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오는 손님 중 가장 많이 오는것이 골프
한국 겨울이 시작 하면 추워서 골프 치기 힘들다 보니
이곳 아니면 날이 따뜻한 동남아로 골프 여행을 많이 떠나고 있습니다
한국 프로 골프 연예인 많은 사람들이 라오스로 골프 여행을 많이 오고 있습니다
가격이 싸고 물가가 저렴하다 보니 이곳을 많이 찾는데 코로나 이후로 가격이 엄청 올랐는데
2023년 10월 부터 가격이 기존 가격의 배이상으로 가격이 오르고
2024년 1월 부터는 더 인상 한다고 합니다 물론 골프 뿐이 아니고
호텔도 성수기때 가격이 올라가는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라오스의 골프장 중 가장 컨디션이 좋은곳은 아마 이곳 라오CC 골프장 일겁니다
다른 레이크뷰, 메콩, 롱비엔, 부용 통털어서 시설이나 페어웨이 그린 관리는 이곳이 최고입니다
단 카트가 없는 골프장으로 걸어서 18홀을 치기 때문에 힘들어서 피하긴 하지만
현지에 살고 있는 한인 또는 이곳 현지인들한테는 인기가 좋은곳입니다
입구가 롱비엔CC 하고 비슷해서 언듯 보면 이곳이 롱비엔으로 착각이 들수 있습니다
골프장으로 들어가면서 카운터가 있고 골프 용품 매장이 있어서
급하게 필요할때는 이곳에서 구입을 하면 되긴 합니다
가격은 싸지 않으니 꼭 잘 챙겨서 오시는것이 좋습니다
규모는 가장 큰곳은 아니지만 시설 관리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카드가 없다 보니 이렇게 캐디들이 직접 골프 가방을 끌고 다닌답니다
웬만한 체력으로는 쉽지 않을것 같아요
그린 관리는 라오스에서 가장 잘되어 있어서
컨디션이 가장 좋은곳을 꼽으라면 이곳 라오CC
성수기때 기회가 되고 체력이 된다면 이곳에서 골프 한번 쳐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저희 손님중에 이곳에 우연히 한번 오게 되었는데
가시는날까지 이곳만 가셨습니다
카트없이 18홀을 걸어서 돈다는것도 쉽지 않은데
체력이 너무 좋으신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