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면역 키우기 #아이 성장 #똑똑하게 #아이 #키우기
41개월 아들을 키우면서 제일 많이 시도했던 게 맞는 영양제를 고르는 일이었다.
약국에서 유명한 것들 사서 먹여도 보고, 인터넷에 검색해 가면서 부지런히 찾아보고 안 먹인 브랜드가 없었던 것 같다.
중요한 것은, 그래도 감기가 오고 감기가 -->폐렴으로 가고 또 입원하고 무한 반복하는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지 않는 일이다.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만난 뉴트리 키즈 영양제를 먹이면서 아이 면역이 점점 좋아진 것을 경험하면서 제품에 대한 신뢰를 하기 시작했다.
작년 7월부터 먹이기 시작해서 지금 6월이니, 11개월 차이다. 처음에는 틔가 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가 더 사먹일 영양제가 없어서 그냥 꾸준히 먹여보기로 했는데, 너무 잘 먹기도 하고, 3개월 지나면서부터 감기가 와도 항생제까지 먹지 않고 금세 회복되는 것을 보면서 뉴트리 영양제를 신뢰하게 되었다.
아이의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키 성장, 두뇌성장 신체기능 성장 고루 3박자가 다 맞아야 된다.
성장 요인에 유전적인 요인은 23%, 후천적인 요인이 77%라는 사실도 놀라웠다.
엄마 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가!!?
내가 잘 먹이려고 노력한 만큼 아이의 성장이 결정된다는 게 너무 두렵도록 놀라웠다.
그 외) 영양 35% , 운동 23% , 기타(수면, 스트레스, 환경-좋은 물, 좋은 음식, 좋은 공기)
문제는, 아이는 잘 먹지 않는다.
영양이 과잉인 시대이지만, 영양은 결핍인 시대이기도 하다.
편식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식이 영양소, 물
이 있다.
탄수화물과 지방은 이미 영양 과잉이기 때문에, 신경 써야 할 것은 좋은 탄수화물 먹이기 흰쌀밥-->잡곡밥
감자는 ->껍질째 먹는 것이 영양이 더 풍부함
좋은 지방을 먹이자->오메가 쓰리, 오메가 6
단백질은 항체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역할이다.
신체 구성 요소 머리카락, 손톱 발톱, 피부 등등 겉 피부 모든 부부을 구성하고 있다.
아이가 크면서 튼 살이 생기는 경우 --> 단백질이 부족할 때 생긴다.
단백질이 부족할 때 부종이 생길 수도 있다.
몸에 60~70% 물, 30% 단백질로 구성 도니다.
식물성 단백질을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비타민, 미네랄 : 인체는 화학공장이다. 뭄에서 말 들어지지 않는 비타민, 미네랄 은 외부에서 섭취해 줘야 하는 것이다.
미량이지만 제일 중요한 역할: 탄, 단, 지 몸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식이섬유: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어야 한다. 중금속 배출을 도와준다.
이게 부족하면 주의력 결핍장애, 아토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 모든 영양소를 뉴트리 키즈로 다 채울 수 있다가는 게 너무 다행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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