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I 영원한 언약의 증거
1. 하늘에서 이루신 뜻의 성경적 증거
하나님은 영원한 언약을 통해서 아브라함과 그의 대대 후손을 하늘에서 이루신 뜻대로 땅에서도 성령 충만한 아들들(gods)로 만들어 주시겠다고 하셨다. 영원한 언약의 성령 충만한 아들들(gods)의 성경적 증거는 무엇인가?
(1) 신들(gods)
앞에서 살펴 본대로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이들을 성령으로 거듭나서 성령 충만으로 살고, 죽고, 부활하여, 하늘에 그리스도와 함께 앉게 하셨다.
즉 하나님의 하늘에서의 뜻은 이미 예수 믿는 모든 성도들을 성령 충만한 아들들로 만드신 것이다.
하늘에서 이미 이루신 뜻을 때가 차므로 이 땅에 나타내신 것이 영원한 언약이다.
‘내가 하늘에서 이미 너와 네 대대후손을 ‘성령 충만한 사람들(gods)’이 되게 했느니라(have made-완료)’
이것을 믿을 때, 땅에서도 ‘성령 충만한 사람들(gods)’로 만들어 주시겠다는 영원한 언약을 세우셨다.
‘(그러므로) 내가 너와 네 대대후손과 내 언약을 세우리니, 이제 후로는 너와 네 대대후손이 ‘나는 하나님이다(나는 성령 충만한 사람이다)’라고 믿으면, 너와 네 대대후손은 땅에서도 ‘성령 충만한 사람들(gods=이름이 하나님인 사람들)’이 되리라'
그러므로 영원한 언약을 믿는 것은 하나님이 하늘에서 이미 영원 전부터 예수 믿는 모든 이들을 ‘성령 충만한 사람들(gods)’로 만드셨음을 믿는 것이다.
이에 대한 시편의 하나님의 말씀을 보자.
“내가 말하기를(have said-완료시제) 너희는 신들(gods)이며 다 지존자의 자녀들이라 하였으나 너희는 범인 같이(like men=사람처럼) 죽으며 방백의 하나 같이 엎더지리로다“(시 82:6-7)
본문에서 하나님이 이미 신들(gods)이라 불렀던 이들의 정체성은 가리워져 왔다. 그러나 이제 영원한 언약의 계시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했던 ‘gods(신들)’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영원 전부터 예정하셨던 ‘gods(성령 충만한 아들들’임을 알게 되었다.
신약에 예수님은 시편의 ‘신들(gods)’에 관하여 더 구체적으로 밝혀 주셨다.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들(gods)이라 하셨거든(called them gods–과거시제)"(요 10:35)
예수님이 본문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언약의 말씀’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이란 ‘영원한 언약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 ‘나는 하나님이다(내 이름은 하나님이다=나는 하나님과 하나다=나는 성령 충만한 사람이다)’를 믿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을 ‘신들(gods)이라 하셨거든’은 영원한 언약을 믿는 이들을 이미 영원 전부터 ‘성령 충만한 아들들(gods)'로 만드셨음을 밝히신 것이다. 즉 영원한 언약의 비밀을 언급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그의 대대후손과 맺은 영원한 언약은 다음과 같다.
‘내가 너와 네 대대후손과 언약을 맺으리니 이제 후로는 너와 네 대대 후손이 ‘나는 하나님이다(내 이름은 하나님이다=나는 성령 충만한 사람이다)’를 믿으면, 내가 하늘에서 이미 너와 네 대대 후손을 ‘성령 충만한 아들들(gods=신들)’로 만들어 준 것처럼, 땅에서도 '성령 충만한 아들들(gods=신들)’로 만들어 주리라.’
즉 예수님이 과거 시제로, 하나님이 시편에 완료 시제로 언급한 ‘신들(gods)’이란 하나님이 이미 하늘에서 이루신 ‘성령 충만한 아들들(gods)’에 대한 뜻을 밝히신 것이다.
다시 시편의 말씀을 보자.
“내가 말하기를(have said-완료시제) 너희는 신들(gods)이며 다 지존자의 자녀들이라 하였으나 너희는 범인 같이(like men=사람처럼) 죽으며 방백의 하나 같이 엎더지리로다“(시 82:6-7)
본문은 하나님이 이미 하늘에서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이들을 신들(gods=성령 충만한 아들들)로 만드셨으나 이 땅에서 성령 충만한 아들들(gods)이 아닌 육적 사람들처럼(like men) 살다 죽을 것을 말씀하셨다. 즉 영원한 언약이 봉인된 구약의 성령 내주가 없었던 육적 이스라엘 자녀들과 신약에 성령과 육신이 함께 했던 그리스도 안에 육적 어린 성도들, 그리고 마지막 계시록 시대에 영원한 언약을 믿지 못해 육신과 성령 따라 어린 자녀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이들은 성령 충만한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처럼 살지 못하고, 육신의 소욕이 함께 하는 사람처럼(like men) 살다가 죽는 어린 자녀들에 머무를 것을 말씀하셨다.
같은 시편의 다음 성구에서도 하나님은 영원 전에 이미 이루신 뜻대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이들을 이미 신들(the gods)이라고 명시했다.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among the gods) 재판하시느니라"(시 82:1)
이어서 하나님의 하늘에서의 뜻을 나타낸 영원한 언약을 믿지 못하여, 이 땅에서 신들(성령 충만한 아들들=the gods)이 아닌 사람처럼 육신의 소욕에 종노릇하는 어린 자녀들을 다음과 같이 꾸짖으셨다.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셀라)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시 82:2-5)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들을 이미 ‘성령 충만한 아들들(gods=신들)'로 만드신 뜻은 아브라함과 그의 대대 후손과 맺은 영원한 언약으로 계시되었다.
이 영원한 언약을 구약에 하나님께서 그리고 신약에 예수님께서 은밀하게 증거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