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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한양대 (에리카)
2위: 전북대 (전주캠. 익산캠)
3위: 한양대 (왕십리)
4위: 카이스트(신성동캠)
5위: 서울대(관악캠)
6위: 포항공대(포항캠)
7위: 금오공과대학
8위: 전남대
9위: 연세대(신촌캠)
10위: 부산대(부산캠)
11위: 충남대(충남캠)
12위: 강릉대(강원캠), 관동대
기업의 형태는 개인기업과 법인(주식회사 등)이 있다. 교육법인인 대학교도 사실상, 이와 같은것이라, 규모가 큰 기업(법인 등)은 사업의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하여 많은 사업장소(예를 들어서, 삼성전자라는 주식회사법인이 베트남. 미국. 한국등에 성공적으로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기위해서 조성한 커다란 사업장소(반도체 공장 등)이 있다. 법인은 인간처럼 권리와 의무를 가질 수 잇다. 교육법인인 대학교는 학위를 수여할 수 있고, 재산을 소유할 수 있다. 이런 권리와 의무는 추상적인 것이다. 만약, 당신이, 구멍가게라도 해서 먹고살기위해서, 세무서나 주무관청에 가서 영업허가증 및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았다고 치자. 그때 당신은 사업을 하기 위한 권리와 의무를 얻기위해서 기업명(기업이름, 법인이름)을 짓는다. 이 기업명을 당신이 취소하지 않는한 당신의 권리와 의무는 없어지지 않는다. 당신이 세무서에 가서 기업명을 "맛난 슈퍼"라고 짓고, 과자 등을 팔기위해서 작은 상가를 임대 또는 매입해서 장사를 했다. 그런데 장사가 안되어서 결국 그 상가를 팔았다. 그래도, 당신은 아직 사업을 영위할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름뿐이더라도 사업명 "맛난 슈퍼"를 세무서들려서 사업을 폐업처리하지않았기때문이다. 출판사,대학교 등도 마찬가지다. 사업자명은 하나뿐이다. 이 하나뿐인 사업자명에 명시된 사업을 하기위한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당신들의 사업의 성패에 따라서, 여기저거,,많은 사업장을 보유할수도 있고, 아주 작은 하나의 사업장만 보유할수도 있다. 대학교라는 교육법인도 매한가지다. 리코대학교라고하면, 그냥, 서류상으로 이 대학교명만 존재해도 된다. 이 리코대학교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교육공간(캠퍼스)가 한개도 없더라도, 이미, 주무관청 및 세무서 등에서 사업을 허가하여 기업명을 발급해준 순간부터, 그 리코대학교라는 교육법인은 권리와 의무를 가지게 된다.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교육서비스를 이수한 학생들에게 리코대학교가 인정하는 학위를 수여할 수 있는 것이다. 급변하는 과학문명하에서, 대학교가 캠퍼스를 전혀 보유하지않아도, 교육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서 제공할 수가 있다. 즉, 대학교와 대학교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한 도구인 교육공간(캠퍼스)는 완전히 별개인것이다. 교육법인 한양대학교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서 조성한 교육공간(캠퍼스)는 2개이다. 에리카캠퍼스와 왕십리캠퍼스! 즉, 당신이 사는 위치와 환경에 따라서, 어떤 캠퍼스를 택하든, 당신들의 학위는 에리카캠퍼스나 왕십리캠퍼스가 제공해줄 수가 없다. 에리카캠퍼스든 왕십리캠퍼스든 그것은 법적인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있는 교육법인이 아니라 그냥 한양대학교라는 교육법인이 한양대가 제공하는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서 조성한 교육공간(캠퍼스, 사업장)이라는 개념에 불과한것이다.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라는 주식회사 법인은 대기업이다. 삼성전자라는 법인이 무슨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었는지는, 사업장등록증, 법인등록증 등을 띄어보면 알수가있다. 반도체사업을 영위할 목적으로 삼성전자라는 법인을 설립했다면, 그 반도체사업을 영위하기위해서 삼성전자는 땅을 사서 반도체사업장(반도체공장)을 짓고, 수많은 직원들을 고용할것이다. 삼성전자라는 주식회사 법인은, 베트남에도 한국보다 더 커다란 사업소가 있고, 한국에도 사업소가 있고, 미국에도 사업소가 있다. 거대한 사업소가 전세계적으로 여러개가 있고 사업규모도 크니 우리는 삼성전자를 대기업이라고 인식한다. 삼성전자가 사업행위로 이익대신 손해가 발생하고 그 손해가 커지면, 반도체 사업을 시작하려고 "맛난 전자"라는 기업명을 등록한 기업에게 사업장을 팔수도 있다. 그러면, 팔린 사업장은 "맛난 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기위해서 운영될것이다. 맛난전자가 뽑은 직원들로 채워지고, 맛난전자가 계획한 것을 연구하고 생산할것이다. 대학교도 매한가지인것이다. 한양대학교라는교육법인이, 한양대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서 조성한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인 에리카캠과 왕십리캠을 가지고, 한양대의 교육서비스 사업을 행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터무니없게도, 작은 캠퍼스 달랑 하나가진 대학교가 캠퍼스를 여러개 가진 대학교의 가치를 훼손하고, 그 대학교 구성원의 인권을 유린해대면서 불법부당범죄 이득을 취하려고 발광을 해대면서 범죄행위를 해도 그것을 50년넘게 방치해왔다. 그래서, 서울이란 인구 초고밀도 지역에 우후죽순처럼 지어진 초소규모의 대학마저도 그런 불의를 타켓으로 장사를 해온것이다. 그러한 환경으로는 좋은 교강사진들을 초빙할수가 없는 것이다. 초저수준의 고딩커리큘럼과 대학교육제도가 완전히 엉망진창이고 불의하니, 누가 더욱 더 타대학들의 가치를 상습적으로 오랫동안 훼손시켜왓느냐! 누가 더욱 더 타대학들의 구성원들의 인권을 유린시켜왔느냐! 누가 더욱 더 헌법가치를 훼손시켜왔느냐!에 따라서, 5천만궁민들에게 볼품도없는 대학들이 자신들의 대학을 좋은 대학이라고 각인시키고, 좋은 대학들을 보잘것없는 대학이라고 사기조작세뇌시키는 범죄행위가 만연해왔다. 사실, 평가란, 불의한 짓을 마치 업으로 행한 자들에게는 당연히 평가를 나쁘게 주는 것을 떠나서, 아예,평가대상에서 배제 시켜야하는것이다. 콩심는데 콩나도 팥심는데 팥나는 법이다. 행한대로 평가해주면 되는 것이다. 아무튼, 대한민국의 대학교들은 사실상 100년동안 노벨상 하나도 배출하지 못한 엉터리 대학들이다. 그런 대학교들이라서 그런지 스스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자로써의 평가를 받을 의향자체가 없는 듯하다. 즉, 기괴하게도 대학교들이 자신들이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서 조성한 캠퍼스가 얼마나 크고 평평하고 쾌적한지! 자신들의 연구진들인 교강사진들이 얼마나 우수한 업적을 지닌 자들인지! 전혀 노출하려하지않는다. 왜냐면, 그들에게는 업적이 사실상 없기때문이다. 그냥, 이 대한민국의 엉터리 인식에서나 통용되는 시험성적이나 들먹이면서, 이 교수는 "초딩때 전교1등. 중딩때 전교1등.고딩때 전교1등. 대딩때 전교1등. 미국의 MIT에서도 전교1등을 한 교수입니다"하면서 이런 식으로,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들을 들먹인다. MIT 등에서 노벨상을 탄 학자들이 적지가 않지만, 아무도 그런식으로 자신을 피알하지 않는다. 그런짓은 아주 졸렬하고 수치스러운 짓인것이다. 얼마나, 진리와 정의를 확산강화시켜온 삶의 업적이 없으면, 타인이 주관하는 특정시기, 특정상황에서 치뤄진 시험의 성적을 들먹여대면서 그것을 업적이라고 내세우겠는가! 아무튼, 대한민국은 초딩.중딩.고딩.대딩. 평생동안 이러한 기괴한 짓을 통해서 삶을 연명하려고 한다. 교수 명함은 있어도, 전세계적으로 자신의 진리탐구를 통해서 달성한 연구업적이 없기에 자신이 평생동안 무슨 연구를 해왔는지 전궁민..전세계에 알릴 생각조차도 할수가없는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취리히 공과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교에서 강의를 개설하려고 했다. 그걸로 먹고 살려고 말이지. 그러나 수강생 미달로 대학에서는 강의 개설을 해주지 않았지. 이렇게 대학교란 자율행정인것이다. 대학교가 학사든, 석사든, 박사든, 누구든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능력이 된다고 여긴다면, 강의 개설을 해줄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대학교는 마치 고등학교처럼 교육부가 정해준대로 대학교를 운영하려하다보니,,대학교가 자율행정을 통한 교육서비스 제공이라는 목적을 거의 달성하지 못하고있다. 교강사진들의 경쟁도 거의 없고, 교육서비스의 제공의 다양성도 거의 없다. 아인슈타인은 대학을 졸업하고 학사학위를 따고, 생계유지를 위한 돈을 벌지못해서 자살을 생각했다. 그때, 친구의 도움으로 아주 널널한 특허청에 들어갈수있었고, 여유를 확보한 그런 상황에서 1905년에 상대성이론 등을 비롯해서 여러 논문을 발표한다. 대학교에 있지 않아도, 아인슈타인이 어디에 있든지 자신이 진리에 대한 연구를 했고, 그 업적이 있으면, 그걸로 박사학위를 받아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어떠한가! 마치 대학교에 입학해야 할 정해진 시기가 있는 것처럼, 학생들이 자신들이 왜 대학에 들어가야하는지, 자신들이 택한 대학교가 어떠한지도 모른채 들어간다. 그냥, 무슨, 공정을 돌리는 것 같지 않는가! 여유가 없으면, 선택에 잘못될 가능성이 높다. 아무튼, 대한민국 궁민들은 왜 이렇게 공장의 공정위에 올려진 상품처럼, 착착, 정해진 선택만 해야한다고 여기는가! 언제 어느때나 당신들이 대학을 선택하고 입학할수 있다면, 여타 선진국이나 다른 나라처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대학을 들어가야할 필요성이 없는데..대학을 들어가려고 발광해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고딩학생들은 반드시 고딩학교를 졸업한 순간에 대학에 들어가야겠다는 병적인 발광에 의해서, 고딩3년내내..초저수준의 엉터리 고딩커리큘럼에 대해서 맹목적으로 의존하게 되는것이다. 심지어, 고딩3년내내 선생들의 평가에도 맹목적으로 의존하고 집착하는 사실상 노예의 인식이 자리잡게 되는것이다. 아무튼 대한민국은 정말로 기괴한 나라다.
1900년대에 미국의 교수가 한반도의 전래되는 얘기를 조사해서 책을 낸적이 있다. The fire dog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 나라는 한 줌의 빛이 없었다. 왕이 빛을 얻기위해서 불개를 시켜서 낮을 빛내는 태양의 조각을 한 조각 가져오라고 명령한다. 불개는 태양의 한조각을 베어 물었는데, 너무, 뜨거워서 뱉어내버렸기에, 태양조각을 가져올수 없었고, 이 한반도는 여전히 어둠에 덮힌 지옥이었다. 결국, 밤을 밝히는 달의 조각을 가져오라고 왕은 불개에게 명령한다. 불개는 달의 조각을 베어물었으나, 너무나 차가워서 뱉어내고 말았다. 결국, 이 한반도는 영원히 어둠속에 갇혀서 살아야했다는 얘기다. 5천년동안 자기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 미개원시인 악마 조센징들의 노예의 굴레를 해방시켜준 일제시대와 일본인에 대해서 왜 한국인들은 증오와 차별을 퍼부어대는지 나는 정말로 모르겠다. 5천년조선노예들이 해방된 일제시대가 "독립"이 아니고 무엇인가! 주권도 없고 인권이 없는 노예에서, 주권도 인권도 있는 존엄한 인간으로써의 삶을 최초로 경험한 시대가 일제시대다. 정말, 한국의 교육은 기괴하다. 교육을 빙자한 한국궁민들의 영혼에 상처를 입히는 자해행위이자 가해행위에 불과한것이다. 625는 또 어떠한가! 일제시대가 종료되자, 미국과 소련. 그리고 김구와 이승만.김일성 등이 수천만 우리 궁민들을 지배하고 통제하려고만 했지. 결국, 수천만 궁민들과 일제시대때 삶을 함께하지 않는자들은, 그당시 우리 궁민들과 어떠한 삶의 연이 없었기에, 그다지도 잔혹하게 625전쟁을 일으켜 최단시간내에 같은 동족끼리 학살을 자행하여 600만명의 사상자를 냈던 것이다. 한반도 전체가 공포와 고통, 한으로 울부짖고 있을때, 사실상 미국과 일본의 참전으로 북한 공산당을 몰아내긴 했다. 패전국인 일본은 미국의 군사기지, 병참기지 역할을 수행하면서, 기술원조. 군사원조. 심지어 군인들까지 참전시켰다. 사실상, 공포와 고통에 떨면서 도움을 호소하는 우리 궁민들을, 625로부터 해방시킨 나라는 사실상 일본과 미국이다. 그런데, 왜 한국 궁민들은 일본에 대해서 감사와 은혜를 배우는 대신, 증오와 차별을 배우고 익히는가! 우리들은 이런한 것을 배우고 공부를 했다! 1등을 했다! 지식인이다라고 하는가! 시공을 초월해서, 당신들은, 아무이유없이 무고한 일본인에 대한 증오를 토해내는 유치원생..초딩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어린아이들의 영혼을 얼마나 깨트려버렸는지 모르겠는가! 행복은 올바른 생각, 사랑, 자비, 정의, 진리 등으로부터 나온다. 어린아이는 자신과 다른 흑인, 백인, 장애인 등을 봐도 아무런 서스럼없이 서로 웃어대면서 사귈수 있다. 그런데, 왜 한국인들은 어릴때부터 일본인에 대한 증오나 차별을 각인당하고 세뇌당하면서, 증오란 감정을 익혀가는가! 객관적인 학문의 영역을 다루면서 감정을 새기는 것도 기괴하지만, 일제시대때 그 수천만 우리 궁민들의 삶을 모조리 다 배제하고 제거시켜서, 일제시대를 살았던 우리 수천만 궁민들의 삶의 존재를 완전히 부인시켜버리고 있다. 일제시대때를 살았던 우리 수천만 궁민들은 인권을 지닌 인간으로써 삶. 주권자로써의 삶이 아니라, 조센징처럼 왕과 양반의 5천년 조선노예들의 삶을 살았다고 여기는가! 일제시대때 흥겹게 울려퍼졌던, 그당시 유흥가요들이 넘쳐난다. 일제시대때를 살았던 우리 수천만 궁민들의 삶을 친일파로 몰아대면서, 수천만 우리 궁민들의 삶을 전혀 조명하지 못하게하고, 일제시대의 수천만 우리 궁민들의 삶을 목소리를 당당하게 울려퍼지지 못하게 원천봉쇄시켜버린, 반일악마들! 그들은 대체 지금 우리 대한민국 궁민들에게 무엇을 행해온건가! 5천만 우리 궁민들의 영혼은 반일악마들에게 학대당하고 폭행당하고 상해당하면서 공포 속에서 맹목적인 증오를 새기면서 불의한 인식을 지닌 괴물로 성장해온 것에 불과한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교육이라고 말할뿐이다. 과연, 이것이 교육이라고 칭해질뿐, 교육으로써 지녀야할 가치를 지니고 있는가! 자기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 5천년 조선노예들인 조센징의 인식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그리고 태어날때부터 감사라는감정대신, 증오라는 감정을 세뇌당하면서 성장하는 한국인의 인식에도 아무런 가치가 없다. 우리의 불의한 인식을 통해서 교육! 독립. 인권! 등 우리가 가치를 부여하는 추상적인 단어가 정말로 우리 궁민들의 삶을 부유하게 하고 안전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있는가! 맑고 투명한 빛이 우리가 들이대는 인식의 편광을 거치면 우리의 인식과 공조하는 빛만 남기고 수많은 빛들은 다 걸러진다. 우리가 불의한 인식을 지니고 있다면, 아무리 좋은 가치를 담고자 만들어진 단어라도, 결국, 그 단어가 우리의 불의한 인식만 그 단어에 담아낼뿐인것이다.
2019년 박상준 칼럼리스트 대학평가!
1위 : 한양대 (에리카)
2위: 전북대 (전주캠. 익산캠)
3위: 한양대 (왕십리)
4위: 카이스트(신성동캠)
5위: 서울대(관악캠)
6위: 포항공대(포항캠)
7위: 금오공과대학
8위: 전남대
9위: 연세대(신촌캠)
10위: 부산대(부산캠)
11위: 충남대(충남캠)
12위: 강릉대(강원캠), 관동대
5천년 조선노예를 해방시켜준 일제시대와 일본인에 대한 감사함이나 은혜를 찾으려면, 상상할수없이 넘쳐나는 미담들이 넘쳐날것이다. 그러나, 태어날때부터 영혼을 증오로 깨버린 불의한 인식으로 도배된 한국인들은 항상 일본인들과 일제시대를 증오하고 차별할 정보들만 수집하고 노출시켜대면서 증오를 강화시키려고 한다. 마치, 먼훗날, 대한민국이 자칭 조선(북한)이라 부르는 북한에 의해서 점령당한후, 이 북한 공산당들에 의해서, 대한민국 5천만 궁민들의 삶을 부정하는 세뇌행위가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대한민국이라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5천만궁민들이 나름대로 북한에 비해서 자유로운 삶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루마다 생산되었던 개별적인 범죄의 기사들만 발췌해서, 이렇게 대한민국은 한국강점기였다. 한국파들은 매국노다. 북한공산당이 조선인을 한국으로부터 독립시켰다. 이런식으로 대한민국의 보편적 가치인 자유와 인권에 의해서 유지된 일상적인 삶들을 모조리 지워버리고, 오로지, 수많은 기사에서 발췌한 개별적인 사건사고들만 들먹여대면서, 5천만 한국궁민들의 삶의 존재를 모조리 부정하면서 지워버린다면, 우리 5천만 궁민들의 삶은 붕떠서 사라져버리는건가! 그런식으로, 지금, 우리는 일제시대를 살았던 수천만 우리 궁민들의 삶의 존재를 부정하고 지워버렸기에, 우리들의 할머니 할어버지들은 자신들의 삶에 대해서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아무것도 전해주지 못하고 사라져간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어처구니없게도 교육이라는 이름하에 반교육을 익히면서, 그 반교육의 공정 위에서 일희일비하는 조각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한사람을 속이는 것은 쉽다. 작은 무리를 속이는 것도 쉽다. 그러나 커다란 무리를 속이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러나, 무지한 이들을 속이는 것은 무지한 이들이 아무리 많더라도 쉽다. 종교와 역사는 결국 무지를 전제로 퍼지는 것이기에 결국 우리 인류가 아무리 다른 분야에 대해서 진리의 영역을 확충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절대적으로 무지한 죽음, 삶과 사후, 태어나기 전의 얘기를 하면, 우리는 결국, 무지상태에서, 불의한 자들의 폭력에 고스란이 노출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을 견뎌내지 못하면, 결국, 우리들도 결국 역사와 종교의 광기 속에 말려가서 불의하고 진리와 정의가 없는 인식에 잠식당해가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교육체계도 이와같이 올바른 가치가 아니라, 불의한 인식을 기반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5천만 궁민들의 삶과 선택을 조각하기기 쉽다. 5천만이라는 숫자는 적은 숫자가 아니다, 굉장히 많은 숫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5천만궁민들의 삶과 교육이 이토록 엉터리일 수가 있는 것은, 우리의 인식을 누군가가 끊없이 상습적으로 불의하게 왜곡시키기때문이다. 불의한 인식을 기반으로하는 가치는 우리가 널리 알고 있는 가치가 아니다. 우리의 인식을 왜곡하고 불의하게 하여, 우리 5천만 궁민들의 결정권을 훼손시키려는 자들은, 항상, 종교와 역사를 무기로 사용한다. 종교와 역사는 무지의 영역이다. 노벨상을 탔던 과학자인 아인슈타인 앞에서도, 종교와 역사를 들이밀어대면, 아인슈타인은 마치 갈릴레오 갈릴레이처럼, 일자 무식한 무지하고 폭력적인 넘들에게 물러서면서 그들의 말을 단호하게 부정하는 말을 행할수가없다. 그러면, 그들은, 위대한 과학자들마저도 그들이 제멋대로 사기조작해온 역사와 종교를 부정하지 않는다라면서, 수천만 궁민, 수십억 인류를 세뇌시킨다. 불의한 인식에서 빠져나오려면, 우리는 항상, 자명한 것에 의존할 수 밖에없다.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직접 경험해보고! 어떤 이들이 올린 음식점 후기를 보고 제주도 여행을 가서 그 음식점후기만 믿고 들렸는데, 음식점도 비위생적이고 음식맛이 별로였다면, 당신은, 음식점 후기와 당신이 경험한 자명한 사실 중 무엇을 믿겠는가!
대학교를 판단할때도 매한가지다. 예들 들어서 삼성전자라는 대기업의 가치를 훼손하고 삼성전자라는 대기업의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선택을 방해할 목적으로 삼성전자의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를 상습적으로 시도하는 구멍가게와 관련된 자들이 있다면, 당신들은 어떻게 반등할것인가!
3평남짓한 구멍가게에서 듣도보도 못한 브랜드의 컴퓨터를 팔아대기 위해서,
"여기 구멍가게의 컴퓨터는 구멍가게 본점에서 파는 본점 컴퓨터입니다. 저 삼성전자의 컴퓨터는 한국에서 제조한 것이 아니라, 베트남에서 제조한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컴퓨터가 아닙니다. 우리 구멍가게에서 파는 컴퓨터는 한대에 200만원인데, 저 베트남사업소(삼성전자의 반도체공장)에서 생산한 컴퓨터는 한대에 50만원입니다. 우리 구멍가게의 컴퓨터가 4배이상 비싸니, 4배이상 좋은 것입니다" 이러면서, 삼성전자가 반도체사업을 영위하기위해서 가장 크게 조성한 베트남 사업소의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구성원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베트남 사업소에서 만들어진 삼성전자의 컴퓨터를 산 소비자들의 인권마저도 유린하는 사기조작. 인권유린.헌법유린 등의 행위를 상습적으로 도배를 해대면서 행해도, 저런 범죄행위를 5천만 궁민들이 방치하고,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진 사법시스템이 방치한다면, 당신들은, 정말로, 저 구멍가게의 컴퓨터를 사기위해서 경쟁을 해댈지도 모르는것이다. 당신들은 너무나 명백한 것조차도 판단할 여유조차도 잃어버린채, 결국, 저 구멍가게 컴퓨터를 200만원에 사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험을 할것이고, 삼성전자의 컴퓨터를 산 소비자들이 자신보다 150만원이나 싸게 산것에 울분하면서, 삼성전자의 컴퓨터를 산 소비자들에게 구멍가게 넘들처럼 시비를 걸어대면서 병적인 만족을 얻으려고 할수도 있다. 삼성전자의 컴퓨터가 싼 이유는 엄청난 기술과 인프라에 투자해서, 좋은 품질의 컴퓨터를 대량제조생산해낼수있는 자본과 기술을 확충했기때문이다. 그래서 수많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좋은 컴퓨터를 판매할 능력을 확보했기때문이다. 대학교도 마찬가지다. 대학교가 제공하는 교육서비스가 좋다고 판단이 되면,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진다.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는 박정희가 한양대가 대한민국의 국가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기에 조성해준 것이다. 1979년 이전에 서울대에서 200명가량의 공대생을 배출할때, 한양대에서는 1000명이 넘는 공대생을 배출했고, 이들이, 박정희와 함께 대한민국의 도로망을 확충해왔지. 사실상 다른 대학들은 거의 공대생을 배출하지 않았기때문에, 사실상, 대한민국의 발전은 한양대와 박정희가 이룩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이것은, 토건산업에 불과한것이라서, 제대로 된 국가발전과는 거리가 멀었다. 즉, 전자공학을 육성해야하는데, 대한민국은 고등학교에서 미분적분조차도 제대로 가르칠 교재가 없던 시기였기에, 사실상, 대학교의 공학교육은 거의 엉터리 수준이었다. 한양대에 비해서 얼마되지도 않는 서울대의 공대생들은 4년내내 문과.경상.법학학생들처럼, 데모에나 따라다니면서 인생을 낭비해댈수 밖에 없었지.
결국, 박정희는 한양대 교육법인에게..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를 조성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게 요구하지.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 즉, 에리카캠퍼스가 조성되자, 대한민국의 전자공학에 대한 역사도 시작된다.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는 그렇게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온것이다. 빈수레가 요란하고, 작은 배가 쉽게 침몰하듯이!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가 조성되자, 작고 볼품없는 왕십리캠만 있던 한양대로만 여기던 작고 볼품없는 대학들이, 한양대처럼 투자를 받거나 투자를 하여 교육서비스 사업을 성장시키려는 시도대신, 오히려, 반사회적이고, 인권유린적이고, 헌법유린적인 불의한 인식을 확산강화시키는 범죄행위를 통해서, 한양대가 거대한 대기업이 되었음을 부정하는 인식을 궁민들에게 퍼트린다. 한양대는 왕십리캠퍼스라는 작은 캠퍼스를 말하는것이지, 저 거대한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인 에리카캠퍼스는 한양대가 아니다라는 말도 안되는 정신병자들의 사기조작범죄행위들이 삐라를 뿌려대듯이 도배를 해대면서 궁민들에게 뿌려댄다. 그런 식으로 이 대한민국의 대학교들은 기괴한 연명을 해온 것이다. 불의는 쉽게 감염되고 전염되고, 불의한자와 연을 맺으면 가장 가까이 있는 자들이 가장 먼저, 가장 크게 해를 입기 마련이다. 너무나 명백한 사실을 왜곡하기위해서 얼마나 불의한 인식을 저들이 무차별적으로 퍼트려왔는지는 현실을 보면 쉽게 알 수가 있다.
정말로 위생적이고 맛있는 음식점은 아무 말이 없어도 한번 찾은 손님이 훗날에도
찾아온다. 그러나 비위생적이고 맛도 없는 음식점이 소비자를 기만하면서까지 돈을 벌기위해서 자신들의 음식점의 규모. 자신들의 음식점의 위생상태 등 중요한 정보는 모조리 제공치않고, 오로지, 자기들 음식점이 좋다. 자기들 음식점에는 손님들이 줄을 서있다라는 식으로 상습적으로 평생동안 사기조작세뇌 행위만 반복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ㅡ크고 위생적이고 맛잇는 음식점에 들렸던 손님들이 정신병자처럼 "저 음식점은 정말로 크고 위생적이고 맛있는 음식점이다"라고 도배를 하듯이 떠들어댈 필요가 없다. 그냥, 가까운 지인들에게 내가 맛있는 음식점알아! 그 음식점이 어디냐면, 이런식으로 정상적으로 거론될뿐이고, 정상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었던 음식점을 찾을뿐이다. 판매량은 홍보에 달려있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떤 기업에서는 연구투자보다 홍보에 쏟는 돈이 더 어마어마한 경우도 있다.
대한민국의 대학교는 정말로 엉망진창이다. 물론 고딩.중딩교육도 엉망진창이다. 결국, 내세울것도 없는 대학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냥, 업적도 없는 교강사진들 소개나, 작고 여유도 없는 캠퍼스 홍보보다는,,그냥, 사기조작세뇌 배치표나 멋대로 만들어서 "여기는 몇점대 학생들이 간다. 여기는 또 몇점대..학생들.." 이따위 사기조작 범죄자료들이나 만들어서,, 학생들의 선택을 고정시키고, 대학교들의 평가를 불법불의부당하게 고정시켜려고 해온것이다. 진리탐구를 추구하는 수많은 학자들은 절대로 쉽게 기웃거리면서 관심도 가지지 않을 것 같은 열악한 환경..작은 캠퍼스에 학생들을 돈벌이로 바글바글 모집해서, 걷고 사색할 여유공간마저도 부족한 곳을 과연 진리를 추구하는 훌륭한 학자들이 모여들리가 있겠나! 아인슈타인 등과같은 학자들이, 작고 캠퍼스에 학생들이 바글바글되는 곳의 연구실에서 기어나와서 사색하면서 산보를 시도할 엄두도 내지 못한채, 그냥, 연구실에 갇힌채 삶을 산다고 생각해보라! 그런 선택을 선호할 학자들이 과연 얼마나 되겠나! 인류역사상 길이 남을 업적을 달성하여 진리와 정의의 확산과 강화에 큰 명성을 떨친 이들이 남긴 사진과 같은 흔적들을 보면, 모조리, 다 크고 평평하고 넓은 캠퍼스를 걸으면서 사색하고 ..간혹, 동료들과 여유롭게 벤치에 앉아서 잡담형식으로 관심분야를 얘기하는 모습들뿐이다. 이렇게 진리를 추구하는 학자들이 선호하는 환경이 거의 공통된 점이 있는것이다.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는 기괴한 대한민국에서 진리탐구뿐만 아니라, 불의한 인식에 맞서서 정의구현 마저도 함께 확산강화시키면서 성장해온 대한민국의 유일한 대학교다.
아무튼, 이 기괴한 대한민국에서, 특정대학교들이 자기 대학교들에대한 정당한 홍보가 아니라, 타대학교들에 대한 가치훼손행위 , 타대학교들의 구성원에 대한 인권유린행위..헌법유린 행위 등을 무차별적으로 행하면서 불법부당한 이득을 탐해왔고, 그것을, 한국이라는 사회와 사법시스템이 방치하고 용인해왔다는 것이다.
즉, 불의가 넘쳐나니, 불의에 맞서지 않으면, 궁민들의 인식마저도 불의로 전염되는 상황인것이다. 불의가 삐라뿌려대듯이 무차별적으로 뿌려대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궁민들이 불의에 전염되지않고, 올바른 인식으로, 스스로 판단할 여유를 확보할 수 있도록, 본인이 대학평가를 시도하고 있을뿐이다. 정말로, 힘겨운 일이다. 대한민국에 좋은 대학교라고는 거의 전무후무하기때문이다. 어떻게, 이런 대학들을 가지고 평가를 해줄수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좋은 사과가 많다면, 맛을 보고 맛있는 사과 평가를 해줄 가치가 있겠지만, 썪고 맛없는 사과가 득실대는데, 그 썩고 맛없는 사과를 맛보고, 평가를 한다면서 부득불 순위를 매겨대야 한다면, 그것은 정말로 고충스러운 일일 것이다. 아무튼, 정상적인 대학교들이 불의한 짓을 행하는 대학교들에 의해서 상상할수없이 막대한 피해가 누적되지 않도록 방어차원에서 대학평가를 마지못해 하긴 하는 바이다.
2019년 박상준 칼럼리스트 대학평가!
1위 : 한양대 (에리카)
2위: 전북대 (전주캠. 익산캠)
3위: 한양대 (왕십리)
4위: 카이스트(신성동캠)
5위: 서울대(관악캠)
6위: 포항공대(포항캠)
7위: 금오공과대학
8위: 전남대
9위: 연세대(신촌캠)
10위: 부산대(부산캠)
11위: 충남대(충남캠)
12위: 강릉대(강원캠), 관동대
이처럼 대기업의 구성요소와,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기업의 구성요소는 규모면에서 차이가 난다. 대학교라는 교육법인도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서 얼마만큼 투자하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이룩했느냐에 따라서 규모에 차이가 나는것이다. 대학교라는 법인이 평평하고 크고 넓은 캠퍼스들을 여러개 조성하였다면, 그것은 대기업에 속하는 경우에 해당하고, 작고 보잘것 없는 캠퍼스에다가 학생들만 바글바글 우겨놓고있다면, 사실상, 이것은, 교육서비스와 연구환경을 조성하깅 ㅟ한 목적이 아니라, 그냥 학생들가지고 장사를 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일뿐이다. 대학교의 평가는 그 대학교의 규모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사자인 교강사진들의 평가로 이루어질수있다. 왜냐하면, 결국, 학생들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교강사진들로부터 교육서비스를 제공받는 교육소비자이고, 대학교로부터 교육공간(캠퍼스)를 제공받는 교육소비자이기때문이다. 즉, 대학교에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교강사진들이 100년동안 단 한번도 노벨상을 배출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터무니없이, 타대학의 구성원의 인격을 훼손하는 짓을 상습적으로 수십년동안 행하고, 타대학의 가치를 훼손하는 짓을 상습적으로 수십년동안 행하는 범죄짓을 통해서 초저수준의 고딩커리큘럼에 집착하는 학생들의 모집에만 집착한다면, 그런 대학교는 사실상 아무런 경쟁력이 없는 대학교이다. 노벨상을 수두룩 배출했던 선진국 등에서는 학생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대학을 진학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즉, 스스로 대학에서 뭔가를 배울 필요가 있다고 여길때, 대학에 입학하기때문에, 대학 입학생들의 나이와 경력 등이 천차만별인 경우가 있다. 대학교에 들어가서, 그 대학교가 제공하는 교육서비스를 충분히, 수학할 능력이 있으면 족한 것이다. 노벨상을 수두룩 배출했던 수많은 명성있는 대학교들이 교강사진들의 모집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집착하는 경우는 없다. 뭔가 사업목적을 가지고 설립된 기업이나 법인 등은 자신들의 사업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위해서, 소비자에게 어필할수있는 최선의 사업환경과 공급을 해주면 되는것이다. 그러면, 그것을 소비자가 평가하는 것이지. 대한민국에는 특별히 평가를 해줄만한 대학교가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평가를 하는 이유는 수많은 범죄자들이 대학평가를 빌미로 크고 좋은 대학교들의 가치를 훼손하고, 그 크고 좋은 대학교들의 구성원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범죄행위를 통해서 불법부당한 이득을 얻기 위해서 집착하면서 대한민국 궁민들의 인식을 불의로 물들여, 가치를 훼손시켜왔기때문이다. 블루오션과 레드오션! 당신들은 맑고 거대한 청청한 파란 바다(블루오션)에서, 좁고 더러운데도..물고기가 바글바글거리면서 살아남기위해서 서로물고 뜯어가면서 서로를 죽이고도태시켜가는 가혹한 레드오션에서 아무런 가치도 없는 소모적인 자기학대.자기훼손의 경쟁 속에서 살아갈것인가!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습관도 잘못 들이면 평생을 간다. 인식이 옳지못하면, 그 사람의 삶자체가 평생동안 그러한 삶을 사는 선택을 하게 된다. 초저수준의 엉터리 고딩커리큘럼에 집착해서 살아온 고딩들은, 대학교들어가서도, 누군가가 주관하는 시험 속에 집착하면서 살아가게 될것이고, 대학교를 졸업하면, 진리와 정의를 확산강화시키는 삶보다는, 또 다시, 자신들의 삶을 누군가가 주관하는 시험이 존재하는 곳으로 눈길을 돌린다. 즉, 공무원시험 등을 통해서 평생의 인생을 무기력하게 살아가게 된다. 외국인들은 누군가를 평가할때, 그 사람이 진리와 정의를 확산강화시켜온 무슨 업적이 있는가를 궁금해한다. 아인슈타인의 초딩.중딩.고딩,대딩 학창생활과 성적에 대해서 누가 특별한 관심을 보이겠나! 그것은 그냥 아인슈타인의 프라이버시의 영역에 불과한 가십거리일뿐이다. 아인슈타인이 명성을 얻게 된것은, 끝없는 진리탐구에 대한 호기심과 정진으로 결국 자신의 상상을 구체화시켰기때문인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그 사람이 이룩한 업적이라고 하는 것이다. 누군가가 주관하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시험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은 명성이 아니라, 그들의 자신들의 주관이 아니라, 타인의 주관에 자신의 삶을 병적으로 몰빵했다는 병력뿐인것이다. 누군가가 주관하는 시험에 집착하다보면, 결국, 자신이 주관하는 모든 것들을 포기하기 마련이고, 결국, 스스로 이룩할 수 있는 업적은 전무후무하게된다. 즉, 업적이 없는 대한민국 궁민들은, 결국, 사람을 뽑을때도, 아무도 눈여겨보지도 않는, 초딩때 시험성적,중딩때 시험성적, 고딩때 시험성적, 대딩때 시험성적 등을 들먹이면서 평생을 살아가는 기괴한 정신병자가 된다. 시험은 특정 시기의 특정집단들의 작은 게임에 불과한것이다. 그냥 잠시 유희로 치부되야할 것이, 평생의 삶의 경력으로 내밀면서 살아가는 구차하고 혐오스런 삶이 통하는 이 대한민국은 정말로 기괴한 곳이다. 아무튼, 당신들이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아인슈타인 같은 학자라면, 미국처럼 크고 넓은 캠퍼스를 지닌 대학교를 택할것인가! 아니면, 작고 학생들로 바글바글 분벼대는 작은 캠퍼스를 지닌 대학교를 택할것인가!
아인슈타인같은 학자들이 여유를 가지고 사색할수 있는 넓은 캠퍼스가 아닌, 몇걸음을 걸을때마다 학생들과 부딪혀대면서 항상 전방과 주변을 경계하면서 사는 삶을 상상할 수나 있겠는가! 그리고 그런 대학교에 몸담고 있으면서, 이 작고 볼품없는 대학교들이 크고 좋은 대학교들의 가치를 훼손하는 범죄행위를 상습적으로 행하고, ㅡ크고 좋은 대학교들의 구성원들의 인권을 유린하기위해서 정신병자처럼 발광해대고 있다면, 정상적인 선량한 인성을 지닌 사람이라면 버텨낼 재간이 있겠는가! 서울대의 초빙으로 노벨상을 탔던 과학자가 서울대에서 자리잡으려다가 도망간 일화는 유명한것이다. 진리탐구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도 없고, 진리탐구를 할 능력이나 열정도 없이 오로지 타인의 인권에 대한 유린행위! 타인에 대한 비하행위! 아무런 업적도 없는 자들이 자신들의 위상을 고딩들의 성적에 집착해서 유지된다고 망상하는 행위! 이 얼마나 혐오스러운가!
사고(생각)에 몰두할 수 있는 주변환경이 갖춰지지 않는 대학교는 사실상 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는 대학교가 아니라, 그냥, 돈받고 전문지식을 전달해주는 학원에 불과한것이다. 아무튼, 당신들의 주변에 크고 넓은 캠퍼스를 지닌 대학교가 있다면, 그 대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한것이다. 특히, 당신들이 속한 지역의 인구밀도가 타 도시보다 적다면, 당신들은 블루오션이란 최적의 상태에 있는 것이다. 크고 좋은 대학교는 여유가 있기에 무리한 짓을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당신들이 거리를 걸을때마다, 당신들의 손과 옷을 잡아대면서 호객행위를 행하면서 당신들의 선택의 여유를 강탈하거나 훼손시키는 이들을 대하면 당신들은 무슨 감정이 드는가! 그것이 한두번이면, 호기심! 그런 꼴을 여러번 당하면 불쾌감! 작고 좋지 못한 대학교로 학생들을 끌어들이기위해서, 크고 좋은 대학교의 가치를 훼손하고, 크고 좋은 대학교의 구성원들의 인권을 유린하기위해서 헌법가치와 인권을 상습적으로 수십년동안 유린하는 대학교들이 넘쳐난다. 불의부당불법적인 행위를 불의한 인식으로 상습적으로 도배하듯이 수십년동안 행해왔다면, 사실상, 이것은 대학교가 아니라 범죄집단에 불과한것이다. 이런 범죄집단을 방치하니, 결국, 대한민국의 대학교와 대학교육 환경은 불의로 가득차고, 불의한 집단들이 선량한 집단들의 인권과 가치를 훼손시켜온 것이다. 그래서, 피치못할 사정에 의해서 이렇게 본인이 직접 대학평가를 하는 것이다.
2019년 박상준 칼럼리스트 대학평가!
1위 : 한양대 (에리카)
2위: 전북대 (전주캠. 익산캠)
3위: 한양대 (왕십리)
4위: 카이스트(신성동캠)
5위: 서울대(신촌캠)
6위: 포항공대(포항캠)
7위: 금오공과대학
8위: 전남대
9위: 연세대(신촌캠)
10위: 부산대(부산캠)
11위: 충남대(충남캠)
12위: 강릉대(강원캠), 관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