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3대 트레킹은 아래 지도 입니다.
1.성인봉트레킹. (KbS ~성인봉~신령수~나리분지 약8km/5시간30분)
-.성인봉 오르는 코스중 가장인기있고 짧은코스로 2시간걸려서 성인봉에 오르고
하산은 울릉도 유일한평야인 나리분지에서 평온함을 느낄수있는 트레킹코스 입니다.
울릉도의 울창한 원시림을 느끼고 울릉도가 자랑하는 신비한 신령수 물맛을 볼수 있습니다.
2.석포 옛길트레킹. (내수전~석포 약4+4km/2시간30분)
-.석포옛길은 폭풍우로 출항이 불가능할때 도민들이 이용했던통행지로
완만한 숲길이자 산길 입니다.
성인봉처럼 나무가 많은길로 원시림이 가득한 산길을 오르다보면
나무틈 사이로 탁트이게 보이지 않고, 틈새로 언뜻언뜻 바다와 섬이 보이는게 압권 입니다.
3.향목옛길트레킹. (현포~향목령~대풍감~태하 약4km/2시간)
-.태하는 우산국의도읍지로 개척민이 첫발을 디딘곳 입니다.
이 지역은 비바람의 영향을 받아서 낮은 향나무군락이 산세가 가파른곳 입니다.
북면과 서면을 넘나들던 옛길을 따라서 탁트인 바다를 바라보면 걷는코스로
을릉8경이자 한국의10비경에 들어 갑니다.
조선의 10대비경에 들어가는게 말해주듯 푸른바다와 바람이 만들어낸 바위와
환상적인 풍경으로 을릉도 최고의 풍광이라 할수 있습니다.
4.행남옛길트레킹. (저동항~행남옛길~도동항 약4.5km/2시간/30분)
-.울릉도의 걷기좋은길로 현지주민들이 추천하는 힘들지 않으 넘버원 하이킹 입니다.
움푹파인 해식동굴과 울릉도가 만들어진 과정을 알수있는 다양항암서과 지형을 볼수 있습니다.
바다와 맞닿아 있어 바다위를 걷는듯한 기분이라고 합니다.
지자체가 공들여서 만들어놓은 해안길을 따라서 아기자기한 트레킹을 즐기면 됩니다.
숙소: 행복한 펜션
-.행복한 펜션평.
이곳에서 을릉도의 원하는 뷰를 다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특히 일몰을 보기 위해서 펜션으로 빨리 돌아가야 합니다.
저녁에는 일찍 들어가서 자기 자신만의 힐링을 가져보고 싶은 펜션 입니다.
펜션 앞마당과 까페에서 바라보는 풍광이 새벽.일몰이 압권 입니다.
뒤로는 송곳봉이 자리잡고 있고,
식수는 울릉도가 자랑하는 용천수로 마음것 드시면 됩니다.
자리가 너무 좋아서 대기업들이 리조트로 군침을 흘린 펜션 입니다.
안 팔아서 못사고,
첫번째 사진 하얀색돔이 유명 리조트 입니다.
1박에 기본실이 60만원, 풀빌라가 1,000만원에서~~2,000만원 입니다.
문제는 빠르게 예약해야 가능 합니다.
*.269,000원(왕복셔틀버스비.펜션. 승선권 포함)
행복한펜션 예약 못하면 비용은 내려 갑니다.
서둘러서 예약해야 합니다
풍광이 좋아서 5월인데 주말은 거의 풀 입니다.
최소인원은 9명~~15명.
첫댓글 우와~~!!
갑시다~갑시다~~!!
잇다 님..합류입니다..^^
비용도 없는데 신청부터 하면 우~~떻해요.
할수없이 적어야겠네요.~~
믿음은 실망을 시키지 않으시네요..^^
울릉도 4번째에
독도를 밟았어요
독도민증도 발급받고요
뱅기타고 다시 가려했는데
대장님
5월말에는 바다가 잔잔하기를
울릉도는 조선땅 중부지역으로
장마오기전이어서 5월중순서 부터 6월초까지가
황금의 계절 입니다.
항만설계와 시공에 참여 했기에 기후등.잘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