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5:14)
무시로 성령 안에서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의식세계인 혼의 능력을 세상의식이 아닌
영의식 속으로 들어가는 포털을 여는 것이다.
영성의 시작은 방언으로 무시로 기도하는 것에서부터 기초한다.
말씀과 성령의 능력이 항상 조화롭고 균형있게
우리 심령안에서, 우리의 삶속에서 나타나는 비밀이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삶을 살아내는 능력이 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부르심을 받은
한 사람 한 사람은
"천하보다 더 귀한 것이 사람의 영혼이라" 예수님의 말씀처럼
모든 것 위에 가장 존귀한 자들로 존중받기에 합당하고, 사랑받기 합당한 존재이기에
우리는 반드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어야한다.
첫댓글 아멘 🙏 입니다
방언으로 무시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