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가 있는 시론 8. 1) 미륵존 여래불이여
미륵존 여래불을 이 시대에 바르게 선양하려고 하는데 인연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연이 없는 이들에게는 제도를 하지 못한닥는 것을 말하고 있다면 내 자신에게도 그러한 인연이 없는 것을 말한다,
1987년에 광주에 거처하게 된 인연이 있어서 무등산에서 살고 있는 인연을 맺었는데 무등산은 참으로 아름다운 산이었다, 무등을 노래하는 시인들도 있었고 백제 시대에 정음사를 창작한 시인들도 있었다는 사실이다,
나에게 주어진 소임은 바로 무등산에서 나의 존재를 등장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을 무렵에 나에게는 아무것도 없는 빈민 승려라고 말할 수 있는 시대를 말하려고 하는 존재였다, 나의 결사적 노력을 위하여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려는 준비를 하고 있을 시기었다,
나는 이제야 미륵의 존재를 알것만 같은데 아직도 나에게는 미륵의 위대한 존재를 알지 못했다, 미륵을 찬양하는 민중들에게는 다음 세상에는 분명히 출현한다는 신념을 그리고 믿음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나에게도 미륵의 존재를 성찰하게 하려는 마음이 일어나게 해야 한다,
무등산에 미륵이야 나에게도 용기화 힘을 주시기를 발원하는데 그 뜻을 이루게 하여 주소서라는 발원을 하려고 하는데 백제 시대 미륵을 찬양하는 서원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미륵을 찬양하려는 것은 미래에 정토세상을 구원하려는 서원은 바로 중생을 구원하려고 한다는 서원이 있어야 한다는 믿음이다,
믿음이 있는 이들에게는 미륵의 영혼이 되어 나를 지켜주리라고 믿음면서 오늘을 찬양하려고 한다, 미륵의 영혼이여 미륵의 몸이여 나를 지켜주시라고 발원하려고 결사의 몸이되려하네
미륵의 영혼이여
미륵의 영혼이여
나에게 주어진 삶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러하네
무등산에 미륵을 찬양하려고 하는데
아직은 미륵의 힘이 나아게 주어진 힘을
기다리고 있는 마음에 문을 열지 못하고 있나 보다
미륵을 찬양하려는 마음은
학문에 대한 연구를 하려고 하니
언제나 마음에 북을 울리고
무등산을 찬양하려네
농부가 농사를 지을려는 서원과 같이
나에게도 농부의 마음과 같이
미륵의 영혼이되어
나를 지켜주리라
오늘을 위하여 삶의 노래를 부르는 날
동방에 태양이 솟아오르는 태양같이
무등산을 장엄하려고 하는 날
그날에 오면 나에게도
미륵의 영혼이되리라
영혼이여 미륵이여
무등산에 영혼이 되어
나아게 주어진 삶의 노래를
부르게 하여지이다,
무등산을 찬양하고 있는 것은
불교의 미래를 찬양함이라고
그렇게 선언하고자 한다,
박진관 시가 있는 논평 ,2021년 3월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