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단백칩을 위탁생산할 업체들을 조사하고 연락해보는 중입니다.
얼마전부터 접촉해온 몇개 업체들이 있어서, 한 곳은 견적을 받아 두었고
다른 업체들은 조사하고 접촉하고 견적도 요청하고 그럽니다.
김천에 있는 모 업체와는 이야기가 잘 진행되었고, 뭔가 좋은 일이 이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대가 좀 있었는데, OEM단가가 너무 차이가 나서
같이 일을 하지는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쪽 대표와는 계속 관계를 이어보자고는 했지만 아쉬운 점은 큽니다.
다른 업체는 마침 집 근처에 있는 업체라 같이 하면 좋을건데, 여기 대표가
고집이 너무 셉니다.
OEM의 의미를 모르는 것인지, 내가 원하는 원료배합과 생산 방식이 아닌
자기 맘대로 원료도 바꾸고, 생산 방식도 바꾸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가 만든 생산자동화 설비가 최고라며, 자기 제품을 가져다 팔으라고
제안을 해댑니다.
그간의 경험상 블러핑이 센 사람ㄷ과는 일을 안하는게 좋다는 것이라, 여기와는
더 이상 접촉 안하기로 결정.
몇개 기업은 내가 만들려고 하는 형태의 생산 방식이 아니라 부족합,
한개 기업은 지난번 경북 북부지역의 큰 산불때문에 집과 누룽지만들 원료가
홀랑 다 타버려 생산 불가;;;;
또 다른 업체 하나는 어제 전화 연락해봤고, OEM 생산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만나보기로 이야기된 상황..
적당한 OEM 기업을 찾는 것도 참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