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18홀 회원제 골프장 부지 매도합니다.
국내에 마지막으로 단하나 남은 도시계획시설결정고시(체육시설)를 받은 골프장입니다.
전 시행사가 27홀 회원제로 고시받은 지역이나 토지주들과의 법적분쟁으로 일부토지 약 3만평이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환원이 되어 면적이 축소. 18홀만 가능하고 차후에용도환원된 토지포함하여 나머지 토지매입하여 추가 9홀로 허가 받으면 27홀로 원상복구가 됩니다.. 18홀 : 회원제. 9홀 : 퍼블릭 아니면 전부 퍼블릭이나 대중제로 변경하여도 됩니다.
☆ 이전 시행사는 10년이상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법과 토지를 단 1필지도 확보가 안되어 권한을 행사할 수없 고 상실된 것이나 다름없음
☆ 현 시행사인 (주) 맥심디앤씨에서 전체 토지 확보. 국토계획법 86조에 따라 시행사변경 예정. [공문서 받음]
-. 3분의2 토지취득. 2분의1 토지주 동의 확보 시 = 포천시에 의한 시행자 변경고시
-. 시행자 변경고시와 동시에 도시계획시설 축소변경신청 → 경기도청 승인 ⇒ 포천시 고시 ⇒ 실시계획인가 신청
⇒ 실시계획인가 승인 ⇒ 착공
-. 사업승인까지 환경영향평가로 인해 1년 6개월 소요 예상이나 환경영향 평가시 경미한 변경은 6개월로 축소
가능하여 (한강유역청의 판단에 따름) 1년내에 승인이 가능 할것으로 사료됨.
☆ 진입로 확보( 폭10m 인도 1.5m포함)와 주민과 공동사용하는 도로로 마을 주민들의 찬성동의서 받음.
도로 길이 시도로 부터 골프장 입구까지 약 600m.
▶ 29번고속도로(세종시- 포천시)이용시 진입로 ▶ 47번(구리,남양주) 37번 합류 국도 이용시 진입
강남역 기준으로 1시간 20분 소요됩니다.
포천의 교통망이 잘 이루어져 경기남부 골프장 가는시간보다 엄청 줄어들고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에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에 골프장 허가 난 곳은 없고 토지작업자들의 골프장 부지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부지들도 확실히 허가가 난다는 보장은 없는 지역의 토지들입니다. 예를 들어
당 사업지 인근의 화현면 소재지의 토지도 57만평으로 작업이 완료되었다고 하나,경사도가 25-30도가 50%를
차지하여 원형보존으로 사용 하지 못하는 토지가 절반이나 됩니다. 또한 배출시설 설치제한지역으로 무방류정화
시스템을 도입해야하는 등 많은 문제점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다른 사업예정지 토지들도 정확히 파고들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다수 나와 사업진행이 어려운 부지가 태반입니다.
또한 당사업지와 같은 도시계획시설로 골프장을 인가 하는 법이 2011년 11월1일 부로 페지가 되어 관광휴양시설지구단위계획으로 인,허가를 진행해야 하는데 약 5년정도 소요됩니다. 토지도 100% 매입을 해야 합니다.
수도권 골프장이 요즘 홀당 100억대를 넘어서고 있는데도 매각 물건이 없고 호가만 상승하고 있습니다.
당사업지도 탁감이 현재 홀당 100억으로 나왔습니다.
[ Routing Plan. 기본 계획안 ]
• 코스 기본 계획안의 18홀 전장길이 7,272yd (국제규격의 골프장) 및 골프 빌리지
(대지면적 약 2,300평 20호실)로 계획. 추가부지매입 9홀 추가 가능
시행사가 자기자본등 금융사의 기준에 맞으면
국내 최대 메이저건설사의 책임준공과 일부신용공여로 PF 연결해 줄 수 있음.
당사업지에 매입의향이 있으신 사업주는 연락바랍니다.
사업지의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창에 포천 길명리 비버리힐스 골프장을 검색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현 사업시행사 010 - 9258 - 4324
부동산은 직거래 사업주 보유자외 징검다리식 부동산은 전화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