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정말 정말!!!
최고!! 짱짱짱이 였습니다!!!!
2. 귀에 쏙쏙!! 너무너무완전 재밌엇어요!!!! 정말 불교에 대한 경이로움과, 불교 공부에대한 탐구심이 쑥쑥!! 환희심이 활활타오르는 밤이네요(최고)(최고) 저희를 대신해 귀한선물주신 신경스님께 감사말씀부탁드립니다♥♥
3. (신경스님께서 조청법우님들 모두를위해,
남여용 단주를 선물주셨단 소식~~(야호)(야호)(야호))
4. 6개월간 이렇게 통쾌하고 귀에 들어오는 법문은 처음이었습니다!!! 체감으로 십오분쯤 지났나 싶었는데 오분후에 마무리 하시겠다는 말씀 듣고 깜짝 놀랄 지경이었어요!!!
5. 아, 정말 불자인게 너무나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가진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6. 너무 피곤해서 적당히 듣다 조용히 사라질 생각이었는데 저도 모르게 끝까지 다 듣고 갑니다. 오늘 법회 재밌었어용
7. 먼저 불교의 기본 교리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있었고 수행을 하면서 공 사상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 때문에 많이 고민도 하고 관련 문서 또한 찾아 봤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오늘 신경스님 법문을 듣고 깊이있게 전부를 이해 할 순 없었지만 알기쉽게 기초적인 부분이라도 와닿는 부분은 있어 정말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좋은 법회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 오늘 부서원들은 다들 알기쉽게 잘 설명해 주셨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어려운부분은 없었구요^^ 궁금해 지는 다음 부분을 위해서 한달뒤에도 많은 참여바란다고 했는데 호응도 좋았습니다~
9. 스님께서 명강사신 거 같아요. 유머와 쉬어가는 타이밍을 어찌나 적절하게 활용하시는지.. 음성도 너무 좋아 반해버렸어요ㅋㅋㅋ
10. 오늘 법문에 이어 한번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이 아쉬웠지만 다음에 한번이라도 더 들을수 있는것이 어디냐며 다행스럽게 여기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있는 중입니다.
첫댓글 꼬리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ㅋㅋ()
생생한 반응이 느껴지시죠?ㅎㅎ
청년회 근기에 맞게 재미있게 부처님 말씀을 전했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연등처럼 주변을 환히 밝히는 선지식이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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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도 조계사 청년회에 가라고 해야겠어요.
환영합니다~ ㅎㅎ http://jgs.or.kr 를 참조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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