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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의회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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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연천 재인폭포 성산11키로 걷다 2024 칠월스믈여드레 온공일날
뚱단지 추천 0 조회 52 24.07.28 22: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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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8 22:49

    첫댓글 쏫아지는 재인폭포수 마냥 넘치는 에너지로 좌중을 압도
    하는 그대의 파이팅을 우리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는 매직을 가졌나 보오
    흐르는 땀방울을 한조각의 얼음으로 더위와 함께 거뜬이
    날려버린 그대의 재치는
    삼복 더워가 기승을 부리는
    더위에도 가볍게 땀방울을 식혀 버렸으니 말이요
    함께 하는 발걸음에 그대의
    재치넘치는 워트는 우리들을
    행복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그대와
    함께 하는 시간을 우리는
    행복이라 칭하고 무릉도원의
    신선놀음이라 부르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청춘 동지들이여

  • 작성자 24.07.28 22:52

    감사하고 고맙소 고운밤 되시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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