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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Re: RE:Re: 전 지역 영성포럼 및 모든 끊기모를 폐쇄합니다ㅣ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을 폐쇄합니다(6월 29일)
아네스 추천 0 조회 46 24.06.29 20:5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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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29 20:57

    첫댓글

    시메온작성자 24.06.21 23:34
    첫댓글



    【 ■ 내맡긴 영혼은 ■ The abandoned soul
    잘못에 대한 指摘이나 惹端까지 잘 받아들여야 합니다.

    moowee 10.09.30 10:47


    ...

    지적과 야단을 맞는 것도 하나의 "큰 배움"입니다.

    제가 소신학생 시절 신부님들의 지적과 야단을 맞을 때,
    저는 변명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변명하는 것이 좀 좀스러워 보였기에
    야단을 맞게 되면, "잘못했습니다, 신부님!"하고 말씀드렸습니다. 】



    저는 가끔,
    저에 대한 어떤 지적이 들어올 때 생각나는 말이 있습니다.


    ★ "종철아, 잘 가그래이~~~
    아부지는 아무 할 말이 없데이" ★ 크~~~


    제가 일본에서 추방되어 교구에 불려갔을 때도
    주교님께서 묻는 말에만 대답하고 그 이상은 입을 닫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느님이 다 아시는데,
    거내영을 모르는 제 말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사실 말고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겠는지요?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저 이 신부는 증~말 아무 할 말이 읎데이~~~

  • 작성자 24.06.29 20:57


    댓글은 사양합니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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