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야기와 자랑거리들로 삶의 이모저모를 시와 문학에 담아
돌담길 모퉁이에 핀 한송이 들꽃처럼 아스라한 그리움을
모두에게 선사하는 훈훈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픔도 즐거움도 모두 공감하고 나누고 베푸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이해와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고 배려와사랑이 넘치는 그런 공간이 되길 다같이힘을 모으자구요
첫댓글 이해와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고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그런 공간이 되길 다같이
힘을 모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