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30년간 안식교 교리를 가르쳤다는 분과 나눈 댓글 내용

[jung8h]

30년간 안식교 교리를 가르쳤다는 분과 나눈 댓글 내용

윤목사: 긴 글로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우리 두 사람과 다른 분들을 위해서라도 서로 이 글을 지우지 않기로 약속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곧 글을 써서 올리겠습니다. 저의 영상에 관심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윤목사:님께서는 결국 카톨릭이 음녀(창녀)라는 것을 인정하셨습니다.

또한 님께서는 그러한 음녀, 교황이 마지막때에 적그리스도라고 얘기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님의 논리는 틀렸습니다.

열 뿔과 작은 뿔(적그리스도)은 음녀를 불태우는데,

그 내용이 바로 계17:16절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적그리스도)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계18장에서는 음녀의 불탐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즉 음녀는 사람의 손에 멸망 당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증언은 적그리스도는 사람의 손에 의해 죽거나 불태워지지 않습니다.

산채로 지옥불에 들어갑니다.(계19:20절 짐승과 거짓선지자…이 둘이 산채로 유황 불붙는 못에 던지우고)

님께서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바로 알기를 원하시는 분이라 믿고, 안식일교는 논외로 하고, 먼저 분명히 해 둘 것은, 우리가 나누는 적그리스도는 보편적 적그리스도가 아닌, 세상 마지막때에 나오는 1인 적그리스도를 먼저 특정하겠습니다.

[바른 해석]

1. 님이 말씀하시는 여자가 탄 일곱머리 열 뿔 짐승은 바로 적그리스도입니다.

음녀와 적그리스도는 서로 다른 존재임이 구별됩니다.

2. 단7장의 넷째 짐승 로마와 계13장의 둘째 짐승인 로마(카톨릭)가 같다고 하셨는데,

계13:11절부터 나오는 짐승은 로마도 아니고 카톨릭도 아닙니다. 타락한 교회의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기독교(어린양)의 탈을 쓰고 사탄(용)처럼 말하는 자들입니다.

3. 두개의 바다를 대비시킨 것은 적그리스도가 바다에서 나온다는 것을 말씀하시고자 하심으로 보이는데, 바다에서 나오는 적그리스도는 계13:1~10절에서 나오는 짐승입니다.

11절부터 나오는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적그리스도를 보좌하는 타락한 교회들을 말합니다.

그런데 님은 한쪽에선 바다를 언급하더니, 또 한편으로는 땅에서 올라오는 타락한 교회를 적그리스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명확히 해야 할 것은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정치적 세력인 적그리스도를, 땅에서 올라오는 또다른 짐승은 타락한 기독교 목사들(교회)을 말합니다. 이것을 혼동하시면 안됩니다.

4. 1260일은 지나간 과거의 1260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42달=한때 두때 반때=1260일).

모두 동일한 기간인데, 분명히 명시된 마흔 두달을 1260년이라고 하는 것은 적그리스도를 교황으로 만들기 위해 억지 끼워 맞추기를 한 것입니다. 매우 잘못된 성경 해석법입니다.

성경해석의 기본은 먼저 문자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특히 적그리스도에 관한 것은 최후에 벌어질 일들을 말하는 것이므로 과거로 회귀하여 적용하시면 안됩니다.

5. 님께서는 (적그리스도가) 이슬람도 아니고 왜 미국이 나오고, 트럼프가 나오느냐 하셨는데,

적그리스도는 기독교에서 나오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우리에게서 나간 배도자"입니다. 기독교국가인 eu가 이슬람이나 공산국가를 보좌하여 한편 먹고 세계를 지배할 일이 만무합니다.

전세계의 군사력과 겨루어도 밀리지 않는 나라가 바로 미국의 군사력이기도 하구요.

6. 또한 이슬람도 아니고 미국이냐고 하셨는데, 자기 모순입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카톨릭도 기독교입니다.

7. 또한 음녀는 많은 물(many waters)위에 앉았다고 했지, 바다(sea)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두개는 구별됩니다.

많은 물은 온세상에 퍼져 있는 카톨릭의 교구들을 말하고, 바다는 적그리스도가 세계의 열강의 권세를 지니고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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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인/ 천주교회가 비성경적 종교라고 알면서도 적그리스도라고는 말을 못하는 눈뜬 장님들이 많아요. 성경의 많은 부분은 반복법으로 되어 있다. ### 다니엘 7장과 요한계시록 13장 비교 ### 단 7장 넷째 짐승(A)과 계 13장의 둘째 짐승(A')은 같은 존재이다. A. 바다에서 나옴 A'. 바다에서 나옴 B. 큰 말을 함 B'. 참람된 말을 함 C. 모든 것을 발로 밟음 C'. 누가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D. 성도들과 싸워 이김 D'. 성도들과 싸워 이김 E. 한때 두때 반때(3년 반) 전성함 E'. 마흔 두 달 동안 활동함. -----------------> 로마 교황을 가리킴. 중세 로마 천주교와 교황권은 하나님의 대리자로 자처하면서 교황의 명령이나 교회의 가르침을 거절하는 모든 사람들을 종교재판을 통해 이단으로 정죄하고 화형을 포함한 잔인한 형벌에 처했다. "로마 교황은 ... 저희 생명의 죽음도 불사하고 피로써 항거한 5천만의 남녀들을 살해한 것으로 추산 된다."(H. G. 게이네쓰, 시대의 임박한 종말) "일찍이 인간 가운데 존재했던 어느 다른 제도보다도, 로마교회는 더 많은 무죄한 피를 흘리게 했다는 사실이 역사에 대해 완전한 지식을 가진 개신교도에게는 의문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참으로 로마 교회의 허다한 핍박에 관한 기념물들이 지금은 너무나 없기 때문에, 그들에 의한 엄청난 희생자들에 대한 완전한 개념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William E. H. Lecky) "우리는 이 지상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위를 갖고 있다."(Pope Leo XIII, Encyclical Letter, June 20, 1894) "교황은 단순한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의 대리자요, 말하자면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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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인/ 눈뜬 장님이군요. 적그리스도 특징 -- 잔인하다, 그래서 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였다, 하나님에 대해 모독적이다, 1260일(1260년) 동안 전성한다, 다른 세력들보다 강력하다.... 이게 도대체 누구입니까? 미국이 왜 나옵니까? 트럼프가 왜 나옵니까? 심지어 기독교에 적대적인 이슬람도 아닙니다. 모든 조건에 하나라도 어긋나면 안 되지요. 바로 Pope 아닙니까? 중세 때 5천만 명의 기독교인들을 죽였습니다. 중세 카톨릭 문헌에는 Pope가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문선명, 안상홍, 박태선 수준이지요. 선입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안식교의 책을 구해서 공부해보세요.

"일찍이 인간 가운데 존재했던 어느 다른 제도보다도, 로마교회는 더 많은 무죄한 피를 흘리게 했다는 사실이 역사에 대해 완전한 지식을 가진 개신교도에게는 의문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참으로 로마 교회의 허다한 핍박에 관한 기념물들이 지금은 너무나 없기 때문에, 그들-에 의한 엄청난 희생자들에 대한 완전한 개념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William E.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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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목사: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계17장은 카톨릭이 맞습니까?

안식교인: 성경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구약- 이스라엘, 신약- 교회)과의 관계를 신랑과 신부, 즉 결혼으로 비유합니다. 계시록에는 아주 대비되는 두 여자가 나옵니다. 12장의 하나님 편의 여자와 17장의 창녀입니다. (대비되는 것들 --- 바벨론성/예루살렘성, 짐승의 표/하나님의 인, 가증한 새들의 잔치/어린양의 혼인잔치, 타락한 여자/영광스런 여자 등) 여자, 즉 교회는 하나님만을 섬겨야 하는데, 오염시킨 교리를 고집하는 교회가 창녀입니다. 영혼불멸설, 일요일 신성설, 마리아 중보설, 고해성사 교리, 미사, 화체설 등은 모두 천주교회가 이방종교에서 기독교로 가져온 것입니다. (천주교는 기독교가 맞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기독교 이단이지요.) 그 창녀는 카톨릭(종교세력)이며, 여자가 탄 짐승은 하나님에 적대적인 세상 나라(정치세력)들입니다. 성경은 공산주의, 무신론, 다원주의, 이슬람 등을 적그리스도라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니라고 하여 아닌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적그리스도를 나열하자면 한이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천국의 문을 노골적으로 돌려놓는 종교세력, 카톨릭이 적그리스도입니다. 단 7 네 번째의 놀랍고 이상한 짐승, 계 13장의 두 번째 복잡스런 짐승, 17장의 창녀는 모두 카톨릭임을 반복적으로 가리킵니다. 성도들의 피에 취하고, 하나님께 모독적인 존재 등의 모든 특징을 갖춘 세상 역사상의 존재는 카톨릭 밖에는 없으며, 너무나 확연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그럴 수도 있다" "그렇게 될 것이다" "부분적으로 그렇다" "차차 될 것이다"가 아니라, Definitely, absolutely, truly 그러합니다. 이 블로그에 답이 나옵니다. (제 블로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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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인/ 글이 지워지지 말아야 한다니, 그건 제가 정말로 원하는 겁니다. 제 글이 지워져 오히려 속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제 다시 보니, 제 글이 블라인드 처리된 것처럼 보이는데, 제 글이 잘 보이나요? 답글이 4개라는데(지금 이 글을 올리면 5개), 열어보면 3개의 답글만 보이고, 바로 어제 즈음에 길게 지어 올린 글은 안 보이네요. 참고로, 제 글은 제가 개인적으로 연구하여 지어낸 것이 전혀 아니고,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 공식적으로 가르치는 내용입니다.

@gyusikkim7553

안식교인/ [재작성] 성경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구약- 이스라엘, 신약- 교회)과의 관계를 신랑과 신부, 즉 결혼으로 비유합니다. 계시록에는 아주 대비되는 두 여자가 나옵니다. 12장의 하나님 편의 여자와 17장의 창녀입니다. (대비되는 것들 --- 바벨론성/예루살렘성, 짐승의 표/하나님의 인, 가증한 새들의 잔치/어린양의 혼인잔치, 타락한 여자/영광스런 여자 등) 여자, 즉 교회는 하나님만을 섬겨야 하는데, 오염시킨 교리를 고집하는 교회가 창녀입니다. 영혼불멸설, 일요일 신성설, 마리아 중보설, 고해성사 교리, 미사, 화체설 등은 모두 천주교회가 이방종교에서 기독교로 가져온 것입니다. (천주교는 기독교가 맞습니다. 그러나 타락한 기독교 이단이지요.) 그 창녀는 카톨릭(종교세력)이며, 여자가 탄 짐승은 하나님에 적대적인 세상 나라(정치세력)들입니다. 성경은 공산주의, 무신론, 다원주의, 이슬람 등을 적그리스도라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니라고 하여 아닌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적그리스도를 나열하자면 한이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천국의 문을 노골적으로 돌려놓는 종교세력, 카톨릭이 적그리스도입니다. 단 7 네 번째의 놀랍고 이상한 짐승, 계 13장의 두 번째 복잡스런 짐승, 17장의 창녀는 모두 카톨릭임을 반복적으로 가리킵니다. 성도들의 피에 취하고, 하나님께 모독적인 존재 등의 모든 특징을 갖춘 세상 역사상의 존재는 카톨릭 밖에는 없으며, 너무나 확연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그럴 수도 있다" "그렇게 될 것이다" "부분적으로 그렇다" "차차 될 것이다"가 아니라, Definitely, Absolutely, Truly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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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목사: 님의 모든 글은 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처음에 애를 좀 먹었는데, 댓글 맨 위에 정렬기준 누르시고 최신순? 누르시면 다볼 수 있습니다.

@user-st7vr4mc5m

0초 전

 @gyusikkim7553

윤목사: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가 매우 잘못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빨리 그곳에서 나오셔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곳이 왜 이단인지를 검색하시기를 권면드립니다.

윤목사: 님께는 안타깝지만, 성경은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 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하셨음으로 더 이상의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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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sikkim7553

9분 전

 @user-st7vr4mc5m  안식교를 제외한 모든 교회가 성경을 잘못 가르치고 잘못 해석하고 있습니다. 안식교는 세계 220개국에서 복음을 전하는 세계적인 교회입니다. 한국 개신교의 장자인 장로교회는 160여 개국입니다. 인터넷 교리 논쟁을 30년 해온 사람인데, 그곳에서 나오라고 하시니, 좀 어이가 없네요. 자신 있으시면 이어주시고 힘 닿는 데까지 끝까지 응해드리지요. 님네는 예언서에 나오는 적그리스도가 누군지 설명해보시겠습니까? 성경 어디에 일요일을 지키라고 했는지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답글

@gyusikkim7553

 안식교를 제외한 모든 교회가 멸망의 종교입니다. 님이야말로 안식교회로 나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