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폭스(원숭이두창)과 롯의 날들의 징조/심판이 가깝다

[galaxy]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819_0002853775

"엠폭스 못 막으면 전 세계가 위험"…전문가들 경고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4일 엠폭스가 콩고민주공화국(DRC)을 넘어 확산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최고 수준의 보건 경계 태세인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했다.

올해 현재까지 아프리카에서 1만8700건 이상의 감염 사례와 500건 이상의 사망이 보고됐는데, 이 수치는 2023년 한 해 엠폭스 감염자 수를 넘은 것이다. 이에 아프리카질병통제센터(CDC)는 아프리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818001700082?input=1195m

남아공, 엠폭스 비상사태 선언에 "백신 공평하게" | 연합뉴스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medicine-health/2024/06/21/IENLLODM4FFYRNLAKJDFY7PMA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지난 2022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엠폭스(MPOX·옛 명칭 원숭이두창) 감염자의 절대 다수가 남성 동성애자라는 학계의 보고가 공개됐다. 또 엠폭스 확진자 3명 중 1명은 에이즈의 원인이 되는 HIV(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보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1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HIV 연구 포럼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국내 엠폭스 환자 유전체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국내에서는 남성과 성관계를 맺은 남성들 간에 엠폭스가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이 확인된 사례의 약 99%는 남성이 차지했는데 대부분 동성애자인 것으로 보고됐다.

코로나19가 유행이던 시기에 원숭이두창(엠폭스)가 유행하다가 잠잠해 졌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최근에 원숭이두창(엠폭스)의 증가율이 무섭습니다.

원숭이두창으로 불렸는데 어느샌가 엠폭스란 이름으로 병명을 바꾸었습니다.

성소수자들에 의해 주로 감염이 되고 전파되었다는 이슈가 나오자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겠다는 취지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바뀌었습니다.

지난 5월 1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HIV 연구 포럼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국내 엠폭스 환자 유전체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는데

엠폭스가 동성애자를 중심으로 전파가 이뤄진다는 내용을 확인시켜주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묻지마 성소수자 혐오가 아닌 과학적으로 검증된 데이터를 가지고 엠폭스의 전파가

주로 동성애자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이로 인해서 주변 밀접접촉자들도 감염위험이 큰것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남성과 남성간의 부끄러운 행위를 한결과 엠폭스가 주로 전파되며 이로 인해서 전세계가

코로나에 이어서 공포와 피해에 대한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코로나19로 인해서 거리두기나 통제로 인해서 영세한 자영업자와 서민들은

큰 타격을 입었고 지금도 취약계층과 서민들은 경제적으로 침체상태에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 변이가 기승을 부리고 엠폭스까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려는 기미가 보이니

코로나19의 여파와 우크라이나전쟁 폭염등을 포함해서 코로나 재유행 엠폭스까지

첩첩산중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피로감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성경 로마서1장26~27절에

여자가 여자로 남자가 남자로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즉 창조질서를 거역하고 성적타락을 일삼는 동성애자들에게 그들의 그릇된 행위에 대하여

자신들의 몸에 댓가를 받는다는 것인데 이것이 에이즈나 엠폭스의 형태로 자신들에게 

임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들로 말미암아 확산이 커지므로 일반 국민들까지도 감염위험에

노출되어서 고통과 두려움에 떨어야 하는 것입니다.

롯의 날들에 동성애와 성적타락이 극심하였고 이로 인해 불의 심판을 주께 받았습니다.

오늘날도 에이즈나 엠폭스등 성적타락의 결과물로써 전염병이 확산됨으로써

우리는 롯의 날들의 시대가 재현되는게 아닌가 염려가 됩니다.

주의 임재가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의 징조가 있을때 임한다고 기록되었기에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볼적에 이땅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주께서 다시 오실날이 가깝다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환란기에 역병(전염병)이 여러 곳에서 있을 것이라고 예언되었듯이

환란이 가까이 다가오는 현시점에서 코로나든 엠폭스든 전염병이 자주 출몰하는 것은

그만큼 이땅의 심판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남자가 남자들로 더불어 성적결합을 하고 유튜브에서 중국인 혹은 국내에도 여자와 개의

성적결합(수간)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겟지만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에도

이런일들이 일어났듯이 현세대에도 그런일들이 일어나는것이 어쩌면 사실일수도 있겠다는 의문도 듭니다.

그만큼 창조질서도 무너지고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막장으로 흘러감을 보고 있습니다.

인간이 죄가운데서 먹고 마시는 것은 하나님의 사심과 두려우심을 망각하고

자신을 심판하실 하나님을 대적하며 무시하는 악한자들임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동성애뿐 아니라 이땅에 현재 일어나는 수많은 파괴적이고 흉악한 범죄들은 인간이 얼마나

타락해가며 쓸모없는 인간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죄의 삯(댓가)은 사망이며 회개함과 복음을 순종함으로 구원받지(용서받지)못한 모든 이땅의 죄인들은

반드시 몸이 죽은후 불멸하는 혼(자아)은 지구중심부 불타는 용광로속인 지옥불에서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믿든 안믿든 자유지만 하나님께서는 모든 창조물을 지으셨고 주관하시며 심판하실 것입니다.

창조물이 있는것은 창조주께서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거룩하시고 영광가운데 계신 주 하나님앞에 더럽고 악한 죄인들은 반드시 심판받고 불가운데서

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악하고 음란하고 패역한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주의 재림이 빨리 임해야 합니다.

자신이 하나님앞에 악한 죄인이며 죽어 지옥에 가야 마땅한 죄인임을 시인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유일한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시어 지옥의 형벌에서 건짐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까지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본성을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본래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 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짓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

받았느니라.

(롬1:26~27)

그것은 또한 롯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과 마찬가지라.

이와 같이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하리라.

(눅17:28 30)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벧후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