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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님의 당선을 축하드리며 제일 첫 1호 민원으로 청원합니다!
내 용: 나라를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어 주십시오!
수 신: 문재인대통령
청 원 자: 김대호
이 메 일: dhk5@hanmail.net
핸 드 폰: 010-4905-3758
날 자: 2017년 5월 10일 0시 11분
존경하는 문재인대통령님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이 청원서는 한주일 전부터 작성하기 시작한 내용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께서 대한민국의 적폐를 청산하여 주시고, 나라를 나라다운 나라로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셨기에 그 약속을 믿고, 문재인대통령님이 당선되면 제일 첫 1호 민원으로 청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만큼 간절하고 절박한 민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재인대통령님의 당선이 확실시된 지금 이 시간 새벽 0시 11분에 이 청원서를 인터넷 올립니다.
존경하는 문재인대통령님
저는 우주질량의 실제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 우주탄생의 진실, 중력의 진실, 블랙홀의 진실, 은하의 기원 및 형성의 진실 등을 모두 밝혔지만,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서민으로 살아가는 보통사람이어서 인정받을 수도, 발표할 수도 없습니다.
4년 전 저는 박근혜전대통령에게 이 우주진실을 밝히는 419가지 물리적증거들을 제출하며, 정부산하 연구기관들의 검토 및 반론을 청원한 적이 있습니다. 이어 청와대는 그 청원을 미래창조과학부에서 해결하라며 지시하였고,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에 그 419가지 증거들을 검토하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아래는 그 증거자료들입니다.
이어 미래창조과학부는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에 공문을 보내어,
본인이 밝힌 419가지 증거들에 대한 검토를 하고 반론 및 답변을 하도록 했습니다.
아래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에 보낸 그 공문입니다.
아래는 천문연구원에 보낸 공문입니다.
아래는 고등과학원에 보낸 공문입니다.
아래는 박근혜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를 포함한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이 답변기일을 연장하면서
검토에 검토를 거듭한 증거자료들입니다.
2013년 11월 14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311-065579
처리예정일: 2013년 12월 17일 23:59:59
연 장 사유: 검토 필요 사항이 있어 처리기간 연장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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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12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신청번호1AA-1405-046973
처리예정일: 2014년 05월 27일 2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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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2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처리예정일: 2014년 08월 28일 23:59:59
연 장 사유: 검토기간이 더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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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2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처리예정일: 2014년 09월 05일 23:59:59
연 장 사유: 민원 추가검토 필요로 처리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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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2일 신청하신 민원의 처리기한이 연장되었습니다.
처리예정일: 2014년 09월 05일 23:59:59
연장사유: 민원 추가검토 필요로 처리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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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가 신청한 민원의 처리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2017년 02월 02일 신청하신 민원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처리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신 청 번호: 1AA-1702-010319
연장사유: 기초과학연구원 암흑물질 관련 연구단의 검토 필요
처리예정일: 2017년 03월 14일 23:59:59
이처럼 박근혜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를 포함한 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은 검토에 검토를 거듭하고서도,
본인이 밝힌 방대한 증거들에 대해 단 한마디의 반론도 못했습니다.
대신 중력의 기원과, 초기우주의 온도에 대한 황당한 반론만 하였습니다.
분명 미래창조과학부는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에 보낸 공문에 419가지 증거들에 대한 검토를 명시했지만,
그들이 공동 반론한 것은 겨우 두 가지 정도뿐이었던 것입니다.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은 중력의 기원에 대해서 우주가 빅뱅-인플레이션팽창 과정에 중력이 생겨났다고 반론을 했습니다.
빅뱅-우주론은 빅뱅과 함께 중력, 전자기력 등이 초강력에서 떨어져 나왔다고 하는데,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은 다른 주장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래 이미지를 보여주며, 빅뱅-특이점을 압축시킨 에너지는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이 이미지는 빅뱅-특이점을 압축시킨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빅뱅-우주론에서는 고밀도로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게 압축된 이 특이점이 대폭발을 일으켜,
오늘의 우주만큼 팽창했다는 가설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특이점을 압축시킨 에너지가 있을 것입니다.
즉, 지구와 태양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 별과 행성을 포함한 은하들이 가진 질량을,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게 압축시켰다는 에너지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는 중력이 아니고 무엇이냐고 물으며,
빅뱅론의 비과학적인 허구를 낱낱이 파헤치고 그에 대한 반론을 재-청원했습니다.
하지만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은 공동 답변에서 빅뱅론이 물리적 증거가 없는 가설이라는 것만 가까스로 인정하고,
더 이상의 반론을 못했습니다.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의 두 번째 반론은 138억 년 전의 초기우주에서 온도가 상승하는 것은 부분적인 현상이며,
그것이 온도상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본인이 그 초기우주에서 중력에 의해 밀도가 압축되는 곳들에서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인정하는 가하는 질문에,
그처럼 엉뚱한 반론을 한 것입니다.
본인이 집요하게 지속적으로 청원하고 있는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의 반론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즉, 청원의 본질을 계속 피해가며 그처럼 엉뚱한 반론만 한 것입니다.
이 사진은 유럽우주국의 최첨단 과학위성에 의해 밝혀진 138억 년 전의 초기우주 모습입니다.
즉, 우주가 생겨난 지 38만년이 되는 모습으로서, 이 초기우주에는 아직 별들이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은하도 없습니다.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이 초기우주에서 황토색이 짙은 곳들이 중력에 의해 밀도가 압축되며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즉, 중력에 의해 수소원자들이 압축되며 밀도-온도가 상승하는 곳들입니다.
이처럼 밀도가 수백억 배 이상으로 더 압축되어야, 비로소 태양과 같은 별이 되어 탄생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에서 별이 탄생하고 은하가 형성되며, 오늘의 우주로 팽창한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천문학교수 마크카미온코우스키는 이 초기우주를 가리켜, “천문학에서의 인간 게놈 프로젝트”라며, “현재의 우주가 자라난 씨앗을 보여 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천문연구원과 고등과학원은 이 초기우주에서 온도가 상승하는 것은 부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그것이 온도상승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반론한 것입니다. 온도가 상승하지 않으면 별이 생성될 수 없고, 결국에는 우주가 생겨날 수 없는데 말입니다.
그들은 우주질량의 진실, 우주팽창의 실제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도 역시 단한마디도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즉, 대한민국의 과학을 대표하는 정부 산하 연구기관들이 단한마디도 반론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처럼 반론할 수 없는 진실이라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발표해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진실을 은폐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우주암흑물질을 찾는다는 명분으로 해마다 수백억 원을 챙겼습니다.
지난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우주진실을 알리며, 그 진실들에 대한 반론 및 답변을 청원했지만 그들은 검토에 검토를 거듭하면서도 더 이상 단 하나의 반론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진실을 정부에서 발표해 달라는 청원도 끝까지 외면했습니다.
저들이 해마다 수백억 원의 연구비를 쏟아 부으면서도 밝히지 못하는 것을,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서민으로 살아가는 보통사람에 의해 밝혀졌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주 암흑물질을 찾는다는 명분으로, 해마다 수백억 원을 챙긴 저들의 공직비리가 드러나기 때문이었습니다.
유럽우주국은 암흑물질 탐사위성을 개발-발사하는데, 1조 5,840억 원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 7,750억 원을 투자하여 우주망원경-유클리드를 2019년에 쏘아 올려 암흑에너지를 연구할 계획입니다.
유럽입자물리연구소도 약 10조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암흑에너지-암흑물질을 찾고자 합니다.
미국 나사는 약 1조9,000억 원을 투입해 적외선 우주망원경으로 암흑에너지의 실체를 밝힐 구상을 밝혔습니다.
중국도 거대 자본을 투자하여 암흑물질 탐사위성(DAMPE)을 발사했는데, 그 위성이 암흑물질 규명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관측 범위와 에너지 분석능력을 갖췄다고 주장했습니다.
세계의 천체물리학자들은 암흑에너지의 비밀을 푸는데 결정적인 실마리를 제공하면, 노벨상 몇 년 치를 몰아줄 정도의 업적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런즉, 저는 이미 3년 전에 그 모든 진실을 밝혔지만, 미래창조과학부를 포함한 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은 조직적으로 은폐해 왔습니다. 2014년 4월 3일 아시아경제에 “지금은 사라진 우주의 '반물질' 행방 실마리 규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다음과 내용이 실렸습니다.
"힉스입자 특성 측정할 수 있는 차세대선형가속기 전 단계"
▲전자와 양전자가 충돌하여 매혹 중간자를 만들어 내는 과정.[사진제공=미래창조과학부]
우주가 만들어졌을 때 물질과 함께 있었던 반물질의 행방에 대한 실마리가 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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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16년 5월 25일 세계일보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렸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김수봉(사진) 서울대 교수팀이 원자로에서 방출되는
중성미자 세 종류 중 가장 가벼운 것과 가장 무거운 것의 질량 차이를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가 본인이 밝힌 우주질량의 진실, 우주팽창의 실제진실,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물질의 진실에 대해서도 협조했더라면,
이미 우리 대한민국은 전 세계 최초로 그 우주진실을 밝힌 선진국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래창조과학부는 오히려 진실을 은폐했습니다.
국내 언론은 암흑물질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2013년 11월 13일. 파이낸셜 뉴스
[노벨상 프로젝트] 김영덕 기초과학연구원 핵입자천체물리학지하실험 연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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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8일 조선일보
양양 점봉산 밑, 땅속 700m 연구실…
아무도 본 적 없지만 반드시 있어야 하는 '암흑물질'을 찾는 실험이 진행되는데…
먼저 찾는 과학자, 무조건 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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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9일 중앙일보
우주 탄생 비밀 풀 ‘암흑물질’ 이것만 찾으면 바로 노벨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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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4일 전자신문
[대한민국 희망 프로젝트]〈484〉암흑물질
암흑물질을 발견하면 노벨상 수상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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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9일 연합뉴스
국제연구팀 '암흑물질 증거' 발견…확인되면 노벨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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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0일 IT조선
발견하면 노벨상은 따 놓은 당상? '암흑물질'이 뭐길래…
이처럼 미래창조과학부를 포함한 정부산하 연구기관은 암흑물질을 찾는다는 명분으로 대국민사기극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미 3년 전에 우주 암흑물질의 진실은 전 세계 천체물리학자들이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수백 가지 이상의 많은 물리적 증거들로 낱낱이 밝혀졌음에도,
그 진실을 은폐하고 대국민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창조과학부는 2017년 3월 6일에는 아래와 같은 최후통첩장을 보냈습니다.
이후에 접수되는 동일한 내용의 민원은, 별도의 통지 없이 종결될 예정이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헌법 26조에 따라 정부를 상대로 청원할 수 있으며,
그에 합당한 답변을 들을 권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그 청원에 합당한 답변을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이 국민이 세금을 내는 이유이며, 국가 공무원이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마땅한 이유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 신성한 권리를 유린당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유만이 아닌 국가와 국민의 권익을 위해 계속 청원하고 있지만,
지난 4년 동안 그 청원에 합당한 답변을 단 한 번도 듣지 못한 것입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존경하는 문재인대통령님
캐나다 몬트리올 맥길 대학의 우주론자인 로버트 브랜든버거 교수는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은 빅뱅-특이점에 도달하기도 전에 물리법칙이 파탄 나는 것을 보여 주지만, 과학자들은 여전히 방정식이 유효하다는 전제로 추론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가 빅뱅에서 우주가 출발했다고 말할 때, 사실은 그에 대한 확고한 증거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015년 2월 4일 유럽 물리학회지 '피지컬 레터 B' 저널에 발표된 이론에 따르면, 우주는 결코 빅뱅-특이점 곧 물질이 무한대의 밀도로 응축된 한 점에서 탄생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미 2013년부터 그 진실에 대해 수백 가지의 물리적 증거들로 밝혔는데, 유럽 물리학회지도 이론적으로 그 진실을 밝힌 것입니다.
캐나다 리스브리지 대학 이론물리학자 소리야 다스 교수와 연구자들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에 포함된 한 항에 작은 보정 값을 계산해냈습니다. 그런 다음 아주 오랜 과거 시간에 무엇이 일어났는가를 알아낸 결과에 의하면, 우주는 한때 훨씬 작았지만 빅뱅 이론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결코 무한하게 밀도가 높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초기우주의 질량무게가 지금의 우주보다 훨씬 작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의 주장이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론적으로만 밝혔을 뿐, 우주질량의 실제진실을 물리적 증거들로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 진실에 대해, 이미 2013년 4월부터 전 정권에 알려왔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주장을 위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냉철한 고찰과 이성을 기반으로 하는 과학은 더욱 그렇습니다.
우주가 질량, 중력, 밀도, 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생겨나고 진화한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우주질량, 중력, 밀도, 온도의 메커니즘을 가지고, 팽창하는 우주의 규모와 비율을 역 추적하면 우주질량-무게에 대한 진실을 밝힐 수 있다는 것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도 역시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류역사상 이 같은 생각을 가져 본 과학자 역시 아직 없었습니다.
뉴턴과 아인슈타인도 스티븐 호킹도 아직 어느 누구도 이 같은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인간의 생각은 곧 프로그램이 되고, 그 프로그램대로 무엇이 만들어지거나 이루어지는데, 아직 이 같은 생각을 가져본 과학자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 같은 생각-프로그램을 가진 과학자가 있었더라면 이미 우주의 모든 진실을 밝혔을 텐데 말입니다. 아울러 제가 5백가지 이상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물리적 증거들로 우주질량의 모든 진실을 밝힐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 같은 생각-프로그램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과학을 대표하는 고등과학원, 천문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이 검토에 검토를 거듭하면서도 끝내 반론의 여지를 찾지 못한 5백 가지 이상의 방대한 물리적 증거들로, 그 모든 진실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문재인대통령님! 이 발견이 사실이라면 인류역사는 뒤집어지게 됩니다.
빅뱅론-힉스입자이론에 의하면, 우주에서 수소가 절대로 생성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에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습니다.
정말 이것이 사실이라면 인류역사는 뒤집어지게 됩니다.
우리 한민족-대한민국에 의해 인류역사가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위 사진에서 흰색 은하의 주변을 둘러싼 푸른색의 수소가 왼쪽으로 길게 뻗어 있습니다. 이는 은하 주변에서 중성수소(푸른색)가 생성되며 형성된 것입니다. 전기적으로 중성상태의 수소를 중성수소라고 하는데, 수소가 처음 생성될 때에는 전기적으로 중성상태인 것입니다.
이 중성수소는 가시광선에서는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전파망원경을 통해 관측할 수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 물체는 다양한 파장의 전자기파를 방출하는데,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전자기파를 가시광선이라 합니다. 그 외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은 자외선이나 X선, 감마선 등은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런즉, 눈에 보이는 것만이 진실이 아닙니다.
우주에서 초신성이 폭발하거나 천체들이 충돌하는 등의 사건이 발생할 때, 가시광선뿐만 아니라 X 선, 전파 등 다양한 파장의 전자기파가 발생합니다. 때문에 우주에서 오는 전파들은 우주 도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들의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전파를 통신수단으로 생각하는데, 실제로 우주에서 오는 전파에는 많은 진실을 기록한 정보들이 담겨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파망원경을 통해, 우주의 많은 진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는 것처럼 가시광선 대역에서는 보이지 않던 중성수소영역이, 전파망원경으로 확인이 됩니다.
이 은하에서는 새로 태어난 많은 별들이 확인되었습니다.
은하에 젊은 별들이 많이 생성된다는 것은 곧 그 별들을 생성할 재료가 많다는 것입니다.
별의 생성은 일반적으로 중성수소 가스의 양에 비례합니다. 때문에 나선은하나 불규칙은하는 중성수소가 차지하는 질량의 비중이 수십 퍼센트 이상 됩니다. 반면에 별을 생성하지 못하는 타원은하에는 중성수소 가스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타원은하는 젊은 별들이 없고 오래된 별만 있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나선은하, 타원은하, 불규칙은하 등이 존재하는데, 수소는 타원은하처럼 궤도가 닫혀 있는 은하에서는 생성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위 이미지는 수소가 생성되는 나선은하, 불규칙은하와, 수소를 생성하지 못하는 타원은하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소는 신생-불규칙은하들에서 폭발적으로 생성되는데, 이 은하들도 궤도가 형성되면 수소 생성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래서 불규칙은하에서 별들이 폭발적으로 생성되는 반면에, 나선은하에서는 별 생성이 감소되는 것입니다.
이 사진(EST제공)은 중성수소 구름에 둘러싸인 신생-불규칙은하의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흰색의 천체는 가시광선에서 관측된 영상이고, 자주색의 중성수소영역은 전파망원경으로 관측된 영상입니다.
그런즉, 가시광선으로 보면 이 신생불규칙은하는 지극히 작은 은하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전파망원경으로 보면 거대한 수소원자 구름이 확인되는 것입니다.
사진의 중심에 보이는 은하의 지름은 약 6천 광년인데 비해, 그 주위에 퍼져있는 중성수소의 지름은 4만 광년 정도입니다.
아울러 이 중성수소는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별들을 동시에 폭발적으로 생성하면서도 수축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별이 생성되는 모습인데, 이 별은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성운이 수백억 배 이상으로 수축되며 생성됩니다. 그런즉, 별을 생성하는 은하가 수소를 생성하지 못한다면, 그 은하는 수백억 배 이상으로 수축되며 줄어들어야 합니다. 야구장 크기의 솜덩이가 모래알만큼 압축되면서 줄어들 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별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생성하는 은하들은 수축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 은하들은 중성수소를 폭발적으로 생성하면서,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다.
천체물리학자들이 은하들의 주변을 감싸고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중성수소를 관측하고도, 그것이 새로 생성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의식이 빅뱅-특이점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의식을 세뇌시킨 빅뱅이론에 따르면, 태초에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았다는 특이점에서 힉스입자라는 조상한테 질량을 물려받은 기본입자(광자, 중성미자, 전자, 쿼크입자)들에 의해 수소가 모두 한꺼번에 생성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지금도 우주에서는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으며, 지금의 우주질량무게는 초기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이 진실을 밝히는 데는 500가지 이상의 많은 물리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아울러 이 진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대한민국의 과학을 대표하는 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도 검토에 검토를 거듭하고서도 끝내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진실은 이 나라에서 서민으로 살아가는 보통사람에 의해 밝혀진 것이어서 아직까지 발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주-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우주는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진화해 왔고, 또 지금도 이 메커니즘 가운데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메커니즘 가운데 어느 한 가지만 빠져도 우주는 생성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질량-중력-밀도가 충분해도 온도가 빠지면 별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질량-중력-밀도가 충분하면 자연히 고온이 발생하면서 상승합니다.
반면 질량과 중력이 작으면 밀도를 높일 수 없으므로 고온을 발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목성과 같은 행성으로 머물게 됩니다. 그런즉, 질량과 중력이 충분하다면 밀도를 높이며 초고온의 열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중심핵을 이루는 수소원자 껍데기가 붕괴되며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생성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중력에 의해 압축되며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면, 그 원자껍데기 밖에서 궤도운동을 하던 전자가 핵으로 진입하며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가 됩니다. 이어 그 중성자는 다른 양성자와 결합하며 중수소로 변환됩니다. 1개의 양성자가 2개의 중성자와 결합한 삼중수소가 생겨나기도 합니다.
위 이미지는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중수소와 삼중수소 껍데기가 붕괴되며 핵융합이 일어납니다.
위 이미지는 중수소와 삼중수소의 원자껍데기가 붕괴되며 핵융합을 통해 헬륨으로 변환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때 에너지는 원자폭탄을 터뜨리는 정도의 에너지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수소폭탄은 보통 폭탄들과 달리, 폭약을 바깥 둘레에 설치합니다. 일반폭탄은 가운데에 폭약을 넣고 터뜨리는데, 수소폭탄은 가운데에 중수소와 삼중수소원료를 넣고, 그 둘레를 우라늄으로 감싼 것입니다. 그리고 바깥에서부터 폭발을 일으킵니다.
위 그림과 같이 수소원료를 우라늄이 둘러싸고, 또 그 밖으로 폭약이 감싸고 있습니다.
폭탄에는 내폭방식과 외폭방식이 있는데, 일반 폭탄처럼 가운데서 외부로 폭발시키는 것이 외폭방식이고, 핵폭탄처럼 가운데 넣은 원료를 둘러싸고 있는 외부에서 내부를 향해 폭발시키는 것은 내폭방식입니다.
수소폭탄에서 우라늄은 방아쇠 역할을 합니다. 우라늄폭탄을 먼저 터뜨려서, 그 엄청난 에너지를 가운데로 집중시켜, 수소의 핵융합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수소폭탄은 원자폭탄을 방아쇠로 하는 고온·고열하가 아니면 융합반응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열핵무기(熱核武器) 또는 핵융합무기라고도 합니다. 수소폭탄의 원료로는 중수소와 삼중수소 두 가지가 쓰이는데, 이 둘이 초고온-압력에 의해 융합되면서 헬륨이 생성됩니다.
그런즉, 별의 중심핵을 압박하는 중력과 함께 열에너지가 그 정도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헬륨의 부피는 중력의 압력에 의해 더 작아지는 반면에, 원자껍데기는 더 두꺼워집니다. 중력으로부터 원자핵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즉, 별의 질량-중력이 클수록 핵융합이 빨라지며, 그 질량-중력이 작을수록 핵융합이 느려집니다. 질량이 큰 별일수록 중심핵을 압박하는 중력과 열에너지가 크기 때문에 핵융합 속도가 빠르고, 질량이 작은 별일수록 그 중력과 열에너지가 약하기 때문에 핵융합속도가 늦어지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는 별들의 수명을 결정짓습니다. 핵융합이 빠를수록 수명이 짧아지고, 핵융합이 늦을수록 수명이 길어집니다.
때문에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에 의한 에너지가 큰 초신성의 수명은 수백만 년에 이르고, 그 보다 수십 배 이하로 질량이 작은 태양과 같은 별의 수명은 1백억 년 정도에 이르며, 또 태양질량보다 2배 이하로 더 작은 적색왜성은 17조 5000억년까지도 살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질량이 큰 별일수록 수명이 짧습니다.
이처럼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별들의 수명과 함께 그 별의 종류까지 결정됩니다.
위 이미지에서 적색왜성의 질량은 태양의 46% 이하이며, 갈색왜성의 질량은 태양의 8% 미만입니다.
하지만 갈색왜성의 질량 하한선은 목성의 13배 이상이 됩니다.
그런즉, 목성도 질량이 13배 이상이 되면 별이 될 수 있습니다.
비록 태양처럼 찬란한 빛을 발할 수는 없어도, 갈색왜성과 같은 천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질량이 확장된다는 것은 곧 중력이 확장된다는 것인데, 그 중력은 중심핵의 밀도를 높여 고온을 발생시키며 핵융합을 촉진합니다. 아울러 핵융합을 한다는 것은 곧 원자껍데기가 붕괴된다는 것입니다.
별의 진화도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이루어집니다.
때문에 태양질량의 10배 이상 되는 별의 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서는 가장 단단하고 안정적 구조를 가진 철 원자껍데기도 붕괴되며, 그 원자껍데기 밖에서 궤도운동을 하던 전자들이 핵으로 진입하여 양성자와 결합하며 중성자들로 변환됩니다.
위 이미지는 태양질량보다 10배 이상 되는 별의 중력에 의해 극단적으로 압축된 철 원자껍데기-궤도가 붕괴되며 전자들이 핵으로 밀려들어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핵으로 밀려들어간 전자들은, 핵을 이루는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로 변환됩니다. 이처럼 생겨난 별을 중성자별이라고 합니다.
중성자별보다 질량-중력이 큰 별의 중력에서는, 그 중성자마저 붕괴됩니다.
위 이미지는 중성자를 이루는 쿼크 입자들이 붕괴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성자별보다 더 큰 별의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서는, 중성자마저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된 천체인 블랙홀이 생겨납니다.
위 이미지는 블랙홀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성자별이 1cm3당 10억 톤이 되는 것은 원자가 붕괴되며 중성자들이 압축되었기 때문이며, 블랙홀이 1cm3당 180억 톤이 되는 것은, 그 중성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완전히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만물은 별들의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생겨난 것입니다.
아울러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이 큰 별일수록 많은 물질을 생성합니다.
적색왜성과 같은 별은 헬륨 정도 밖에 생성할 수 없지만, 태양보다 큰 별에서는 산소, 탄소 등의 물질을 생성할 수 있으며, 또 그 보다 큰 별에서는 철 이상의 모든 물질도 생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주는 질량-중력-밀도-온도의 메커니즘 가운데 생겨났습니다.
우주는 138억년 동안 팽창해 왔고, 또 지금도 계속 팽창하며 커지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팽창하며 확장된 우주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팽창하는 우주를 다시 138억년 전으로 거슬러 가면, 우주가 우리은하 규모만큼 작았을 때가 있었습니다.
빅뱅론-힉스입자이론에서는 우주가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특이점에서 폭발하여 오늘의 우주만큼 커졌다고 하는데, 한때 우주는 우리은하 규모만큼 커졌을 때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은하의 지름은 10만 광년이고, 1억 개 정도의 블랙홀, 약 3천억 개의 별, 500억 개의 행성들이 존재하는데, 우주에는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이 존재합니다.
위 이미지는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 중의 하나인 우리은하(오른쪽)와,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왼쪽)를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 주고 있습니다. 왼쪽 초기우주는 유럽우주국의 최첨단 우주과학기술에 의해 밝혀진 것으로서, 아직 별과 은하가 생겨나기 전의 모습입니다.
빅뱅론-힉스입자이론에서는 초기우주와 지금의 우주질량이 같다고 합니다.
그 주장대로라면 초기우주가 우리은하 만큼 팽창했을 때의 질량은,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하나로 합쳐 놓은 것과 같다는 의미가 됩니다.
또 별과 행성들보다 10배 정도 많은 성간물질도 존재하니, 그 질량까지 합치면 우리은하의 1조 배 이상이 됩니다. 아울러 우주가 우리은하만큼 팽창했을 때의 질량이 우리은하의 1조 배 이상이 된다는 것은 곧, 그 우주의 중력도 우리은하의 1조 배 이상이 된다는 의미가 됩니다. 중력은 곧 질량에 비례하는데, 빅뱅론에서는 이 중력도 태초에 한꺼번에 모두 생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런즉, 우리은하의 1조 배 이상이 되는 그 엄청난 질량-중력가운데서는 모든 물질이 산산이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블랙홀이 되고 맙니다.
태양질량보다 20~30배 이상이 되는 별은 블랙홀로 진화할 수 있는데, 1조 배 이상이 되는 질량-중력 가운데서는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산산이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블랙홀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 주는 것처럼, 우주의 은하들을 모두 한 곳에 합쳐 놓으면 그 엄청난 질량-중력에 의해 거대한 블랙홀이 되고 맙니다. 그리하여 오늘의 우주는 존재할 수 없게 됩니다. 빅뱅론-힉스입자이론대로라면, 오늘의 우주는 형성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즉, 빅뱅론-힉스입자이론이 매우 잘못된 허구라는 것입니다.
이 진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대한민국의 과학을 대표하는 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도 검토에 검토를 거듭하고서도 끝내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진실은 이 나라에서 서민으로 살아가는 보통사람에 의해 밝혀진 것이어서 아직까지 발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온도 및 밀도와 질량의 진실에 대하여
아래 증거자료는 유럽우주국이 최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하여 밝혀낸, 138억 년 전의 초기우주 모습입니다. 이는 현대과학기술이 이룩한 성과로서,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진실입니다.
우주가 탄생하여 38만 살이 된 이 초기우주(ESA 웹사이트 사진 캡처)는, 138억년이나 커지며 가속팽창한 지금의 우주에 비해 수십만 배 이하로 지극히 작은 규모입니다. 아직 별들이 탄생하지 않은 이 초기우주에서 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은, 가장 가벼운 수소로 대부분 이루어졌습니다.(일부 헬륨도 포함) 위 초기우주에서 짙은 황색과 그 주위로 연하게 퍼져 있는 것이,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물질입니다. 아울러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구름을 성운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초기우주를 차지하고 있는 성운의 밀도는, 지금의 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매우 낮습니다.
밀도란 일정한 면적 가운데 포함된 물질이 빽빽한 정도를 뜻하는데, 초기우주를 이루고 있는 물질(대부분 수소원자)의 밀도는 매우 낮은 것입니다. 이처럼 초기우주의 밀도가 지금의 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낮다는 것은 곧, 그 초기우주의 질량-무게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작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밀도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높다는 것은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처럼 단단하게 다져졌다는 것이고, 반면에 그 밀도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낮다는 것은 하늘에 떠 있는 구름처럼 아주 가볍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서 가장 가볍다고 하는 수소와 헬륨도, 태양의 중심부에서 중력에 의해 압축되면 금덩어리보다 10배 정도 무거워집니다. 그러므로 지구에서 밀도가 낮은 수소나 헬륨을 고무풍선에 넣으면 하늘로 날아오르지만, 태양의 중심부에서 중력에 의해 압축되어 밀도가 높은 수소나 헬륨을 고무풍선에 넣으면 물에 가라앉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초기우주를 이루고 있는 성운(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구름)의 질량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정도로 매우 가볍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똑 같은 크기의 박스가 2개 있는데, 그 한 박스 안에는 금괴가 가득 들어 있고, 다른 박스에는 오리털이 들어있다고 가정하면, 이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무겁겠냐고 묻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질문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저울 한쪽에 태양을 올려놓고, 다른 한쪽에는 초기우주를 이루고 있는 낮은 밀도의 성운을 올려놓았다고 가정하면, 아래와 같은 상황이 생깁니다.
위 그림은 태양과 아직 별들이 생겨나기 전인 초기우주의 성운을, 저울에 올려놓았을 때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초기우주의 질량은, 지금의 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작다는 것입니다.
빅뱅론은 지금의 우주 질량이 처음과 동일하다고 주장합니다.
즉, 현재 우리가 보고 있는 별과 행성, 은하들을 비롯한 우주물질의 총질량이, 바늘구멍보다도 지극히 작은 한 특이점 안에 압축되어 있었다는 것이 빅뱅론의 핵심입니다. 그 주장대로라면 초기우주의 밀도는, 지금의 우주보다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높아야 합니다. 규모가 작은 만큼 밀도가 그 정도로 높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나사와 유럽우주국이 최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하여 밝혀낸, 138억 년 전의 초기우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즉, 그 초기우주의 질량은 지금의 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엄청나게 작은 것입니다.
유럽우주국이 밝혀낸 초기우주에서 진황색의 얼룩덜룩한 곳들은, 중력에 의해 밀도가 올라가며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즉, 별이 잉태되고 있는 곳입니다. 우주중력에 의해 그곳의 밀도가 수백억 배 이상으로 더 올라가면서 별이 탄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럽우주국의 발표에 의하면, 그 초기우주에서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의 온도는 약 2700℃ 정도입니다. 우리 태양의 표면 온도가 6000℃ 정도이니 2배 이하로 낮습니다.
그런즉, 초기우주의 밀도는 우리 태양의 표면 밀도보다 낮은 상태입니다. 별이 탄생하는 천체에서 온도가 높은 만큼 밀도가 높고, 또 온도가 낮은 만큼 밀도가 낮기 때문입니다.
태양 중심핵의 온도는 섭씨 1,500만도로서 표면온도에 비해 훨씬 높을 뿐만 아니라, 밀도도 표면에 비해 수십억 배 이상으로 아주 높습니다. 즉, 태양 중심핵의 밀도는 금보다 10배 정도 더 무거운데, 표면밀도에 비해 수십억 배 이상으로 높습니다. 때문에 초기우주에서 우리태양과 같은 별을 생성하려면, 수백억 배 이상으로 수축되며 밀도를 높여야 합니다.
이 태양의 표면 밀도는 0.0000002g/cm³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태양 중심핵 주변의 복사 층 하부 밀도는 10g/㎤입니다. 이는 1㎤당 수소원자가 6자 200해 개가 있다는 것입니다. 태양 중심핵의 밀도는 약 150g/cm³(금이나 납 밀도의 약 10배)로서, 복사 층의 밀도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그러므로 초기우주에서 고온이 발생하는 지역의 온도와 밀도는, 태양 표면보다도 훨씬 낮습니다. 아울러 그 초기우주에서 태양과 같은 별이 탄생하려면, 밀도를 수백억 배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초기우주에서 진황색의 얼룩덜룩한 지역들은 가장 밀도가 높은 곳으로서, 질량이 가장 무거운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태양의 질량무게에 비해 수백억 배 이하로 매우 작습니다.
블랙홀의 밀도는 1㎤당 180억 톤 이상이 되고, 중성자별의 밀도는 1㎤당 10톤 정도 됩니다.
커피를 뜨는 한 티스푼 무게가 그 정도 되는 것입니다. 그런즉, 초기우주에서 블랙홀이나 중성자별을 생성하려면, 수천 조의 수천 조 배 이상으로 수축되며 밀도를 높여야 합니다.
그런즉, 지금의 우주 질량무게가 금덩어리와 같다면, 초기우주의 질량은 아주 가벼운 솜-덩어리 무게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주의 밀도와 질량의 진실입니다.
위 증거자료는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최첨단 과학기술을 통해 밝혀낸 초기우주의 모습인데, 유럽우주국에서 밝혀낸 초기우주의 모습과 칼라만 좀 다를 뿐 거의 동일한 모습입니다.
위 사진은 초기우주의 한 부분을 확대한 것과, 1천억 개 이상의 은하가 존재하는 지금의 우주 한 부분을 비교한 것입니다. 이처럼 똑 같은 면적 안에 한쪽은 아주 가벼운 수소로 대부분 이루어진 성운이 차지하고 있고, 다른 한 쪽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무거운 질량의 은하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무겁겠습니까?
사실 사진의 왼쪽에 보이는 초기우주 물질을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압축시키면, 단 한 개의 은하도 생성할 수 없습니다. 즉, 아직 별들이 생겨나지 않은 초기우주의 질량은 지금의 우주질량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매우 작다는 것입니다.
이는 초등수학으로도 어렵지 않게 계산할 수 있는 진실입니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의 한 부분 규모와 똑 같은, 지금의 우주 한 부분을 저울에 올려놓았을 때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의 한 부분과, 지금의 우주에서 별들을 생성하고 있는 성운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즉, 초기우주에서 오른쪽 성운의 모습이 되려면 밀도를 수백억 배 이상으로 더 높이며 1억년 정도 걸려야 합니다.
그러니 이 둘 중에 어느 것이 더 무겁겠습니까?
위 이미지는 지금의 우주에서 별을 생성하고 있는 성운의 질량무게와, 초기우주를 이루는 성운의 질량무게를 비교하여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지금의 우주질량이 초기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졌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초기우주보다 질량이 많아졌다는 것은 곧 생성되었다는 것입니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천문학교수 마크 카미온코우스키는 이 초기우주를 가리켜, “천문학에서의 인간 게놈 프로젝트”라며, “현재의 우주가 자라난 씨앗을 보여 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런즉, 초기우주가 은행나무 씨라면 지금의 우주는 138억년 자란 거목의 은행나무와 같습니다. 그 씨앗의 질량무게가 지금의 우주질량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하로 작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이 초기우주에서 붉은 곳이 온도가 상승하는 지역입니다. 즉, 중력에 의해 밀도가 높아지며 온도가 부분적으로 상승하는 것입니다. 유럽우주국이 최첨단과학기술을 동원하여 정밀검토를 하고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이 지역의 온도는 약 2700℃ 정도입니다.
그리고 노란색지역은 붉은색지역보다 온도와 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입니다.
또한 그 노란색을 감싸고 있는 녹색지역은 매우 차갑고 밀도가 더욱 낮은 지역입니다.
이처럼 유럽우주국과 미국나사가 밝혀낸 초기우주는 별들을 생성한 물질의 분포가 균일하지 않고 멍울이 진 것처럼 흩어져 있었는데, 그것들은 중력에 의한 밀도에 따라 뜨겁거나 차가운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중력에 의한 밀도에 따라 뜨겁거나 차갑다고 하는 것은 곧 중력에 의해 밀도가 높은 곳에서 온도가 상승하며, 아직 밀도가 낮은 곳은 차가운 상태란 것을 의미합니다.
세계 천체물리학자들은 이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유럽우주국의 플랑크망원경 이전에 그 초기우주를 관측했던 나사의 우주망원경 WMAP에서도 이런 패턴이 관찰됐지만, 당시에는 분석 오류나 은하수에 의한 오염에 따른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쟁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초기우주에 흩어진 물질들이 중력에 의해 밀도가 높아지며 온도가 상승하는 것은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초기우주에서 나타난 온도는 곧 밀도이며, 밀도는 곧 질량입니다. 아울러 초기우주의 온도가 태양 표면온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곧, 초기우주의 밀도가 태양표면 밀도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즉, 초기우주의 질량은 지금의 우주질량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이하로 매우 작습니다. 초기우주의 부피-규모만 엄청나게 작은 것이 아니라, 초기우주의 질량도 엄청나게 작은 것입니다.
이 진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대한민국의 과학을 대표하는 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도 검토에 검토를 거듭하고서도 끝내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진실은 이 나라에서 서민으로 살아가는 보통사람에 의해 밝혀진 것이어서 아직까지 발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일반물질 비율과 질량의 진실에 대하여
초기우주를 이루고 있는 성운(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구름)은 중력에 의해 압축되면서, 밀도를 수백억 배 이상으로 높이며 크고 작은 별들을 생성하였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성운에서 별들이 잉태되고 탄생하게 하게 됩니다.
현재도 우주에서는 이처럼 많은 별들이 계속 탄생하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의 밀도가 높은 곳에서 별이 생성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럽우주국은 수년간의 초정밀 관측을 통해, 별과 행성들이 생성되기 이전의 초기우주에서 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의 비율은 4.9%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빅뱅론의 주장대로 원자로 이루어진 물질이 그렇게 빅뱅 최초의 3분 만에 딱! 한번 생성되고 말았다면, 그 초기우주의 4.9%를 차지했던 물질의 비율은 10배 팽창한 우주에서 0.49%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빅뱅론 추종자들은 대부분의 수소로 이루어진 물질이 퍼져나가면서, 그 비율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반론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경우, 초기우주에서 가장 밀도가 높은 지역의 온도(2700℃)는 더 낮아지게 됩니다. 태양 표면밀도-온도보다 낮은 상태에서 더 낮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별이 생성될 수 없고, 은하가 형성될 수 없습니다.
즉, 오늘의 우주는 형성될 수 없게 됩니다. 때문에 빅뱅론대로라면 그 초기우주의 4.9%를 차지했던 물질의 비율은, 10배 팽창한 우주에서 0.49%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빅뱅론의 주장대로 물질이 최초의 3분에 딱 한번 생성되고 말았다면, 초기우주의 4.9%를 차지했던 물질의 비율은 10배 팽창한 우주에서 0.49%가 됩니다. 그렇게 우주가 팽창할수록, 물질의 비율은 반비례로 계속 작아지게 됩니다. 100배로 팽창하면 0.049%가 되고, 1천배로 팽창하면 0.0049%로 작아집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주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주는 1배나 10배 정도가 아니라 138억년이나 가속팽창을 하며 수십만 배 이상으로 커졌음에도, 이 거대한 우주를 차지하는 물질의 비율은 4%에 이릅니다. 이는 초기우주의 4.9%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진 양입니다.
위 이미지는 10배 팽창한 우주에서 10배 이상 많아진 물질의 비율과 질량을, 예를 들어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초기우주의 4.9%와 10배 팽창한 우주의 4.9%는, 분명 질량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는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작은 병의 간장비율은 큰 병의 간장보다 0.9% 많지만, 질량무게는 훨씬 작습니다.
그런즉 초기우주의 4.9%와 138억년 동안 수십만 배 이상으로 커진 우주의 4%는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의 4.9%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진 일반물질의 질량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이 물질들이 1천억 개 이상의 은하들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진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대한민국의 과학을 대표하는 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도 검토에 검토를 거듭하고서도 끝내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진실은 이 나라에서 서민으로 살아가는 보통사람에 의해 밝혀진 것이어서 아직까지 발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암흑물질의 비율과 우주질량의 진실에 대하여
우주에 존재하는 미확인물질이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의 6배 정도가 됩니다.
이 미확인물질을 암흑물질이라고 하는데,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졌다는 것은 곧, 일반물질보다 6배 정도 많은 암흑물질도 역시 수천억의 수천억 이상으로 많아졌다는 증거가 됩니다.
우주에서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의 비율은 4%, 암흑물질의 비율은 23%,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우주진공의 비율은 73%입니다. 그런즉, 우주에 존재하는 암흑물질을 모두 모아 놓은 규모는, 138억년 전의 초기우주 규모에 비해 수십만 배 이상이 됩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듯이 지금의 우주에서 23%를 차지하는 암흑물질의 규모는 138억년 전 초기우주 규모의 수십만 배 이상이 됩니다. 현대 천문천체물리학의 주장대로 암흑물질이 원시우주에서 한꺼번에 모두 생성되었다면 이 같은 상황이 생깁니다.
이 경우 우주는 팽창할 수 없습니다.
현대천체물리학은 우주를 차지하는 암흑물질의 질량은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의 약 6배 정도인데, 이것은 우주의 팽창을 멈추게 하기 위해 필요한 양의 4분의 1에 해당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보다 더 많게 되면, 그 암흑물질의 중력에 의해 우주가 팽창을 멈추거나 수축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우주에 존재하는 암흑물질의 규모가 초기우주보다 수십만 배 이상으로 더 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현대천체물리학은 암흑물질이 계속 소멸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주장대로라면 138억년 전으로 거슬러 갈수록 암흑물질의 질량은 계속 커지게 됩니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를 감싸고 있는 암흑물질과 중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암흑물질은 중력으로 확인되는바, 지금의 우주 23%를 차지하는 암흑물질이 초기우주 규모의 수십만 배 이상이 된다는 것은 곧, 암흑물질의 중력도 그 정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우주는 이미 수축되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엄청난 질량의 중력에 의해, 우주에서 원자를 이루고 입자들은 산산이 붕괴되며 압축되어 거대한 블랙홀이 되어야 했습니다.
빅뱅론-힉스입자 이론대로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이 원시우주에서 단 한 번에 모두 생성되었다면, 그 초기우주가 우리은하 규모로 팽창했을 때의 질량은 우리은하 질량의 1조 배 이상이 됩니다. 그러니 그 엄청난 질량의 중력만으로도 우주는 이미 팽창을 멈추어야 했고, 별과 행성, 은하 등을 이루고 있는 일반물질은 산산이 붕괴되며 압축되어 거대한 블랙홀이 되었어야 했습니다.
위 이미지는 암흑물질의 중력에 의해, 초기우주가 붕괴되며 블랙홀로 사라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암흑물질이 원시우주에서 한꺼번에 생성되었다면 이 같은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하여 오늘의 우주는 형성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주는 종말을 맞지 않았습니다.
팽창도 멈춘 것이 아니라, 오히려 138억년 동안 가속팽창을 해왔습니다.
유럽우주국의 최첨단 과학기술위성에 의해 밝혀진 138억 년 전의 초기우주에서 암흑물질이 차지한 비율은 26.6%이고, 지금의 우주에서 암흑물질이 차지하는 비율은 23%입니다. 아울러 초기우주의 26.6%와, 138억년 팽창한 지금의 우주 23%를 차지하는 암흑물질의 질량차이는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즉, 지금의 우주 23%를 차지하는 암흑물질은 초기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진 양입니다.
이처럼 암흑물질이 많아졌다는 것은 그만큼 생성되었다는 것이며, 지금도 계속 생성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초기우주의 26.6%를 차지한 암흑물질 비율과, 138억년 팽창한 지금의 우주 23%를 차지하는 암흑물질 비율을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주에서 원자로 이루어진 일반물질이 초기우주에 비해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졌다는 것은 곧, 일반물질보다 6배 정도 많은 암흑물질도 역시 수천억의 수천억 이상으로 많아졌다는 증거가 됩니다.
이 진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대한민국의 과학을 대표하는 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도 검토에 검토를 거듭하고서도 끝내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진실은 이 나라에서 서민으로 살아가는 보통사람에 의해 밝혀진 것이어서 아직까지 발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입자와 우주질량의 진실에 대하여
위 이미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블랙홀의 밀도가 1cm3당 180억 톤이 된다는 것은 곧, 그 1cm3에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는 입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즉, 거대질량의 중력에 의해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산산이 붕괴되며 압축된 마지막 입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태양질량보다 10배 이상 되는 별의 중력에서는, 별 중심핵의 철-원자들이 붕괴됩니다.
위 이미지는 태양질량보다 10배 이상 되는 별의 중력에 의해 극단적으로 압축된 철 원자껍데기-궤도가 붕괴되며, 원자껍데기-궤도 밖에 있던 전자들이 핵으로 밀려들어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핵으로 밀려들어간 전자들은, 핵을 이루는 양성자와 결합하여 중성자로 변환됩니다. 이처럼 생겨난 별을 중성자별이라고 합니다.
그런즉, 중성자별보다 질량이 큰 별의 중력에서는, 이 중성자마저 붕괴됩니다.
위 이미지는 중성자를 이루는 쿼크 입자들이 붕괴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쿼크는 전자, 중성미자, 광자들로 이루어졌는데, 이 모든 입자들이 붕괴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태양질량보다 20~30배 이상 되는 별의 중력에서는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산산이 붕괴되며 압축되어 블랙홀이 될 수 있습니다.
중력에 의해 밀도가 올라가며 초고온이 발생하는데, 태양질량보다 20~30배 이상 되는 별의 중력에서는 원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산산이 붕괴되며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블랙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광자보다 더 작은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블랙홀의 밀도가 1cm3당 180억 톤 정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블랙홀에 빛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빛-광자까지 해체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중성자별이 1cm3당 10억 톤이 되는 것은 원자가 붕괴되며 중성자들이 압축되었기 때문이며, 블랙홀이 1cm3당 180억 톤이 되는 것은, 그 중성자를 이루고 있는 입자들이 광자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붕괴-해체되며 남은 마지막 입자가 극단적으로 압축되었기 때문입니다.
분명 블랙홀은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 진공입니다. 하지만 블랙홀은 물질-원자를 구성하는 입자들이 광자에 이르기까지 산산이 붕괴-해체되고 남은 마지막 입자들이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는 진공입니다.
이처럼 우주에는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과,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진공이 존재합니다. 즉, 압축된 진공과 압축되지 않은 진공이 존재합니다. 아울러 블랙홀-진공과 암흑에너지-진공을 이루는 입자들은 동일한데, 이 입자를 원-입자라고 합니다.
원-입자란 처음이자 마지막 입자란 뜻입니다. 우주진공에서 생겨난 기본입자(광자, 중성미자, 전자, 쿼크)들이 도로 붕괴-해체되며 남은 마지막 원-입자가 극단적으로 압축되면,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새로운 학설이나 이론 따위가 아니라, 실제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입자의 존재는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냄비에 물을 끓이면 원-입자들이 몰려들며 물 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을 팽창시킵니다.
그래서 물이 부글부글 끓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또 증기로 나타납니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증기기관차도 달리게 합니다. 이처럼 원-입자는 동력의 원천입니다.
뜨거운 물을 유리병에 가득 채우고 뚜껑으로 봉인한 후에 식히면, 물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이 증기로 날아갈 수 없도록 뚜껑을 봉인했는데도 말입니다.
이는 물 분자를 이루는 원자들을 팽창시켰던 원-입자들이 열에너지를 잃으면서 도로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원-입자는 가장 작은 입자이기 때문에, 바람이 그물을 통과하듯이 유리벽도 그냥 통과할 수 있습니다. 중성미자는 우리 인체를 그냥 통과하는데, 원-입자는 그 중성미자보다도 훨씬 더 작은 입자인 것입니다.
위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원-입자는 열에너지가 있는 곳에 몰리며 원자들을 팽창시킵니다. 위 이미지는 촛불-열에너지가 발생한 곳에 몰려든 원-입자에 의해 팽창된 산소원자와, 그 에너지를 얻지 못하고 팽창되지 않은 산소원자를 상징적으로 비교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열기구를 하늘에 띄우기도 합니다.
즉, 원-입자에 의해 팽창된 공기분자들이 열기구를 하늘에 띄우는 것입니다.
어두운 방안에서 라이터를 켜면 광자들이 가득 생기는데, 이는 원-입자들이 몰리며 결합하여 광자로 변환되는 현상입니다.
그래서 라이터불과 가까운 곳에는 광자들의 밀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라이터불과 가까울수록 에너지가 높기 때문에, 많은 원-입자들이 몰리며 결합하여 광자로 변환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라이터불과 가까울수록 밝은 것입니다.
이 그림은 촛불을 들고 부친 요셉의 목수 일을 돕고 있는 소년 예수의 모습을 형상한 것 인데, 빛과 그림자가 분명합니다.
빛에너지가 전달되지 못한 곳에는 광자들이 많이 생기지 못하므로, 그림자 및 어둠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불도 광자의 일종으로서 원-입자들이 몰리며 결합하여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양전기와 음전기가 충돌하는 것을 방전이라고 합니다.
그런즉, 양전기선과 음전기선이 합선되면서 방전-에너지를 발생하면, 역시 많은 원-입자들이 몰리며 불꽃으로 나타납니다.
그때 몰려든 원-입자들이 공기분자를 팽창시키면서 순간적으로 진동현상이 일어납니다.
그 진동이 펑! 하는 소리로 들리는 것입니다.
하늘의 번개도 역시 같은 현상입니다. 번개도 양전기입자와 음전기입자들이 충돌하는 방전현상인데, 그때 많은 원-입자들이 몰리며 불꽃으로 나타날 뿐만 아니라, 공기분자들을 극도로 팽창시키면서 하늘을 진동시킵니다.
그 진동소리를 천둥 또는 우레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사진에서 보듯이 양전기를 띤 구름과 음전기를 띤 구름이 방전을 일으키면 원-입자들이 몰리며 번갯불로 나타나고, 또 공기분자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을 팽창시켜 천둥소리로 하늘을 진동시킵니다.
원-입자는 에너지가 있는 곳에 몰리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에너지를 얻은 만큼 결합하며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지고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는 빅뱅론이나 양자론 같은 추상적 이론이 아니라, 실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증거입니다.
우주에서 날아오는 입자가 지구의 공기입자와 충돌하며 에너지를 발생하면, 그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그 충돌입자보다 훨씬 큰 질량을 가지고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지기도 합니다.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해체되어 도로 원-입자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입자가속기의 진공에서 서로 다른 전기를 띤 입자들을 가속시켜 충돌(방전)시키면, 역시 그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한 질량을 가지고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해체되어 도로 원-입자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입자가속기에서 양전기를 가진 입자와 음전기를 가진 입자가 충돌-방전을 일으키며, 그 에너지를 얻고 몰려드는 원-입자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1950년대와 60년대에 이처럼 생겨나는 입자들이 발견된 것이 수백 종 이상이나 됩니다.
그런데 그 입자들이 생겨나는 원리를 알지 못하는 과학자들은 몹시 당혹스러워하며, 그 입자들로 ‘입자동물원’을 차려도 되겠다고 했습니다. 분명 모든 물질을 이루는 원자는 광자, 중성미자, 전자, 쿼크, 양성자, 중성자로 이루어졌는데, 그 외의 입자들이 수백 가지 이상이나 마구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몹시 당혹스러웠던 것입니다.
분명 빅뱅론에서는 광자, 중성미자, 전자, 양성자 등의 기본입자들이 빅뱅 때 모두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는데, 그 외의 입자들이 수백 가지 이상이나 마구 생겨나니 말입니다.
원-입자의 존재를 알지 못하다보니 그처럼 당혹스러웠던 것입니다.
힉스입자가 어디서 질량을 얻었냐고 물으면, 물리적 증거로 답변할 수 있는 과학자는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힉스입자의 주장대로라면 그 수백 가지 입자들의 질량도. 모두 힉스입자한테 부여받은 것이어야 합니다. 정말 그렇다면 진공은 힉스입자들로 꽉 차있어야 합니다. 아니 우리가 숨 쉬는 공기조차도 힉스입자로 가득 차있어야 합니다. 원자핵인 양성자보다 134배나 무거운 힉스입자들로 말입니다. 그래서 진공뿐만 아니라, 우리가 숨 쉬는 공기는 쇳덩이보다 무거운 질량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진공에는 질량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속에는 힉스입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힉스입자는 인공적으로 가공된 충돌에너지-방전을 통해, 입자가속기 안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는 가상-인공입자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역시 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전기를 띤 양성자와 음전기를 띤 반양성자를 입자가속기의 진공에서 충돌(방전)시켜 힉스입자란 것이 순식간에 생겨났다가 사라졌습니다. 양전기를 띤 양성자와 음전기를 띤 반양성자들이 충돌(방전)하며 에너지를 발생하자, 그 에너지를 얻은 원-입자들이 결합하며 그 에너지 값에 해당하는 질량을 가지고 나타났다가, 에너지를 잃는 동시에 해체되어 도로 원-입자로 돌아가며 사라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입자가 138억 년 전부터 존재한 것이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분명 그 입자는 입자가속기에서 인공적으로 생성된 것인데, 신의입자라고 거짓말 합니다.
분명 초기우주질량과 지금의 우주질량은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차이가 나는데, 138억 전에 그 힉스입자가 우주의 모든 질량을 부여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분명한 사실은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과,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우주진공이 원-입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우주물질이 진공에서 생겨났다는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우주진공에서 생겨난 광자, 중성미자, 전자, 쿼크, 양성자, 중성자, 원자들이 도로 붕괴-해체되며 남은 마지막 입자가 극단적으로 압축된 것이 바로 블랙홀이란 사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즉, 암흑에너지라고 하는 우주진공과, 블랙홀이라고 하는 압축된 진공은 원-입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고 보고 있는 우주만물은, 이 원-입자가 더하여지고 결합하며 진화된 것입니다.
초기우주보다 수천억의 수천억 배 이상으로 많아진 우주질량도, 역시 이 원-입자가 더하여지고 결합하며 진화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이 진실에 물리적 증거로 반론할 과학자는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난 4년 동안 대한민국의 과학을 대표하는 천문연구원, 고등과학원, 기초과학연구원도 검토에 검토를 거듭하고서도 끝내 반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진실은 이 나라에서 서민으로 살아가는 보통사람에 의해 밝혀진 것이어서 아직까지 발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2편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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