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0416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이 오는 21일 재개된다. 미국·이집트·카타르 등 중재국들은 지난 15·16일 이틀간의 휴전 회담에서 제기된 새로운 휴전안을 놓고 최종 타결을 위한 막판 조율에 돌입했다. 오는 한 주가 지난해 10월7일 시작돼 10개월 넘게 이어져온 가자전쟁을 멈추게 할 중대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협상의 다른 축인 하마스는 도하의 회담장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채, 외부에서 협상 내용을 전달받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0424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 일대를 공격한 이후 러시아 내 혼란이 심화하고 있다. 징집병을 쿠르스크에서 철수시켜 달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이 커지는 양상이다. 우크라이나군의 급습이 성공한 배경엔 전파 방해 등 전자전 전략이 상당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푸틴 대통령도 징집병은 우크라이나군과의 전투에 투입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군의 본토 급습으로 징집병이 최전선에 나서게 되면서 징집병 가족들이 분노하고 있다.
2023년 10월 7일 무장조직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습격한지 8개월이 지났습니다.
군인들의 피해도 있었지만 민간인들의 피해가 많았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인간방패를 삼은 하마스로 인해서 여론이 이스라엘에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테러에 강력한 보복응징을 천명했지만 많은 시간이 흘렀고 인적 물적인 소모가 큰것은 사실입니다.
미국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아랍권 특히 이란으로의 확전이 진정된 상황이지만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반군등
배후인 이란을 직접적으로 칠수있는 직접적인 명분?이 조금 부족한듯 합니다.
하마스의 지도자인 하니예를 제거하는데 까지 성공했지만 자체적으로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그외 무슬림 테러조직을
완전히 제거하기 까지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낭비될 공산이 높습니다.
어쨋거나 불씨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이집트 카타르등이 중재하고 이스라엘이 참여하며
하마스는 멀찍이 떨어져서 협상내용을 전달 받는듯 합니다.
이스라엘도 배후인 이란도 이쯤에서 전쟁을 멈추고 실리를 챙기는것이 서로에게 이득이라고 판단되면
미국 이집트 카타르등 관련국들이 중재에 나설때 못이기는채 하고 협상을 하여 타결될 공산도 있습니다.
물론 이전처럼 협상이 결렬되어 시간을 끌수도 있지만 이란은 이스라엘과의 직접적인 충돌과 이로인한
경제적 타격을 우려해서 전면전?을 원하지는 않는듯한 모양입니다.
하여 암묵적인 이란의 동의하에 하마스도 협상에 응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만약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중재국들의 도움으로 협상을 잘하여 휴전을 하게된다면
당분간 중동에서는 어색한 화평과 불씨를 남겨둔채로 일상으로 돌아갈듯 합니다.
이란은 핵개발을 비밀리에 더욱 추진하려 들것이고 북한의 도움도 받을듯 합니다.
물론 러시아의 도움도 기대할 것입니다.
이를 인지하고 있는 이스라엘은 언제건 이란의 핵개발 완성단계의 정보가 확인되면 이란을 폭격할
공산이 매우 높습니다.
즉 이스라엘과 이란의 대립과 전쟁은 잠시 시간이 미뤄질 뿐이지 성경의 예언대로 충돌이 일어날 것입니다.
두번째 섹터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전쟁인데 이전쟁도 2022년 2월24일 시작되었으니 벌써 2년6개월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유럽연합의 군사물자의 도움없이는 독자적으로 전쟁수행이 어렵고 패배할 공산이 높은데
미국의 차기대통령으로 예상되는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전쟁비용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입니다.
따라서 트럼프가 만약 11월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젤렌스키 대통령을 압박하여 휴전을 하도록 요청할 것이고
이는 러시아의 푸틴의 입장에서 갑의 입장을 가지고 협상에 임하여 많은 영토를 차지하면서 유리한 조건으로
휴전할 공산이 높습니다.
어디까지나 현재까지의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 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된다면 최근에 러시아 본토까지 우크라이나군이 쳐들어 오면서 정치적으로 곤경에 처한
푸틴이 골치 아픈일 없이 순조롭게 협상을 이끌어 내면서 유럽에도 일정기간 평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위의 이스라엘과 러시아에서 발생중인 두 전쟁이 순조롭게 종전된다면 휴전된다면 세상은 언제 그랬냐듯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외칠것이고 인권을 명분으로 화합을 슬로건으로 종교들이 하나로 연합 통합하는 작업을
가속화 할것이고 이과정에서 교회의 배교는 지속되며 복음전파와 진리전파가 힘을 잃어가고 압박을 받을 것입니다.
싸이버렉카의 이슈와 성소수자들을 중심으로한 차별금지법 발의 동성결혼 합법화 추진 인권강조
이런일들은 결국 교회를 압박하고 진리전파를 방해하는 요소로써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경기침체나 4차산업혁명을 명분으로 디지탈화폐의 발행 가속화
인공지능 위성인터넷등 전세계를 하나로 아우르는 디지털시대를 만드는데 박차를 가할것이며
실업률은 늘어나고 빈부격차는 더욱 커지면서 사회불안이 커질것입니다.
이는 결국 사회주의로 정치색을 바꾸는데 명분을 쌓아줄 것입니다.
마지막 세상은 종교적으로 단일종교로 향하며 정치적으로 사회주의를 지향하며 언어적으로는 영어가 대세가 되며
인종적으로는 다민족 혼합주의로 갈것입니다.
마지막 적그리스도 왕국의 특징이 위에 열거한 영어가 중심이며 정치적으로 사회주의를 표방하며
인종혼합과 단일경제 종교체계를 갖춘 단일정부가 될것입니다.
즉 단일정부를 구성하기 위해서 먼저 종교를 통합해야 하고 경제도 통합해야 하며 언어를 하나로 집중시켜야 하며
다문화 다인종을 연합 혼합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정치적으로 사회주의가 적절하며 독재체제로 가는 것입니다.
현세상의 흐름을 유심히 살펴보면 위의 열거한 일들이 꾸준히 추진되어 왔으며 인공지능의 발달로
지식이 늘어나고 정보가 하나로 모이면서 통합하는 일이 쉬워지고 있습니다.
전쟁은 죄에 대한 심판의 도구이며 전쟁이 종식되는 길은 평화의 왕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어
직접 통치하시는 길 뿐입니다.
세상은 종교든 경제든 정치든 하나로 통합하여 인위적인 평화를 만들려고 애쓰나 이는 위선이며
통합으로 세상을 통치할 마지막 적그리스도(짐승)은 거짓평화를 가지고 파괴와 멸망을 가져올 것이며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 행세를 할것입니다.
인간도 동물도 자연환경도 쇠락해가고 무질서 해지고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죄가운데 더욱더 타락해가는 인간과 저주받은 이땅은 더욱더 황폐화 되어서
인간이 살기 어려운 환경으로 변모해 가고 있습니다.
물질문명을 발달한듯 한데 지식은 늘어난듯 한데 인간의 정신은 피폐해지고 더욱더 이기적이며
무정하고 무자비한 본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연환경은 더욱 황폐화 되면서 인류멸절?의 위협을 느끼고 있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무너져 내리고 파괴적으로 변모하는 세계는 대환란을 정점으로 끝을 보일것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반역한 모든 무리들을 심판하시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재림하시어
직접 통치 하심으로써 파괴적인 전쟁을 종식시키고 악인들을 벌하시며 민족들을 심판하시며
망가진 자연세계를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사막에 강물이 흐리고 꽃이 피며 육식동물이 초식으로 회복되며 지상낙원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무장단체 혹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전쟁은 일시적 휴전이며 시간이 지나면
이스라엘과 이란+주변 대리세력들 그리고 러시아와 터키 이란등 연합국들이 이스라엘을 치러올 것입니다.
이땅에 전쟁은 끝이 없고 중국과 대만 그리고 북한과 대한민국의 전쟁의 불씨도 남아있습니다.
진정한 전쟁의 종식은 재림뿐입니다.
파리 올림픽에서 평화를 외쳤건만 전쟁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그저 허공에 떠도는 메아리일 뿐입니다.
거짓평화 거짓연합 거짓화합
동성애를 홍보했던 파리올림픽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그리고 미대선이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혹시 휴전된다면
이세상에 일시적인 평화가 찾아올 것이고 사람들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노래를 부를것이며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심고 건축하며 해외여행을 다닐 것입니다.
하지만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처럼 성적타락이 극심해져 가며 폭력 특히 묻지마 테러등이
난무하는 현세대는 가정과 사회질서가 무너져 내렸기에 큰 기대는 할수 없습니다.
세상이 살만한 곳이 되지 못하고 생지옥같은 곳으로 변모하며 다시금 5차중동전쟁 곡과 마곡전쟁같은
파괴적인 일들이 진행될때에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이땅에서 데려가실 것이며 이땅에 심판을 내릴 것입니다.
그날이 언제일지 알지 못하나 먼 미래가 아닌것은 확신합니다.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후6:2)
오늘이라도 불로 세상을 소멸시키셔도 할말이 없는 죄악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인간들을 창조하신 주 하나님께서 재림을 늦추시는 것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시기 위하여 오래 참아주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세상을 바라보면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처럼 창조질서를 무너뜨리는 악행들이
너무나도 많아지면서 우리는 진노의 심판이 가깝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성적타락과 유전자조작 잔혼범죄들 교회의 배교 파리 올림픽에서 봤듯이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동성애자들의 최후의 만찬 퍼포먼스등을 볼적에
얼마나 인간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모독하는지 잘 보았습니다.
우리는 인간들의 혼을 능히 지옥에 던져넣으실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하며
불못에서 영원무궁토록 형벌을 받을 죄인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 올해 이스라엘의 휴전과 내년초에 우크라이나의 휴전이 오게된다고 가정하면
세상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적에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진리를 전파할수 있는 좀더 자유롭고
여유로운 시간과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고 복음전파에 힘을 쏟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용서받지 못한 죄인들은 마지막 구원받을 기회로 여기고 회개함과 복음을 순종함으로써
구원받기를 바라며 진리의 지식을 배우면서 복음전파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파괴적인 전쟁이나 멸망적인 이상기후 정신줄 놓아버린 세상사람들 무정하고 무자비한 가정
심판이 가깝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지옥에 가야 마땅한 사악한 죄인들입니다.
용서받은 죄인과 용서받지 못한 죄인 딱 두부류 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법을 거역하고 대적한 사악한 죄인이며 죽어 지옥에 가야 마땅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주실 유일한 구주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벧후3:9)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암4:12)
회개함과 은혜복음을 신뢰함으로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LXD-l7Rv2Q&list=PLOERMSX_Gb0_bcMX4yO8A13zyQCfd9-2y&index=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