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32/0003317091?type=series&cid=2000441
대학가에서 여학생 사진을 합성한 ‘딥페이크’ 성착취물이 조직적으로 제작·유포된 사실이 드러난 후 초·중·고등학교와 군대에서까지 같은 범죄가 횡행하고 있다는 고발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오전 SNS와 커뮤니티에는 여성 군인을 상대로 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하는 단체대화방의 대화 내용 갈무리 사진이 빠르게 확산했다. 이 대화방의 참가자는 한때 900명을 넘겼지만 현재는 ‘폭파(방이 사라짐)’ 된 상태다.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합성 성착취물도 광범위하게 제작돼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7월 딥페이크 음란물을 제작·유포하다 입건된 14세 이상 청소년이 1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은 가해자 처벌이나 제대로 된 대응을 기대할 수 없어 스스로 SNS나 온라인 공간에 올린 사진을 내리거나 삭제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94793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여성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물 파문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지만 인공지능(AI) 기술을 범죄에 악용한 생성물을 식별하고 걸러낼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없어 심각한 사회 문제와 인권 유린을 방치한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00823
https://n.news.naver.com/article/007/0000007724?cds=news_media_pc&type=editn
대만 최초 여성 총통 차이잉원, 페이스북에 직접 동성혼 지지 영상
진보적 성향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해 ‘위헌’ 결정에 간접적 영향도 미쳐
아시아에서는 2019년 대만이 첫 동성혼을 법제화한 이후, 네팔의 헌법재판소가 동성혼 금지법을 위헌으로 판결하며 2023년 11월 첫 동성 커플이 혼인신고를 했고, 태국은 올해 6월 혼인평등법률안을 의회에서 통과시켰다.
동성혼 반대 진영의 강력한 로비와 부정적인 여론전에도 불구,
총통, 총리, 국회의원 등 정치 지도자들이 활동가들과 연대해 동성혼 법제화
한국 역시 지난 7월 18일, 대법원이 동성 동반자의 사회보장제도상 권리(국민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를 인정하는 첫 판결을 내리며 성소수자의 권리 확장에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
4차산업혁명이란 명분으로 산업 전분야를 디지털화 하려는 거센 움직임이 있습니다.
물론 일정부분 삶이 편리해진 측면도 있지만 거의 많은 부분을 기계화 장치화로 변모시키면서 부작용도 매우 큽니다.
과거에 인력에 의존했던 많은 부분들이 로봇이나 시스템화 되면서 실업자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더큰 문제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함으로써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나 이러한 것들을 감시 통제할수 있는
역량이 줄어들 것이란 점입니다.
현재는 사람이 인공지능을 어느정도 통제하고 관리하는 모양이지만 이 기술이 더욱 비약적으로 발전하면
무서운 일들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군사 분야에서도 드론등 첨단기술들을 이용한 무기체계가 발전하면서
전장의 패러다임이 변모하고 있습니다.
위성인터넷을 활용하여 전쟁의 승패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위에 인공지능 기술을 범죄에 악용한 뉴스가 나오는데 여성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하여 이게 실제인 것처럼
유포하여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는데 문제가 큽니다.
사실을 왜곡시키는 이런 거짓이 판치고 또한 사람의 인신능욕을 하도록 만드는 악랄한 범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첨단기술을 악한인간이 악한용도로 사용하면 얼마나 큰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프에서도 각종 지능범죄들이 횡행하면서 사람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불신이 커지고 있는데
온라인에서까지 디지털 인공지능을 활용한 범죄들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불신과 피로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요한점은
이러한 사실을 왜곡시키는 일들이 늘어가면서 인터넷등 정보를 신뢰할수 있는 신뢰가 크게 떨어질 것이란 점입니다.
가짜뉴스가 판치고 거짓정보들이 난무하며 특히 롯의 날들의 징조들로써 성적인 범죄들이 오프라인을 넘어서
이제는 온라인까지 광범위하게 확산하면서 온세상을 죄악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이세상의 심판 즉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에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의 징조가 있을것임을 경고하셨습니다.
노아와 롯의 날들의 징조의 공통된 특징이 성적인 경계가 무너진 것이며 이런 혼잡한 상황이 겉잡을수 없는
지경까지 오자 결국 심판이 결정되었습니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 각종 에이즈와 엠폭스와 같은 전염병이 횡행하고
동물을 좋아함을 넘어서 이성의 배우자와 같이 사랑?함으로써 부끄러운 짓을 하게되며
성별을 스스로 바꾸며 부끄러움을 모르고 방송과 인터넷에서 떠들고 다니며
이제는 이성의 사진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음란물을 제작 유포하며 수치심을 안겨주면서
혼잡한 세상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세상에 창대해짐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상상이 계속해서 악할 뿐임을 보시고
(창6:5)
인간의 부패한 본성으로부터 온갖 악이 쏟아져 더이상 손을 쓸수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면 7년간의 환란심판으로 이세상을 쓸어버릴 것입니다.
홍수로 지구를 쓸어버렸고 불로써 소돔과 고모라를 태워 재로 만드셨듯이
이제 죄악이 가득 차올라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오게되면 이땅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세상은 기술이 발전함으로써 생활이 편리해져 가는듯 보이지만 사람은 더욱더 악랄해져 가며
타락해져 감으로써 지상낙원?이 아닌 지상 생지옥으로 변모해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은 갈수록 더 늘어날 것이고 술 담배 심지어 마약에 취해가는 정신이 혼미해져 가는
세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동물의 왕국으로 변모해 가서 더이상 살기가 힘들기전에 주님이 속히 오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은 진화 발전해 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떠나 부패한 본성은 갈수록 퇴보하고 타락해가며
동물에서 벌레처럼 추한 모습으로 퇴화해가는 존재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떠나 악한 죄들을 짓다가 죽어 지옥의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유일한 구주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서야하는데 악한 죄인은 절대 설수없고 심판받아 영원한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사회현상을 보면서 심판의 날이 가까이 온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매일같이 죄를 범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데 하나님께서 즉시 죄악을 심판하시어 죽이시지 않는것은
오래 참으심으로 회개함과 복음을 신뢰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아들이기를 원하셔서
참아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인내에는 끝이 있으며 개인의 시간 혹은 인류의 시간이 마치면 심판이 시작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9:27)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벧후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