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시인》
박영선(글라라)시인은 부산 영도에서 태어나 계간‘문예운동’신인상에 詩가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글라라님의 詩세계는 자연의 생명력과 창조주께 대한 감사 그리고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음악과 신앙으로의 삶의 세계를 펼쳐
보입니다.
음악과 국어국문학을 함께 공부할 수 있었던 글라라님은 부산교구에서 오르간 반주자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우클렐레 오케스트라 단원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마음의 영성’가족들을 위해 詩와 음악 그리고 신앙을 함께 나누어
주는 주님의 딸이 되어 주길 소망합니다.
- 안창호 신부 -
첫댓글 클라라 자매님 환영합니다..귀한 재능을 마음의 영성에 나누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부족한점 많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의 축복으로 많은 재능을 받으셨군요.
받으신 재능을 함께 나누시는 아름다운 자매님 감사합니다.
제가 오히려 더 감사 드립니다. 쉬어감님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