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탑 패션 모델 '아샤(175cm)' '2023 S/S 서울패션위크'에서 하이패션 브랜드 '그리디어스(GREEDILOUS)'의 오프닝 무대에 영상 모델로 클로징 했다.
◇BACK TO GREEDILOUS S/S 2023◇
'아샤(175cm)' '그리디어스'를 대표하는 모델 중 하나로 서울패션위크 무대에서 런웨이와 영상을 통해 그리디어스가 표현하고자 하는 패션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그리디어스는 2009년 론칭한 하이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로, 지난 2월 열린 뉴욕 패션위크에서 LG가 선보인 인공지능(AI) 휴먼 '틸다(Tilda)'와도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그리디어스는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아샤(175cm)' 와의 협업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고, 협업을 통해 좀 더 판타지스러운 옷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서울패션위크가 파리패션위크에서 케이(K)-패션으로 선보인 참가 업체중 한곳인 '므아므(MMAM)' 는 파리 트라노이 트레이드쇼 참가한 신진 디자이너로써 파리 브롱니아르궁의 야외무대 회랑에서 연합 패션쇼를 연바 있지만 이번 하이 서울 패션쇼에서 '아샤(175cm)'를 런웨이모델로 캐스팅하여 자체 브랜드 옷을 선보였다.
'아샤(175cm'는 각각의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에 녹여 런웨이에서 분명한 스토리를 전했다.
'아샤(175cm)'는 런웨이에서 육성을 통해 '아시아 패션의 허브도시 서울'의 대표하는 디자이너 메세지를 생동감과 현장감으로 표현했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 외국인 모델 '아샤(175cm' 는 “새로운 도전에 설렌다. 서울패션위크의 패션쇼 런웨이에 서게 되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신감 넘치는 워킹이 런웨이를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췄었다.
그외 K-패션을 이끌 하이서울쇼룸(HISEOUL SHOWROOM) 소속 신진 디자이너 17명이 참여하는 ‘하이서울패션쇼(HISEOUL FASHION SHOW)’는 추계 서울패션위크 기간인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네이버 디자이너윈도와 함께 패션쇼 현장에서 송출되는 라이브(LIVE)와 여기에 유튜버와 인플루언서가 직접 방송하는 현장감 있는 홍보 영상과 더불어 생동감 넘치는 쇼가 여러분과 함께 했다.
서울패션위크, 3년만에 100% 오프쇼로 개막하고 막을 내렸다. 사진작가 Moon's photo님외 5명의 패션 사진작가님들이 함께 동행 취재 하기도 했다.
사진 /동영상 기사 자료에서는 스트릿캐쥬얼 디자이너브랜드 ‘De Marc.(드마크)’의 강동엄 디자이너가 런칭한 패션쇼의 스케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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