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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시험합격부 직업시험합격부 논술(필기)시험합격부 면접시험합격부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
1.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이란 무엇인가
부적의 종류에는 벽사부(僻邪符:사악한 귀신을 물리치는 부적)를 비롯하여
수많은 종류가 있는데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은 그 중에
원하는 소원이 이뤄지게 하는 소원성취부적으로 합격되기를 원하는 시험에
다수의 지원자중 본인이 합격되게 하는 부적이다.
2.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의 종류
원하는 시험에 합격이 되게 하는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의
종류는 학교에서 치루는 학업과 관련한 학업관련 합격부적과
직업이나 직장과 관련한 직업관련 합격부적으로
[무진스님 부적연구소]에 올려진 합격관련부적을 기준하며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아래의 부적 이름을 클릭하면 링크되어 부적의 견본과 설명이 나옴)
가. 학업관련 합격부적
학업관련 합격부적은 당장의 수입과 관련없이 학력의 평가등을 위한 부적으로
③ 논술(필기)시험합격부(논술시험합격부적,필기시험합격부적)
나. 직업관련 합격부적
취직이나 직업을 위한 수입과 관련하여 합격을 위한 부적으로
다. 합격을 위한 합격보조부적
3.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의 사용기간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은 부적을 받은 날로부터
1년간 사용 할 수 있으며 (년말이나 년초와는 관계없음)
사용기간이 끝난 부적은 종이로 된 부적알맹이만 꺼내어 불에 소각하고
그 재는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
4.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의 사용방법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의 사용방법은 한가지로
꼭 정해진 것이 아니고
사용자 본인의 형편이나 사정에 맞추어 사용하면 되는 것이지만
가장좋은 방법은 부적의 기를 되도록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시험전에 미리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를 준비하여
부적 사용자 본인의 몸에 지니는 것으로 지갑이나 수첩 혹은 가방속에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를 넣어 몸과 가까이 두면 된다.
만약 지니기 곤란하면 베게나 이불속 혹은 서랍속등 적당한 곳에 넣어둬어
보관해 둬도 괜찮으며
부적은 펼쳐보지도 말고 받은 그대로 사용해야 하고
다른사람에게 자랑하거나 부적을 보여줘서도 안된다.
5.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의 가격(금액)
부적을 제작하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로써 정해진 가격은 없지만
이곳 [무진스님 부적연구소]에 올린 부적의 금액을 기준하면
전부 동일하게 1장에 5만원으로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관련 부적 여러장을 지녀도 괜찮다.
그러나 여러장의 부적은 가격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본인의 형편에 맞추어 1장만 지닐 수 있고
또 음양부적셋트의 10만원 금액으로 양의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과
음의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을 한꺼번에 음양2장을 같이 지니면
더 효과적이며 다른부적과 같이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을 지녀도 괜찮다.
6.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으로 효험을 보려면(효과보는 방법)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으로 부적으로 효과를 보는 방법은
첫째 입을 닫고,
둘째 눈을 감고,
셋째 귀를 막고,
넷째 계산하려고 하지 말고 (해보기도 전에 미리 결과나 효험등을 의미)
다섯째 대조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이트나 무속인등 다른 곳의 부적과 대조)
여섯째 비교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이트나 무속인등 다른 곳의 부적과 비교)
일곱째 부적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적을 사용하는
사람에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한 아래의 사항을 유의하여 기도해야 원하는 소원을 이룰 수 있으니 꼭 실천하여
부적으로 소원성취하기 바랍니다.
첫째 - 간절(懇切)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갓난아기 엄마젖 생각하듯
외아들 둔 과부 잃어버린 아들 찾는 마음으로
사막에서 길잃은 나그네 물 생각하듯이
원하는 소원을 이루고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둘째 - 일념(一念)으로 기도해야 한다.
기도를 할 때에는 일체의 다른 생각을 하지말고
오직 지금하고 있는 기도에만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셋째 - 신념(信念)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지금하는 기도가 반드시 이뤄진다는 마음으로(부적도 마찬가지임)
기도로써 이뤄질까 하는 조금이라도 의구심(의심)을 가져서는
이뤄질 기도도 이뤄지지않으므로 이뤄진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넷째 - 조급(早急)한 마음을 가져서는 안된다.
빨리 이루지기를 원하는 조급한 마음을 가지면 가질수록 이뤄지기는 점점더
어려워진다.
하루아침에 금방 이뤄지는 것은 아니므로 꾸준히 정진해 나가야 한다.
7.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의 신청방법
① [무진스님 부적연구소]의 쇼핑몰 주문서로 신청(부적찾기에서 원하는 부적을 입력)
hhttps://bujeok.or.kr:43542/mart7/mall.php?cat=006000000
② E-mail로 신청
③ 전화로 신청
051-256-4204(09:00~16:00)
8. 합격부적(시험합격부적,수능합격부적,대학합격부적)으로 효험 본 사례
① 제목 : 수능합격 부적의 효험.. 일자 : 09-03-17 19:25 작성자 : 마음부자
내용 :
우리집 아들이 대학을 3번이나 떨어졌었습니다.
중학교 때에는 공부도 잘 하더니만,
고등학교 들어와서 자신감을 잃더니, 결국 삼수를 하겠되었습니다.
명절에 가족이 모이면, 늘 누구는 어느 대학 붙었더라 하면서
우리집 아들 기죽이고 일수였고,
아들 녀석은 그 소리가 듣기 싫어서 명절이 되면 집에 붙어있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 녀석이 진짜 열심히 공부를 해서 대학을 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전 그래 잘 생각했다고, 어느 대학을 가든 도와줄테니 열심히 해보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그 동안 아들녀석이 마음이 잡기만을 바랬는데,
자신이 먼저 말해주니 어찌니 가슴이 찡하던지요...
어느날, 친구를 만났는데, 자기 딸이 부적을 써서 원하던 대학에 붙었다고
저보고 부적을 써보라고 권하며 이곳을 알려주었지요.
그날 바로, 수능합격관련 부적 3장을 구매해서 아들에게 지니게 하였지요.
수능시험대운부, 수능실력발휘부, 수능합격부..
집안이 불교를 믿어 거부감없이 받아들인 게 도움이 컸습니다.
아들 녀석도 부적을 받아들고는 효과를 반신반의하는 눈치였습니다.
사실 아들녀석의 모의수능 점수가 늘 제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점수가 오르기 시작하더니,
수능시험을 치고 난 후, 원서를 넣고서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원서를 넣은 대학에 다 합격통지를 받은 것입니다.
부산대학교 경영학과 / 중앙대 경영학과 / 경희대 경영학과
결국 중앙대 경영학과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마음 고생시키던 아들녀석이
정신 차리고 노력하여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가는 것을 보니,
어찌나 기쁘던지요.
아들의 노력이 제일 컷겠지만,
무진스님께서 써주신 부적도 큰 도움이 되었음이 분명합니다.
무진스님, 고맙습니다!
이제 명절이 되어도 주눅들지 않는 아들 녀석의 얼굴을 보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무진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② 제목 : 취업..합격 일자 : 09-06-05 21:48 작성자 : 소금별
내용 :
안녕하세요
거의3달간...취업이 안되고..서류 합격해도 면접에서 떨어지고..
정말..힘들었습니다.
저보다 경력이 낮은 사람이 뽑히곤 해서요..
합격부를 구입한지..10일 됐어요.
서류 합격 했다는것에 감사의 기도를 했어요.
그리고 면접 보기전에 기도하고 가고
면접시 분위기도 좋앗어요.
그리고 6월3일..합격햇다는 소식..^^
계약직이지만..나름..공공기관인곳에 합격했습니다.
오늘 각종 서류 제출하고 왔어요.
서류 제출하기전에..감사의 기도 하고 갔죠.
모든분들이 아직 일도 시작 안했는데
반겨주시고 같이 빨리 일햇으면 하는바램이 크시더라구요
근데..신원조회하는데..3주가 걸려서..
그래도 제대로 발령 받고 일하고 싶어서..
신원조회 끝나고 연락오면 출근 하겠다고 햇어요.
지금..아니면..언제 쉴까..라는 생각도 잇고..
마음 편히..이제..있고 싶어서요..
앞으로 일할 자리가 나의 자리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③ 제목 : 부적을 만나다 결국 부처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일자 : 12-07-12 09:53 작성자 : apple
내용 :
성공사례 글을 가끔씩 읽어보긴 해왔지만
제가 쓴다는것엔 많이 망설여왔어요..괜히 떠들고 다니다 않좋을까봐..
지금도 많은 갈등을 하다 펜을 들어 봅니다..
제가 무진스님을 만나 부적과 초공양기도의 효험을 본것도 큰행운이었지만 가장 큰건 부처님을
진심으로 만나게 되었다는 것이에요...
제가 무진스님과의 첫인연은 제가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려고 했는데
공부한건 거의 없고 마음은 불안하고 하다 우연히 ..
부적연구소를 알게되어 합격필원부, 시험대운부를 신청했어요.. 시험보고 아휴.. 떨어졌다고...
포기하고있다 답안지를 맞추어보니.
왠걸, 높은점수로 합격한거예요...
제가 공부한 기간을 여기서 말한다면.. 오래공부하신분들 기분 나빠하실까봐...
말은못하지만 아주 짧은 기간에 합격했어요...
두번째는, 저희신랑이 (액난소멸부,관재귀설부,사업운수대통부,재물자래부지님) 차접촉사고가 났어요 ..
그런데 그당시 상황이 아주아주 복잡해질상황이라 마음 졸이고 있었는데..
다행히 잘해결되서 큰탈없이 넘어가게 되었어요 ..
잘못되면 저희 집안에 아주 안좋은일이 생길수 있었거든요...감사합니다...
세번째는 , 당시 배추 파동이 났을때였어요
저희신랑이랑,저희제부랑 같은사업을 하는데 저희제부가 소송에 걸릴상황과
엄청난 손해와 저희신랑도 엄청난손해를 볼상황이었죠
그때부적신청하고 받아서 제부에게 전해준 ,그1시간후에 저희제부에게 일이
잘 해결되었다는 전화를 받았네요...
저희 신랑도 손해가 안나고 오히려 더 이익을 볼 상황으로 바뀌데게되었구요...정말신기했어요...
네번째는 저희 신랑이 사업장을 내놓았는데 영.. 매매가 안되는거에요... 가격을 낮추어도 안되고 ...
그래서 매매부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그후, 한 사람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영 마음이 왔다갔다...
저희는 애가 타고.. 그래서 다시 속매부를 신청했어요...그리고 나서
그다음주에 그갈등하시던 분과 계약을 하게 되었죠....
그외에도,많은데 생각나는것중하나는,
2째동생이 영업쪽 일을 하는데 실적이 너무안나와 속상해 하길래 재물자래부를 신청해주었더니
갑자기 실적이 올라서 그회사에서
..1등을 하게 되었네요...
또 ,신기한것중하나는 저희제부가 행운재수부세트랑 당첨부를 신청했는데...
그주에 로또복권 6개중에 5개를 맞추어서 3등이 된거예요...
지금도 1개만 더 맞추었어도 21억이었는데 하며..우는 소릴한답니다..
1개만 더 맞았어도...ㅠㅠㅠㅠ
그외에도 저희 신랑 사업에 도움이 되었던 여러가지 다 올리기가 그래서 생략하고...
참 또 신기한건, 축원기도를 신청해서 기도가 들어가는 날 새벽엔 신랑이 꼭 좋은 꿈을 꾸는거예요...
3번이나 그런일 이 있었죠...그리고 좋은일이 생기고...
더욱히 신기한건 축원기도 그만 올리고 내리려하면 제꿈에 무진 스님이 나오시는 거예요..
꿈속에서 무진스님 3번 만나뵈었네요...
그래서 다시 연장하고..
전생에 무진 스님이랑 인연이 있었는지....
제가 근 3년가까이지나면서 느낀건...
확실히 부적과 축원기도가 효험은 있어요...
그러나 부적과 축원기도가 모든걸 다 해결해해주는건 아니라는것...
부적은 우산과 같다고 해야할까요?
비가올때 비를 피하게 도움이 되지만 비를 아예 하나도 안맞게 되진 않는다는것 ...
그리고 비자체를 그치게 할수 없다는것...단지, 비를 피하게 도와주는것일뿐...
모든건 자기 자신에게 달린거 라는것...
현세의 고통과 복도 다 전생의 나의업보에 인한것이라는것..
현세의 고통이 힘들어도 내가 지은 죄의업보로 받는것이니..고통은 나의 업장소멸과정이고..
이 과정이 다지나가면..좋은일등이 올거라는것
그래서 덕을쌓고 참회기도를 올리고 108배를하며 전생에 지은 죄를 소멸해가야한다는....
저는 그것을 깨달았네요...
부적을 통해 무진스님을 알게 되었고..무진스님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모면하고....
좋은 상황을 만들어 갔지만.... 무진스님을 통해 부처님도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전 시간날때마다 가까운절에 다녀온답니다...
그게 제 일상의 즐거움중에 하나가 되었네요...
④ 제목 : 나는 끝까지 믿는다!!!!~ 일자 : 12-06-11 16:20 작성자 : 얼음꽃
내용 :
이것은 피해가더라구요^^ 1차서류심사는 합격을 했는데
2차에서 떨어졌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그래서 참 이상하다~ㅠㅠ
지금까지 그런적이 없는데...? 하고 딸아이보고 부적을 버리지말고 그냥 더
지니라고 했습니다...어차피 기간은 1년이고 3일전에 산건데 아깝지않냐??
지니고 있다보면 좋은일이 있지 않겠나?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후 3일 정도 지났습니다.
정말 취업하고 싶었던 그 직장에서 전화가 왔답니다
생각을 잘못했다고..좀 기다리라고 전체적으로 다시 심사중이니 좀 기다려달랍니다
이런일도 있네요.... 그래서 지금 전 기다리고있습니다
딸아이보고 부적을 항시 가까이 지니라말하고... 좋은생각만 하고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재심사하여 꼭 합격되기를....!!
우연히 돌다돌다 이곳을 찾은지도 만4년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습니다
(부적을 지니고나서 모두 효험을 얻은일) 진심입니다
전 이곳 절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가본적도 없습니다...
그저 싸이트를 가끔 들락날락하면서 다른분들 글도 읽으며 공감도하고
나 스스로를 위로받기도 하지요...
저 또한, 자신을 믿고 이곳하고 잘 맞다 생각되어 항상 부적을 지니고있습니다
그 때에 따라... 상황에 따라.... 형편에따라....반드시 지닙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직장에서 인정받는일, 프로젝트성공하는일,
통장에돈이 점점 쌓여가는일, 삼재해에 삼재부적, 아이들수능합격부적등...
모두가 효험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편안하게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효험이 1년이라고하여.. 저는 1년되기전에 교체를 합니다
항상지니는 부적: 소원성취부, 관재소멸부, 기전부등등...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믿으니깐 모든게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간절하면 이루어진다고? 부적을 지니면서도 항상 믿고...긍정적인 생각을합니다...
그러니 다 되더라구요..^^
얼마전엔 마지막부적이 딸아이 취업합격부적이었는데..
이것은 피해가더라구요^^ 1차서류심사는 합격을 했는데
2차에서 떨어졌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그래서 참 이상하다~ㅠㅠ
지금까지 그런적이 없는데...? 하고 딸아이보고 부적을 버리지말고 그냥 더
지니라고 했습니다...어차피 기간은 1년이고 3일전에 산건데 아깝지않냐??
지니고 있다보면 좋은일이 있지 않겠나?
하면서 말입니다... 그런후 3일 정도 지났습니다
정말 취업하고 싶었던 그 직장에서 전화가 왔답니다
생각을 잘못했다고..좀 기다리라고 전체적으로 다시 심사중이니 좀 기다려달랍니다
이런일도 있네요.... 그래서 지금 전 기다리고있습니다
딸아이보고 부적을 항시 가까이 지니라말하고... 좋은생각만 하고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재심사하여 꼭 합격되기를....!!
나는 끝까지 믿는다!!!!~
⑤ 제목 : 무진스님, 감사합니다. 일자 : 14-08-17 21:30 작성자 : 엘
내용 :
안녕하세요.
저는 2009년에 무진스님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잘못된 자세로 살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남을 너무 잘 믿는 성격탓에.....
자주 이용당하고....사기를 당해도 속인 사람보다 속임을 당한 제 자신이 잘못이라며 살았어요.
그러다가 남편이 외도를 하게 되었는데, 남편이 스스로 고백하기 전까지 몰랐었어요.
회사에서 무슨 프로젝트가 있다며 거의 집에 안오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와서 다려놓은
와이셔츠나 속옷을 가져가곤 했었어요.
야간 작업 끝나구 낮에 잠깐 회사근처 찜질방에서 자곤 한다길래 그걸 믿었어요.
회사가 멀어서 집에 왔다갔다 하느니 몇시간이라도 더 푹자는것이 낳을거라 생각했어요.
가족을 위해 일하느라 찜질방에서 불편하게 자며 가끔 집에 오는
남편이 너무 불쌍해서 보약도 지어서 챙겨주고
'마'가 불규칙하게 일하며 야식 먹거나 하시는 분들한테 좋다고해서 매번 마를 갈아서
보온병에 담아 주곤 했었어요.
(그런데 이상한건 남편이 집에 없는 걸 알면서 자꾸 시아주버니가 전화해서
어제 들어왔냐구 물어보시고 오늘은 들어오냐구 물어보시구...
회사 프로젝트라 못온다고 하면 그런 회사가 어딨냐구 뭐 잘못된거 아니냐구 하셔서
오히려 제가 막 화를 냈었어요.
힘들게 일하는 사람한테 이상한 말씀하지 마시라구요.
나중에 남편이 스스로 여자있다고 말한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시아주버니께서 이미 알고 계셔서 저한테 직접 말은 못하고 눈치 준건데 제가 못 알아챈거였어요.)
암튼 그러던 토요일 새벽 남편이 오늘도 집에 못가겠다며 전화가 욌어요.
휴일인데 왜 못오냐구 물어봤더니 갑자기 할말이 있는데,
이말을 듣고 죽겠다는 말이나 집을 나가겠다는 말을 하지 말라구 하더라구요.
이때 저는 아! 이사람이 혹시 회사에서 짤리구 대리운전 알바같은거나
무슨 야간업에 일하는데 그동안 말을 못했었나보다.
이러면서 가슴이 뭉클했었어요.
그런데, 그사람이 한말은 나 여자 있어. 지금 그 여자 집이야. 였어요.
저는 심장이 터질것 같고 온몸이 이상하게 부들부들 떨리는데.....
화는 나지 않았어요.
오히려 '나라는 사람은 뭐지?
도대체 얼마나 무심한 여자길래 남편이 3개월동안 다른 여자랑 사는데 그걸 조금도 절대 모르고 있었을까?
얼마나 무심했으면, 얼마나 멍청했으면.' 하고 스스로 자책했어요.
그리고, '神(신)이 정말 있나보다, 그래서 내가 너무나 착하고 멍청하게 믿고 살고 있으니까
신께서 내가 불쌍해서 남편 스스로 고백하도록 만들었나보다' 라고 생각했어요.
아뭏튼 화나기보다는 여러가지 생각들이랑 그냥 배신감만 컸어요.
왜냐하면 처음부터 사랑해서 결혼한것도 아니고 남들이 들으면 말도 안됀다고 하겠지만.....
대학교1학년때 학교가는 지하철에서 쫓아와서 알게 됬는데 저는 그때 그 사람을 싫어해서
처음에 계속 거절하다가 몇 번 만나게 됬는데....
그사람 성격 자체가 이상한 변태기질에 삐둟어진 성격에다가 의처증 증세로 매번 괴롭혀서
헤어지자고하면 무릎꿇고 울고 그러길래...
그러다가 결국 못헤어지고 불쌍해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어요.
(착하신 여자분들이 가끔 이런 비슷한 남자친구랑 불쌍해서 못헤어지고 봐주시는 분들 계신데
절대 단호해야해요!)
암튼 그날 남편의 외도 자백 이후(2009년 3월)부터 저랑 아이랑 둘이 살게 되었어요.
갑자기 벌어진 상황에 너무 힘들어하다가 행운을 지니고 싶다는 생각에 부적을 찾게 되었어요.
그때 오랫동안 쉬었던 일을 다시 시작해야해야하는데 용기가 없었어요.
그런데 무진스님께 부적과 염주를 받고 나이가 많은데도 쇼핑몰 모델 모집에 면접보고 합격해서 일하게 되었고
(결혼전에 모델일을 한적이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 안될거라 생각했는데
부적의 도움으로 용기가 생기고 행운도 따른것 같아요)
그리고 집근처 브랜드샵에서도 일하면서 돈을 벌었어요.
그러다가 2010년 9월에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 하는 사업이라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무진스님을 잊고 지내게 되었어요.
참으로 간사하게도, 힘들때는 그렇게 매달렸었는데 살만하니까 잊어버리고 딴짓을 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러다가 크게 벌여놓은 사업이 처음에 잘 되는듯했는데 남편이 주기적으로 가게에 와서 깽판을 부리고 손님 끊어지고....
결국 여러가지 불황이나 악재속에 하향곡선을 그리더니 파국을 맞았어요.
그 와중에 가게 주변에 있는 무속인집을 찾아가고 가게 팔려고 굿도 했었어요.
그런데 결국 못 팔고 파산하게 되었어요.
왜 그때 무진스님이 생각 안났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그리고 1년정도를 돌아다니며 고생을 했어요.
그 사이 이혼신청을 했는데 남편은 적반하장으로 위자료와 정신적 피해보상비를 요구하고 이혼을 해주지 않았어요.
그때 무진스님이 다시 떠올랐어요.
그래서 부적을 쓰고 한달만에 이혼판결 받았어요.
지금 다시한번 잘 살아보려고 애쓰고 있어요.
이번에는 뭔가 일이 잘 되고 바쁘더라도 간사한 마음으로 무진스님을 잊거나 하지는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음....부적성공사례 올리신 분들 글중에 어떤 분은 부적효험이 다할때쯤 계속 새로 부적을 쓰신다는 분의 글을 읽었는데...
그 분처럼 무진스님의 부적에 관한 꾸준한 믿음이 불안정한 삶을 단단하게 해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일시적인 효과에 흥분해서 날뛰지 말고 앞으로 신의를 지키듯 꾸준한 자세로 부적도 지니고
더 많이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야겠어요.
무진스님, 감사합니다.
시험대운부 면접시험합격부 실력발휘부 공무원합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