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6yLWhXWUXVU
70대 경비원에게 욕설하는 초등생을 훈계했다가 흉기에 찔린 40대의 사건이 알려졌다. 지난 6월 1일 오후 서울 신림역 근처 한 아파트에서 초등학생 A군(11)과 경비원 유모(71)씨 사이 다툼이 벌어졌는데요. A군이 유씨에게 욕설을 퍼붓는 상황을 목격한 오모(42)씨는 “어디서 어른에게 반말하느냐”고 A군을 다그쳤는데요. 이에 A군은 “왜 시비냐” “칼에 찔리고 싶냐”라고 받아치더니 가방에서 검은 천에 싸인 흉기를 꺼내 요씨의 복부를 찔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9154
아파트 흡연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70대 이웃을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최성우(28)가
재판에서 살인의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22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태웅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최성우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하려 하는 고의까지는 없었기 때문에
살인의 죄는 부인하고 상해치사의 죄는 인정하고 싶어 한다
"고 말했다. 이어 "피고인은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의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죄송하고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66884
집 밖으로 나가서 담배를 피우라고 말하는 옆집 이웃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13형사부(장민경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20대)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6월 20일 오후 1시 40분쯤 충남 아산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옆집에 사는 B(40) 씨가 "죄송하지만, 밖에 나가서 담배 피워주세요"라고 말한 데 격분했다.
11살 어린이가 71살 노인에게 욕설을 퍼붓고 이를 말리는 42살 중년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고
또한 28세의 청년이 70대 이웃을 폭행해 숨지게 하는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20대가 옆집의 40살 주민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도 올라왔습니다.
십대에서 이십대에 이르기까지 젊은층에서 폭력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그 강도가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에도 이런 폭행과 살해사건이 있었지만 현세대처럼 강력사건의 연령대가 낮아지고 또한 폭력이 늘어나는
세대는 없었습니다.
이는 매일의 사건뉴스를 살펴봐도 대략적으로 알수있으며 이는 언론에 드러난 사건들일뿐 드러나지 않은 사건들은
훨씬 더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중요한점은
물질문명이 발전하고 있지만(외적으로 발전되어 보이지만) 내면은 더욱더 피폐해져 가고 더욱 타락해 가는것을
목도할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지식이 늘어나고 기술이 발전하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지면 더 행복하고 평화로울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세상은 더욱 삭막해져 가고 무정하고 무자비한 정글과같은 세상으로 변모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세상은 세월이 흘러갈수록 성인군자가 되는것이 아니라 개 돼지 혹은 벌레처럼 흉칙한 모습으로
퇴화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즉 인간의 내면이 아름답지 못한 추한 모습으로 변모되고 있습니다.
창세기6장에 보면 첫사람 아담의 범죄이후 세월이 흐른후에 땅이 폭력으로 가득 찼고 또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을 취하여 잡종(거인)을 탄생시켰고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의 생각의 모든 상상이 계속해서
악할 뿐임을 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땅도 하나님 앞에 부패되었기에 대홍수로 심판하시기에 이르렀습니다.
오늘날 노아의 날들처럼 폭력이 땅에 가득차오르고 특히나 어린 손자뻘 되는 아이가 할아버지뻘 되는 노인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없이 행하고 아버지뻘 되는 어른에게 흉기를 휘둘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막장 드라마 보다도 더 막장같은 일들이 현세대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거 이웃사촌 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오늘날에는 이웃간에 사소한 일로 폭력과 살인(살인미수)사건이
발생하면서 무정한 세대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날들의 특징이 폭력과 성적타락이 극심한 때라고 말씀하셨고 그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연령대가 크게 낮아지고 현대에 촉법소년 이라는 보호처분이 있음으로 인해서
죄의 무서움을 모르는 비행 청소년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범죄자의 인권을 매우 친절하게 챙겨주는 사법기관이 있기에 오늘도 범죄자들 어린청소년들은 마음이 든든하고
사법기관을 미듬직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인권의 굴레를 씌워서 나라를 폭망시키는 어둠의 세력들의
활동이 매우 광범위하고 집요함을 알수 있습니다.
장차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이땅에 통과시키게 된다면 이땅은 더이상 사람이 살수없는 정글이 될것입니다.
마지막 날들의 징조/주님의 다시오심의 징조/심판이 가깝습니다.
노아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같이 인자의 날들에도 그러하리라.
그것은 또한 롯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과 마찬가지라.
이와 같이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하리라.
(누가복음17:26 28 30)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면 교회는 이땅을 떠나고 야곱의 고난의 때인 대환란이 펼쳐지고
이세상은 생지옥으로 변모될 것입니다.
죄악이 가득차고 교회의 복음전파의 문이 닫히면 교회를 이땅에서 데려가실 것입니다.
싸가지 없는 자식들이란 소리를 듣는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마지막 세대입니다.
내면의 악한본성을 다스려야할 가정이 해체되고 학교교육이 무너지고 사법시스템은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습니다.
국회는 정쟁과 제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있고 빨강이들은 호시탐탐 국내분열과 침략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세계는 전쟁과 역병의 후유증과 각종 갈등으로 혼란스럽습니다.
혼란한 틈을 이용해서 온갖 이방종교들이 하나로 뭉쳐서 평화타령을 외치면서 거짓쑈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간판을 단 성령의 역사가 없는 껍데기 교회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진리전파를 막아서고 있습니다.
이제 누가 보더라도 심판받아야 마땅한 지경인데 이상하게도 세상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는 죄인들이 회개함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복음에 순종함을 위하여 오랜 참으심으로
기다려 주고 계시는 하나님의 자비하심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작이 있으면 끝이 오듯이 무한정 기다려 주시지는 않습니다.
이땅에서 악인들이 심판받지 않으면 반드시 하나님의 법정에서 심판받고 멸망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불공정하고 불의할찌라도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우신 재판장 이십니다.
창세이후로 용서받은 죄인들과 그렇지 못한 죄인으로 구분될 것이며 또한 각자 행한대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육신의 수명은 제한적이고 이후에 영원한 시간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합니다.
누구 누구보다 더 의롭다 낫다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그것은 세상에서나 통하는 것입니다.
단 하나의 마음속의 악한 죄라도 존재한다면 반드시 심판받고 멸망받습니다.
죄의 문제를 처리할 유일한 해결책은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적이 없다면 육신의 장막을 벗기전에 반드시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로마서2:6)
이런 일은 하나님께서 나의 복음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들의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그 날에 있으리라.
(로마서2:16)
그들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 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로마서1:32)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요한계시록20:12)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