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작은 자, 최현준목사

[작은 횃불]

샬롬~~!!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보잘 것 없는 저를 주님이 주의 종으로 삼아주신 것에 매일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는 최현준 목사입니다.

익산에서 태어나서 성장하였으며 갈렙처럼 익산시를 내게 달라며 기도했던 청소년 시기의 기도의 응답으로

하늘동산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우리 하늘동산교회는 그 어떤 교회보다 순수하고 복음의 열정이 가득한 교회라고 자부합니다.

 이렇게 귀한 교회의 담임목사로 세워주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저 또한 최선을 다해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날마다 채워가는 기쁨으로 말씀과 독서에 매진하며 좀 더 나은 은혜, 좀 더 깊은 은혜를 전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현준은 사라지고 주님만 영광을 받아시는 교회

 환호하다가 사라져버리는 사람이 아닌 죽고 섬기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목회자

 팬이 아닌 제자가 되려고 하는 성도들 

 주님께서 너무나 사랑하는 하늘동산교회이며 그 큰 사랑을 누리는 행복한 목회자입니다.

 하늘동산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늘동산교회가 이웃을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일에 여러분들도 동참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양력

이리고 졸업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

서울신학대학원 M.div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