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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온 세상이 속히 구원을 받기를 간절히 원하심을 믿습니다. 특히 한국은 이스라엘에서 볼 때 땅의 끝으로 이제 이 땅끝에서 이스라엘을 향해서 복음의 깃발을 온 세계에서 가장 높이 들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가 한국을 통해서 온 세상으로 확대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여! 성령으로 이 땅을 다시 새롭게 하시고 평화의 복음을 들고 온 세상에 주님께서 건설하시는 하나님의 나라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가 굳게 서게 하소서!
샬롬! 한국이 온 지구상의 국가 중에서 가장 특별한 나라임을 믿는 이는 압니다. 이스라엘이 구약 시대에 선택이 되어서 하나님께 사용이 되었듯이 이제 예수님께서 오신 후 2000년이 지났는데 한국에서 복음의 불길이 맹렬하게 타올라 온 세상에 선교사를 다 보내고 있습니다.
로마를 거쳐서 영국과 스페인 프랑스 등의 유럽을 지나서 복음이 동쪽으로 이동을 했고 미국과 중국에 전파가 된 복음이 다시 일본과 이들 나라를 통해서 한국에 들어온 지 천주교는 약 400년이 되었고 개신교는 150년이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의 개신교는 지구상에서 가장 왕성한 선교활동을 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복음 선도한 국가의 선교와 달리 한국은 오직 복음으로 순수하게 전하는 전통이 한국의 평화를 사랑하는 전통과 더불어서 주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온 세계적인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로마를 비롯해서 영국과 미국 등의 나라의 선교는 그 나라의 확장과 함께 군대와 함께 움직이고 상인과 함께 움직인 측면이 있는데 이는 백인들의 역사적인 전통과 관계가 있으리라 믿는데 한국의 경우 이 땅에 사람이 들어온 이후 적어도 약 1000년의 아무런 침략도 전쟁도 크게 없는 완벽한 평화가 유지된 역사를 통해서 역시 세상을 무력으로 정복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이 오직 순수하게 복음만 전하는 나라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을 받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 오신 후 2000년이 되어서 온 세상에 복음이 들어가고 있는데 이제는 이들 나라가 주안에서 하나가 되는 평화로운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이 되어야 하는데 이도 한국의 신학을 통해서 가능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노아 홍수가 온 지구를 덮었을 때 지구상에 흩어져 살던 노아와 가족 외에는 어떤 인간도 살지 않는 공간이 되었다는 사실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약 인간의 창조 후 1600년이 지난 무렵 기원전 2500년 경에 노아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당연하게 한국에는 아무런 인간도 살지 않았고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어떤 생명체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너무나 확실한 것은 아무런 흔적도 한국에서 발견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노아의 세 자녀로부터 함, 야벳, 셈족이 생겨나고 이들이 다시 하나님의 명령으로 지구상으로 흩어집니다. 이 흩어짐의 끝이 한국인데 바다를 통해서 이동했음이 정확하게 밝혀지고 있으니 그 증거가 바닷가를 통해서 발견되는 고인돌입니다.
바닷가를 중심으로 고인돌의 분포도
기원전 약 1000년 경에 한국에 첫 조상이 상륙을 했습니다. 기원전 2500년에 시작된 인류의 바다를 통한 이동이 약 1500년이 걸려서 한국에까지 사람이 진출하게 된 것입니다. 이들은 청동기를 사용하고 벼농사를 짓고 온돌을 사용한 것이 거의 공통으로 보여지는데 이들의 사는 모습이 최근의 한국에까지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지금도 있지만 약 50년 전의 한국의 모습과 청동기 시대의 모습은 크게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이들이 가족으로 혹은 동료로 혹은 아는 사람들로 처음에 전라남도 섬을 거쳐서 전라도로 왔을 때 한국은 숲과 동물의 세상이었고 바다와 강은 아무도 잡지 않은 고기들이 물 반 고기 반으로 풍성했습니다. 사계절이 분명하고 공기를 맑았고 강물과 흐르는 물들은 어디나 어떤 오염도 없이 마실 수가 있었습니다. 땅도 너무나 넓고 경쟁을 할 필요도 없이 인구가 어느 정도 늘면 그냥 전라북도로 경상남도로 이동을 하면 되었고 이들이 약 600년이 지난 기원전 400년 경에 일본으로 이동을 했을 것으로 믿습니다. 아래의 고인도 분포도는 정확하게 온 세상에 고하기를 한국인들의 조상이 바다를 통해서 전라남도의 섬과 전라도를 통해서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를 보면서 부정하는 것은 나의 조상에 대한 불경이 될 것입니다.
바다 중심의 삶이 이제는 숲도 개간하고 논과 밭을 만들면서 온 한국으로 퍼져갔습니다. 모두가 가족이요 친척이요 그리고 평화를 사랑해서 아브라함이 롯에게 양보한 것과 같이 땅끝까지 양보하며 주님의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을 가장 잘 순종해서 이곳에 온 우리의 민족의 조상들은 너무나 평화로운 삶을 약 1000년을 살았으니 바다를 건너서 중국에서 올 사람도 없었고 일본은 우리가 가서 사는 곳이니 어찌 무기를 들고 오겠으며 서로 싸울 필요도 없이 어디를 가나 바닷가엔 먹을 것이 4철 풍부하고 땅도 개척하지 아니한 땅이 많은데 무엇 때문에 형제와 이웃으로 구성된 사람들이 싸우겠습니다. 이 평화가 약 1000년을 지속이 되면서 한국인의 핏줄 속에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각인이 된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이 평화가 철기를 가진 사람들이 북으로부터 혹은 바다를 건너서 오면서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고인돌로 무덤을 만들지 못하고 흙으로 돌로 대묘를 만드는 문화가 생겨났으니 이제 비로소 우리가 어느 정도 아는 고조선과 부여 그리고 삼한 그리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가 진행이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 많은 기독교 국가가 복음과 함께 군대가 들어갔고 정복을 했습니다. 그렇지 않은 백인의 나라가 어디 있는지 찾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어찌 정복을 당한 민족이 순순히 복음을 받아들이고 복음 안에서 하나가 되는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세울 수가 있겠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오신 이후 2000년의 세월을 복음이 확장되는 것에 거의 주안점을 두었는데 이제는 이렇게 온 세상에 복음이 퍼진 나라들과 민족들과 백성들이 예수님 안에서 국적과 인종과 민족을 초월해서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이를 한국의 기독교가 가장 잘 할 것이라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연구가 가장 지구상에서 맹렬하게 일어나는 국가가 한국인데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진정한 모습을 지구상에서 가장 잘 밝혀 낼 것이라 굳게 믿는 것입니다. 중국이 선교로 부흥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 있는데 우리는 이 예언이 진실임을 믿는 사람입니다. 중국을 통해서 온 이슬람이 복음화될 것이라 합니다. 그런데 중국을 우리가 먼저 복음화 시키되 서양에서 전한 정복과 함께 하는 복음이 아니라 순수하게 평화로운 복음을 전할 DNA를 지닌 우리가 평화의 복음을 전함으로 중국이 복음화되었을 때 강대국으로 주변의 약한 나라를 범하는 못된 나라가 아니라 도리어 약한 나라를 복음으로 돕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큰일을 하는 복음은 전해서 중국이 평화의 복음을 전하도록 함으로써 의와 평강과 희락의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건설이 되고 우리도 중국의 온순함으로 평화롭게 통일도 하고 행복하게 주님을 기다리며 살면서 중국 못지않은 선교를 해서 온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강하고 잘 사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사명이 우리나라에 있음을 모든 국민과 교인은 굳게 믿고 이 하나님께서 주신 세계적인 물질의 축복을 절제하고 선교를 하고 선교사님들이 마음 놓고 복음을 전하도록 쉬지 않고 도와와 할 줄로 믿습니다.
저는 서울 보고서를 통해서 미국의 하버드와 예일과 프린스턴과 그리고 영국의 옥스퍼드에 그들보다 앞서 나가는 성경의 이해를 전했습니다. 그 모든 자료가 오천만의 로마서에 다 있으니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청동기 시대의 한국의 모습에 대해서도 세계 교회사에서 소개를 했습니다. 제가 성경을 읽고 이해한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율법이 일점 일획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시행이 되는 나라입니다. 이 나라를 저도 이해하는 과정에 있는데 많은 신학적인 주장을 극복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 이는 로마서의 온전한 이해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율법대로 모든 국민이 집과 땅을 가지고 사는 나라! 집과 땅을 부의 획득의 수단으로 절대로 함부로 사고팔지 못하는 나라! 그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입니다. 이웃을 사랑한다면 절대로 한국의 작은 땅에 살면서 큰 집과 많은 땅을 소유할 수가 없는 것을 어린아이도 알 수가 있으니 내가 땅과 집을 과도하게 가지면 땅과 집이 없는 형제들이 너무나 많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은 너무나 안타깝게도 국민의 30%인 1650만 명이 가용 국토 70%를 가지고 있고, 아직도 집이 없는 국민이 국민의 48%에 해당합니다. 모든 국가의 국민의 비극은 여기에서 비롯이 되는데 성경을 올바로 알고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세우면 모든 국민이 집과 땅을 가지고 살면서 모든 젊은이가 결혼을 하고 3대가 함께 살며 인구가 줄고 자살을 하는 일이 이 땅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멋있는 나라를 세우고자 예수님의 보혈과 죽음을 너무나 아프신 마음으로 그냥 지켜보신 것입니다. 자본주의, 자유주의, 민주주의가 지구상의 정치 경제제도 중에서 가장 우월하나 하나님의 나라의 율법과 정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개인주의는 이들 사상에서 비롯이 되는데 이 개인주의가 만연한 곳에 코로나와 같은 세계적인 질병이 닥치면 해결할 방법이 없는데 이를 통해서 미국과 영국 등이 율법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이 충만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는 방법 외에는 이런 팬데믹을 이길 수가 없음을 다시 닥쳐올 코로나 못지않은 질병을 통해서 이해를 하게 될 것입니다. 오직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을 통해서만 이 질병들을 극복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맹렬하게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불길이 타오르길 기도합니다. 한국이 사는 길은 성경의 올바른 이해와 이의 실천과 이를 온 세상에 전하는 선교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한국의 가장 뛰어난 다니엘과 같은 젊은이들이 판사와 의사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애국심을 가지고 자신의 모든 역량을 성경의 연구를 위해서 쏟아부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성령을 받아야만 합니다.
성령이 임해야만 능력을 받고 전도도 하고 선교도 하고 그리고 성경도 이해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겔 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20.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겔 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24.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 36: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우리나라의 모든 교회와 목자는 이렇게 성도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고 마음이 부드럽게 되는 일에 모든 목회의 승패를 걸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은 성도가 전도하고 선교하면서 성경을 성령의 능력으로 이해하는 일에 올인하도록 해야 합니다.
교회의 모든 재정도 이런 일에 즉 성도가 성령을 받고 선교하고 전도하고 성경을 배우는 일에 많이 사용을 해야 될 줄로 굳게 믿습니다.
지금 한국의 경제적인 수준은 전 세계 10대 강국에 들고, 버리는 물건을 주어서도 살 수가 있는 나라가 되었으니 구약의 다윗 때의 이스라엘과 같이 되었는데 다른 점은 율법을 행하고 성령을 받은 지도자 다윗이 하나님을 잘 순종한 것과 다르게 율법의 시행이 멀고 그와 같은 지도자가 드물다는 것일 것입니다. 모든 성도가 올바른 성경의 이해로 율법을 잘 지키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헌법이 어떤 국가의 근간이듯이 하나님의 나라의 근본은 율법 모세 오경입니다. 이 법을 그대로 잘 지키게 하시려고 예수님께서 오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완성)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우리는 신학자가 세우려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세우려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 선교도 이 예수님께서 세우고자 하는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 그리고 모든 믿는 이들이 주안에서 하나가 되는 나라를 세우려고 애를 써야 한다고 믿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님의 뜻을 받들고자 애를 쓰고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하는 백성이요, 귀한 일꾼들입니다. 조금 더 힘을 내어서 이 나라를 위해서 나라 안에서 나라밖에서 쉬지 않고 기도하면서 교파를 초월해서 형제의 정을 나누며 특히 외국에서 선교하시는 모든 선교사님과 가족을 위해서 한국에 있는 우리는 쉬지 않고 기도하고 우리의 물질의 풍성을 아낌없이 나누어야 할 줄로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선교를 하시는 분이 틈틈이 한국에 와서 쉴 수가 있게 해야 하고 넘치는 물질의 축복을 이분들이 나이가 많아서 귀국하면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가 있게 국가와 교회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저를 과거부터 아는 사람은 제가 얼마나 무능하며 그리고 악한 인생인 줄 압니다. 오직 이런 자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고 그리고 성령을 받아서 전하니 저의 공로는 하나도 없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과 우리 주 예수님의 동행하심과 성령님의 내주하심 감동하심의 역사로 믿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주의 이름이 세세토록 영광을 받으소서! 할렐루야!
저는 성도의 가장 큰 축복이 재물에 절대로 있지 않고 세상의 성공에 있지 않고 많은 공부를 해서 명문대에 가는 것에 있지 않고 오직 성령을 받는 일에 있음을 굳게 믿는 사람입니다. 제가 이렇게 온 세상에 전하는 것은 제가 공부를 많이 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보다 뛰어난 사람은 온 세상에 모래보다 많습니다. 제가 고시 공부를 했다 하나 합격하지 못했기에 모든 고시 합격자는 저를 능가했습니다. 오직 회개하고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은 덕분에 이렇게 온 세상에 전하게 된 것입니다. 돈이 많아서도 절대로 아닙니다. 은행에서 1983년에 나온 후에 40년을 세상의 제일 밑바닥에서 돈을 벌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첫 아내는 떠났습니다. 아직도 집이 없고 모은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돈으로 전한 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았기에 전하는 것입니다. 저는 홀로 이고 교회의 목회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 선교를 이야기 하는 것은 제가 성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제 아들도 제 아내도 모든 사랑하는 한국의 교인들이 세상의 교인들이 성령을 받기를 원합니다. 성령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영이시니 성령이 임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온 세상을 다 이길 수가 있습니다. 학비도 들지 않고 그냥 회개하고 예수님을 잘 믿으면 틀림없이 모든 나라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받는다고 성경에 약속했습니다.(사도행전 2장 38절)
가장 큰 선물, 가장 중요한 선물, 가장 나에게 시급한 선물이 성령의 선물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가지고 성령이 없다면 큰 일입니다. 모든 것을 나누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진실로 살 수가 있고 이 험악하고 빠르게 급변하는 세상에서 세상의 지식도 소용이 없고 내가 그렇게 믿고 꼭꼭 숨겨서 가지고 있는 재산도 조금도 소용이 없고 내가 가진 지위, 권력, 건강, 명성, 친구 다 소용이 없습니다. 이런 것들이 나를 영적으로 승리하고 천국에 가고 천국에 가서 상을 받게 하는데 도움이 별로 되지 않습니다. 이런 것을 나누고 포기하고 주님의 뜻대로 속히 처분하고 베드로와 같이 바울과 같이 성령을 받고 홀가분하게 주님의 인도를 받는 삶이 가장 안전합니다. 가장 성공적인 삶입니다. 가장 위대한 삶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선교와 전도로 나누시기 바랍니다. 예전엔 쌀이 가득하면 부자였습니다. 이제는 집과 땅이 많으면 부자입니다. 돈이 많으면 부자입니다. 그리고 카드로 통일이 되었습니다. 카드에 현금이 가득하면 가벼운 카드 하나만 들고 다니면 어디든 가고 무슨 물건이든 삽니다. 이보다 더 가볍고 더 능력있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모든 것을 가지고 성령을 받기 어렵습니다. 속히 지극히 가치가 부족하고 능력이 없는 것들을 헌신짝과 같이 팽게치고 주님을 따르고 성령을 받기 바랍니다. 그 물질 선교를 위해서 전도를 위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이 없어도 성령님 있으면 살고 모든 것을 가져도 성령께서 없으시면 죽습니다. 내가 성령없이 절대로 돈과 건강과 명예와 학벌과 인맥과 물질로 세상을 이길 수가 없고 이것들이 도리어 나를 더 세상으로 가게 하는 원흉입니다. 이런 소용없는 것을 가치있는 것으로 절대로 여기지 마시고 오직 성령님만 사모하시고 회개하시고 선물로 받기를 간절히 권면합니다. 내가 장로이고 목사이면 더욱 더 그렇게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제가 오천만의 로마서에 올린 모든 글은 제가 깊이 노력하고 깊이 고뇌하고 비록 쉬지 않고 기도하지만 깊이 기도하고 작성된 글을 하나도 없습니다. 성령께서 감동하시면 그냥 그대로 죽 나갑니다. 제게는 이 일이 쉽고 재미있고 그리고 보람이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고 세상의 모든 직장인과 같이 살면서 이렇게 전합니다. 제 공로가 절대로 없음을 이렇게 분명하게 밝힙니다. 부디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선교의 일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재활용일을 위해서 비닐 하우스도 약 3개 이상 지어야 합니다. 5톤의 철 파이프가 있고 땅도 여기 저기 제 땅은 아니지만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기도하시면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성령을 사모하시기를 또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