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언제: 2017.2.3 맑음 ◆ 코스: 연산역8번출구-연제구민체육센터-한일유엔아이 아파트-혜원정사-대현사-멍에정 체육시설-전망데크-연산배수지-3호선배산역-부산여상-우암사입구-약수터- 금련산헬기장-황령산-사자봉-전망데크-바람고개갈림길-문현안동네벽화마을- 한얼고등학교정문-2호선국제금융센터역 ▲ 연산역 8번출구로 나와 바로 앞에서 우측(연일시장방향)으로 들어선다. ▲ 연일시장을 지나 주욱 직진하다가 ▲ 터널못가서 교차로에서 우측으로 간다. ▲ 연제구국민체육센터앞을지나 ▲ 좌측으로 길을건너 한일유엔아이아파트 103동 옆으로 올라가면 ▲ 저만큼 앞에 혜원정사가 보이고 ▲ 혜원정사를 지나 좀더 오르면 ▲ 택지조성공사가 한창진행중인데 좌측으로 작은 집들앞으로 ▲ 좁은 골목에 대현사 간판이 보이는 곳을 지나 10여미터쯤 가면 ▲ 산의 입구이다 .오래된 공동묘지터 이기도 하다. ▲ 멍에정 방향으로간다. ▲ 동네 뒷산이라 곳곳에 체육시설이 있고 주민들도 자주 보인다. ▲ 산불초소, 이정표가 잘되있어 따르면 된다. ▲ 동백나무숲길이 조성되있다. ▲ 배산 바로 아래에 멍에정에서 잠시 쉬었다가 데크계단길을오르면 곧 정상이다. ▲ 배산표시석 256m, 작은 돌탑만 있는정도.. ▲ 배산에서 바로아래에 체육시설이 있는곳의 한쪽 귀퉁이에 이정표가 있다. ▲ 이정표의 바람고개방향으로 내려간다. ▲ 전망데크가 있고 ▲ 건너편으로 앞으로 가야할 금련산(좌측)과 황령산(우측)의 안테나들이 보인다. ▲ 연산배수지 안으로 내려선다. ▲ 배수지를 통과하여 정문으로 나간다. 조금전 배산에서 만나 함께 내려오게된 이곳주민분이 얖서가고있다. ▲ 주택가 골목길로 내려가다가 ▲ 계속직진하여 내려가도 되지만 동행한 주민분의 안내로 지름길로 들어선다. 연산파크맨션이라는 표식은 내려오는 길에서는 안보이므로 5동, 오양 이라는 글씨를 기억하면 되겠다. ▲ 지름길로 왔더니 곧바로 정면에 큰도로가 보인다. 큰길로 나서기 전에 좌우로 새연일시장이 있어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으므로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금련산으로 계속간다. ▲ 큰도로에서 좌측으로 돌면 모서리에 부산은행이 있고 ▲ 바로 앞에 배산역 6번입구가 있다.여기로 들어가 지하도로 도로를 건넌다 ▲ 도로를 건너 우측 1시방향으로 난 도로를 따라 간다. ▲ 부산여자상업고등학교앞을 지나 ▲ 우암사방향을 따라 좁은길을 오르다 보면 ▲ 우암사 입구에서 못미쳐 도랑위에 걸쳐진 작은 철제다리를 건너면서 금련산입구에 들어선다. 여기서 직진하여 우암사를 거쳐 오르는 길도 있으나 매우 가파르다. ▲ (얼음골)약수터방향으로 그냥 직진. ▲ 잠시뒤 얼음골 약수터를 지난다. ▲ 금련산 헬기장..(금련산 정상은 통신보안시설지역이라 철조망으로 막혀있어 갈수없다.) ▲ 이정표상 금련산정상,황령봉수대 방향으로.. ▲ 철조망을 따라 금련산허리를 돌아간다 ▲ 아스팔트 도로에 내려서서 잠시 걷다가보면 커다란 도로이정표가 있는곳에서 좌측으로 도로를 건너 황령산으로 오르는 산길이 시작된다. ▲ 황령산 정상부에는 KBS,MBC,KNN 등 방송사의 고층 송신탑들이 세워져 있다. ▲ 황령산 정상표시석은 전망대로 가는 도중에 좌측으로 데크길 밖에 있어 자칫 그냥 지나치기도 쉽다. ▲ 오랜만에 셀카한장 남겨본다.^^ ▲ 황령산 전망대와 봉수대 전망대에서 부산시내를 둘러 보지만 맑은날인데도 스모그때문에 모든게 뿌옇다,..우리가 얼마나 좋지않은 환경속에 살고있는지 조금만 높은 곳에 올라보면 금방 알수있다. ▲ 봉수대에서 내려가는길에는 옛 성벽의 흔적이 남아 있다. ▲ 사자봉..왠 난데없는 사자이름이 붙여진지는 모를일.. ▲ 바람고개로 내려가는 도중에 전망데크.. ▲ 전멍대에서 바람고개로 내려가는 나무계단 ...8백여개는 됨직할만큼 상당히 많다. ▲ 바람고개 갈림길..국제금융센터역으로 가기위해 임도따라 우측으로 간다. ▲ 임도를 따라 얼마 안가서 좌측으로 지름길로 내려간다.. ▲ 이후 2번 더 지름길로 내려선후 임도로 가다보면 ▲ 차단기가 있는 날(들)머리를 지난다. ▲ 임도가 끝나는 지점에 도로로 내려선다. ▲ 도로를 건너 골목길로 들어선다. (횡단보도 건널때 차조심..곡각지인데다 고갯길이라 좌우확인주의) ▲ 안동네 골목담장에 벽화가 그려져 있다..그 아래로는 오래된 판자촌.. ▲ 아마도 6.25 때에 피난민에 의해 조성됬을 판자촌.. 바로곁에는 현대식 고층아파트와 국제금융센터가 둘러싸고.. ▲ 한얼고등학교 담장을 돌아 정문앞으로 내려온다. ▲ 아주 가파른 길을 따라 내려가면 ▲ 정면 끝지점에 큰도로가 보인다. ▲ ▲ 도로끝에서 좌측으로 돌면 ▲ 바로앞에 도시철도3호선 국제금융센터역 2번출(입)구가 있다..오늘산행이 모두 종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