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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천지를 아름답게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 온 나라 중에서 온 땅 중에서 우리나라를 가장 아름답게 만드시고 이 땅에 태어나 살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이 멋진 산과 들과 바다와 섬과 강이 오랜 조상들의 삶으로 정겹게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 이 아름다운 세상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우리 주 예수를 모시고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살면서 온 만방에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모든 세상의 족속이 우리 민족을 보면서 위로를 받고 생명의 길로 들어오게 하소서! 이 귀한 땅과 바다를 그리고 하늘을 사랑으로 돌보아서 우리도 누리고 우리의 후손도 모두가 서로 사랑하며 정의를 행하며 오손 도손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샬롬! 서울에 사는 분은 차를 타고 30분만 나가면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지며 꿈과 희망이 솟을 줄로 믿습니다. 도시의 높고 웅장한 건물도 멋있지만 우리의 산천을 더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살 만하기에 산에서 땔감을 얻지 않고 나무들을 잘 보존해서 이제는 어디를 가도 숲이 울창합니다. 그리고 예전의 맑은 공기로 숲과 들판이 아름답게 물이 들었습니다. 금요일이면 많은 분들이 도시를 떠나서 자연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제는 수확을 많이 했지만 벼가 익은 들판은 누렇게 풍요롭기 짝이 없습니다. 그리고 산은 온갖 색깔의 옷으로 갈아입고 바다는 낚싯대를 드리우면 펄떡펄떡 뛰는 맛있는 생선을 쏟아냅니다. 우리의 희망은 이렇게 아름다운 국토에 있습니다. 너무나 도시에 사는 것이 집중이 되어서 생기는 많은 문제, 주택문제, 결혼 문제, 혹은 직장문제가 이렇게 아직은 흩어질 곳이 있는 아름다운 강산이 있으므로 희망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이 서로 사랑하며 배려하며 또 하나님께서 만드신 법 테두리에서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법을 온 세상의 만민이 따라야 하는 지구 전체의 법을 주셨으니 구약의 율법입니다. 너무나 어려운 법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다 배울 수가 있고 모든 사람이 다 지킬 수가 있는 법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법도 너무나 알기 쉽게 설명을 하셨습니다. 먼저 가장 간단하게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그리고 힘을 다해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는 낳은 부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것과 똑같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이 땅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사람의 도리인데 이를 명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시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지 않았으면 누구도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70년 80년을 살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를 알고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또 사람 된 모든 인간의 의무인 줄로 믿습니다.
인간이 생각하고 일하고 사랑하고 먹고 마시며 수를 누리며 살면서 자신에게 이런 생명을 주신 주체를 알지도 경배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기본 된 도리를 다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땅의 수많은 피조물을 도리어 경배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이는 창조주를 알지도 경배하지도 않는 참으로 못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늘 이렇게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을 섬기지 않고 있음을 너무나 잘 아시지만 그런 사람이 아무런 해도 입지 않고 이 세상을 사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자비로 인하여 그 사람이 변할 때까지 참고 계심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사람 간에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본래 사랑이시라 사랑을 강조하시는데 하나님을 사랑함과 동시에 또 함께하는 이웃을 사랑함이 사람의 가장 기본 된 도리입니다. 이 도리를 다 하라는 것입니다. 자신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은 사람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가장 중요한 생명을 존중하고 가족을 귀히 여기고 타인의 소유를 그대로 인정하며 있는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고 사는 것이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 이 두 사랑을 하나님께서 온 민족 국가 구성원에게 주셨으니 온 우주의 법이며 지구의 공통의 법인 10계명입니다. 모든 지구상의 인류가 10계명 하나만 잘 지켜도 모든 인류가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답고 생명력이 넘치는 이 지구에서 행복하게 평안하게 정의롭게 잘 살 수가 있습니다.
한국은 땅의 끝에 위치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류의 조상 아담이 메소포타미아 지방에서 삶을 시작했고 이들로부터 흑인 백인 황인이 생겨났고 이들이 이 주변에 살면서 하나님의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에 의거해서 지구상으로 펴졌는데 한국은 이 지역으로부터 볼 때 땅의 끝에 해당합니다. 일본이 더 동쪽에 있지만 섬나라입니다. 가장 사랑이 많고 양보를 잘 하는 민족이 이렇게 세월을 따라서 양보를 하고 양보를 하다 보니 이 땅끝 한국에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지구를 만드시고 민족의 경계를 정해서 자신이 살아야 할 땅을 정해 주신 하나님께서 가장 순하고 평화를 사랑하고 양보를 잘 하는 우리 민족에게 이 세상 가장 멋진 땅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선물을 우리 민족에게 주신 것입니다.
사계절이 뚜렷해서 봄에 씨를 뿌리고 만물이 소생하면 여름의 뜨거운 해가 만물을 충만하게 자라게 합니다. 그리고 가을의 서늘함과 따스함은 오곡과 백과가 익고 여물게 합니다. 추수의 풍악과 함께 들판에 익은 곡식과 과일을 수확하고 긴 겨울을 놀면서 친구와 술도 한잔하고 온 민족이 쉬면서 지내면서 추석으로 그리고 설로 크게 명절을 지내며 먹고 마시고 춤추며 모두가 넉넉하게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사계절이 분명하기에 이렇게 긴 휴가와 휴식이 있고 가족과 이웃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잔치하고 춤을 추고 놀았던 것입니다.
한반도는 땅의 끝으로 중국에서 바다를 건너서 오기고 힘들고 일본은 아직 누구를 침략할 힘도 여력도 없었습니다. 바다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심으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온갖 고기로 충만했습니다. 한 암수의 고기가 수백, 수천, 수십만, 수백만의 알을 낳고 사람이 잡지 않으니 물 반 고기 반의 한국의 바다였습니다. 그리고 갯벌엔 조개와 해삼과 게와 낙지가 또한 마음껏 생육 번성하며 가득했습니다. 섬들이 3천 개나 바다에 떠 있었고 섬을 중심으로 수많은 어종이 둥지를 틀고 살았는데 문어도 2m까지 자라서 바다의 바닥을 가득 채웠습니다. 강에도 조개와 고기가 가득하고 산에는 나물이 지천에 널렸으며 들판은 조금만 손을 보면 벼농사를 짓기에 모든 여건이 조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어디를 가나 바위나 돌이 풍부했습니다. 그런데 호랑이를 비롯해서 동물도 마음껏 생육하고 번성해서 곰, 늑대와 같은 맹수도 덕실 거렸습니다. 땅의 끝까지 늘 양보하고 양보하고 인도도 지나고 동남아도 지나고 그리고 중국의 남단도 지나고 필리핀도 지나서 이곳 한국에 정착했습니다. 더 양보를 하고 가려고 해도 땅이 끝이 났기 때문이 여기를 운명의 땅으로 보고서 생육하고 번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맑은 공기, 어디를 가도 먹을 수 있는 생수 그리고 천국과 같은 산과 들과 바다의 먹거리로 인해서 병이 없이 모두가 90세 백세 장수를 하고 모든 것이 풍부하지만 해가 떨어지면 잠자리에 들다 보니 해가 가면 자손들이 태어났습니다. 어른을 공경하고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해서 노인이 되면 환갑도 차려 주고 편히 손자를 보면서 쉬면서 또 가벼운 일도 쉬지 않고 늘 감당을 하시다가 죽음이 오면 죽는다는 표현을 절대로 쓰지 않고 돌아가셨다 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생명의 의미를 알기에 가야 할 고향으로 돌아가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조상을 잘 모시기 위해서 동물과 자연의 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주변에 흔한 무거운 돌로 무덤을 만들어서 3천 년이 넘어도 그대로 보존되게 하셨으니 이 역사가 적어도 1천 년은 되니 이 기간 동안에 모든 조상들이 평안하게 주변의 누구의 간섭도 없이 침략도 없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모두가 형제요 이웃이니 누가 누구를 지배할 마음도 별로 없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 평화가 지금의 모든 한민족의 마음속에 흘러와서 온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에 살면서도 2천 년 동안 1천 번의 외침을 받음에도 여전히 태평스럽게 사는 민족으로 살고 있고 이 조상을 사랑한 무덤이 고인돌로 우리 곁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전에는 10만기가 넘었는데 지금은 약 4만 기로 전 세계 남아 있는 고인돌 7만 기 중에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철기 시대 이전의 인류의 삶에 대해서 연구할 수 있는 가장 귀한 유물인 고인돌이 우리 모두의 보물이 되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고인돌
하나님의 명령인 인간이 사는 가장 기본적인 위대한 두 계명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함인데 우리 민족의 전통사상은 경천애인인 것을 모두가 아는데 누가 일부러 만든 것도 아닌데 어떻게 성경의 말씀과 똑같이 이렇게 실천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를 10가지로 나누어서 좀 더 쉽게 설명한 것이 모세의 10계명인데 제가 위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했는데 우리 민족은 과거에 비록 성경의 하나님에 대해서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아는 것과 같이 알지는 못했지만 고조선의 8조 법금에서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는 규정을 보면서 성경의 가르침과 거의 같은 가르침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좀 더 세분화한 것이 구약의 레위기를 비롯한 모세 5경의 율법이고 이 율법을 어떤 유대인 랍비가 하라는 조항 248개와 하지 말라는 조항 365조항으로 나누어 놓았으니 신명기, 레위기, 민수기, 출애굽기와 창세기의 모든 율법을 613개로 정리를 한 것입니다. 우리가 구체적으로 세상에서 살 때 반드시 지켜야 할 법으로 모든 인류의 최후 심판의 기준이 되는 국제적인 유일의 하나님의 법입니다. 당연히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잘 배우고 지켜야 하는 법입니다. 우리의 구세주가 되시고 이 땅의 창조주가 되시며 한반도를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만드신 예수님의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개신교의 개역개정)
23:23.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에 대해서는 십분의 일을 바치라는 율법을 지키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 같은 아주 중요한 율법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십분의 일세를 바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지만 정의와 자비와 신의도 실천해야 하지 않겠느냐?(천주교의 공동 번역)
지금으로부터 정확하게 약 2000년 전에 천지의 창조주가 되시며 우리 민족을 만드시고 한반도를 만드시고 그리고 한민족이 이 한반도에서 살게 하신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땅에 동정녀의 몸을 빌어서 오시고 장성을 하셔서 인류 구원의 사역을 하실 때 자신이 택했던 선민 이스라엘 땅에서 오셔서 자신이 주신 율법에 대해서 당시 율법을 늘 연구하고 가르치고 스스로 잘 지키고 있다고 믿던 율법학자들에서 말씀을 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율법은 구약을 크게 말하기도 하지만 구약 성경의 모세 5경을 일반적으로 말씀하시는데 제가 말한 613조문으로 정리가 가능하고 이를 또 더 줄이면 10계명으로 그리고 이를 또 두 가지의 가장 큰 계명으로 구약도 설명하고 예수님께서도 오셔서 직접 그렇게 설명을 하셨습니다. 이 율법을 조문 조문 모두 잘 지켜야 함을 말씀드리고 있으며 이 조문 조문의 정신이 되는 더욱 중요한 사랑과, 정의와 그리고 믿음도 더욱더 잘 지켜야 함을 당시의 율법의 박사, 대가에게 가르쳐 드리고 있습니다. 이들이 즉 율법학자가 법조문을 그대로 지키는 것에 모든 것을 걸고 위선자의 삶을 살고 있기에 이렇게 훈계를 하고 있습니다. 10계명 중에 제4계명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잘 지키라고 명하시면서 또 일을 하지 말고 하나님께 예배를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계명을 이 율법학자들이 그대로 지키고자 일요일 날 양이 구덩이에 빠져도, 사람이 죽어가도 건지거나 살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위해서 있는 율법을 이들이 잘못 이해해서 사랑도 버리고 정의도 버리고 신의도 버리고 오직 조문에만 매달려 있던 당시의 악한 법학자를 예수님께서 그렇게 살지 말라고 책망하나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절대로 보이지 않고 목수의 아들 예수만 보였습니다. 이 목수의 아들의 말을 듣고 회개한 모든 사람은 예수님을 주로 따르며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세주가 오셨는데, 창조주가 사람의 몸을 입고 친히 오셨는데, 자신에게 생명을 주신 분이 오셨는데 욕심이 눈이 멀고 사랑이 없다 보니 자신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도리어 핍박하고 피를 흘리게 하고 십자가에 매달았습니다. 지금도 교회를 통해서 믿는 이를 통해서 이런 예수님을 믿으라고 아무리 말을 해도 무시하고 핍박하고 덤비고 외면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참고 사랑하며 복음을 전해야 되는 대상입니다.
이런 일이 지구의 저쪽 이스라엘에서 일어날 때 우리나라는 여전히 가을이면 단풍이 들고 곡식이 익고 겨울이면 추수를 해서 모두가 집에서 조용히 지내야만 하는 길고 추운 겨울이 있었고 그리고 봄에는 만물이 녹고 온기로 새 생명이 잉태하고 여름이면 모든 산과 들에서 초목과 곡식이 마음껏 자랐고 우리 민족은 흰옷을 좋아해서 입고 초가집에서 온돌을 만들어서 여전히 돌로 된 무덤을 만들며 마을 주변에 한국의 어디를 가도 고인돌로 된 무덤이 있는 가까운 곳에 평안하게 잘 살고들 있었을 것입니니다. 바다로 이들이 이동을 해서 전라도를 중심으로 해서 살다가 인구가 늘어나거나 혹은 결혼을 하면 주변으로 이동을 해서 동쪽으로도 가고 그리고 북쪽으로도 이동을 했을 것입니다. 석기와 토기 그리고 청동기를 사용했고 아직 철기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런 평화로운 이 땅에 초원을 가로질러 금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무기를 가지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중국으로부터 거대한 돌로 왕의 무덤을 만드는 사람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고조선과 부여 그리고 고구려가 건국이 될 때가 예수님께서 이스라엘 땅에 오셔셨을 무렵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철기 시대와 함께 정복민이 생겨나고 지배 계층이 생겨나고 고인돌로 무덤을 만드는 것을 금하고 대형의 지배 계층의 토총을 만들게 하고 석총을 만들게 하면서 이 청동기 시대의 무덤의 형식은 사라져 갔을 것입니다. 이 청동기를 만든 사람들의 후손이 한반도에 널리 펴져서 평화롭게 살고 있을 때 상당한 인구의 형성하며 살고 있을 때 새로운 시대를 맞아서 여기저기서 유입된 금을 사랑하거나 혹은 철기를 가지고 약한 사람을 종으로 삼는 사람들이 이들을 종으로 삼게 되었고 이런 질서가 성립이 된 후 삼국 시대를 지나 통일 신라 그리고 고려 시대를 지나서 조선 시대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임란 시에도 종 즉 노비가 국민의 70%나 되었고 이들은 성도 이름도 없이 오월이 유월이 개똥이 소똥이 마당쇠 등으로 불리며 솟값보다 싸게 매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임란 시 경복궁의 장예원 문서 즉 노비 문서를 태우면서 불이 났다고 합니다. 정말로 갑오경장 이전까지 노비가 있었고 지극히 최근까지 부잣집에는 노비나 종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약 1000년 동안 숨어 있었던 청동기의 역사가 불과 수십 년 전에 엿장수에 의해서 밝혀지게 되었지만 아직도 그 보존이나 연구가 희박한데 이는 진화론의 입장에서 연구를 하다 보니 기록이 없고 오직 유물만 있기에 연구가 어렵고 지배 세력의 중심인 역사 연구로는 한계가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과 그리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진화의 관점에서 이해를 하기에 청동기를 만든 진정한 우리 모두의 조상을 원시인으로 취급하고 이들이 살던 집을 너무나 허술하게 생각하고 있기에 이런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와 조금도 지능에 있어서 차이가 없고 모든 면에서 동일하나 오직 문명의 측면에서 당시의 모습대로 산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조금도 없는 완벽한 인간으로 이들을 이해하면 모든 문제가 술술 풀리게 되는데 진화론은 수백수십만의 시간을 필요도 없이 그리고 모든 하나님께서 만드신 재료들을 값도 없이 마음대로 사용을 하면서 이런 진리를 왜곡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이 이런 어둡게 사는 민족에게 천주교는 약 400년 전에 들어오고 개신교도 약 150년에 들어오게 되어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우리 민족의 역사를 이렇게 밝혀 내게 된 것입니다.
복된 소식은 진리에 대한 소식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소식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의 유래와 이동과 삶에 대해서 정확하게 밝혀주는 소식입니다. 비록 우리 민족이 평화를 사랑하고 흰옷을 즐겨 입던 민족이지만 그리고 사랑과 배려가 많은 민족이지만 우리에게 유일하신 하나님이 아닌 많은 우상이 있었습니다. 산에는 산신이 존재했고 물에는 용왕이 있어 늘 제사를 지냈고 큰 돌과 큰 나무를 숭상했습니다. 그리고 귀신도 구석구석 여기저기 있었습니다. 처녀 귀신, 총각 귀신, 몽달귀신, 비록 평화를 사랑했고 남을 침략하지 않았던 민족이지만 복음이 들어오지 않아서 진리를 따르지 않고 우상을 섬기며 또 배운 대로 왕권을 절대적으로 생각하며 조상신도 섬기고 불교도 믿고 그리고 유교도 믿으면서 살아왔습니다. 특히 왕조는 용을 숭배하고 모든 문양을 용으로 만들고 용이 들어가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용포, 용안, 용상 등으로 표시를 해서 중국에서는 하늘의 아들이라고 했습니다. 이도 너무나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모든 사람은 죄인으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하고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으면 종도 주인도 없이 형제와 자매가 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평등하게 된다고 가르치니 당시의 계급을 중시하고 지배 계층에 있으면서 많은 노비의 섬김을 받던 사람들에겐 자신의 우월한 지위를 무너뜨릴 수 있는 지극히 위험한 사상이 들어왔다 판단하게 되고 오직 그런 이유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무조건 잡아서 죽였습니다. 중인 계급의 실학자나 혹은 평민에겐 해방의 소식이요, 인간다움을 회복할 복된 소식이었지만 이들을 종으로 삼고 사람을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고 이들의 섬김으로 살던 지배 계층에겐 참으로 듣기도 수긍하기도 너무나 거북하고 싫은 소식이라 이들은 이들에게 너무나 큰 해가 된다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무조건 잔인한 방법으로 죽인 것입니다. 약 100년에 걸쳐서 이런 일이 일어났고 약 1만 명 이상의 사람이 순교를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천주교는 불평등한 세상을 바로잡았고 인간의 존엄이 오직 일부 계급에게만 있던 왕조 중심의 세상을 뿌리째 흔들었습니다.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은 이런 굳고 굳은 정치, 사상의 체계를 크게 흔들었고 이를 통해서 당시 조선의 유학의 한계를 안 실학자를 중심으로 복음이 전파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 최초는 이수광의 천주실의로 소개되고 있는데 당시 청나라에 와 있던 선교사 마테오 리치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런 바탕이 조성이 된 후 일본에 개항과 미국에 개항으로 개신교 선교사가 천주교와 같은 예수님을 믿지만 이신칭의와 성경을 중심으로 믿는 것을 우선시 하면서 이 땅에 들어와서 조선 왕조가 일본에 의해서 완전히 무너지고 약 36년의 압제 후에 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전쟁으로 폐허가 된 조국을 잘 살게 하겠다는 정치 지도자의 노선에 맞추어서 잘 살아보자를 모토로 내걸고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천국에 간다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자를 외치면서 폭발적으로 부흥하게 되어 지금의 모습을 가지게 되었으니 성경에서 가르치는 진리를 깊이 찾기보다는 우선 잘 살고 보자라는 생각이 앞섰고 그리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이 나라를 경제적으로 일으켜야 했기에 우선 열심히 일하고 교회에도 충성하고 국가에도 충성하게 모두를 가르쳤고 우리는 이런 가르침을 받고 이렇게 살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에 하나님께서 역사에 유래가 없이 복을 이 민족에게 주셨습니다. 민족의 교회도 성장하면서 2만 명의 선교사를 온 세상에 보냄으로 선교 대국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도 5만 교회 이상 세워지고 신자도 일천만이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물질 우선주의에서 벗어나 정말로 성경이 말씀하시는 내용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살펴볼 때가 되었습니다. 사는 문제, 먹는 문제가 해결이 되었으니 이제는 모든 성도가 정말로 개인적으로 성경을 읽고 성경이 말씀하시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철저하게 알아볼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천주교, 개신교 공통으로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이 같은 구약을 가지고 사는 이때에 왜 두 교회가 나누어졌으며 무슨 가르침이 다른 지 한국의 교파와 교단은 왜 이렇게 많은 지 그리고 무엇이 이렇게 교회를 나누었는지 지금은 모든 국민이 스스로 검증을 해 볼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중세에 성경도 가지기 힘들었을 때 캘빈이나 루터의 연구가 아니라 지금은 모든 국민이 적어도 5가지 한글 번역의 성경을 가지고 있고, 영어로도 수십 개의 번역이 있으며 많은 나라의 언어로 번역이 되었으며 그리고 헬라어, 히브리어 성경도 접할 수가 있기에 우리는 시간을 내어서 매일 조금씩만 노력하면 성경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찾아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성경은 인간의 노력에 의한 작품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반드시 예수님을 믿고서 성령님의 인도와 가르침을 받아야만 올바로 이해를 할 수 있음도 절대로 잊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다니엘서에 기록된 대로 세상은 왕래가 잦아지고 지식이 축척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술을 발달로 전 세계가 일일생활권이 되었습니다. 약 50년 전만 해도 서울의 미사리에서 삼성동의 봉은사로 초파일에 가고자 하면 평민은 걸어서 가는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이 별로 없어서 오전 내 걸어서 절로 가서 초파일 행사에 참여하고 그리고 점심을 먹고 집에 오면 저녁이 되었습니다. 강을 가로 지르는 다리도 없었고 그리고 길도 찻길이 없었습니다. 물론 지방에서 서울로 오자면 한 달을 계획하고 짚으로 된 신을 엮어서 메고 무게를 줄이자고 눈썹도 깎고 출발을 했어야만 했을 것입니다. 초가에 살고 벼농사를 짓고 온돌에 나무로 불을 때고 그리고 모든 동네의 구성원이 한 가족과 같이 친밀하게 지내고 시집이나 가면 이동을 하지 평생을 태어난 곳에서 살다가 하늘로 되돌아가셨는데 우리 나이 또래의 모든 분들이 기억하는 과거이며 이 과거의 삶이 수천 년 한결같이 변치 않고 그대로 내려왔기에 우리는 청동기 시대 즉 고인돌 족 우리의 진정한 조상의 삶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 것이 절대로 어려운 일이 아님을 아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집을 가졌습니다. 비록 초가집이고 토담집이었지만 그리고 일본의 토지 조사사업으로 왕토였던 토지가 많은 농사를 짓는 분께 나누어졌기에 대부분의 국민이 자신의 땅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이동이 별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한국의 땅에 골고루 살았기에 모든 백성이 어렵다고 해도 5-10명의 자녀를 낳아서 키울 수가 있었고 삶이 어렵다고 자살을 하는 사람은 한국 전역에서 찾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많은 가족이 조부모, 부모님, 그리고 동기 간에 3대가 함께 살기에 육아의 어려움도 별로 없고 농사도 짓기가 수월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노인도 노후가 편했으니 임종도 자신의 수많은 후손이 보는 앞에서 맞이하기에 외롭거나 슬퍼거나 절망스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삶이 지금의 삶이 되었습니다. 독거노인, 나 홀로 가정, 혼족, 오피스텔, 그리고 땅도 한 평도 없는 사람이 약 국민의 70%, 집도 없이 월세에 살고 온 세계에 아무리 찾아도 보기 힘든 지하 생활의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우리가 사랑해야 되는 대부분의 이웃이니 절대로 인간은 이렇게 살아서는 아니 되는데 이렇게 힘겹게 살다 보니 여기저기서 살지 못하겠다 버티다 버티다 하루에 40명이 매일 자살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지옥이 태어나면 기다리고 그리고 직장의 지옥이 기다리고 그리고 결혼의 지옥이 기다리고 그리고 홀로 살아야 하는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지옥과 같은 삶에서 기독교 지도자는 특히 대형교회 목사는 홀로 큰 집에서 좋은 차를 타고 많은 월급을 받고 땅도 누구 못지않게 소유하면서 어떤 예수를 전하고 있습니까? 이들이 이런 세상을 만드는 선봉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본분을 잊고 물질의 우상의 종이 되어 있습니다.
국가는 헌법 1조 1항을 "모든 국민은 태어나면서 자신의 집을 소유하고 일정한 땅을 소유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이를 보장하고 이런 모든 국민의 행복과 기본적인 권리의 기반이 되는 땅과 집을 가지고 국민 모두의 행복권을 위협하는 행동을 하는 모든 사람을 이 한국에서 추방한다라고 정해야 할 것입니다." 누가 그런 사람입니까? 과도하게 집과 땅을 가지고 모든 국민을 살기에 어렵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왜 국가가 이런 쉬운 문제 하나 해결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국민을 위한다는 이들 역시 집과 땅을 과도하게 가지고 권력을 누리면서 어려운 사람들의 떠 받침으로 편히 살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이들의 고통을 모르고 자신의 고통으로 느끼지도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가 곰팡이 냄새 나는 집에서 곰팡이가 방의 허공을 떠돌 때 나의 어린 자녀는 기침으로 고통을 당하는 한 시도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절대로 모르기에 이렇게 쉽게 해결이 가능한 일을 모든 정부가 이렇게 어렵게 해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국유림 사유림을 그냥 방치하지 말고 일 인당 만평이든 주면서 집도 주고 60대 이후에 시골이든 혹은 바닷가 등에 가서 살면서 국토의 산도 돌보고 수종도 30-40년 뒤에 쓸 수 있는 수종으로 개량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게 하면서 한 달에 어느 정도 국비로 일정 기간 보조를 하면 집이 없는 사람 혹은 시골에 가서 자신의 땅을 일구면서 살고 싶은데 돈이 없는 백만 명 이백만 명 정도만 국토의 여러 곳으로 이동을 시키면 집 문제든 결혼 문제든 직장 문제든 해결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이렇게 쉬운 길도 있지만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에 모든 국민이 정해진 공간에서 잘 살 수 있도록 규정했습니다. 이는 모든 지구상의 사람이 다 잘 살 수가 있도록 한 것입니다. 그런데 선진국이라는 나라가 부강한 나라가 이를 어기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약한 나라를 무력으로 점령할 때 이 나라는 잠시 대국이 되고 패권을 가지는 것 같지만 곧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서 몰락했으니 구약시대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고 그리고 로마가 그러한 길을 걸었고 대영제국도 스페인도 포르투칼도, 그렇게 몰락을 했고 일본은 우리가 아는 데로 최초로 원자탄을 맞았고 그리고 지금 미국과 중국의 패권 다툼이 치열한데 미국의 부는 너무나 많은 군사력을 소유하는데 사용이 되었습니다. 선교도 전 세계 일등으로 잘 하지만 성적인 타락이 너무나 심각하고 물신을 우상으로 섬기며 어렵고 힘든 나라를 외면하고 있으니 지금의 당하는 코로나의 어려움도 그냥 된 것이 아니고 새 대통령이 당선이 되어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향후 어떻게 미국이 진정이 될까 싶습니다. 그리고 시진핑이 이런 성경에 대한 이해가 있다면 일억 명이나 되는 예수님을 믿는 신자와 함께 주변국에 미세먼지를 날리지 말고 더불어서 함께 사는 길을 택하고 그리고 주변 모든 나라가 어렵게 생각하는 이슬람 선교를 힘차게 시작해서 모든 이슬람 민족을 복음화시키고 그리고 인도를 복음화시키면 역사상 위대한 인물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이런 선진국의 전철을 밟아서 홀로 잘 살려고 이웃 나라를 핍박하고 패권을 행한다면 역시 다른 모든 나라와 같이 쪼그라들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미국과 중국의 역사적인 전환기에 일본과 핵을 가진 동족 북한의 위협 아래 누구는 중국을 따라가자 하고 누구는 미국을 그래도 따라가자 하고 누구는 북한에 의존하자 하고 누구는 일본을 친구로 삼자고 저마다 목을 높여서 주장하나 우리는 절대로 한국이 실패하지 않고 이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들을 선도하며 앞서서 자국의 위상을 높이며 나갈 길을 분명하게 알고 있으니 이 유일하고 분명한 길이 성경의 말씀을 모든 국민이 제대로 배우고 연구해서 모든 국민이 예수님을 믿고 주로 모시고 그리고 예수님의 통치를 받으면서 전도를 국내에 행하고 국제적으로 모든 나라에 선교사를 보내며 돕고 그리고 서로 사랑하고 정의를 행하면 틀림없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으로 유태인을 능가하는 위대한 국가와 민족이 될 줄로 굳게 믿습니다.
이렇게 율법에 모든 민족과 국가에 하나님께서 정해두신 경계를 지키는 것이 모든 민족의 살길이 되고 이 경계를 넘어서 함부로 타국을 침략하고 노략한 모든 나라는 한 나라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한 성경 본문을 보시겠습니다.
행 17: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도 경계를 주셨습니다.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물질도 세계 최대의 민족이고 군대도 수십만이나 되었지만 이들을 타국을 점령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경계를 잘 지키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땅도 12지파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면서 이들이 경계를 잘 지키면서 살도록 했습니다. 법으로 정했습니다. 개인도 역시 그렇게 정해진 땅에서 살고 함부로 경계를 옮기지 못하게 했습니다.
신 27:17. 그의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그리고 땅과 집은 팔지도 사지도 못하게 했고 팔면 나중에 돈이 생기면 돼 살 수 있게 했고 50년이 되면 본래 주인에게 돌려주도록 했습니다. 하늘과 땅과 모든 만물이 다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나는 절대로 땅과 집의 영원한 주인이 될 수가 없고 제한된 장소에서 많은 사람이 더불어 살아야 하는데 홀로 많은 집과 땅을 가지는 자는 틀림없이 이 하나님의 법을 알든 모르든 저주를 받아서 멸망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 부자와 집과 땅을 과도하게 소유해서 집도 없이 살고 땅도 없이 사는 사람이 생기게 해서 이들이 불행하고 죽어도 살 수가 없게 했기 때문입니다.
사 5: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개신교 개역개정)
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천주교 공동번역)
자본주의 물신의 우상에 절하고 있는 대형교회의 목사는 절대로 이런 성경의 내용을 알 수가 없고 안다고 해도 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물질주의에 빠져서 이런 성경의 가르침을 외면하는 모든 부자 장로와 권사는 다음의 예수님의 말씀이 분명하게 자신에게 하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마태 19: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천국에 가기 위해 예수님을 믿는다고 교회에 다니고 충성하나 예수님의 가르침은 절대로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부자 목사가 가르칩니까? 들어 보셨습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지구에 사는 죄로 물들 인간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고 이렇게 구원을 얻은 모든 믿는 성도가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해서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기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성경에서 가르치는 명령에 순종하고 선을 행하고 사랑을 행하고 정의를 행하면서 살아야 천국에 간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집에 대해서 땅에 대해서 율법으로 경계를 민족 간에 정해 놓으시고 국가 간에도 정해놓으시고 이 정해진 공간에서 서로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게 또 지파의 경계의 정하시시고 또 개인의 경계를 정하시고 이를 지키게 하셨습니다. 함부로 땅을 과도하게 사거나 집을 수채를 사거나 절대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으며 절대로 강대국이 약소국을 무력으로 짓밟으려고 하지 않으셨으며 강대국의 다국적 기업이 약한 나라에서 과도하게 이윤을 남기를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모든 인생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을 잠시 이 세상에 살다가 갑니다.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순종하는 자는 영생을 누릴 것이고 자신의 욕심에 따라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고 그 계명을 지키기를 즐겁게 하지 않는 모든 자는 지옥에 가서 영원히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민족도 그렇고 우리도 모두가 하나님 앞에 죄인입니다. 이 계명을 지키지 않는 모든 자는 다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제 죄를 깨닫게 해 주기 전에는 저는 스스로 도덕적이고 깨끗하고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살았으니 지금 예수님을 믿지 않는 모든 분이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과 똑같이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를 성경을 강제로 보게 하시고 말씀을 볼 때 제 마음을 처음으로 거울과 같이 생생하고 분명하게 보았는데 제가 생각한 제 자신과 360도 다른 완전한 죄인이었고 그것도 큰 죄인이었고 깨끗한 구석이 하나도 없는 흉악한 죄인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바로 회개하고 그리고 이전의 삶을 완전히 버리려고 몸부림쳤습니다. 약 5년을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장유의 반석교회에서 성경석 목사님의 집례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고(1991년 5월 19일) 다음 해 초봄에 서울의 선민 교회에서 박기수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실 때 성령의 불을 받았는데 예수님께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가 경험한 대로 베드로 사도와 초대교회 성도들이 똑같이 성령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행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예수님께서 모든 문제를 단번에 다 해결을 할 수가 있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처음부터 증거하는 신 구약 성경은 위와 같이 모든 공동체가 행복하게 사는 법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이 이 땅의 희망이요, 내 삶의 희망이요, 우리의 유일한 길이 되십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하시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진리가 되시고 우리의 자유가 되시는 참된 하나님이십니다. 이 예수님을 지금 나의 죄를 고백하고 영접하셔서 믿으실 수가 있습니다. 마음으로 영접하고 죄를 회개하고 기도하시고 가까운 교회에 출석하시고 그리고 성경을 배우면서 교회의 가르침을 따르면 됩니다. 일생을 예수님께 의지하고 예수님을 나의 삶의 모든 부분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모시고 사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시면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으시면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과거에 지은 모든 죄 살인죄, 간음 죄, 거짓말한 죄, 남을 속인 죄, 도적질한 죄 불효한 죄 등등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가장 좋은 선물 하늘의 권세와 능력이 임하는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 틀림없이 성경대로 주십니다. 내가 성령을 받을 수가 있게 됩니다.
우리는 새롭게 창조된 창조물이 되어서 예전에 하지 못하던 놀라운 일들을 하게 되고 남을 사랑하고 죄를 멀리하면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전적으로 새롭게 창조를 하십니다. 이것이 거듭남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영원히 살 천국의 상급을 이 땅에 살면서 또 쌓게 되는 것입니다. 이 이슬과 같은 70년 80년을 못 참고 물질에 빠지거나 여자에 빠지거나 권력에 빠져서 허둥대지 아니하며 주님과 약속을 지키며 의리를 지키며 핍박을 참아내고 박해도 견디면서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 예수님을 만나는 기쁨으로 충만한 삶을 이 땅에서 어떻게든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모든 믿음이 선진이 이렇게 살다가 순교도 당하고 옥살이도 당하고 무시와 조롱과 왕따를 당하고 살았습니다. 이 고난에 우리도 동참함이 무조건 당연합니다.
물질이 우상이 된 지금 우리의 물질을 어려운 믿는 형제와 그리고 가까운 이웃과 나누기를 절대로 주저하지 마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저는 전번에 남해 바다를 통한 예수님의 제자 훈련장을 말씀드리는 글을 올렸습니다. 아름다운 남해 바다에서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다를 통해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이들에게 고기를 잡게 하시고 그리고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삼으셨듯이 바닷가에서 고기잡이를 통해서 전도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설명할 수 있음을 말씀드리며 남해 어부 전도학교를 세울 계획이 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원주, 평창, 횡성, 그리고 양평, 홍천 등의 강원도 지방과 충남의 여러 지역을 땅을 보기 위해서 둘러보았습니다.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바다도 있고 섬도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성경의 말씀을 교육하기 위한 장소들이 존재함을 보았습니다. 이런 좋은 공간이 있다면 저는 국제 성경학교(International Bible Academy)를 만들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산과 들과 바다를 이용해서 누구나 쉽게 자연을 보면서 성경을 공부하는 아이디어가 있기에 많은 사람이 올 수 있는 공간으로 재 탄생시켜서 지역의 경제도 살리고 모든 한국인과 외국인이 와서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 속에서 쉬기도 하고 단체로 즐겁게 게임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성경의 66권 1189장과 그리고 그 세부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입니다.
그리고 제 B.S for B.S(성경 정리를 통한 성경공부법 Bible Summary for Bible Study)의 방법으로 약 5억 원의 상금을 걸고서 성경을 정리하는 콘테스트를 개최하는 아이디어도 있는데 이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믿는 사람이 다 참여하는 성경 정리 콘테스트를 열고 이들이 다 성경을 읽고서 일정 기간 정리를 하게 하는데 이 정리를 하는 동안에 인터넷으로 정리를 잘 할 수 있게 강의를 진행하고 그래서 많은 참여가 있게 되고 이렇게 성실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그리고 독창적으로 잘 정리를 하신 분들에게 큰 상을 줌으로써 온 국민이 성경을 읽고 정리하게 함으로써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늘고 성경을 늘 보면서 읽고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고 이를 통해서 온 한국의 성경에 대한 이해가 늘게 될 것이고 이는 한국의 많은 부조리와 그리고 많은 올바로 가지 않고 다른 길로 빠진 지도자들을 경성케 해서 다시 올바른 길로 가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예수님을 더욱더 잘 섬기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서울에서 30분만 나서면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 나무가 가득 들어찬 산과 잘 정리가 된 들판들 그리고 강과 바다와 갯벌과 해변들 그리고 숲의 다양한 나무들이 모두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너무나 좋은 소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로 지친 분들이 금요일 밤이면 이제는 산으로 들로 그리고 숲으로 그리고 바다로 강으로 떠납니다. 이렇게 새로운 삶의 질서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특별한 은혜가 있는 민족입니다. 지금은 비록 다문화 가정과 그리고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으로 여러 민족의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오랫동안 단일민족으로 한반도에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지역에 고루 퍼져서 살았습니다. 이제는 서울과 경기에 사는 사람만 약 2천5백만이 되어 국민의 약 50%가 좁은 땅에서 집 문제와 교통, 그리고 교육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고 그리고 부산권과 경남권, 광주권과 대전 등 대소시를 제외하면 국토의 대부분이 사람이 그렇게 많이 살고 있지 않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줄도 모르고 살고 있고 집도 없고 땅도 없이 도시에서 홀로 결혼도 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직장이 없게 되면 결혼도 어렵고 그리고 집도 얻기가 어렵고 그래서 대학을 졸업하고 또 공부를 하고 부모님께 그냥 기대어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곧 30을 넘어서 40이 되고 홀로 늙어가는 젊은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좁은 집을 얻고 결혼을 해서 자녀를 낳으면 이제 키우는데 정신이 없고 또 직장도 다녀야 하고 그리고 휴가나 쉬는 날이면 차를 타고 나서도 내 땅이 없으면 남의 땅에 돈을 주고 주차를 하고 그리고 하룻밤에 10만 원에서 -20만 원 하는 펜션이나 콘도나 호텔에서 쉬어야 합니다. 그러니 이도 자주 가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차박인데 이도 용품이 결코 싸지도 않고 잘 만들어진 캠핑카는 6천만 원 이상을 하니 그림의 떡이고 그리고 주차할 공간도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차를 가져도 주차할 공간을 도시에 살면 늘 걱정을 해야 되고 불법으로 주차를 하면 벌금이 금방 붙는데 참으로 숨도 쉬기 어려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국민의 70%가 땅이 없어서 이렇게 살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왜 땅을 사지 그런 소리를 하냐 하겠지만 이제 전국에 10만 원이 나가지 않는 땅은 별로 없습니다. 지방도 수십만 원씩 땅값이 나가고 그리고 쓸만한 장소의 땅은 100만 원은 주어야 사니 땅을 사는 것도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싼 땅은 농지로 묶여 있어 어느 정도 농사를 지어야 하고 자주 자신의 땅에 가 보아야 소유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한국의 어느 지역에 어떤 땅을 사도 집을 짓게 한다면 집 문제 땅 문제는 벌써 다 해결이 되었을 것인데 집을 지울 수 있는 공간은 한정이 되고 이런 곳은 땅값이 전국적으로 다 비쌉니다. 대지 가격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땅이 있다 해도 또 집을 짓기 위해서 비용이 많이 듭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홀로 집을 짓는 분도 계시지만 건축비가 이런저런 재주가 없으면 평당 적어도 300만 원 이상은 드니 이도 살만한 집을 짓고자 하면 수천만 원이 들고 땅값과 아무리 싸게 들어도 일억 원은 가져야 자신의 집을 가질 수가 있는데 이도 정말로 최저가의 집인데 전세에 살고 전세금은 날로 오르는데 이런 여유의 자금을 가지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서울과 경기에 살면 너무 멀면 가기도 힘들도 관리도 어려운데 서울에서 갈만한 곳은 평당 100만 원이 넘습니다. 이러니 어떻게 내 집을 마련할 수가 있습니까? 아파트를 짓지만 서울은 당첨도 어렵고 당첨이 된다 해도 십억 가까이 돈이 필요하고 그리고 지방도 쉬운 일이 아니고 그나마 저는 산이나 들이나 혹은 숲을 사서 성경을 교육하는 장으로 활용을 하고자 하니 길이 보일 수도 있지만 단순히 주거용으로 혹은 직접 땅의 용도에 맞게 산림이나 농업에만 충실해야 되는 경우에는 더더욱 땅을 산다 해도 관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미 돈이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산과 들과 땅들을 대부분 소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실태를 꼭 알아보아야 합니다. 제가 조사한 자료는 국토의 약 50%(가용 국토)를 약 50만 명이 일인 당 17.000평씩 소유를 하고 있고 가족으로 3명이 한 가족으로 보면 한 가족 당 약 5만 평 이상씩 그렇게 가지고 있고 나머지 50%는 1천6백만 명이 소유를 하고 있는데 이들을 평균적으로 약 300평씩 가지고 있으며 나머지 3천5백만의 국민은 땅을 한 평도 소유를 못하고 있다고 조사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모두가 이렇게 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땅에서 세를 주고서 이 한국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의 숫자입니다. 한국의 역사상 과연 이렇게 땅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들의 시대가 있었는가 생각해 보아야 하며 역사상 가장 수출을 많이 하고 경제가 발전이 되었다고 하나 역사상 가장 빈부의 격차가 큰 나라가 되었다고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나라에서 어려서부터 죽도록 공부하고 그리고 대학에 가고 그리고 직장을 얻고 그리고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는 것은 지극히 선택된 사람이 누리는 혜택이 되고 대학에서 탈락하고 직장을 얻지 못하고 결혼을 못 하고 자녀를 낳지 못하게 된 자유경쟁에서 탈락한 어디 가서 하소연도 법적으로 하지 못하고 사는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땅이 없는 사람 국민의 70%의 사람들! 아직도 내 집을 갖지 못한 수많은 세입자들! 이런 지옥과 같은 현실이 하루에 4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살 수가 없기에 자살을 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별로 누군가가 이야기하지 않고 코로나로 하루에 몇 명 죽는 사람에 대해서 온 국가가 다 국민이 다 신경을 쓰고 이를 퇴치하기 위해서 돈과 물질과 인력을 끊임없이 쏟아붓고 있으니 이는 내가 걸릴 가능성이 있고 내가 걸리면 약이 아직 없어서 죽을 가능성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5000만이 넉넉하게 살 수 있는 너무나 아름답고 풍성한 땅을 이 민족에게 하나님께서 주셨고 이를 통해서 찬양을 받으시고 이를 통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시고 싶어 하시는 예수님께 날마다 이 땅에서 살지 못하고 스스로 죽은 영혼이 40명씩 고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죽을 수밖에 없었음을 고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최후의 진술을 절대로 외면하실 창조주가 아닙니다. 그리고 북한에 핵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한에는 지진과 그리고 바닷가 주변의 핵 발전소가 있습니다. 중국이 언제 어떻게 우리에게 올지 미국도 트럼프를 통해서 50조 군사비 부담을 들었지만 바이든은 또 어떤 요구를 할지 일본은 재무장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대형교회 목자여! 여기에 대해서 반드시 대답을 해 주어야 대형교회 목자로서 자격이 있습니다. 지금 받고 누리는 권세에 대해서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 민족이 사는 길을 반드시 제시해 주어야 밥 값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시면 귀한 성도의 눈물과 땀의 대가를 헛되이 받고 그 자리에서 할 일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됩니다. 누리는 자리만큼 책임도 지시고 민족의 이런 문제도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것이 목사의 짐이 되는 것입니다. 제 짐이 되고 모든 목사가 해결을 반드시 해야 되는 것입니다.
누구도 이런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해결할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정확하게 해답을 알고 있으니 한국의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길이 성경에 정확하게 있습니다. 그리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자신이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라고 하셨으니 모든 문제의 해결의 길이 예수님께 있고 모든 진리가 예수님께 있고 그리고 생명이 예수님이시며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므로 생명을 얻게 되고 풍성히 얻게 되는 것입니다.
길 되신 예수님께서 자신을 증거하는 구약의 율법을 통해서 한국의 이런 문제를 해결하게 하셨습니다. 먼저 집과 토지의 문제가 가장 절실하고 시급하고 중대한 문제인데 제가 위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집과 땅에 대한 진리를 다 말씀을 드렸으니 그렇게 믿고 사시면 됩니다. 땅을 절대로 집을 절대로 인간이 사는 목적 이외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사는 것도 파는 것도 엄격히 제한을 해야 되고 소유에 대해서도 절대로 헌법에 정해서 함부로 타인의 토지를 과도하게 가지는 사람이 절대로 이 땅에서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가장 큰 문제를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으로 해결을 하셨으니 믿고 이 문제를 이렇게 접근하고 모든 한국의 사람이 땅과 집을 과도하게 소유한 자는 국가에 반납하고 국가는 이를 가난한 집도 땅도 없는 사람에서 나누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의 성도가 앞장을 서서 먼저 자신의 집과 땅을 가난한 성도에게 먼저 예수님의 명령대로 나누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믿지 않는 세상의 사람이 따라서 옵니다. 가장 먼저 이 일의 선봉은 집과 땅을 필요 이상으로 가진 목사가 될 것이고 장로가 될 것입니다. 모두가 살기 위해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기 위해서 반드시 행해야 할 지금의 필수 행동입니다. 과거에 천주교의 순교의 빚을 개신교가 이렇게 피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갚는 방법이 이렇게 존재하고 있으니 쓸데없이 잘 하고 있는 천주교를 비판하지 말고 행동으로 이렇게 개신교가 해야 되는 바로 그때가 지금입니다. 에스더와 같이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율법이 이 땅에서 신자들을 중심으로 반드시 실천이 되게 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제가 오천만의 로마서 로마서 강의에서 약 2년이 넘게 다루었습니다. 하박국서를 통해서 의롭게 되는 일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하고 또 작은 로마서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미리 로마서를 배우고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로마서를 이해를 하시면 많은 새로운 이해와 쉬운 이해가 일어날 줄로 믿는데 로마서를 정말로 올바로 이해를 해야만 율법을 성도가 지키길 수가 있으며 이는 천국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신 예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 됩니다.
율법의 완벽성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십니다.
신명기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느헤미야 9:13 또 시내 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그들과 말씀하사 정직한 규례와 진정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그들에게 주시고
시편 19:8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시편 119:86 주의 모든 계명들은 신실하니이다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시편 119:142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시편 119:151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들은 진리니이다.
시편 119:172 주의 모든 계명들이 의로우므로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하리이다.
그리고 이렇게 완벽한 율법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이십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렇게 율법은 위대하고 이런 위대한 율법이 이 세상에서 모두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에 대해서 누구도 이 말씀에 대적해서 다른 이야기를 할 불경스러운 목자나 성도는 없을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로마서나 갈라디아서를 잘못 이해하고 율법을 배우려고도 지키려고도 하지 않고 심지어 율법에 대해서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어떤 정신이 나간 사람이 말을 한다면 위의 예수님의 말씀을 정면으로 도전해서 이기려고 하는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주인이라고 하면서 종된 자가 헛소리로 주인의 뜻을 완전히 저버리는 소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를 잘 이해해야 하고 로마서를 잘 이해를 해야 되며 로마서를 쓴 사도 바울이 예수님의 종의 신분이었음을 절대로 잊지 말고 성경의 해석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에 대해서 올바로 알지 못하면 일생을 목회를 하면서 진리를 전하지 못하고 예수님의 뜻도 전하지 못하게 되니 얼마나 불행한 일이 되겠습니까? 루터가 그렇게 말했다 캘빈이 이렇게 말했다 다 소용이 없습니다. 절대로 바울이 예수님의 뜻을 저버리고 자신의 입술로 손으로 편지를 쓸 수가 없다는 사실을 깊이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설교하시기 전에 로마서를 잘 읽고 정리하시고 그리고 율법과 믿음과 행위의 관계에 대해서 올바로 이해를 하시고 전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올바로 이해를 하고 전하는 분이 이 땅에 늘어야 예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고 불평등한 세상에서 사는 사람도 줄고 그리고 결혼을 못 하거나 집이나 땅이 없는 사람도 줄고 그리고 자살을 하는 사람도 확 줄게 될 것입니다. 이런 세상을 만드시려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죄로 지옥에 갈 나를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매달려서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시며 구원을 하신 것입니다. 이런 목적을 완전히 저버리는 자가 홀로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자 하는 모든 목사나 장로가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무서운 일을 얼마나 양심의 가책도 없이 죄의식도 없이 하고 있습니까? 지옥이 자신을 하루하루 가두려고 다가오고 있는데 여전히 세상에서 먹고 마시고 홀로 즐기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성경은 이런 정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의에 관한 법이 율법이고 사랑을 실천하게 하는 법이 율법이고 그리고 믿음이 넘치는 세상을 만드는 법이 율법입니다. 저는 그렇게 배웠고 믿고 또 확인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정치인이 고치지 못합니다. 세상의 법이 절대로 바로잡을 수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고칩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자신의 자녀들을 통해서 율법을 시행케 함으로써 이런 세상을 고칩니다. 그런 사명이 우리 모든 믿는 이에게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의 희망이 되시고 빛이 되시고 우리도 이런 예수님의 빛을 받아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입니다. 빛의 자녀로서 정의롭게 율법에 합당한 삶 즉 이웃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사는 것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이는 모든 믿음에 따른 행위가 요구됨을 말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믿음 홀로 이런 일이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 일이 너무나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 맞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고 이 세상에서 정의롭게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일이 예수님의 제자로서 당연하고 예수님께 얻은 구원을 감사하는 자세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내가 잘 믿고 이 땅에서 안 믿는 사람보다 잘 사는 것이 복음이 아닙니다. 내가 복을 받아서 잘 살게 되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복음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믿어야만 우리는 희망이 있습니다. 잘 믿는 영국도 쪼그라들고 독일도 죄를 범하고 벌을 받고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고 로마도 모두가 예수를 믿는 나라가 되었지만 융성하다가 타락해서 벌을 받고 쪼그라들었습니다. 믿는다고 벌이 없는 것이 아니라 더욱 엄격한 벌이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크게 성령의 역사가 있었지만 일본에 합병을 당해서 36년의 종살이를 한 경험이 있고 바로 얼마 전에 6.25의 동족의 상잔이 있었습니다. 이런 비극이 또 없다고 절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곁에 어디로 행할지 모를 핵이 준비가 되었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진이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지진이 있는 곳과 원전이 있는 곳이 가깝습니다. 일본의 예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너무나 큰 빈부의 격차와 살기에 어려워서 코로나 몇 배로 살기가 어려워서 날마다 자살하는 우리 이웃이 40명씩 나오고 있습니다. 성도여! 이 모든 일이 나의 잘못으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내가 오락에 빠져 있고 스포츠에 빠져있고 여자에 빠져있고 물질에 빠져서 이런 비극을 외면하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들을 건지니 않으면 누구도 건질 수가 없습니다.
물론 율법을 완전히 지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사도 바울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랑하시는 분은 모든 율법을 지켜서 율법을 완성하는 분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로 자신의 정욕을 죽이면서 사는 분도 역시 율법을 모두 지키며 사는 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성도가 살기를 가장 바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 우리의 행동이 우리의 성령의 인도가 우리의 사랑의 실천이 과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지 분별을 해야 되는 경우가 너무나 많이 발생하는데 이 기준이 율법이 됩니다. 이렇게 저렇게 우리는 반드시 율법을 잘 배우고 이렇게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혹은 성령의 인도를 통해서 반드시 다 지켜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복음을 전해서 모든 성도가 회개하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외치고 있습니다. 목사가 된지 이제는 9년 교회도 성도도 없습니다. 누가 저에게 월급을 줍니까? 모든 다른 성도와 같이 세상에서 일을 해서 어린 아들과 외국에서 온 아내를 먹이면서 저도 먹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로 돈이 없어서 은행에서 나온 후 제 돈으로 양복 한 벌도 못해 입었습니다. 약 36년이 되었습니다. 재혼을 할 때 어떤 목사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집도 전세에 살고 한국 최 극빈의 삶을 살았습니다. 반지하에 살았고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그리고 수도와 전기와 가스가 수도 없이 끊긴 경험이 있고 핸드폰도 역시 수시로 정지를 당했습니다. 아내가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살인적인 일을 삼 년을 하면서 많이 개선이 되었고 그 기간에 저는 편하게 이렇게 약 600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너무나 어렵게 살고 또 세상에서 불의를 너무나 많이 경험을 했기에 세상이 올바르지 않은 것도 알고 그리고 어렵게 사는 사람의 형편도 잘 알며 이런 삶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성경의 정의를 가르쳐 주셨으니 로마서의 올바른 이해이고 오천만의 로마서 로마서 강의에 있습니다. 성경의 공부든 로마서의 공부든 모든 것이 이 세상 최고로 믿습니다. 좀 어렵다고 외면치 마시고 잘 읽으시고 진리를 찾는 도움이 되고 우리 주! 너무나 멋지시고 너무나 좋으신 예수님을 만나고 믿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늘 가득하길 빌며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저의 꿈을 보면서 함께 하시고 산과 들로 성경을 가르치는 동산을 꾸미며 하나님을 찬양하실 분들의 동참을 간절히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