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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소의 역설
자연조화의 완전 순환 에너지 정책은 역설이 없어야 한다!
{미래의 에너지, 바이오에너지 연구} http://cafe.daum.net/greatautumn/RTzf/21
지금은 역설이 존재하는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부도지의 地乳가 샘솟는 낙원을 찾아가는
{문화culture가 없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Aog8/6
아리랑 고개 넘어가는 마지막 희망의 고난길이다.
{기자의 시각- 도롱뇽 vs 사라진 숲}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9/2019061903806.html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여의도 면적(290만㎡)의 8.4배인 2443만㎡의 숲이 태양광발전소 건설로 사라졌다.
베어져 나간 나무만 134만그루에 달한다.
그 숲에 깃들어 살다 보금자리를 잃은 도롱뇽과 산새들, 이름 모를 풀과 꽃, 생명체가 얼마나 될지는 가늠하기조차 어렵다. (조선일보)
{100년 돌려야 본전, 태양광 없애겠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4/2019062400079.html
서울시가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태양광·풍력 발전 사업이 곳곳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수억원대 사업비에 비해 발전 효율이 크게 떨어져 철거가 결정되거나, 고장 난 채 방치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시 산하기관이 반발해 건설 추진이 주춤한 곳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저수지 태양광발전 사업 10분의 1로}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906271223001
[2019년 6월 15일]
생태계의 메신저 새가 물고기 알을 옮긴다는 연구보고가 나왔다.
{‘웅덩이 미스터리’…물고기는 어디서 왔을까}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897758.html
남과 북이 없는 새에게
삼팔선 DMZ는 생태계의 보고이다.
비무장지대는 인류문명을 원시반본 시키는 키key 역할을 한다.
[2019년 6월 17일]
{멸종위기 '수원청개구리' 보전 위해 수원·파주 협력}
https://www.yna.co.kr/view/AKR20190617099500061
새가 남과 북의 인위적 경계를 벗어나 생태계 보전의 메신저 역할을 한다면
개구리類는 물과 육지를 연결하는 생태계의 중간 조절자 역할을 한다.
개구리가 살아 있는 곳은 생태계가 잘 유지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개구리 88% 대멸종 이후 출현, 공룡 가고 개구리 왔다}
http://ecotopia.hani.co.kr/421434
{개구리는 어떻게 바다를 건너뛰어 퍼져 나갔나}
http://ecotopia.hani.co.kr/376779
우리나라에서 가뭄이 제일 심한 곳이 금강이다.
농사꾼에게는 洑가 있어 그나마 농사를 지을 수 있다.
그런데
자연환경 보호주의자들은 생태계파괴 이유로 철거를 주장한다.
{공주 주민 98% “보 철거 반대”… 市 “다시 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4/2019061400209.html
洑 철거로 생태계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생태계가 파괴되면 이 땅의 모든 생명체 종말을 맞이하게 된다.
{4대강 개방 뒤 ‘멸종위기’ 야생생물 돌아왔다}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wild_animal/890361.html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현실적으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개발을 앞세운 성장을 해야지만
모든 생명을 파멸로 모는 자연생태계 파괴는
결국
가까운 미래에 우리 모두가 공멸을 요구하기 때문에
생태계 회복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러한 역설 속에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여하튼
새와 개구리는
천지자연생태계의 핵심 고리이다.
그리고
개발과 생태계보호라는 역설의 헤게모니에서
벗어나 있는 자연생태계의 유일한 寶庫
한반도 38선 DMZ
환경보호론자들이 DMZ를 주시하고 있는 이유이다.
그런 의미에서
38선 DMZ는
지금 이 땅의 생명들이 맞닥뜨리고 있는 모든 難題를 풀 수 있는
열쇠key를 쥐고 있는 희망이 샘솟는
부도지符都誌의 地乳가 샘솟는 땅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낙원의 씨앗이 싹트고 있는 땅일 것이다.
[2019년 6월 19일]
영국에서 2시간/週 자연 속에서 보내면 건강과 행복이 늘어난다는 보고를 냈다.
{‘주 2시간’만 자연과 만나도 건강해진다}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human_animal/898485.html
우리 아파트 단지 내 조경이 잘되어 있다.
市에서 조성한 아파트 주위의 水邊공원보다 조경이 더 좋다.
휠체어 타고 바깥바람을 쇠러 나가면 보통 30분 정도 걸린다.
오늘도 몸이 피곤해도 억지로 나갔다.
일주일에 4번 정도만 나가도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보고이니
참 반가운 연구보고 내용이다.
2019.6.20.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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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조화되는 생태환경의 유지는 너무도 간단하다.
생산, 소비, 분해 3단계 생태 순환시스템을 파괴시키지 않는 선을 유지하면 되는 것이다.
문제는
인간의 탐욕이 개입하면서
이 순환시스템을 파괴하면서 병통이 생기는 것이다.
인간생명체에서
病이 생기는 것도
똑같다.
“서양 사람이 발명한 모든 문명이기(文明利器)를 그대로 두어야 옳겠느냐, 거두어 버려야 옳겠느냐?” 하시니
경석이 대답하기를 “그대로 두는 것이 인간 생활에 이로울 듯합니다.” 하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으니 그들의 문명이기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 5:340:2-4)
現 인류문명은
생산도 넘쳐나고
소비도 넘쳐나고
이로 인해 완전 소화 즉 분해를 제대로 못시키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그리하여 온갖 병폐가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생산·소비가 많아도 분해를 완전히 시킬 수 있으면 병폐가 생기지 않는다.
인간의 영원한 최고의 행복추구를 지향하는 지상선경낙원은
지상 최고의 물질과학문명위해 형성된다.
공자의 안빈낙도(安貧樂道)란 인간이 못할 일이니, 나는 만물을 해원시키노라. (증산도 도전 11:220:7)
여하튼
지금 문명이
결국 종말을 고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쓰레기문제이다.
쓰레기더미에서 인류문명을 죽음으로 내모는 大病이 발생하는 것이다.
현재의 인간생명의 心法 수준이
쓰레기를 완전 분해시킬 수 있는 역량이 없기 때문이다.
에너지 문제에 국한시키면
생산·소비·분해 3단계에서 인위적인 개입은
이 시스템이 잘 굴러가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다
열쇠key는 완전한 분해를 어떻게 유도하느냐에 달려있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우주의 봄철 자연과 함께 조화롭게 살았던
인류문명의 황금시절이 있었다.
환경파괴니 생태계파괴니 그러한 이야기가 전혀 없었던 시절이다.
생명의 영원성을 주장하는 천도는
原始로 返本하는
夏秋가 교차하는 가을대개벽기
春生秋殺하는 자연법도에 맞추어
근본을 찾아가는 열매와
근본을 찾지 못하는 낙엽으로 나뉘어
천지에 존재하는 뭇 생명체가 우주와 함께 영원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한다.
原始返本하여
太一의
근본으로 돌아가면
나와 천지자연과 하나 되어 조화성령이 넘실되는 영원한 생명의 생태수레바퀴 돌리는
점화스위치 열쇠key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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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에는 도인(道人)의 집마다 선등(仙燈) 한 개씩 세우는데 온 고을이 크게 밝아 햇빛이 비치는 듯하리니 (증산도 도전 7:20:1)
하루는 상제님께서 난초와 지초, 박꽃과 호박꽃 등 온갖 꽃을 다 그리시거늘
호연이 “그거 무엇 하려고 그려요?”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천지 불이다.”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7: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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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수조서 광어 양식… 韓 수산업 신기}
http://bizn.donga.com/dongaTop/Main/3/all/20190623/96146323/2
{한국 농업, 보조금에 의존하다 재래식 농법 못 벗어나}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4/2019062400273.html
{경쟁통해 농업혁신… 한국 절반 크기 小國이 세계 2위 농식품 수출국}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4/2019062400271.html
{농식품 기업만 1500개, 바헤닝언 '푸드밸리' 매출 64조, GDP의 10%}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24/20190624002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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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문제 해결의 결론은
현재의 석유에너지를 완전 대체할 수 있는 고효율 바이오에너지
역설이 존재하지 않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고효율 바이오에너지 생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