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국제업무지구역 역세권 오피스, 상가 분양
프라이빗 부스·릴렉스룸,
F&B, 건강검진, 세무회계 컨설팅 등 조성
스타트업, 1~2인 기업 활성화로
소형 오피스 수요 확산
수익형 부동산 시장 유망투자처로
섹션오피스 등극
인천 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
도보 3분거리의 초역세권 입지
수익형부동산인 오피스 시장에서도
소형화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고 있다.
최근 스타트업 기업 증가 및
소규모 창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산업 생태계의 변화에 따라
작은 면적형의 오피스 수요도
빠르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우리나라 1인 기업은
26만4337개로,
지난 2013년 7만7009개였던 것에서
4년 만에 무려 2.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게다가 최근에는 정부가 직접 나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등
다양한 지원책까지 마련하고 있어
이 같은 추세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도
소형 오피스를 주목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다만 점차 치열해질 소형 오피스간 경쟁에서도
수익률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작기만 할것이 아니라 입지는 물론
단지 내부에 각종 업무 효율성 및 편의성을 높일
다양한 시설을 갖춘 곳을 선택해야만 한다.
소액 투자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 !!
이 가운데, SD파트너스(시행)가
인천 송도국제도시 일원에 공급중인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가
입지 및 시설 자체가 가진 장점 등이
고루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29-8번지
(국제업무단지 C6-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25층,
2개동, 연면적 9만3,383㎡ 규모다.
전용면적 21~42㎡
도시형생활오피스 1,242실과
상업시설 271실로 구성된다.
지상 1~4층은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3층은 문화 및 집회시설,
4층은 글로벌 스마트 메디컬센터가 조성된다.
시공은 ㈜한라가 맡는다.
특히 지상 5층부터 25층에 조성되는
도시형 생활오피스는
초소형 섹션오피스에
수전시설, 발코니 등으로 주거기능까지 갖춘
신개념 오피스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 섹션오피스는 모듈형으로 설계돼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만 분양 받을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또 지식산업센터와 달리 입주기업 제한도 없다.
입주 기업의 만족도를 높일 요소도 풍부하다.
‘송도 씨워크 인테라스 한라’ 지상 5층에는
업무지원 공유시설인
야외 스카이 테라스, 접견실,
중·소회의실, OA실,
프라이빗부스 및 릴렉스룸 등
소형 오피스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기업운영에 도움을 주는 카셰어링,
세무 및 회계∙법무∙금융 컨설팅,
통번역 서비스 등
업무지원 및 제휴 서비스가 지원될 계획이다.
게다가 초소형의 오피스로 구성돼
기업의 필요에 맞게
사무실 규모를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다.
또 일부 입주 오피스에
발코니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전용면적 21㎡ 기준
9000만원대의 합리적 분양가로
내 사무실을 마련할 수 있다.
비즈니스하기 좋은 교통환경도 장점이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국제업무지구역을
도보 3분에 이용할 수 있고
건물 인근으로 송도내부순환노선 트램 1단계도
개통될 예정이다.
송도 트램 1단계는
인천글로벌캠퍼스~송도랜드마크시티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교통 환경은 더욱 좋아진다.
또 인천공항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인천국제공항 및
서울과 수도권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인천 송도~여의도~서울역~
경기 남양주 마석을 잇는
광역급행철도 GTX-B노선도 추진된다.
GTX-B노선은
인천과 서울 생활권을 20분대에 연결하고
남양주 마석까지는 5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하다.
KTX경부선과 연결되는
인천발 KTX 노선도 인접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송도국제도시 핵심입지에 위치한 만큼
달빛축제공원,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신세계몰, 롯데몰, NC몰,
코스트코, 롯데마트,
세브란스 병원, 아트센터인천 등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03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송도국제도시는
교통과 교육, 상업시설 등
기반시설이 개선되고
기업 이전도 늘어나고 있다.
포스코건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오롱글로벌 등
다수의 대기업과
유엔 산하 국제기구 등이 입주했다.
아울러 한국판 실리콘밸리와 같은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이 될 스타트업파크,
아암물류단지 전자상거래 특화구역,
인천신항 물류크러스터, 워터프런트 건설 등
대규모 개발계획도 진행중이다.
특히 송도국제도시 10공구에
인천신항이 개장한 이후
인천항 전체 물동량 상승세를 이끌면서
해운∙항만업계의 이목이 송도로 집중되고 있다.
또한 송도 9공구 골든하버에는
지난 4월 개장한 크루즈터미널에 이어
신국제여객터미널이 개장될 예정이어서
연간 150만명에 달하는 관광객과 방문객이
송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량, 인공해변, 수상터미널, 마리나 시설 등
친수 공간을 조성하는 워터프런트 건설공사도
송도국제도시의 큰 호재 중 하나다.
워터프런트 사업을 통해 송도는
관광도시로서의 모습까지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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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문의 엄종수 팀장 010-5231-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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