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 터키.
트레킹은 막혀 있으니 이 기회에 어게인 터키로```
팩키지여행으로 130만원에서 99만원으로 내려 왔습니다.(가이드비 별도)
입.출국시 pcr검사만 받으면 격리 없습니다.(백신 완료자)
위드 코로나로 슬슬 몸 풀기라서 여기도 괴롭지만, 로컬 여행사들도 괴로운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저 동네도 답답하니 호텔등 가격이 내려서 만만 합니다.
고사양 버스도 펑``펑 놀고 있어서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긴가`민가 할때 가야지.
돌아가기 시작하면 비용은 올라 갑니다.
이런때에 발 빠르게 가야 합니다.~
격리도 없고, 터키항공으로 고급 스럽고 좋습니다.`
팩키지 특성상 감내할것은 당연히 있지만 비용은 왕복 항공비 수준 입니다.~
일정은 터기 일주니 핵심은 다~갑니다.
로마시대 유적지. 오스만제국의 나라 문화 유산이 가득한 나라 입니다.
터키 가 입시더```~~~
제가 꼭 가 봐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스탄불시내 맛집.~~
유럽에 꽤알려진 스테이크집 누스렛 본점.
우리나라 기준이면 약20만원이상 나올집 같은데 일인당 약7만원.
조선에도 언제인가부터 불판에 버터 바르는데.
버터 나라라서 질 좋은 빠~~~다 에 목욕을 시키어서 줍니다.~
https://youtu.be/DhK14sY3mT4
터키항공 이라서 마음에 듭니다.
우리보다 못 산다고 깔볼게 아니고, 유럽부자들의 휴양지가 터키 입니다.
세계 유명한 연예인 세컨 하우스가 이스탄블 보스포루스 해협 소피아성당 맞으편에 밀집해 있습니다.
집 가격은 상상초월이고, 유럽 관광객 때문에 공항에서 물값 비싸기로 탑에 속하는 터키 입니다.
'유럽 최고의 항공사' 6년 연속 1위 기업도 했고 유럽에서 비행구력이 짧은 비행기로 젊은 항공사에 속합니다.
이스탄불에 있는 비잔틴 시대의 최고의 건축물.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새로운 도시의 큰 사원` 325년 완공한 성 소피아성당.
제가 감명 받은곳 입니다.
BC 15세기 이집트의 투트모스 3세가 룩소의 Deir el Bahri 신전에 세운것을,
2천년이 지난 390년에 로마의 테오도시우스 황제가 자신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가져온것.
사원의 내부가 파란색과 녹색의 타일로 장식되어 있기 때문에 '블루 모스크'
방송등에서 숫 하게 들어보셨을 명칭 입니다.
우뚝 서 있는 첨탑 6개는 술탄의 권력을 상징하며,
이슬람교도가 지켜야 하는 1일 5회의 기도를 뜻하기도 합니다.(그래서 이슬람 모스크는 탑이6개)
2만장이 넘는 타일과 200개 이상의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이 있으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은 화려함의 극치를 이루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라고 합니다.
앙카라는 터키의 수도 꼭가봐야 할곳 입니다..
케말 아타튀르크는 지금의 터키를 만들었다고 말해도 과분하지 않은 사람 입니다.
터키사람이 얼마나 존경하는지 이름이 약 40자 됩니다.
줄여서 케라 아타튀르크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터키의 건국의 아버지.
유럽 근대사에서 최고의 인물중 한사람 입니다.
로컬 가이드가 하루 떠들면 이사람 얘기가 반 정도입니다.
Kapadokya(카파도키야) 스머프의 영감이 되었고, 스타워즈의 배경이 되는 지역이자 수세기동안
그리스도교 신앙을 지켜온 이들이 살아온 역사의 땅입니다.
여기가면 다른것 못해도 열풍선은 꼭 타야 하는곳 합니다.~~
파묵깔레는 자연이 만들어 낸 경이로운 산물입니다.
지면에서 뿜어 나온 석탄 성분을 포함한 섭씨 35도 온천수가 100m 높이에서
산표면으로 흘러나와 많은 수영장을 만들었습니다.
온천수가 수영장에 흘러 넘쳐서 크림색의 종유석이 형성되었고
이것이 세계에서 둘도 없는 경관을 만들었습니다.
환상적인 경관으로 인해 파묵깔레의 뜻은 목화의 성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히에라폴리스는 '성스러운 도시'라는 뜻으로 도시의 이름은 페르가몬의 시조 텔레포스의 아내 히에라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히에라폴리스에서 고대 로마시대 유적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중요한것만 올리는데도 끝이 없습니다.
시간되면 또 올립니다.
*.지구에 코로나가 존재하는한 해외 출국시 아래사항은 필수 입니다.
1. 출국시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 진단서 제출(무료)
현재 터키는 출국시 pcr 검사가없어서 비용 없음.(국가별적용)
2. 터키 입국시
-도착 전 72시간 이내 온라인 https://register.health.gov.tr 에서 서류작성 후 QR코드 발급
3.한국 입국 시
-예방 접종 증명서 확인(출국시 지참.무료)
-귀국 전 현지에서 PCR검사 후 영문진단서 지참(약$30~ 40)
4.한국 입국 후
-입국 후 1일내 거주지 관할 보건소 에서 진단 검사 실시 후 격리면제 여부 확인(음성 결과 확인시까지 자가 대기)
-입국일 6~7일차 진단검사 추가 실시
위 보듯이 현재 사이판보다 간단 합니다.
지금 예약하고 나가면 선두주자 입니다.
일단 출발하기 시작하면 비용은 올라 갑니다.
그러니 빨리 예약하고 나가는게 짱~~~땡.
일정표.(9일 일정으로 일정을 약간손봐야됨.)
출발: 22.01.07. 11:40(토)
도착: 22.01.15. 06:20(토)
2일차 2022.01.08(토) - 인천/이스탄불/베이파자르/아야쉬
동서양 문화가 교차하는 이스탄불 관광
가이드 미팅 후 이스탄불 시내관광
- 5,000여개의 상점이 모여있는 터키 최대의 재래시장 [그랜드바자르]
※ 일요일/라마단 첫째 날/쿠르반 바이람 날은 [아리스타바자르] 대체진행
- 오벨리스크와 뱀기둥이 서 있는 [히포 드럼]
관광 후 베이파자르 이동
- 그랜드 바자르 (Grand Bazaar)더보기세계의 가장 큰 바자르 중의 하나로 터키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주 인기가 좋은 관광명소로 손 꼽히고 있다.지붕이 있는 시장이라는 뜻으로 5000여 개의 상점이 모여있는 터키 최대의 재래시장이며 유럽과 아시아의 온갖 물산이 넘나들던 교역의 메카였다. 그랜드 바자르는 금은 보석에서부터 양탄자, 가죽, 도자기, 잡화 등 그야말로 없는 게 없는 쇼핑의 천국이다.
- 히포드럼 (Hippodrome)더보기비잔틴 시대에 전차 경주가 벌어지던 마차경기장으로 오벨리스크와 뱀기둥이 세워져 있다. 10만명 정도 수용이 가능했던 이곳은 경마장으로 이용되었을 뿐 아니라 왕위 계승을 놓고 수많은 전쟁이 벌어지는 무대가 되기도 했다.
베이파자르
오스만제국의 전톡가옥 마을 베이파자르
베이파자르 도착 후
- 터키의 전통을 엿보기에 좋은 [베이파자르]
관광 후 아야쉬로 이동
- 베이파자르더보기베이파자르는 오스만제국의 전통 가옥들이 밀집된 지역입니다. 오스만 제국의 전통가옥과 전통시장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과거 오스만제국의 생활모습을 그대로 보실수 있습니다.
3일차 2022.01.09(일) - 아야쉬/투즈괼/으흘라라/카파도키아
호텔 조식 후 투즈괼로 이동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소금호수 투즈괼
-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하얀 눈밭처럼 펼쳐진거대한 [투즈괼 소금호수] 관광
으흘라라로 이동
- 소금호수 (Salt Lake)더보기앙카라에서 카파도키아로 넘어가는 사이에 있으며,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소금호수로 여름엔 물이 증발되어흰소금을 드러내고 있다.
으흘라라
비잔틴 수도사들의 휴양지 으흘라라
- 영화 스타워즈 촬영지로 유명한 [으흘라라 계곡] 관광
으흘라라 관광 후 카파도키아 이동
- 으흘라라 계곡 (Ihlara Vadisi)더보기영화 스타워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약 20km 에 달하는 웅장한 계곡 양옆으로 60여 개의 교회와 수도원이 들어서 있는데 이는 비잔틴 시대에 은둔 생활을 하던 수도사들이 만든 것들이다. 깎아지른듯한 절벽 사이로 맑은 강이 흐르며, 나무가 울창한 숲 사이로 난 오솔길을 따라 계곡 트래킹이 가능하다.
카파도키아
세계 자연 유산지역으로 지정된 카파도키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볼수있는 카파도키아
- 광대한 기암괴석지대에 30여개의 석굴 도시가있는 [괴레메 마을]
- 카파도키아의 상징인 버섯바위가 위치한 [파샤바 계곡]
- 카파도키아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우치사르]
- 지하 도시인 [데린구유] 관광 후
- 카파도키아 (Cappadocia)더보기4세기 ~ 13세기에 걸쳐 건립된 기암마을들을 일컫는 지역명이다. 실크로드의 중간거점으로 동서문명의 융합을 도모했던 대상들의 교역로로 크게 융성했으며, 초기 그리스도교 형성시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로마시대 이래 탄압을 피하여 그리스도 교인들이 이곳에 몰려와 살았기 때문이다. 이 지명의 어원은 고대페르시아어로 아름다운 말들의 땅이라는 뜻인 카타파투카를 그리스어로 음차한 카파도키아에서 비롯되었으며, 현대 터키어로는 Kapadokya(카파도키야)라고 읽는다. 스머프의 영감이 되었고, 스타워즈의 배경이 되는 지역이자 수세기동안 그리스도교 신앙을 지켜온 이들이 살아온 역사의 땅이다.
- 괴레메 마을 (Goreme)더보기카파도키아 중부 내륙의 아나톨리아 고원에 위치한 광대한 기암괴석 지대이다. 이곳은 약 3백만 년 전 화산 폭발과 대규모 지진활동으로 잿빛 응회암이 뒤덮고 있으며, 오랜 풍화작용을 거쳐 특이한 암석 군을 형성하고 있다.
- 우치사르 (비둘기 계곡) (Uchisar)더보기우치사르 마을에 우뚝 솟아 있는 성채로 카파도키아 최고의 높이를 자랑한다. 1300m의 고지대에 외부로부터 방어를 목적으로 바위 산을 깎아 성을 만든 곳으로 응회암의 부식작용으로 지금은 벌집모양의 바위산이 되어 이 구멍들은 비둘기 집이 되었다.
- 숙박본 일정의 숙박시설은 현재미정 입니다. 출발 1일전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4일차 2022.01.10(월) - 카파도키아/오브룩 한/안탈리아
호텔 조식 후 카파도키아 출발
오브룩한으로 이동
실크로드 시대의 카라반들의 숙소 오브룩한
- 카라바들의 숙소 [오브룩한] 관광
관광 후 안탈리아 이동
- 오브룩한 (Obruk Han)더보기오브 룩 한은 실크로드 시대의 캬라반들의 숙소였으며, 여행정보와 물건 매매 숙박과 식사를 제공했다고 한다. 오브룩 한 뒤쪽에 오브 룩 호수가 있으며, 지진에 의해 꺼진 땅 속으로 지하수가 채워지면서 생겨난 호수이며 그 깊이가 200m에 이를 정도로 깊다.
안탈리아
지중해의 아름다운 휴양도시 안탈리아
- 130년 로마황제 하드리아누스가 방문기념으로 만든 하드리아누스의 문
- [안탈리아 항구 & 지중해 해변] 관광
- 안탈리아 (Antalya Beach)더보기안탈리아 항구하드리아누스의 문안탈리아 해변과거의 신비로움을 불러일으키는 안탈리아 지방은 터키에서도 경치좋기로 유명한 곳으로 고고학적이고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다.
5일차 2022.01.11(화)
- 안탈리아/파묵칼레안탈리아안탈리아 출발호텔 조식 후 파묵칼레 이동파묵칼레목화의 성이라 불리는 온천 휴양지인
파묵 칼레파묵칼레 도착 후 - [히에라폴리스], [석회봉], [노천온천] 등 파묵칼레 관광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 수건, 수영복 등을 준비하셔서 온천을 즐기시면 좋습니다.
- 파묵칼레 (Pamukkale)더보기터키의 에게해/동지중해 방향 아나톨리아에 있는 온천마을로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데니즐리주 소속의 아주 작은 시골마을이며, 문자 그대로는 목화의 성이라는 흔한 의미이다. 히에라폴리스는 파묵칼레의 언덕 위에 세워진 고대도시이며 기원전 2세기경 페르가몬 왕국에 의해 처음 세워져 로마 시대를 거치며 오랫동안 번성했다. 파묵칼레 온천수는 섭씨 35도로 류머티즘, 피부병, 심장병 등에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이 때문에 치료와 휴식을 위해 그리스, 로마, 메소포타미아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 히에라 폴리스 (Hierapolis)더보기전 2세기경 페르가몬의 왕 에우메네스2세가 건설한 도시이다. 에페스, 베르가마 등 같은 시대의 대도시가 대부분 해안에 위치한 것과는 달리 히에라폴리스는 내륙에 건설되었는데 그 이유는 온천수를 이용한 질병의 치료와 휴양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 .
- 히에라 폴리스 (Hierapolis)더보기전 2세기경 페르가몬의 왕 에우메네스2세가 건설한 도시이다. 에페스, 베르가마 등 같은 시대의 대도시가 대부분 해안에 위치한 것과는 달리 히에라폴리스는 내륙에 건설되었는데 그 이유는 온천수를 이용한 질병의 치료와 휴양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6일차 2022.01.12(수)
- 파묵칼레/시린제/에페소스/아이발릭파묵칼레파묵칼레 출발호텔 조식 후
시린제 이동시린제포도주 마을로 유명한 쉬린제쉬린제 도착 후
- 포도주 마을로 유명한 쉬린제 마을 포도주 시음 및 시내관광※ 쉬린제 마을은 길이 구불구불한 시골마을로
현지 사정상 일정이 생략 될 수 있습니다. 관광 후 에페소로 이동
- 시린제 (Şirince)더보기이즈미르(Izmir) 주 셀추크 동쪽으로 8km 거리에 있는 그리스인 마을. 에페소스(Ephesos) 지역에 거주하던 그리스인들이 15세기 무렵에 이주해와 형성한 마을이다. ‘못생긴’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한 체르킨제(Cirkince)였으나 1926년에 이즈미르 주정부에서 터키어로 ‘즐거움’을 의미하는 현재의 지명으로 바꾸었다.
에페소스고대 문명의 도시 에페소에페소 시내관광 - 거대한 원형극장인 [에페소 대극장] 관광
- 에페소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셀수스 도서관]- [하드리아누스 신전] 에페소 관광 후 아이발릭 이동
- 에페소스 (Ephesos)더보기셀수스 도서관하드리아누스 신전에페소 대극장소아시아 서해안에 있던 이오니아의 고대도시로 이즈미르의 남서쪽 약 50km 지점으로 상업 중심지로 발전한 곳이다. BC 620년경 이곳에 세워진 아르테미스신전은 소아시아에서 그리스에 이르는 지역에서 많은 순례자를 끌어모았으며, 많은 고대 유적지들을 살펴볼수 있다. BC 7세기∼BC 6세기가 최성기, BC 6세기 후반에 페르시아의 지배를 받으면서부터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7일차 2022.01.13(목)
- 아이발릭/트로이/이스탄불
호텔 조식 후 아이발릭 출발
트로이
고대 서사시 호메로스의 일리아드로 유명한 트로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트로이 유적지] 관광
관광 후 이스탄불 이동
- 트로이 유적지 (Archaeological Site of Troy)더보기트로이 목마 모형 트로이 주변에서 발굴된 동전과 도자기를 근거로 트로이 목마 모형을 만들었다고 한다. 1996년 터키 역사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고, 199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다.
이스탄불
이스탄불 도착
- 세계 최강대국으로 명성을 떨쳤던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거주하던 [톱카프궁전]
- 동서양을 가로지르는 보스포러스 해협크루즈 탑승
- 톱카프 궁전 (Topkapi Palace)더보기세계 최강대국으로 명성을 떨쳤던 오스만 제국의 술탄이 거주하던 궁전으로, 오스만 제국이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함으로써 정치, 경제, 문화, 유통 모든 면을 독점했고 톱카프 궁전은 제국의 심장과 같은 곳이다. 무기, 직물, 보석 등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유명하며, 현재는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 보스포러스 해협 (Bosphorus Straits)더보기보스포루스 해협은 흑해와 마르마라 해를 잇고, 아시아와 유럽을 나누는 터키의 해협이다. 길이가 약 30km이며 넓은 곳은 폭이 약3.5Km, 좁은 곳은 약 600m 정도 이다. 양쪽 대륙 해안으로는 고대 유적지와 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경등이 잘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다. 포스포루스 해협 정기선이라고 하는 페리를 탑승하는 것과 크루즈와 같은 관광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 성소피아 성당 (Hagia Sophia Museum)더보기1,700여 년 전 건축되어 로마의 성 베드로 성당이 지어지기 전까지 세계 최대를 자랑하던 성 소피아 성당은 오늘날까지도 비잔틴 건축의 최고 걸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성 소피아 성당의 그 위대한 예술적 가치는 모자이크, 대리석 기둥, 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934년 성 '소피아 박물관'으로 명칭을 바꾸면서 복원작업을 진행하면서 두꺼운 회칠이 벗겨져, 성모마리아를 비롯한 비잔틴시대의 화려한 흔적들이 드러났다.
- 블루 모스크 (Sultan Ahmed Mosque)더보기17세기 터키인들의 이슬람 건축 예술의 우수성을 대표적으로 반영해 주는 건물로써 푸른 색상의 타일 장식과 중앙 돔으로부터 나 있는 260개의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이 어우러져 황홀한 장관을 연출해 내고 있는데 이로 인하여 블루 모스크라는 애칭을 갖게 되었다.
8일차 2022.01.14(금)
- 이스탄불이스탄불이스탄불 시내 관광호텔 조식 후
- 그리스 정교와 이슬람교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성소피아 성당](내부)- 연속된 아름다움이 있는
술탄 아흐메트 사원인 [블루모스크]
9일차 2022.01.15(토)
※ 이스탄불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광 후 공항으로 이동
일정과 비행기 시간등 많이 부족 합니다.
제가 아는한도내에서 손 봐야 합니다.
현재기준 예상 비용은 약 리딩자 경비포함 1,060,000원(20분내외)
첫댓글 참석합니다
청죽선배님.~
지금 작성중이지만 터키는 세계문화유산이 많고,
초기 기독교 사도바울의 행적과 로마 유물이 많습니다.
사도바울의 편지가 성경의 로마서가 된것 입니다.
와아~
여행으로 너무 좋은 터키!
가격도 최고에 멋진 기획이 기대돼 가고 싶은데
어머님 기일이 딱 끼었네요.ㅠㅠ
아쉽습니다.
1월7일 당기자고 하는분들이 있어서 당길까 생각 중 입니다.
좋아요.
현진님.
아직결정을 못했지만.
오스만제국의 발자취 어마 어마 합니다.
줄을잘못서서 1.2차세계대전 패배로 거의 모든 식민지 날라 갔지만
제국이 망해도 남은땅은 엄청 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갑니다..ㅎ
이영서님.~~
이리저리 생각해보고 결정 하겠습니다.
인원이 많아야 결정하기가 쉽습니다.~
그리스와 엮으면 항공기 이용비용증가 되기에,
유럽사람의 정신적지주 그리스는 따로 가기가 힘듭니다.
왜`` 다 말아 먹어서 남아있는 유적이 별로 없습니다.
오직하나 가장 중요한 파르테논 신전 입니다.
세계문화유산1호인 그리스의 파르테논신전 꼭 가봐야합니다.
유네스코 심볼이 파르테논신전 입니다.
그리스는 아래 신전때문에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우류우 그리스는 사진에신전은 가보긴했는디~ 오래전이라..암튼 어디던갑니다요..ㅎ
@지우류우 유네스코 로고가 파르테논신전을 형상화 한것 입니다.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 되죠.
@이영서 넵.~~^^
비용이 들어가도 일정표에서 손많이 봐야 합니다.
현재 위코스기준 약1,060,000원이고,
왕복 항공비수준 입니다.
가시면 옵션안해도 되지만 팩키지특성을 잘아실것 입니다.
특히 열기구는 자율이지만 터키에서 열기구 안타고 오시면 앙꼬 없는 진빵 입니다.
터키 또 갈것 아니고 멋지게 가야 합니다.
사도바울.로마 문화유적지가 몇개 빠져 있습니다.
코스를 손 본다면 증가 있을수 있습니다.
위 예상 일정으로 다시 신청해 주세요.~~
참석요
동참 합니다.
12월 중순 이후면 한분 더 함께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