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킴+안나 부부 소개》
손홍일(요아킴)+박효진(안나)부부님은 1995년에 결혼한 후 2009년에
ME 첫주말 발표를 하였으며 슬하에 3명의 예쁜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ME 팀 봉사부부로서 인천교구 ME 인천협의회 총무분과장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ME부부로서 성가정이 되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신앙인입니다.
“아이들아! 너희들의 가정을 나에게 봉헌해다오. 그리고 가정에서 기도하여라.”
하고 성모님께서는 가정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셨듯이 앞으로 요아킴+안나 부부님이
부부들의 가정을 위해 좋은 안내 해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안창호 신부 -
첫댓글 제주 도보성지순례 6P때 갈비뼈가 금간 부상으로 붕대를 감고 참여하여 실감나는 사진과 글로 모두를
감동시켜주었습니다.
순례기간동안 남편이 짐까지 기꺼이 지고 가시는 안나의 모습에서 참 ME부부의 모습이다! 감동했습니다.
요아킴, 안나부부 침 오래 기억에 남는 부부입니다. 내내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성실하게 순례기를 써주셨던 분이네요. 어떤 분인지 궁금했는데, 든든합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하신 말씀을 실천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나는 주님께서 보시기 어여쁜 부부랍니다~♡
ㅋ~~예쁘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부부의 마음 방을 어떻게 할까 구상중에 있습니다.(리모델링~ㅋ) 조만간에 짠~하고 나타나지 않을까 싶네요~~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나무의 비밀을 아는 우리들 꿋꿋한 나무와 같이 요아킴 안나 부부님 천사와 같은 마음으로 모두들 마음에 따사한
빛을 비추시고 이마에 흐르는 땀 방울을 시원하게 말려주는 시원한 바람과 같이 항상 우리들의 마음을 기쁘게 즐겁게
하시옵소서 두분의 활동을 기대 할게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참으로 예쁜 부부이군요.
저는 231차 ME인데 우리 차수에도 안나와 요아킴이 있어서 혹시 내가 아시는 부부인가 하고
보았더니 알지는 못하지만 참으로 예쁜 부부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