애국 유튜브 방송의 피눈물이 되었습니다.
진실의 힘은 애국이 되었고
그 애국의 팝박은 역적의 역당을 향한 분노의 저항이 되었습니다.
단상의 조원진 의원을 향한 단식 중단을 외치는 대한 애국당의 절규는
동조 단식자들의 단식 중단을 외쳤으나 조원진 의원은 딘식으로 죽음의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사즉생의 길......
애국 시민의 무모한 희생대신 단식으로 죽음의 길을 선택한 조원진 의원은
죽어야 산다는 성경의 말씀을 결행하였습니다.
정말 조원진 의원은
단식으로 진실의 투쟁을 하며 국회에서 죽을 것입니다.
조원진 의원의 죽음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무죄 석방되고 복권될 것입니다.
그리고 조원진 의원의 희생은
만고의 충신으로 애국의 빛이 될 것입니다.
죽음의 길을 선택한 조원진 의원은
사즉생의 결기로 진실의 벼랑끝에 섰습니다.
죽음의 길, 그 단식 중단을 외치며 절규하는 대한 애국당의 태극기 시민은
메가톤급 태풍의 핵이 되어 자유 대한민국의 중심 세력이 되었습니다.
태극기 애국 시민의 눈물은 마음의 강이 되어 흐르고
온 몸과 마음의 힘을 잃고 맥없이 쓰러져 편벽나무 침대위에 누웠습니다.
길갈의 수소폭탄급 화력을 쏟아내는 절규가 아득히 멀어지면서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마음의 중심이 무너진 가운데 맥없이 쓰러진 깊은 잠........
벼랑끝 낭뜨러지에 끝없이 추락하다가 천외천의 세계에 들어갔습니다.
천외천의 고수들은 벼랑에서 떨어져 나무에 걸린 죽은 자를 살려내고
천외천의 비전실기를 전수하여 강호로 돌려보냈습니다.
죽음의 경험으로 살아난 몸은 무적지신이 되었고
절대신공의 무적자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세상은 진실과 정의의 싸움이 계속되었고
태극기 애국시민은 적성 세력의 역적이 되었습니다.
자유는 평화의 종이 되었고
평등의 가치는 절대 진리를 농단하였습니다.
거짓을 따르는 무리는 광화문 해학의 굿판을 벌이고
거짓의 좀비는 정의의 옷을 입은 자를 추살하엿습니다.
어느 순간 강호를 주름잡는 자 살생부의 명단에 오르고
살생부의 붉은 줄은 태극기 휘날리는 바람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절대신공의 공력이 운용될 때마다 태극기의 깃대는 절대신공의 날아가는 화살이 되어
표적의 심장을 꿰뚫었습니다.
문득 날아가는 주의 화살의 빛과 번쩍이는 주의 창의 광채로 말미암아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는
하박국의 말씀이 절대신공의 내공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순간 태극기 집회의 태극기는 절대신공의 공력으로 초대형 토네이도가 되었고
거짓의 옷을 입은 악의 무리를 향하여 강타하였습니다.
거짓을 믿고 따르는 악의 무리를 향한 태극기 깃발의 토네이도는 거대한 바랑의 살검이 되어
자유 대한민국의 적성 세력을 초토화시켰습니다.
격동의 잠에서 깨니 꿈이었습니다.
아~ 또 무협의 꿈을 꾸었습니다.
한동안 잠잠하였던 무협의 꿈은 진실과 정의의 빛 무리가 되었습니다.
태극기 깃대는 가대한 토네이도가 되었고
그 바람의 살검은 태극기 휘날리는 동력으로 태극기의 적대 세력을 향하여 반탄지력의 살검이 되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 보니 아직도 길갈은 분노의 애국지검을 휘두르며
노빠와 문빠와 보수 팔이를 향하여 살검을 시전하고 있었습니다.
잠깐 깊은 잠에 빠졌는데
절대신공의 무적자가 된 내공으로 온 몸의 힘이 돌아왔습니다.
지친 마음을 풀어주는 무협의 꿈은
진리와 정의를 사랑하는 쌍절지존의 꿈을 이루는 무협의 연금술사입니다.
태극기 휘날리는 바람의 동력은 절대신공의 토네이도를 일으키는 애국의 공력이 되어
날아가는 주의 화살의 빛과 번쩍이는 주의 창의 광채가 되어 악의 무리를 영원히 멸할 것입니다.
오늘은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단잠을 자고 강호를 평정하는 무협의 꿈을 꾼 후 새힘을 얻어 백련자득의 정신으로 운동하였습니다.
집중된 운동의 결과는 12400회를 하여
비록 2만의 고지에 오르지 못하였지만 집중된 운동의 효과를 얻었습니다.
운동은 몸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의 충격을 받으면 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예전에 마음의 충격으로 3개월 동안 운동을 하지 못하였는데
마음이 회복이 되면서 비로서 정상적인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눈의 눈물도 몸의 힘을 빼앗지만
마음의 눈물은 몸을 황폐화시킵니다.
그러므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운동할 수 없고
우울증이나 정신질환을 앓으면 제대로 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운동을 할수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정신도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운동과 정신 건강은 비례하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운동이란 어불성설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 광기로 운동을 하면
몸에 독이 퍼져 오히려 중한 병에 걸리기 쉽상입니다.
심적인 부담은 몸을 경직시키고
기록을 요하는 운동은 저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운동은 곧 투지와 집념이며,
목적을 이루기 위한 강한 열정의 산물입니다.
도전 43일째 10월 14일....21000회
연 3일 동안 계속된 대한 애국당의 태극기 집회는
대학가의 마로니에 공원 집회를 마치고 청와대 앞까지 행진하여 2차 집회를 하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 연장 반대를 외쳤던 태극기 애국 시민은
지난 3월 10일의 악몽이 재현된 가운데 비통하고 절통하고 원통하고 애통하였습니다.
처절한 비애를 느겼던 시각.......
세월호 당일에도 그랬듯이 그무리들은 청와대 만찬을 즐겼습니다.
처음 등장한 세월호 30분의 시체팔이는
청와대 비서실장의 지령이었고 사법부는 헌장사에 없었던 6개월 구속 연장이라는 법치를 살해하였습니다.
헌재의 헌법 살해에 이어서 사법부의 법치 살해는
자유 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의 상실, 그 현주소를 말해주었습니다.
법원 앞 연도의 시민은 울부짖었지만
메이저 방송과 언론은 적폐청산의 아우성으로 치부하였습니다.
한편 대한 애국당은 연이은 3일 동안의 집회에도 불구하고 재구속 영장발부라는 정치적 패거리 집단과
전면적인 투쟁을 선언하였습니다.
조원진 의원의 단식 투쟁은
태극기 애국 시민을 더욱 결집시켰고 잠자던 보수 시민을 태극기의 광장으로 불러냈습니다.
민주주의 타락, 그 중우정치의 실현은
민중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가는 첩경을 열었습니다.
미국은 북폭을 겨냥하고 있고
한반도는 붉게 물든 가운데 불교와 천주교를 비롯한 기독교 등 종교마저 붉게 물들었습니다.
평화를 위한 종교의 정략적 선택은
적화지대의 킬링필드 그 참상을 겪을 것입니다.
묵시적 종말의 현상은
항상 정치와 종교의 타락으로 비롯되었습니다.
이러한 시국의 현황 가운데서도 몸의 전쟁은 계속되었고
오늘도 도전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고지를 향하여 21000회를 하여 2만의 고지를 넘었습니다.
도전 44일째 10월 15일....0회/Total 614500회
오늘은 주일이라
몸의 안식을 위해 휴식을 취할 것입니다.
도전 45일째 10월 16일....12300회
오늘은 서북청년단이 그리워집니다.
서북청년단은
북한의 관서와 관북의 약자입니다.
공산정권이 들어서면서
지주와 기독교인을 잔인하게 핍박하였고 재산을 몰수하고 집단적으로 학살하였습니다.
그 잔인한 현장을 목격하고 죽음의 공포에서 도망쳐서 월남한 사람들이
서북청년단을 조직하여 남한의 좌익과 남로당을 토벌하였습니다.
북괴의 만행에 대한 자생적 테러집단이요, 정치깡패라는 서북 청년단은
죄익과 남로당원들에게 군인과 경찰보다 더 무서운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남한의 적색분자를 추적하여 추살하였으며
정부는 그들의 만행을 용인하였고 오히려 그들과 손을 잡고 좌익을 척결하였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정권의 한 축이 된 서북 청년단은
남한의 좌익들에게는 죽음의 공포였습니다.
제주 4.3 남로당 무장 폭동은
사실상 경찰과 군인과 어깨를 나란히 한 서북청년단의 활동으로 진압되었습니다.
서북청년단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남한은 6.25전후 적화되었을 것입니다.
서북청년단의 분노는 한편으로 사회악이요, 정권의 만행이었지만
당시 만연한 죄익을 척결하고 자유 민주주의의 대한민국을 건립하는 데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훗날 그들 중에 목사가된 사람들이 많았으며
반공의 기독교는 자유 대한민국의 정신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서북청년단의 분노가 없고
친북과 종북의 뿌리가 열매를 맺어 정권의 실세가 되었습니다.
80년대의 전대협은 각계각층의 진지전을 구축하여
오늘날 정권의 실세가 되었으며 보수를 불태우고 궤멸시키는 뿌리가 되었습니다.
태극기의 분노가 노란 리본을 대적하지만
소위 말하는 촛불혁명정부는 적화의 길목에서 산불의 잔불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평화와 평등의 가치로 치장한 적화의 옷은
한반도를 붉게 물들여가고 있습니다.
한편 한반도는 미국의 전략무기가 총집결한 가운데
일촉즉발의 북폭을 위한 훈련에 돌입하였습니다.
얼마전 풍계리 일대에서 일어난 지진은 자연 지진이 아니라
미국의 공세였다는 것이 깨어있는 군사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38선으로 소련의 남하를 막았던 미국은
전략적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발을 묶고 북한 정권의 붕괴를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참깨 방송의 김종환 대표는 장호석 예비역 소령과 함께
전쟁의 재난 방송을 가동하였습니다.
지금 한반도는
6.25 사변의 위기가 재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메이저 언론과 방송은
문비어천가, 그 향락의 늪에 깊이 함몰되었습니다.
누란지위, 누란지세, 백척간두, 풍전등화, 일촉즉발.......등
그 어떤 한자성어로도 작금의 한반도의 위기를 대변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다만 임전무퇴, 결사항쟁의 정신으로
국제 정세에걸맞는 한반도 중심세력으로 남은 자가 되어야할 것입니다.
7일째 단식 농성중인 대한 애국당의 조원진 의원은
사즉생의 결단으로 진실의 투쟁을 결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재판은 눈물의 바다를 이루었고
사실상 사법부의 사망으로 재판을 거부하였습니다.
뱐호인단도 모두 사임하였고
변호사없는 형사재판은 할 수 없습니다.
법원은 국선 변호사를 선임하여 재판을 하겠다고 하였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그 재판을 거부할 것입니다.
6개월만에 입을 연 박근혜 대통령은
사법화의 사망을 선언하였습니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사법부의 재판으로 진실을 밝히는 것이 아니라
정치 투쟁을 통해서 진실의 역사를 기록할 것입니다.
허준 선생 TV는 41회 박근혜 대통령의 재판에 참석한 애곡 시민과 인터뷰를 하였는데
머리와 눈섶이 흰 노신사, 일명 법대로의 회장은 이제는 투쟁이 아니라 전쟁을 해야 한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늘은 출타로 허비한 시간이 많이
도전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컨디션이 좋아 3만회의 고지를 넘고 하루의 신기록을 기록할려고 하였는데
출타로 많은 시간을 허비하였고 또 저녁에 길갈의 전쟁을 지켜보면서 12300회 밖에 하지 못하였습니다.
길갈의 전쟁.......
박근혜 대통령의 전위대장으로 자처하여
법정투쟁의 커밍아웃을선언하고 정치 투쟁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의 길을 평탄하게 하기 위해
수박 보수와 좌파 논객과 전쟁을 선포하였고 백병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신의 한 수를 스파링 상대로 훈련을 하고
jtbc의 손석희와 싸워 박근혜 대통령 앞에 무릎을 꿇게 하고
좌파의 논객 김어준과 유재일과 망치 부인을 떄려잡겠다고 박근혜 대통령의 부활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길갈이 용변술의 대가 신의 한 수를 이긴다고 하더라도
페이크 뉴스 공장의 김어준을 어떻게 상대할 것이며
손석희를 상대할려면 jtbc의 모든 기자를 이겨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야생 말벌집의 여왕벌과 같은 순악질 망치부인을 상대할려면
아직은 꿀벌에 지나지 않는 길갈의 전투력으로 말벌을 다 죽이고 여왕벌을 상대해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말벌 한 마리는 꿀벌 수천마리를 삽시간에 죽일 수 있는 전투력을 가졌는데
망치부인을 상대하는 것은 꿀벌이 말법집의 수백마리의 말법을 제압하고 여왕벌을 상대하는 힘든 싸움이 될 것입니다.
소똥치우는 애국 논객 길갈은
귀납법적 진실의 추적으로 뒤늦게 사기 탄핵을 깨달았고
메이저 언론과 검찰과 국회와 법원이 불법과 위헌의 복마전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대한 애국당의 말단에도 미치지 못하는 길갈의 전투력으로
어떻게 신의 한 수 를 꺾고 손석희를 무너뜨리고 김어준과 유재일과 망치 부인을 때려잡을 수 있을까?
이것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요, 북한과 미국의 싸움과 같은데
길갈의 지력과 전투력으로 천하의 악당을 어떻게 때려잡을 수 있을찌.........
사기 탄핵의 상대는 초절정 태극전사 대한 애국당의 고수들의 전투력을 모두 합쳐도 계란으로 바위치기인데
길갈 개인의 전투력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심히 염려됩니다.
전투는 시작되었고......
논객의 애국지검은 현대사의 대하소설이 될 것입니다.
현재 길갈의 지력과 전투력은
유튜브 애국 방송의 김종환 대표나 SNS의 안중규 대표나 허준선생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생방의 전투력은 상대가 되지 않고
애국의 궤변으로 한반도의 적성 세력을 상대한다는 것은 무모할 것입니다.
악다구니로 봐도 신의 한 수를 이길 수 없고
망치부인의 거친 입담을 착한 길갈은 미친전법으로도 상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길갈의 명분 싸움은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떼법을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는 승자의 논리는
진실과 정의와 법치를 떠난 이전투구가 될 것입니다.
개인은 조직을 이길 수 없고
조직은 국가의 기관을 이길 수 없고
국가의 기관은 세계의 기구를 이길 수 없습니다.
만약 길갈의 전쟁은 숭리를 위해
태양을 멈춘 여호수아의 능력을 가져야 하고
하늘의 우뢰와 우박을 내리게 하였던 사무엘의 능력을 가져야 하고
백만 구스 대군을 물리친 아사의 기도를 해야하고
입에서 불이 나와 악당을 불태워 죽인 엘리야와 하늘의 불말과 병거를 움직이는 엘리사의 능력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현재 길갈의 전투 능력은
잡다한 식견을 가졌어도 실상이 없는 허상에 불과한 애국의 궤변에 지나지 않습니다.
태극기 집회의 광장 전투력도 없고
아스팔트 길을 행군한 지난 10개월 동안의 전투 경험도 없습니다.
홀홀단신으로 뒤늦게 꺠달은 탄핵의 진실.......
그것으로 불법과 사기 탄핵의 복마전을 깨뜨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길갈의 전쟁은 애국 전위대의 불나방이지만
귀납법적 진실의 추적과 아는 것을 행동하는 용기는 가상하기 그지없습니다.
초등학교 탁구 신동이 국가대표를 이길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는 것과 같습니다.
끝없는 도전은 언잰가 비상하는 날개를 가지겠지만
길갈이 비상하는 날개를 갖는다면 애국의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소똥치우는 애국 논객 길갈의 전쟁은
진실과 정의와 애국의 명분을 가졌지만 조직이 없는 홀홀 단신입니다.
논리와 명분의 싸움은
실상을 능력으로 이루지 못하면 허공의 메아리, 그 진실의 궤변이 될 것입니다.
길갈의 전쟁을 지켜보는 것은
UFC 세기의 대결보다 더 흥미진진합니다.
도전 46일째 10월 17일....12000회
도태우 변호사사임의 변 (2017. 10. 14.)
나는 김세윤 재판장의 선의를 믿는다.
그러나 역사 앞에서 선의는 변명이 되지 못한다.
물론 누구도 역사의 끝을 소유할 수 없기에, 나또한 선의로 나를 변명할 수 없음은 마찬가지이다.
사회 정치적 세계에서 결과윤리는 가혹하고 본질적으로 비극적이다.
어머니와 결혼하는 줄 몰랐던 오이디푸스가 몰랐다는 이유만으로 면책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선의는 그러나 형법의 세계에서는 결정적이다.
아무도 범의(犯意) 없이 이루어진 행위만으로 과실책임 이상을 질 수 없다.
김세윤 재판장은 선의가 결정적인 피고인의 형사재판에선 피고인의 선의를 무시하였고,
선의로 변명할 수 없는 자신의 구속연장 결정에선 자신의 선의를 과대평가하였다.
김세윤 재판장은 그 반대였어야 한다.
자신의 구속연장 결정이 초래할 사회역사적 결과에 대해 보다 깊이 숙고했어야 한다.
결정적 순간이 그러하듯이 그는 대한민국 법치를 구해낼 영웅적 행위가 가능한 자리에서,
대한민국 법치를 벼랑 끝으로 내몬 장본인으로 전환되었다.
어제 추가영장 발부를 통해 지난 탄핵 사태 이래
정국을 주도해 온 흐름이 反진실, 反법치, 反자유통일 세력임이 더욱 분명해졌다.
이들 ‘3反 세력’은 태블릿PC의 진실을 숨기고,
법치주의를 파괴하며, 닥쳐온 자유통일을 회피하려 총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오랜 역사적 경험을 통해 우리는 알고 있다.
태블릿PC의 진실은 영원히 숨겨질 수 없고, 법치주의를 추구하는 세력이 반드시 승리하며,
자유통일의 정방향성은 도도한 물결이 되어 그 적대자들을 삼켜버릴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한반도에 자유의 씨앗을 뿌렸고, 박정희 대통령은 그 자유의 씨앗을 성장시켰으며,
마침내 박근혜 대통령은 그 자유의 열매를 휴전선 이북으로 확산시키려다 영어의 몸이 되었다.
87년 헌법의 끝은 자유통일이며, 우리 87년 헌법의 후예들은
두 가지 위대한 결단을 요청받고 있다.
하나는 자유통일 실현의 결단이며,
다른 하나는 반자유통일 세력에 대한 법치주의 적용의 결단이다.
우리 애국시민들은 70년의 포로생활 끝에 찾아온 북한 동포들의 해방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반드시 국제세력과 연대하여 조만간 자유통일을 실현하겠다는 결기를 가져야 하며,
그에 적대한 세력에 대해서도 향후 법치주의를 적용하여 사법적으로 처리하겠다는 결단을 품어야 한다.
우리는 뒤집혀진 세상을 목도하고 있다.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자들이 법을 빌어 함부로 선량한 사람들을 심판하고 있다.
거짓의 아비인 자들이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거짓말쟁이라는 낙인을 붙이고 있다.
스스로 어둠에 속한 자들이 자신을 빛으로 추켜세우며 난공불락임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린 새로운 싹의 출현을 직시하고 있다.
이 새로운 싹은 진실존중, 법치주의, 자유민주주의 통일 한반도의 비전을 품고 그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우리는 마침내 승리할 것이다.
법치가 끝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더 원숙한 법치의 구현을 시작해 갈 것이다.
자유통일의 길을 열어젖히고, 온몸을 던져 대한민국 법치의 현주소를 드러냈으며,
평생 진실의 편에 서 있었던 박근혜 대통령께 존경의 염을 표한다.
스스로 구시대의 충견이 되어버린 형사법정 변호인의 소임에 사의를 표하며,
애국시민들과 연대하여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통일한반도의 작은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이렇게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 연장 신청에 따른 변호인단의 사임과 박근혜 대통령의 재판 보이콧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 투쟁으로 탄핵의 대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법정 진술은
6개월의 재판 동안 침묵한 가운데 던진 메세지로 반격의 디펜스 공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신뢰할 수 없는 사법부에 대한 커밍아웃을 선언하고
한 사람의 배신자에 대한 화두를 던져 새로운 믿음의 생태 환경에 대한 정의와 애국의 빛을 비전으로 밝혔습니다.
신뢰와 배신에 대한 마지막 박근혜 대통령의 메세지는
배신의 도미노 현상에 대한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사법부와 연결된 배신의 고리는
사법부 출신의 황교안 총리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배신자는
모든 포괄적 배신에 대한 엑기스일 것입니다.
문득 종교인 과세가 발의되었을 때
박근혜 정권의 비참한 종말을 이세벨의 최후로 예단한 것이 떠오릅니다.
종교인 과세는 소득이 있는 곳의 과세라는 징수의 원칙이었지만
종교인의 성직에 대한 근로의 이해는 결과적으로 안티적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었습니다.
한편 종교 재단을 통해 돈 세탁이 이루어지고
또한 종교적 민간교류협력으로 북한을 지원하는 돈의 흐름을 차단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을 것입니다.
어쩠던 종교인 과세를 원천적으로 거부하였던 황교안 총리는
박근혜 정부의 종교인 과세의 진행자가 되면서 그 갈등의 고통으로 종교적 배신의 마음이 착상되었을 것입니다.
한편으로 탄핵의 배후는 여.야를 막론한 기독교적 가르텔이 형성되어
배신의 도미노 현상, 그 주역이 되었습니다.
태극기의 저주가 서린 곳에 기독교 인사가 있고
헌재의 파면 선고에는 공의를 하수처럼 흐르게 하라는 아모스의 말씀이 적시되었습니다.
탄핵과 기독교의 반란은
진리와 자유에 대한 정체성의 대혼란을 야기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앞장선 인사는 대부분 기독교 신앙을 가졌고
그 기독교 신앙은 적성세력과 융합되었습니다.
거짓과 불법과 사기 탄핵에 앞장선 기독교 인사는
진리와 정의를 사랑하는 기독교 신앙의 정체성에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탄핵에 앞장선 기독교 인사의 협작질은
차후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태극기 애국 시민의 강력한 저항을 받을 것입니다.
정유팔적에 기독교 인사가 있고 종편의 여삼적에 기독교 인사가 있고
탄핵십적에 기독교 인사가 포진되어 있습니다.
무신론자에게 믿음의 도를 배워야 하는 기독교 신앙의 현주소는
진리의 자유를 잃어버린 기독교 신앙의 현주소를 말해줍니다.
기독교의 이름을 가졌다고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종교 개혁자 칼뱅은 살인마를 별명을 가졌고
청교도 신앙은 창끝의 신화로 원주민을 학살하였습니다.
중세의 십자군 전쟁은
기독교 신앙, 그 최악의 역사를 기록하였습니다.
유대인 600만명을 학살한 히틀러 정부의 배경은
독일의 기독교로 대변되는 루터교였습니다.
미국의 좌파 기독교의 영향을 받고 있는 한국의 기독교는
오바마 정권과 MB정권의 영향 아래서 탄핵의 카르텔이 형성되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의 공작에 놀아나는 한국의 기독교는
종말론적인 바벨론 종교의 탁락, 그 실상의 흔적으로 적그리스도의 경계지점에 놓여있습니다.
태극기를 든 크리스챤과 한국의 기독교는
적대적 공생관계의 종말론적 현상의 암울한 그늘이 되었습니다.
한국의 기독교, 그 프리즘은
극좌에서 극우까지 이단과 사이비로 혼재되었습니다.
태극기 세력의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가시화되면
한국 기독교의 이단과 사이비성에 대한 안티적 마녀 사냥이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으로 노골화될 것입니다.
프리메이슨의 지배권으로 들아간 한국의기독교는
주께서 강림하실 때 적그리스도에 대한 심판이 시작될 것입니다.
붉게 물들어 가는 한국의 기독교........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가?
보수 신앙과 주체 신앙의 융합은
민중신학보다 더 좌파 신앙으로 기울어졌습니다.
문득 옥한흠 목사님의 "너는 누구인가라"는 편지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복음의 본질에 대한 깨어있는 성찰을 잃어 버리면
믿음의 불신이라는 함정의 늪에 깊이 매몰될 것입니다.
기독교 주변의 쓰나미는
일제의 신사참배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의 크리스챤, 그들은 누구인가란 제목의 글이 솟쳐납니다.
쓰고 싶은 글은 솟쳐나지만 지금은 폐관수련중이어서 한 줄 메모로 가름합니다.
오늘은 탄핵과 기독교의 역학관계에 대한 시국의 공부를 하느라
도전의 진보를 이루지 못하고 팔굽혀펴기 12000회 밖에 하지 못하였습니다.
도전 47일째 10월 18일....22300회
진실을 공유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 진실의 검증을 통하여 오롯이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진실과 거짓의 싸움은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 애국이요, 참된 정의와 자유의 실현입니다.
탄핵 정국의 뼈아픈 교훈은
내로남불이라는 새로운 유행어를 만들었습니다.
내로남불의 실상은
나는 선이고 너는 악이다는 아전인수의 패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로남불이라는 진실의 잣대는
소위 말하는 하는 촛불 혁명 정부라는 모래 위의 집이요, 시국의 고질병이며,
거짓이 진실이 되는 주객전도의 실상을 낳았습니다.
바리새인의 탐심과 외식을 책망하였던 예수님께서
그들의 모함으로 십자가에 못박힌 것과 같습니다.
진리와 정의와 진실은 죽고......
불의와 거짓과 패악의 황금시대를 맞았습니다.
거짓의 달인은 승자로 군림하고
참된 진실은 거짓의 커테고리가 되었습니다.
세상이 뒤바뀐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큰 댓가를 치르고 진실을 깨달을 것입니다.
비루와 비열이 횡행하는 시대.......
시편 기자는 오직 하늘의 하나님꼐 기도하였습니다.
그래도 윤리와 도덕의 마지막 보류는 종교인데
작금의 진리의 자유가 없는 종교는 탐욕 가득한 사이비의 온상이 되었습니다.
내가 믿는 종교는 참이요, 내가 하는 말은 진리인 세상.......
자아주체적 신앙의 자기 최면현상 아닐 수 없습니다.
80년대 전대협 출신이 정치와 경제와 문화와 교육과 종교를 완전 장악하여
자유 대한민국은 세월호 침몰의 묵시가 되었습니다.
태극기와 노란 리본의 이념 전쟁은
정치를 모르는 일반 시민을 정치 투쟁의 현장으로 불러냈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아무런 감각이 없는 사람은
죽어서도 꺠닫지 못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프리메이슨의 지배를 받는 한국 교회에 대한 깨어있는 이해가 없는 크리스챤은
보수적 신앙을 가졌어도 좌파의 이념에 함몰되었습니다.
믿음으로 받는 구원의 은혜를 입고서
유물론적 배금사상의 맘몬 신앙을 가져습니다.
이단과 사이비의 복마전이 된 한국의 기독교는
이사야와 예레미야의 신탁에도 불구하고 멸망한 이스라엘의 길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80년대까지
소위 말하는 성령의 옷을 입고 시한부 종말론과 세대주의 종말론을 배경으로 한 신비주의에 함몰되었습니다.
그러다가 90년대를 지나면서
옥한흠 목사와 박영선 목사와 하용조 목사와 홍정길 목사 등 기라성같은 복음주의 사역자들에 의해서
한국 교회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고 로이드 존스의 복음적 이해로 가득한 진리의 복음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잘못된 영성에 현혹되어
옥한흠 목사는 릭웨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의 캠페인으로 종교 다원주의와 크리슬람의 가라지를 뿌렸고
하용조 목사는 피터 와그너의 신사도 운동의 가라지를 뿌렸으며
홍정길 목사는 조그련 산하 성서한국의 붉은 물을 들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알파 영성을 기반으로 한 프렌차이즈식의 교회 성장 프로그램은
도시의 대형 교회를 비롯하여 농어촌의 순전한 교회들까지 성령의 이름으로 악한 영의 미혹을 전파하였습니다.
한국의 기독교에 침투한 포스트 모던 사상은
실용주의에 기반한 효과적인 성장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인본주의 신앙으로 도배되었습니다.
선지자와 사도의 터 위에 세워진 순례하는 교회는
이 땅에서 더 이상 찾아 보기 힘듭니다.
예수의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성경적 이해로 충만한 온전한 믿음을
종말론적으로 가진 참된 성도를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사사 시대 실로의 성막과 예레미야 시대 도적의 소굴이 된 성전과
에스겔의 환상으로 바라본 담무스와 태양신을 섬기는 타락한 예루살렘 성전과
이사야의 신탁으로 담아낸 개와 돼지의 피로 제물을 드리는 성전의 타락, 그 실상으로 가득합니다.
온전한 신앙의 착각은
열매로 나무를 알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되어야 할 것입니다.
혼돈하고 공허한 시대의 사명은
진리와 성령의 빛으로 지면을 새롭하는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느 누가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하였던가?
희어 추수하게 된 시대 추수할 일꾼은 어드메 있는가?
오늘도 극기 훈련으로 시작한 몸의 전쟁은
팔굽혀펴기, 그 하나로 건강한 몸의 생태 환경을 새롭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한 오늘......
집중적으로 22300회를 하여 몸의 근력을 다졌습니다.
도전 48일째 10월 19일...22100회
유영하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를 사임하면서
더럽고 살기가 가득한 이 법정에 피고인을 혼자 두고 저만 떠납니다고 하였습니다.
변호사가 느낀 검사와 법정에 대한 이해는
더럽고 살기가 가득한 이 법정이라는 촌철살인입니다.
6개월의 재판 주 4회 하루 10시간의 재판, 80차례의 재판에도 불구하고
죄를 찾지 못한 법원은 또 다시 6개월의 구속 연장을 구형하였습니다.
그 동안 박근혜 대통령은 38키로의 몸무게로 견뎠고
수갑찬 대통령의 재판은 대통령의 진술이나 증언이 전혀 필요없는 인권유린과 살인적인 재판이었습니다.
6개월의 침묵.......
그리고 입을 연 박근혜 대통령의 진술은
법정에 대한 불신과 정치 투쟁의 선언이었습니다.
우리 대통령은 오직 박근혜 대통령 뿐이라는 태극기 애국 시민은
법원 앞과 서청대에서 무죄석방을 위치며 대대적인 집회를 하였습니다.
10일째 단식 투쟁하는 조원진 의원은
정치 투쟁을 선언한 박근혜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더욱 가열찬 진실 투쟁을 결의하였습니다.
한편 길갈의 전쟁은 그 가열찬 투쟁으로
태극기 애국 시민의 전위대로 유튜브 애국 전사의 선봉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끈질긴 추적으로 참된 진실을 밝히는 우종찬 기자는
우리 시대 가장 의로운 기자로 어둠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한 조작의 도구가 된 테블릿 PC의 진실은
실사용자 신혜원의 등장으로 사기 탄핵의 음모가 밝혀졌습니다.
최순실은 컴맹이요,
테블릿 PC가 무엇인지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이것으로 언론과 방송은 거짓 보도와 선동을 하였고
검찰은 공소하였고 국회는 탄핵을 가결하였으며 특검은 더욱 은폐 조작하였고 헌재는 대통령을 파면하였습니다.
그리고 검찰은 기소하였으며
법원은 구속 영장을 발부하였고 6개월 동안 구속 재판을 하였습니다.
아직도 진실을 깨닫지 못하는 국민들은
좌좀의 벌레요, 거짓을 따르는 개 돼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거짓을 따르는 한 국 교회는
예루살렘과 그 성전에 대한 미가서의 예언이 집행될 것입니다.
☞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
곧 정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원하노니 이 말을 들을지어다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들의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들의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면서도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이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시온은 갈아엎은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이 되리라 하시더라 (미3:9-12)
거짓의 결말은
영원한 죽음, 그 자체입니다.
거짓이 진실이 되는 세상......
예레미야 선지자가 예언한 그대로 이스라엘 멸망의 길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내가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보복하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렘5:29-31)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은 100일을 예상하였는데
고지전의 역동적 드라이버로 말미암아 도전 50일만에 Total 720400회를 돌파하였습니다.
도전 51일째 10월 22일......0회
오늘은 주일이라
몸의 안식을 위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몸을 위한 안식은
역동적인 고지전 운동의 베이스 캠프와 같습니다.
몸의 생태 환경은 운동 후 휴식을 취할 때 근육이 생성되기 때문에
근육이 파열되는 주화입마에 빠지지 않을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어느덧 몸에 벤 운동의 지혜는
비록 운동 선수는 아니지만 안정되고 규칙적인 생활화로 삶의 호흡이 되었습니다.
도전 52일째 10월 23일......22200
오늘 국정 감사에에서 법사위의 김진태 원원은
윤석열 지검장를 테블릿 PC의 진실로 고양이 앞에 쥐꼴을 만들었습니다.
최순실의 테블릿 PC는 언론과 검사가 증거물을 조작한 것이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한 언론가 검찰과 국회와 헌재와 법원의 공모를 드러낸 그 진실이 되었습니다.
조작한 증거가 진실이 된 이야기는
애국 유튜브 방송 논잭의 진실무망의 검이 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단기필마로 적진에 뛰어든 쇠똥 치우는 애국 논객 길갈은
신의 한 수와 전쟁을 선포하는 지혜와 용기와 위용을 가졌습니다.
급을 높여 법륜 스님의 조카라는 신분은
지난 날 집안의 종교적 갈등으로 근 7여년 동안 언양의 갈멜산 기도원에서 풀무의 연단을 받은 정금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알파 영성과의 전쟁으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대한 정보를 집대성하였고
사회적 불의와 투쟁한 곳에 항상 길갈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그러나 애국의 투사로 단기필마의 전사인 길갈은
태극전사들이 지난 겨울 광장과 아스팔트에서 혹한기 훈련을 거치고
계절의 봄은 왔으나 애국의 봄이 오지 않는 긴 겨울의 투쟁과 한여름 폭염과 소낙비의 가시밭길을 함꼐 하지 못하였습니다.
애국의 밥상에 숟가락 얹는 격이 된 길갈의 단기필마는
사도 바울의 사울 시절 교회를 핍박하고 잔해였던 핍박자요, 포행자가 다메섹의 전도자로 나선 정서적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예컨데 국토종주단의 대장정에 동참하지 않았으면서
뜻을 같이 한다면서 마지막 깃발을 흔드는 격이 되었습니다.
대한 애국당, 그 고난과 눈물의 정서를 갖지 못한 길갈은
박근혜 대통령을 복권시킨다는 명분으로 맹렬한 투사가 되었지만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도 얹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국 유튜브 방송의 생방 투사들은
광장과 아스팔트의 눈물과 땀의 정서를 공유하였지만
그 당시 길갈은 애국 시민이 그토록 싫어하는 이재명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8월달이 되어서야 사기 불법 탄핵의 진실을 깨닫고
지난 겨울 광장과 아스팔트에서 그 토록 부르짖었던 사기 탄핵의 원천 무효를 애국 논객의 옷을 입고 외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난 토욜 처음으로 참석한 대학로의 태극기 집회는
난생 처음으로 태극기 물결의 대장관에 넋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광경을 자비를 들여 몇 시간 동안 생방하는 유튜브 애국 전사를 지켜 보면서
너무나 늦게 깨달은 진실 앞에 스스로 고립되었고 소외감을 느꼈습니다.
실상이 없는 논객의 검은 객기를 부린다고 위대해지는 것이 아니라
진실무망의 내공, 그 놀라운 경지에 오를 때로 비로소 애국지검의 살검이든 활검이든 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국의 궤변에 지나지 않는 다면
사회적 현상의 부산물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땀과 눈물의 정서를 가진 태극기 물결의 대장정은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는 청야작전의 추수마당이 되었습니다.
길갈의 대동세상은
태극기 물결의 정서와 그 끝이 다를 것입니다.
지금 길갈은 애국의 이름으로 대동세상을 여는 대하소설의 주인공이 되어
전지적 작가 시점의 자아 실현을 창의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한편 조원진 의원은 단식투쟁 14일째를 맞으면서
건강의 악화로 단식을 풀고 입원하였습니다.
사실상 단식은 죽음의 길이요,
극단적 분신자살의 부드러운 투쟁입니다.
단식은 몸만 상할 뿐.......
단식의 결과는 마음의 의지마저 무너지게 합니다.
단식은 죽음의 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조원진 의원의 단식은 태극기 물결의 충심이었으나
적성세력과의 전쟁에서 패잔병의 모습일뿐입니다.
다시는 단식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다만 하나님의 신탁을 받은 미가 선지자처럼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적성세력의 적폐를 청산해야 할 것입니다.
☞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미3:8)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한 미가 선지자는
이스라엘을 향한 여호와의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통치자들
곧 정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원하노니 이 말을 들을지어다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하는도다
그들의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위하여 재판하며 그들의 제사장은 삯을 위하여 교훈하며
그들의 선지자는 돈을 위하여 점을 치면서도 여호와를 의뢰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이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시온은 갈아엎은 밭이 되고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고
성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이 되리라 하시더라(미3:9-11)
여호와의 신탁을 받은 구약의 선지자는
한결같이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여호와 잔쟁의 전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참깨 방송의 김종환 대표는
장호석 예비역 소령과 박학다식한 뱀 선생을 투톱으로 세워 잠 못 이루는 밤의 비상 방송을 하며
채플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마음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렇게 깨어있는 사람의 진실한 모습은
누란지세의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자리보전하지 않고 결사항전의 불사항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팔굽혀펴기 도전 52일째를 맞은 오늘......
초심을 잃지 않고 고지전의 운동에 몰입하여 22200회를 하였습니다.
팔굽혀펴기 하루 2만회를 넘어가는 고지전의 운동은
몸과의 전쟁, 그 투지와 집념과 열정의 정신력으로만 가능합니다.
단식으로 몸을 상하는 것보다
고지전의 운동으로 일격필살의 내공을 쌓는 것이 진정한 전사의 모습입니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지 않는 일들.....
무협의 꿈을 꾸면 적당을 추살하고 혼동의 강호를 일거에 평정합니다.
도전 53일째 10월 24일......31500회
주일날 몸의 안식을 위해 하루를 쉬고 새로운 날의 운동은
새의 깃처럼 가벼운 몸의 상태여서 아침 햇살 가득 고인 화병처럼 싱그럽기 그지없습니다.
운동의 능력이 쌓이면서 운동의 대로가 형성되고
절벽에 길을 만드는 중국 잔도공의 극한 작업처럼 길없는 곳의 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좋은 컨디션으로 시작한 운동은
새로운 운동의 공학을 논리의 실상으로 만들었습니다.
먼저 가볍게 2000회를 하고 1900회를 하였으며 1800, 1700....1000회 등
극한 도전의 운동, 그 새로운 운동 공학의 논리를 몸에 쌓았습니다.
백만 고지를 눈 앞에 둔 시점에서
3만의 고지는 가벼운 일상의 운동이 되었습니다.
한 번 엎드렸다가 일어날 떄마다
온 몸의 근육은 평창하여 헐크가 되는 현상은 확실한 운동의 효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온 몸의 근육이 팽창하는 운동의 효과는
쌍절곤 운동과 팔굽혀펴기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쌍절곤 운동을 10분만 해도
온 몸이 근육이 팽창합니다.
쌍절공 운동은 힘을 소진하는 운동이 아니라 '태극권처럼 힘을 모아내는 운동이기 때문에
원심력의 빠른 스피드는 온 몸의 기를 일주천으로 순환하게 합니다.
쌍절신공의 경지를 체득하지 못한 사람은
천외천의 신비에 무지몽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원심력의 회전 운동으로 기를 모아내는 운동의 효과는
팔굽혀펴기에도 나타났습니다.
팔굽혀펴기를 천천히 하면 중력 운동이 되지만
빠르게 하면 온 몸의 힘을 모아내는 기순환 운동이 됩니다.
한 호흡으로 팔굽펴펴기 100회를 할 수 있는 능력은
결과적으로 2000회를 하고 일어나도 숨을 헐떡이지 않게 됩니다.
쌍절곤 운동 10으로 온 몸의 근육이 팽창하는데도
전혀 숨차지 않고 호흡이 거칠어지지 않습니다.
기순환 운동의 경지에 이르면
태극권의 기순한 운동처럼 호흡이 일정합니다.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은
새로운 운동의 공학을 논리의 실상으로 체득하는 놀라운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운동하는 횟수만큼 호흡을 늘려 전혀 숨차지 않는 운동의 효과는
이것이 체력이다는 긍지를 갖게 하였습니다.
그 동안 쌍절곤과 아령 운동으로 튼실해진 손바닥은
얼마나 강해졌는지 하루 3만회는 물론 백만의 고지가 눈 앞인데도 손바닥과 손목의 통증이 전혀 없습니다.
누구보다도 큰 주먹은
쌍절곤과 아령 운동과 팔굽혀펴기의 산물인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보다 두 배 이상 큰 주먹과 튼실한 발목은
운동의 역사, 그 삶의 흔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운동으로 몸의 체질을 바꾸었고
눈에 보이지 않는 몸 안의 내장도 튼실하여 20대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초당 10회의 빠른 스피드로 저의 안마를 받아 본 사람은
이것이 주먹질이 되었을 때 얼마나 가공할 일이 벌어질지 느꼈을 것입니다.
이소룡의 쌍절곤이 슬로우로 보이면서
맨 손으로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오래 전에 하였습니다.
이렇게 새의 날개짓과 같은 운동의 생활화는
모든 질병을 예방하며 건강하게 합니다.
오늘도 백만 고지를 눈 앞에 두고
고지전 운동의 박차를 가하여 34500회를 하였습니다.
이제 한 이틀정도만 지나면.......
도전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을 성취할 것입니다.
도전 60일째 10월 31일....34300회 Total 971200회
오늘은 10월의 마지막 날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베란다의 커피향으로 시선의 풍광을 낯설게 느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절친한 동료를 불러내어 팔공산의 단풍길을 드라이버하며
주변의 맛집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깊이 느꼈습니다.
어느 해는 팔공산 단풍길을 드라아버하다가
우연히 사과밭을 보게 되었는데 차를 세워 놓고 너무나 탐스럽게 잘 익은 사과를 렌즈에 담았습니다.
대략 1시간 정도는 머물렀는데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시선의 풍광을 사로잡는 사과향에 취해 원없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팔공산의 비탈진 산 기슭의 사과밭은
세월이 지나도 추억의 정서로 살아있는 수풀가운데 사과나무의 가을 정취를 오롯이 느끼게 하였습니다.
팔공산의 드라이버 코스는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산행의 즐거움 못지 않는 깊은 산의 정취를 계절마다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항상 자연의 향취를 느끼는 정서는 생각보다 앞서 행동하였는데
요즘은 지난 날의 사진과 글을 보면서 정중동의 가을 정취를 낯설게 느낍니다.
시월의 마지막은 글의 제목으로 탁월하여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풍성하게 담아냅니다.
지난 날 팔공산의 산행과 드라이버로 함께 하였던 소중한 분들을 오롯이 추억하며
소중한 삶의 문화를 수 놓았던 것을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정중동의 가을 정취를 느끼며
백만 고지를 눈 앞에 두고 마지막 고지전 운동의 몸부림으로 34300회를 하였습니다.
도전 61일째 11월 1일....42500회 Total 1013700회
오늘은 새로운 달의 시작을 내밀하게 느끼며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을 성취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 백만의 고지를 오르기 위해
한 줌이 흙이 되고 한 홉의 물이 되어 태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룰 것입니다.
지난 9월 1일 작정하고 다음날 부터 시작된 고지전 운동은
도전 61일째를 맞으며 백만 고지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 동안 달려온 고지전의 흔적은
일상의 운동을 일기로 기록하여 저만의 유네스코에 등재될 소중한 삶의 유산이 되었습니다.
문득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였던 사도 바울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예수의 흔적을 가진 바울의 일생은 역동적인 복음의 질주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에 대한 깊은 감사는
제 삶의 무게 중심이 되었고 끝없이 성서지대를 탐사하는 경륜을 이루었습니다.
어릴 떄부터 시작된 성서의 고지전은
이제사 산마루 능선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성서의 난제를 극복하며 등정하는 성서지대는
하나님의 숨결을 담은 말씀의 보고, 그자체가 아닐 수 없습니다.
팔굽혀펴기 백만 고지의 도전은
앞으로 성서지대를 더욱 내밀하게 탐사하는 브레이크가 없는 역동적인 드라이버가 될 것입니다.
오늘은 대한 애국당 중앙당 개소식을 하지만
일체 유튜브 생방을 보지 않을 것입니다.
몇 일전 대구시당개소식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고사를 지내는 모습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 중앙당 개소식때도 고사를 지내지 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고시를 지내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쌓는 일인데
오방낭과 청와대 굿판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그만큼 고초를 당했는데
또 다시 개소식의 고사를 지낸다면 대한 애국당의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현충원 참배도 속기 뒤틀려 보지 않는데
개소식때 고사를 지낸다면 바알 숭배로 멸망한 이스라엘의 전철을 밟을 것이니다.
대한 애국당의 공동 대표인 조원진 의원은 교회의 장립 집사요,
정미홍 사무총장도 기독교인이며 교육 원장으로 조시철 목사가 있는데도 고사를 지낸다면
대한 애국당의 크리스챤 당원은 분노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쌓는 일은 거짓과 불의와 불법, 그 자체요,
고사를 지내는 것은 하나님의 진리와 정의를 짓밟는 죄악입니다.
이승만 박사의 기독교 정신이 깃든 건국 이념을 받든다면
개소식의 고사는 미신타파로 물리쳐야 할 것입니다.
어쨌던 오늘은 대한 애국당을 저주하지 않기 위해
개소식의 실황을 생방하는 애국 유튜브 방송을 보지 않을 것입니다.
추도식, 추도 예배, 현충원 참배, 개업예배 등도
모두 진리의 복음을 대적하는 비성경적인 노선일 뿐입니다.
제사나 고사 대신 예배 드리는 행태는
변형된 공산주의라는 말이 있듯이 복음의 변질, 그 혼합되 사이비 신앙입니다.
인본주의 무속신앙의 전형은
기복신앙을 베이스로 주술적 신비주의와 샤마니즘을 수용하는 이미테이션 신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령의 옷을 입은 기독교 신앙의 굿판은
알파 영성을 기반으로 하는 신사도 운동에서 그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삼분설의 영성 체계는
비성경적이며 비복음적인 인본주의 신앙의 극치입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개혁주의 옷을 입고도
삼분설의 영성 체계와 알파 영성에 깊이 오염되어 종말론적인 바벨론 교회의 이미테이션에 빠졌습니다.
성령의 임파테이션, 그 전이 운동은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의 전형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기 떄문에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갈갈은
술과 밧하는 조원진 의원보다 훨신 더 훌륭한 신앙을 가졌습니다.
예전부터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사람을 피해서 다녔는데
유튜브 애국 방송의 대표들이 한결같이 술과 친구여서 마음의 번뇌가 깊어집니다.
술쳐 먹고 생방하였던 락 TV와 참깨 방송에 대한 실망은
그들의 진실과 정의와 애국의 높은 가치에도 불구하고 하류 인생으로 취급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제발 술 쳐 먹은 이야기를 방송하지 말기 바랍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노란 리본보다 더 경멸하고
술취한 사람의 길은 멸망과 파멸의 길이 그 앞에 놓였습니다.
성서지대, 그 풀무의 연단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인치는 거룩한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지난 날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다고 말로 다 할 수 없는 폭언을 듣고 지옥의 폭행을 당한 것을 생각하면
술과 담배의 친구는 하나님의 진노로 응징해야 되는 저의 신앙적인 주적입니다.
오늘 새로운 달의 시작은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을 성취하는 역사적인 날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쌓은 체력으로 최대한의 역량으로 최선을 다한 오늘 하루는
팔굽혀펴기 42500회를 하여 하루의 기록을 갱신하였으며 도전 61일 만에 백만 번의 도전을 성취하였습니다.
하나가 열이 되고 백이 되고 천이 되는 역동적인 드러이버는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을 성취하는 동력이 되었습니다.
팔굽혀펴기 백만 번의 도전은 성취하였지만
백일 간의 기록은 계속 될 것입니다.
처음 계획한 100일 동안의 도전기는
그대로 고지전 운동의 진검승부가 될 것입니다.
팔굽펴펴기 백만 번의 도전과 성취, 그 이후 백일 간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더 높은 고지전의 운동을 계속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