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승 전망이 확실시되면서 발 빠른 수요자들은 내 집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공사비에 금리도 당분간 현 상황을 유지하리라는 전망에
'분양가는 지금이 가장 싸다'는 시장 흐름이 확산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단기간 완판 소식이 이어지고, 신규 분양 열기도 여전 합니다.
여기
이미 청약 끝난 신규아파트 선착순 분양단지를 소개합니다.
날마다 오르는 분약가대비 기존에 청약받았던 단지라서 분양가가 저렴합니다.
선착순 동호지정중이라서 청약통장필요 없이 가능합니다.
총 733 가구 중 전용면적 37~98㎡ 532 가구 일반 분양
인동선 급행 정차역인 오전역(예정) 초역세권에 경수대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이용 편리해
군포제일공단 등 대형 산업단지 대기업 직주근접 수요 탄탄해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은 의왕시 오전동 일원에 오전‘나’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이번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에 돌입했습니다.
지하 2층~지상 38층 5개동, 총 733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7~98㎡ 532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37㎡A 74 가구 ▲37㎡B 18 가구 ▲59㎡A 21 가구
▲59㎡B 185 가구 ▲84㎡A 193 가구 ▲84㎡B 19 가구 ▲98㎡ 22 가구로 구성된다.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은 대형 교통호재로 인한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으며,
이밖에 부동산 시장에서 강조되는 입지적 특장점을 두루 갖추었습니다.
아파트 구입희망자들의 선택조건 중 가장 중요한 교통환경을 보면
먼저 인덕원~동탄선 오전역(예정)을 단지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초역세권(예정) 입지가 돋보인다.
인덕원~동탄선은 인덕원에서 서동탄까지 약 39㎞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현재 1, 9공구는 2021년 착공 후 공사 중인 상태다.
나머지 구간들 또한 지난 7월 기재부 사업계획적정성 재검토를 완료하였으며,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전구간 공사계약체결 및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인동선 개통 시 수원, 동탄은 물론 양재역, 삼성역 등 서울 중심지까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특히, 오전역(예정)은 인덕원~동탄선 급행역으로 다음역인 인덕원역에서 GTX-C(예정)·4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인덕원역에는 월판선(월곶~판교선)도 예정되어 있어 판교까지 생활권역이 넓어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하행으로는 3개 역(급행 기준)만 이동하면 동탄역에서 GTX-A노선(예정)과 SRT까지 이용 가능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의왕초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호성중, 모락중, 모락고 등 학교가
가까워 초∙중∙고 12년 교육을 한 자리서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평촌 학원가도 인접해 공∙사교육 모두를 이용하기 편리하여
학령기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더욱 인기가 높다.
단지 주변 먹거리(일자리)를 부면 직주근접의 편리성도 갖추었다.
안양IT밸리, 군포제일공단 등 대형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하여
현대케피코, 롯데캐미칼 등 대기업 직주근접 수요도 갖췄다.
이 외에도 다수의 기업체가 위치하고 있어 직주근접 수요가 매우 탄탄하다.
근거리에 위치한 군포 당정동에 바이오를 중심으로 하는 첨단 R&D 혁신 허브 조성이 계획된 점도 눈길을 끈다.
의왕센트라인 데시앙아파트는 자연환경적 힐링단지로
모락산, 모락공원, 보식골로 어린이공원, 오전로 가족공원 등 공원과
모락둘레길을 통해 자연을 누리기 좋고 홈플러스, 의왕시청 등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명품브랜드 데시앙의
우수한 설계도 돋보인다.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은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돼 조망권 및 일조권 확보에 중점을 두었고,
건폐율은 의왕시에서 최근 공급된 단지들 중 가장 낮은 수준의 약 14%로
구성돼 최대 104m의 동 간 거리를 확보해 세대별 간섭을 최소화해 쾌적성도 높였다.
또한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단지로 조성된다.
발코니 확장 시 넉넉한 내부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타입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등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설계로 나와 생활에 불편함이 없고 전, 월세를 놓기도 편리하기 때문에
실 거주용, 투자용 양 측으로 관심을 받는 모습이었다.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은 교통, 교육, 생활환경 하나 빠짐없이 뛰어나고
입주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배치부터 심혈을 기울인 단지로
이 지역 수분양희망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으로 판단되며,
최근 신규분양단지들 대비
저렴한 분양가는 조기완판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